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순신 현암 도서관도 여러번 다니는데 집근처 쌍봉도서관은 너무 관리가 안되고있습니다.
도서관의 기본은 정숙 아닙니까?
특히 남자학습실은 지금
누군가는 하루종일 학습실에서 알람을 안꺼서 계속 울리고
학습실 안에서 전화받는건 기본이고
몰상식한 사람들이 벽면콘센트도 뽑아대서 안내문좀 붙여달라했는데 그것도 안되고있습니다.
이러면 학습실의 의미가 뭐가있겠습니까?
직원분들이 바빠서 관리를 못하겠으면 각자리별로 간략하게 안내문좀 붙여놓으시면 안될까요?
매일 알람안끄고 몇분간격으로 계속 울려대는 분 계시는데 직접 가서 싸우기 싫습니다.
전국도서관 다니면서 학습실에서 이렇게 알람 울려대는곳은 처음봅니다. 이순신은 이용객이 훨씬 많아도 학습실에서 계속 알람은 안울립니다.
쌍봉 남자학습실이 반복 민원이 들어오는거같은데 꼭 해결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