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의 미래는 내고장 소식을 제대로 알아가는 우리의 주인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
2017년 여수시 화두 "소통과 민생"
1. 웅천친수공원․흥국체육관 주차장 확장 "6.15일부터 유료화" / 시민과 관광객 불편해소 기대
∙ 웅천친수공원, 그간 무료운영, 장기주차 늘어 시민 관광객 불편 / 흥국체육관, 주차면 추가확보 필요
∙ 웅천친수공원 380면→대형버스 16면 포함 517면으로 확대 / 흥국체육관 101면→216면으로 확대
1시간 무료, 10분당 200원 / 하루 최대 5000원 / 월 정기권 주간 6만원, 야간 5만원, 전일 10만원
- 웅천친수공원, 장기주차 방지로 시민과 관광객 편익 / 흥국체육관, 행사 및 상가이용자 편익
2. 민선 6기 출범 3년 기념 "7개 주제별 무지개 토크콘서트" 개최 / 시정현안사항 소통의 장
∙ 6.7~6.29 오후 4시 / 일반시민, 패널, 사회단체 등 누구나 참여해 자유대화, 발전방안 모색
∙ 소통․문화관광분야 성황 / 20일 교육분야, 쌍봉도서관 / 29일까지 생활환경, 보건복지, 지역경제, 일자리
- 각계각층 시민과 함께 생생한 현장목소리를 경청 / 시정에 적극 반영, 미래비전에 담아갈 계획
3. 전남대 국동캠퍼스에 "권역별 재활병원 건립 공모 선정" 본격 추진 / 지역 의료수준 업그레이드
∙ 270억원(국비 135억, 도비 30억, 시비 105억) / 도비 확대 협의 및 적자운영 우려 해소 노력할 것
∙ 150병상 규모, 전남대병원 위탁 운영 / 척추손상, 뇌손상, 소아, 근골격계 치료 재활장애인 희망
- 향후 심뇌혈관센터, 화상센터, 호스피스 병동 등 점진적 추가해 대학병원 수준으로 만들 계획
4. 2024년까지 분할상환 예정인 "지방채 178억 조기상환" 14억 이자도 절감 / 일반회계 채무 제로화
∙ 전남도 지역개발기금, 국도대체 우회도로사업 융자 채무액 280억원 중 잔여액 178억 전액 상환
∙ 민선 6기 출범 당시 2014. 7월 채무액 909억 / 지금까지 총 580억원 상환 / 남은 채무액은 329억
- 불필요한 예산감축과 투자효율성이 낮은사업 축소 등 객관적․체계적으로 예산 관리한 결과
5. 독거노인 공동생활 "항꾸네 보금자리 20곳으로 확대" / 어르신들 안정적 주거생활 지원
∙ 경로당을 공동주거가 가능토록 시설 보강 / 지난해 7곳 시범운영 호응, 올해 13개소 확대
∙ 올해 2억 300만원 투입 / 경로당 공동생활 가능토록 기능보강, 물품구입비, 운영비 등 지원
- 시는 보건소를 통해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등 어르신들 건강관리에도 최선 다할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