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9 10시
꿈을키우는 작은도서관
5명중 2명
가을과 함께 시작한 윤영미 북토크 in 여수
도전하고 성공하고 실패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내 삶을 이끌어가는 것!
사랑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나는 지금도 뜨겁고 치열하게 성장하고 있다.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말을 하는 것.
비언어적인 인간미.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은 어떤 사람일까?
나에대해 좀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갖았다.
그리고 향상심.
나를 사랑하고 서로를 향한 마음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나 그리고 아이들과 경험하고 체험하고 경험하라.
몸과 마음이 지친 요즘. 윤영미 아나운서의 강연은 지친 내 마음을 달래준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런 자리를 준비해준 '꿈을키우는 작은 도서관'을 정말 칭찬하고 칭찬하고 싶다.
꿈을 키우는 작은 도서관에 도착하니 예쁜 선물도 받았다.(윤동주 시인님의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강연 시작도 전에 감동이 밀려왔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