하루 4시간만 일하는 시대가 온다!
위기는 어쩌면 기회라는 말이 있지요. 코로나 위기를 오히려 기회 삼아,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볼 최적의 시간입니다. 이 책은 임금을 삭감하지 않고, 수익을 희생시키지 않은 채로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터득한 전 세계 리더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일하는 장소나 시간이 아닌 ‘아웃풋’을 관리하는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포스트 펜데믹 시대를 맞이하여 ‘더 짧게’ 일하면서도 ‘더 크게’ 성장하는 노하우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