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은 책: 곁에 두고 읽는 니체(사이토 다카시)
■ 모인 인원: 7명(2024년 1월 부터 누적: 63명/2023년 3월 부터 누적 : 153명)
* 선뜻 손이 가지 않던 니체를 이렇게 쉽게 풀어났다니!
* 삶을 열정적으로 살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한다.
* 인간이라는 자체가 본성이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욕망을 깨고 새로운것을 계속해서 지향하는것에 있지 않을까?
* 무엇보다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 도전하자!!
* 무엇이든 끊임없이 "왜?"라고 질문하자! 그것이 시작이다.
종합의견 : 우리는 수업시간 학생들에게 질문을 받는다. 그러나 요즘은 교실에서 질문하는 학생들이 많이 줄었다. 책에서는 질문이 삶을 열정적으로 끌어올리는 시작점이라 이야기 하고있다. 우리가 무엇을 궁금해 하는것부터 지적 호기심이 시작되어 알아보자는 의욕이 생성되듯이 우리가 삶을 좀 더 열정적으로 살기위해서는 호기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는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줘야 한다. 계속해서 질문이 끈이지 않도록
- 다음 책 : 데미안(헤르만 헤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