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이렇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시킨 당당한 여수시의 주인입니다.
~ 여수의 미래는 내고장 소식을 제대로 알아가는 우리의 주인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
1. 민선 6기 시민이 우선인 관광정책 집중 "교통, 음식, 숙박 등 불편해소 / 연구용역 2건 분석대응"
ㅇ매 주말 공무원 4개부서 50여명 합동근무 / 클린봉사대, 해양공원 청결활동과 무질서행위 단속
ㅇ상습 정체구간인 박람회장 앞 만덕사거리 입체교차로 조성 / 570억, 웅천-소호간 해안순환도로 개설
ㅇ음식․숙박업소 관리체계 일원화 / 불친절, 바가지요금 집중점검, 숙박업소 요금 사전신고제 운영
ㅇ여수관광의 현주소 및 미래관광정책 발전방향 용역 / 빅데이터 활용한 관광객 유입현황 용역
- 관광수요가 지역에 미치는 경제효과, 시민교통불편 등 정주여건에 미치는 영향 분석 대응
⇒국제해양관광도시 성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 /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
2. 민선 6기 장애인이 살기좋은 다양한 복지정책 펼쳐 "장애인 복지예산 올해 270억원" 도내 최고
ㅇ3대 정책) 생활안정 및 맞춤형서비스 확대 / 복지시설 운영내실화 및 확충 / 권익증대 및 사회참여 확대
ㅇ올해 예산 270억원 / 2014년 대비 13.5% 증가, 시비는 19.6% 증가 / 생활안정 돌봄 173억 도내 최고
ㅇ장애인 출산지원금 지급조례 제정 지원 / 장애인종합복지관 준공 / 장애인재활자립장 신축 등
ㅇ장애인종합지원센터, 2015년부터 개별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
ㅇ진남체육공원에 80억원,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올해말 준공 / 2020년까지 남중권 권역재활병원 건립
⇒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 더불어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 최선
3. 시민소통 창구,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 "읍면동 주민 6천여명 만나 총 427건 건의 수렴" 적극 해결
ㅇ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 교통, 건설분야 제안 건의 등 336명 427건 민원 접수, 추진 중
ㅇ시급사항 138건은 즉시 처리완료 / 예산확보 필요사항 76건 추진중 / 105건 중장기 계획수립 추진
⇒ 시민과의 대화가 소통창구로 자리매김 / 건의사항 꼼꼼히 챙겨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
4. 올 하반기 달라지는 여수시 시책․제도 "시민옴부즈만, 치매안심센터 등 3개분야 19건"
ㅇ도내 최초 시민옴부즈만제도 8월 1일 출범 / 시민의 고충민원을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 해결
ㅇ12월 치매안심센터 설립 / 공화동 동부보건지소, 25명 근무 / 조기검진, 치료관리비 지원 등 체계적 관리
ㅇ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 상하수도 연체가산금 월→일할계산 / 낭만버스, 공연과 이벤트 접목
ㅇ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확대 / 임산부 태아기형아 검사비 지원 /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확대 등
⇒ 시민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중점 /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시책과 제도 지속적 발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