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년 1월 3일(금) 20:00~21:45 # 참석인원 : 5명
# 주제도서명 : 지리의 힘(~p37) # 저자 : 팀 마샬
# 내용 :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육십간지의 42번째로 청색의 '을'과 뱀을 의미하는 '사'를 상징하며 '청사'의 해라고도 부릅니다. 올해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떤 사람들을 만날까? 기대감이 많은 한 해, 일한 기쁨이 수북하게 쌓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때론 초심을 돌아보면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지경(제)학->지정(치)학->지리/지리적요소(기후, 천연자원, 식량자원 등의 물리적 지형 장벽), 억제력을 갖다/현대기술은 지리적 특성(법칙)을 관통한다/지리적 혜택vs지리적 분열/지리적 특성이 지구상의 다른 지역과 비교해 어떤 물리적, 문화적 관계를 형성했는지 고찰하는 대신 주요 세력과 그 지역들에 초점을 맞추기로 함/과거(국가형성)부터 시작해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시급한 상황들(중국의 영향력 확대, 서유럽의 분열 등), 그리고 미래의 조망(북극을 두고 벌어지느 점증하는 경쟁)까지 포괄하는 지정학적 유산을 다루다//1.중국, 4천 년 만에 대륙의 나라에서 해양 강국을 꿈꾸다/(@@정희제독)/단절+빈곤->번영을 향한 경제적 대장정/북.몽골 국경선, 고비사막-무역(1차 광물) 동.러시아 극동 산악지대 남.베트남(미국), 라오스(언덕, 정글, 산지) 티벳.대다수 중국계 한족 =>인구 분산 정책//@@'전도'를 펼치고 책 내용을 짚어보기로 하다. 한 발자국씩 실크로드를 횡단한 대상처럼 전진하다보면 이 책을 완독후 우리네 마음가짐은 새로운 변화로 물결쳐 저 넓은 바다마저 좁게 느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