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이렇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시킨 당당한 여수시의 주인입니다.
~ 여수의 미래는 내고장 소식을 제대로 알아가는 우리의 주인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
2017년 여수시 화두 "소통과 민생"
1.2018년 국제교육원 개원 관련 "돌산청사 8개부서 29일부터 문수청사(옛 여명학교)로 이전 업무"
ㅇ 시청 8개부서 (경제해양수산국 5개부서, 상하수도사업단 3개부서), 민주평통 → 문수청사
도시공사→문수동 엘레나호텔 8층 / 우두보건지소→우두출장소 / 장난감나라→진남경기장 스포츠센터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옛)미평역사 / 해양연구센터→박람회장
2. 민선 6기 출범 3년 기념 시정현안사항 소통의 장 "7개 주제별 무지개 토크콘서트" 개최
ㅇ 6.7~6.29 오후 4시 / 일반시민, 패널, 사회단체 등 누구나 참여해 자유대화, 발전방안 모색
ㅇ 7일 소통분야 시작, 엑스포 디지털갤러리 / 29일까지 문화관광, 교육, 생활환경, 보건복지, 지역경제, 일자리
- 각계각층 시민과 함께 생생한 현장목소리를 경청 / 시정에 적극 반영, 미래비전에 담아갈 계획
3. 지방채 2024년까지 분할상환 예정인 178억 조기상환, 14억 이자도 절감 "일반회계 채무 제로화"
ㅇ 전남도 지역개발기금, 국도대체 우회도로사업 융자 채무액 280억원 중 잔여액 178억 전액 상환
ㅇ 민선 6기 출범 당시 2014. 7월 채무액 909억 / 지금까지 총 580억원 상환 / 남은 채무액은 329억
- 불필요한 예산감축과 투자효율성이 낮은사업 축소 등 객관적․체계적으로 예산 관리한 결과
4.도심 교통체증 해소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 건설" / 내년 2월 착공 2021년 준공 목표
ㅇ 570억원 투입 / 총 1148M / 아치교 등 교량 500M, 진입도로 648M / 폭 20.5~22.8M, 왕복 4차로
ㅇ 해상교량을 포함한 이 도로가 외부순환도로 기능을 해 시가지 교통체증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
-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소호동 해변과 어우러지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밤바다 명소로 기대
5. 해양공원에 또 하나의 야간경관 "종포밤빛누리 준공" / 주변과 조화이뤄 야경명소화 기대
ㅇ 8억원 투입 6개월간 조성, 575㎡규모 / 명칭은 지난해 8월부터 두달간 시민설문조사 거쳐 결정
ㅇ 조형물은 장군도 앞바다의 넘실대는 파도를 형상화 해 조명과 함께 설치, 주변 조형물과 조화
- 밤빛누리 조형물이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극대화 해 여수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