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일 : 2023년 10월 20(금) 20:00~21:45 # 참가인원 : 4명(172명)
# 주제도서명 : 타인의 해석(p68~p107) # 저자 : 말콤 그래드웰
# 내용 : 나오는데 비바람이 ... 가을이 ... 성큼 다가왔어요. 오늘이 지나면 더 쌀쌀해진다지요? 건강에 유의하세요^^. 오늘 저녁에도 책수다는 계속됩니다. 타인은 물론 자신도 다시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해요.
사람들은 낯선 이가 과연 정직한지 평가하기 위해, 낯선 이의 됨됨이를 놓고, 낯선 이의 의도를 놓고 씨름한다. 혼란스러울 뿐이다./단어 완성 검사,비대칭적 통찰의 착각,낯선 사람은 쉽게 알 수 없다//제2부/진실기본값 이론의 승리 : 낯선 사람을 파악하기 위한 첫 번째 도구/낯선 사람을 항상 믿는다면(팀 러바인,심리학자,사회과학)?/격추 전의 경고,쿠바의 잔악한 행동으로 촉발된 일이 미국 외교의 무능력으로 비화됐다?/스파이의 자질,카스트로는 천재다,첩자들은 탁월한 배우들이었다,어떤 탁월한 자질이 스파이들에게 있지는 않다. 잘못된 뭔가가 우리에게 있다/당신은 의심을 품었다,진실기본값 이론(우리는 진실을 기본값으로 갖고 있다.),'계기'가 필요,의심과 걱정이 점점 커져서 해명되지 않을 때가 되어서야 믿는 것을 멈!춘!다!,(스탠리 밀그램)복종 실험,당신은 알았어야 했다, 온갖 종류의 위험 신호가 있었다, 당신은 의심을 품었다.
# 고갱이 : 사물의 중심이 되는 부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