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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북] 4월 2차 모임(불안을 이기는 철학/2부)

작성자
이*선
작성일
2024.04.14.
조회수
3,145
첨부파일
ㅇ일시: 2024. 4. 13.(금) 12:00~15:00
ㅇ참가인원: 8명 (누적인원: 194명)
ㅇ장소: 소호동 일대
ㅇ도서: 불안을 이기는 철학 / 브리지드 딜레이나 지음 조율리 옮김 / 출판사 더 퀘스트
ㅇ주제: 책 읽고 생각 나눔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감정을 동요를 줄이는 법
에픽테도스 "당신을 화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당신의 주인이다. 다른 사람은 평정심을 방해해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졌을 때만 당신을 화나게 할 수 있는 법이다."
세네카 "상처를 치유하는 건 복수보다 낫다. 복수는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하고, 첫번째로 받은 상처보다 더 큰 상처를 준다. 분노는 언제나 상처보다 오래간다. 그러니 정반대의 길을 가는 것이 좋다. 노새가 발로 찼다고 노새를 발로 차거나, 개에 물렸다고 개를 무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분노를 다루는 법
분노로 시작되었지만 변형된 감정에 주의해야 한다. 분노는 잔소리나 수동공격, 억울함, 자기 연민, 뾰로통한 태도 등등. 분노가 식을 때까지 조금 기다린 후 이성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게 좋다.
세네카는 "자신이 입은 피해보다 오래 지속되는 분노"를 유의하라고 경고 했다.
-분노하지 말고 분노의 에너지를 이용하라
내가 의롭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분노에는 의로움이라는 요소가 담겨 있다. 그리고 이것이 분노라는 감정에 불을 붙이기 쉽다. 내가 의롭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에게 내가 맞고 너는 틀렸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게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틀렸다는 사실이 분노를 정당화하는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상대방 역시 자기가 맞고 당신이 틀렸다고 생각할 것이다. 각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행동을 정당화할 이유는 언제나 존재한다. 정말 나쁜 사람일지라도 자기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들에게 잘못됐다고 말해봐도 생각을 바꿀 확률은 낮으며 오히려 방어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다.
-나도 짜증 나는 사람일 수 있다.

*절제하는 법
-왜 중용이 중요한가?
음식을 지나치게 먹으면 몸이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몸이 아프거나 균형이 깨진다. 자리에 앉아서 초콜릿을 질릴때까지 먹거나 과자 한 봉지를 먹었을 때를 생각해보라. 먹을 때는 기분이 좋겠지만 정신을 차리고 텅 빈 과자 봉지를 봤을 때 그리고 몸의 느낌을 살펴볼 때 기분이 안좋아진다. 신체적으,로 배가 너무 부르고 심리적으로는 죄책감, 수치심, 후회를 느낀다.
-분노는 전염된다.
-내가 꼭 옳을 필요는 없다.
-모욕에 대처하는법
누군가가 당신을 욕보이거나 당신의 의견에 근거 없이 반박한다면 나의 평온이 깨진다. 모욕은 잔잔한 마음의 바다에 던지는 돌이다.그 돌은 잔물결을 일으켜 계속 긴장하게 하고 마음을 어지럽힌다.
욕을 먹으면 분노와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이 든다. 내가 옳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진다. 이 모든 태도는 성품에 해를 끼친다. --나를 욕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한다.
사실이었다. 나는 무례하고 공격적이었다. 그래서 욕을 먹었다고 해도 속상하지 않았고 진심으로 사과 했다. 하지만 내가 속상했던 것은 애초부터 내가 무례하고 공격적인 사람이며 그런 행동이 나의 성품을 해쳤다는 사실이었다.
에픽토스는 욕을 먹었을 때, 잠시 멈추고 그 욕에 얼마나 많은 정보가 담겨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했다.
나에 대한 욕은 잘못된 정보나 무지에 근거한 것인가, 아니면 사실에 근거한 것인가? 잘못된 정보에 근거한 욕이라면 무시하거나 내용을 바로잡아줄 수 있다.
-실수를 바로잡아라.
바로잡을 내용을 받아 들인 후 나에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자. 단, 그 사람이 내린 당신에 대한 가치판단은 무시해라.
누군가가 나의 실수를 주의 깊게 봐줬다는 사실에 감사하면 그만이다.
언제나 내가 옳아야 한다는 자존심을 세우지 마라.
상처받았다는 감각을 거부하면 그 상처는 절로 없어진다, 아우렐리우스의 말이다.

*가진 것에 만족하는 법
에픽테토스 "현자란 가지지 못한 것에 슬퍼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진 것에 기뻐하는 사람이다."

평온은 행복이 내 통제 범위 안에 있을 때 찾아온다. 통제 범위 밖에 있는 일을 선택하지 않을 때 마음이 평온하다.
선호하는 무심
세네카는 이렇게 말했다. 마루는 건 인생을 가장 크게 낭비하는 방법이다. 미루는 습관은 매일 주어진 시간을 앗아가고 미래의 약속에 기대하게 함으로써 현재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기대하는 것이다. 내일에 매달리면 오늘을 잃어버리게 된다. 운명의 신 포르투나가 통제하는 것을 통제하려고 하면서 내 통제 범위안에 있는 것을 포기해버리는 셈이다. 지금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목표를 이루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가? 미래는 불확실하므로 현재를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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