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일:2023.6.2(금)20:00~21:45 # 참가인원 수:4명(90명)
#주제도서명:편견(p421~p468) #저자:고든 올포트
#내용: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도 함께 시작되었어요. 건강 더 챙기면서 지내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해요. 비 온 뒤라 그런지 날이 더 화창하네요. 오늘 저녁에도 모임에서 반갑게 봬요~.
16장 접촉의 효과/접촉의 종류,빈도의 법칙/친분,관용적,우호적,참된 친분이 편견을 감소,'친목 여행'기법,문화간 이해 교육(심리극,역할 연기)/거주지 접촉,근접하는 거주지 접촉은 지배 집단에는 위협으로 간주,위협의 인접도,의사소통의 형태(지역사회 일에 참여해 연대하여 활동하는지 여부가 중요),분리형->'통합형'주거정책-지식과 친분을 촉진(장애물 제거)/직업상 접촉,기정사실은 양심에 부합할 경우에 대부분 환영/공통 목표 추구,함께 무언가를 '하게끔' 이끄는 유형의 접촉만이 태도를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친선을 도모하는 접촉,이웃 축제 기법(유년기의 추억 나누기,친선강화)/성격 차이(저항),희생양을 필요,불안+공격성+개인변수(내적 긴장,지속성)=>접촉이 제도적 지원(법률,관습,지역 분위기)을 통해 승인된 것이라면, 공동의 이해관계와 공통된 인간성을 지니고 있음을 지각하도록 이끈 것이라면 편견 감소 효과는 상승/편견을 따르는 것->수치심(정정당당한 행동과 공평한 기회의 전통을 정말 중요한 가치로 여기기 때문)//5부 편견은 어떻게 습득되는가?/17장 동조의 심리/문화,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삶의 문제(자민족 중심적 어감 ex.물려받은 가구-쓸모가 있다,마음이 편하다,간혹 현대화 되기도 한다)/동조(여러 수준의 자아 관여 상태를 볼 수 있다)와 기능성 유의성, 사람들이 어떤 문화적 방식에 순응하는 데는 깊이 면에서 단계적 차이가 있다. 무의식적,피상적 관심 수준에서만 관습을 따른다/사회 입장권,동조 편견,정중하고 악의 없는/신경증 수준의 극단적 동조,아우슈비츠 수용소,광적 강박적 복종/(특정한)자민족 중심주의라는 문화적 신조,지금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동조 심리 분석,구성원 지위 승계,보편적 자동적 동일시,@@부모는 자식의 거울/갈등과 반항,공동체 표준 태도의 학습과 경험의 충돌,부모의 편견(믿음+태도)을 의심
#견실하다:하는 일이나 생각,태도 따위가 믿음직스럽게 굳고 착실하다 #자아 관여 상태:개인이 어떤 일에 대해 자기 자신,즉 자아와 중요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반응할 경우 감정적 흥분 상승,확연히 다른 행동을 보인다.
#일지등록:밴드에만 등록(톡등록X,회원들 관심X) #심야 책방에서 책읽기+토론 어때요?라는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