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21일 일요일 13:00~17:00
5명중 5명 참석
♧꿈을 파는 달빛제과점읽고 토론하기
♤주제:내가 생각하는 명품은 무엇인가?명품 꼭 필요한가?
책 내용중 일본일들에겐 상품성이 좋은 물건만 팔고 빵이 터지거나 불량인 빵은 저렴하게 조선인들에게 파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게 옳은건지에 대해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우리는 명품이 꼭 필요한건지 나에게 명품은 무엇인지 얘기나눠 봤습니다
♤도자기 장인이 좋은거만 남기고 깨버리는 것처럼 옳은것만 좋은것만 파는게 옳다
♤저렴하게라도 상품엔 문제가 없으니 가난한 사람에게 파는것이 문제라고 보지는 않는다
♤장인의 마음으로 파기시키라고 한 빵을 뒤에서 저렴하게 파는것은 문제가 된다고 본다
♤내가 제일 많이 쓰고 의미가 있는거라면 저렴한 물건이라도 그것은 명품이 되는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능력이 되지 않는데 남의 시선 때문에 무리해서 사는것은 명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명품을 가지고 갖고 싶게 만든다
♧책의 배경이 일제시대인것이 현재의 취업난에 빠져있는 지금의 청년들의 힘듬을 나타나기에 제일 알맞은 배경이라 일제시대로 설정한게 아닐까 싶다 일제시대에서 주어지는 조선인과 일본인과의 차별이 지금 이 시대의 청년들의 힘듬에 제일 맞을것 같다
계급사회에서 주는 위화감을 꿈을 가져야 한다는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을수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직 꿈을 가지고 있지 않은 아이들이 너무 많다 하고 싶은것을 찾는것 만으로도 조금은 밝고 희망차게 세상을 살아가는게 아닐까싶다
여러가지 보여주고 느끼게 하고 체험하게해서 하고싶은것을 찾게하는것이 제일 우선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