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은 책: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낙인과 혐오를 넘어 이해와 공존으로 (나종호)
■ 모인 인원: 6명(2023년 3월 부터 누적: 54명)
* 어떤 부모에게나 필요한 사람 도서관
* 어떤 선생님들에게나 필요한 사람 도서관
* 이해와 공존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
* 공감을 배운적이 없어 우리는 가르치는것도 힘들다
종합의견 : 독서를 하며 좋았던 점으로 부모로서 작가의 모습에서 배울 점이 많았으며 육아서적이 아님에도 부모로서의 고뇌가 곳곳에서 엿보였다. 또한 이책은 심리학을 얇게나마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현장에서 근무하는 우리들은 직업 특성상 많은 타인들을 접하고 살고있으며 그중에 일부분은 우리의 테두리에 들어와 서로 많은 영향을 주며 살아가고 있어 이해와 공존을 배우는것은 꼭 필요하며 이책처럼 언젠가 사람도서관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공감을 배웠으면 한다.
- 다음 책 : 공간이 만든 공간(유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