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이순신도서관을 항상 잘 이용해주시고 운영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이순신도서관을 이용하시는 데에 불편을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해당 도서는 도서관에 반납되는 대로 수선 후 비치 예정입니다. "자존감 수업"은 연필로 밑줄이 그어져 있어 밑줄을 지워 수선을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도서관을 이용하시는 데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대출도서 반납 시 도서 상태를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후 자료실에 안내문을 부착하여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하의 민원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이순신도서관(061-659-2872)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