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관 로비 내 안내데스크에 놓인 신문을 보니 조선,동아일보 신문만 있더라구요.
여수시민들의 정당한 알권리를 위해 균형있게 신문을 배치했으면 합니다.
조선. 동아뿐만 아니라 경향, 한계례등 좌우 균형있게 구독해서 다양한 소식을 편견없이 알 수 있도록 배려해야함이 공공성에 바탕을 둔 도서관의 필수사항이라 생각됩니다.
여수시립도서관은 역사속의 지혜로움을 이어갑니다.
(특히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휴대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 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