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환자가 연일 천명이 넘어가고 각지역이 방역단계가 상승하는 등 심각한 상황에서도 도서관을 이용할수 있다는것에만도 감사하지만 도서관 학습실은 밀폐된 공간이고 여러사람이 함께 하는곳인데 답답하다고 칸막이에 가려져있으니 마스크를 벗고 공부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벗고있는데
입구나 화장실 등 볼수있는곳에 두번이상 지적시 퇴실조치 된다고 강력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내일부터 8월1일까지 휴관이지만 이후로 도서관도 밀폐된 공간으로 오래 머물러 있으니 직원과 이용자들의 건강을 위해 좀 더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