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市, 살충제 계란 파동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홍보 및 지속점검 강화" 적극적 대응조치
∙시 홍보) 진행상황 등 보도자료 3회 배포 / 시민 15천명 재난문자 / 읍면동, 카톡․마을방송 등 다양
∙관내 산란계 농장2, 로컬푸드 농장3 / 공급업체 18개소 점검 및 검사 ⇒ 살충제 미사용 및 적합 판정
∙정부발표 부적합 판정은 전국 52개, 전남 7개농장 / 관내 공급업체, 마트 등 30곳 점검 ⇒ 반입없음 확인
- 도내 부적합 판정 계란 표시 / 13(정화, 우리, 대산, 둥지, 드림, 나성준영, SCK) / 적합판정 확인 후 구매 홍보
※ 타지역 살충제 계란 우리시 유통 / 타지역등록 1개업체 3600개 / 나주 정화농장 "정화13" 표시
- 4개소 유통 (여서동 ○마트, ○슈퍼 미평․무선․소호점) / 재고(2500개) 전량 회수 / 판매계란은 90%이상 거의 회수
→ 여수수산시장 화재 대응사례 교훈 / 농․수․축산물 안전점검 강화, 전화위복 계기로 전환할 필요
2. 여수국가산단 잦은사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안전사고 예방 후속조치 3 가동" 시민 불안감 해소
∙市, 8.17일 산단 안전사고 예방 입장 발표 / 이제는 시민들과 기업이 함께 고민하는 시스템으로 바꿔야
1) 가스안전공사 등과 특별 안전점검 진행 / 점검결과 시민 공유, 미흡시 시설보완 등 시정요구
2) 시민들이 함께하는 '산단 환경안전 모니터단' 상시 활동 제도적 장치 / 30명 공개모집, 감독 강화
3)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 성실히 이행 / 원인과 예방대책 공유, 안전도 높여
→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시 소통과 협력 / 산단 안전을 지키는 민관산학 협력모델 구축 계획
3. 민선6기 생활밀착형 행정 적극 추진 "건강한 여름나기 다양한 폭염 종합대책" 시민편익 증진
1) 무더위 이전 모든 경로당에 냉방기 설치 / 올해 1억원 투자 / 520개 경로당 중 미설치된 141개 경로당
2) 마을회관,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333개소 지정 운영 / 냉방시설 완비, 쿨매트 840매 전달
3) 35개 경로당 쿨루프 지원, 3700만원
4) 무더위 취약 노약자 재난도우미 128명 지정 안부살피기
5) 횡단보도․교통섬 8곳 그늘막 설치
6) 폭염주의보․경보 발령시 주요도로 등 도심 살수작업
→ 市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시민․관광객들이 좀더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수 있도록 최선
4. 전남 최초, 고충민원 해결사 "시민옴부즈만 활동 시작" 시민과 행정기관 간 갈등해소 역할
∙18일 시청 본관 3층 사무실 개소 / 공개모집 2명 위촉 (최봉춘 전 국장, 곽종철 전 농협지점장)
∙시민 누구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 시청 사무실 방문 또는 전화(659-3075~9) 문의, 안내 도움
→ 전문적․중립적 입장에서 신속한 해결 / 시민의 소중한 권익보호와 행정의 신뢰성 확보 기대
5. 정부 공공부분 일자리 확대방침에 따라 "노인일자리 475명 추가 확대" 사회참여 기회제공
∙만65세 이상, 민간수행기관 8곳 통해 모집 / 시니어클럽, 노인회,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올해 88억원⇒100억원, 12억원 증액 / 총 참여자수 6361명 / 활동비 월 5만원 인상된 27만원
→ 市는 정부 일자리 확대 기조에 맞춰 베이비붐 세대 50~60대 일자리 창출에도 집중해 나갈 방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