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은 책: 싯타르타(헤르만 헤세)
■ 모인 인원: 7명(2024년 1월 부터 누적: 35명/2023년 3월 부터 누적 : 125명)
* 모든것은 단일성으로 모두 똑같이 인정된다.
* 하나하나의 의미가 있기에 다른 가람의 인생을 판단 낸리지 않아야 한다.
* 결국 인생에서 기쁨과 번뇌로부터 벗어나 자기를 비우는게 가능할 것인가?
* 우리는 주인공처럼 모두 내려놓고 나를 찾아서 갈 수 있을까? 과연 인생이란 무엇을 쫒아야 하는지 의문을 만드는 책
* 목표를 이루고 난 후의 허무함이 올지라도 일단 목표를 이루자!
* 이런듯, 저런듯, 누군가를 나무란다고 어떤일이 제대로 된적이 있었나? 결국 내 스스로 평안을 찾아야 한다.
종합의견 : 결국 사람은 무엇인던지 자신이 주체가 되어 정열저긍로 참여하고 몰입할때 더욱 행복감을 느낀다는것을 잃깨워 주는 책이다. 주인공이 책에서 관능적 쾌락, 사치스러운 생활, 부 가장 덧없는 것을 얻기위하여 욕망에 가득차 있는 모습의 뒤에는 소름끼치는 공허감이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갔을때 활기에 넘쳐 깨어 있었고 기쁨에 넘치고 호기심이 가득차 있는 모습을 보인다. 무릇 인간의 존재라는것이 덧없고 허무하다는것이 잘표현되어 있다. 책을 읽으며 이 책은 삶이 피곤하게 느껴진다면 꼭 한 번 읽어봤으면 한다.
- 다음 책 : 모순(양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