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이유]
이 책은 무려 10년전 출간된 책이지만
모든 기획은 문제와 해결로 구성된 2형식이라는 플래닝코드가
현재까지도 기획자에게 참고서로 쓰이고 있답니다.
기획력이란 어떻게 문제를 잘 찾고(P코드 : problem)
어떻게 해결책을 잘 발상할 수 있을까(S코드 : solution)라는 것입니다.
P코드에 75%, S코드에 25%.
한 프로젝트에서 기획자는 문제를 정의하는데 75%를 집중합니다.
4월 북클럽에서는 각자 여수의 문제와 비즈니스모델의 문제를 발굴해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플래닝코드 과정을 해보고자 합니다.
[참석자]
박보현, 여영주, 하지수, 김현애, 최문선, 김억, 양빛나(총6명)
[일정/장소]
2024년 4월 17일, 예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