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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까칠한 금융이야기' 를 출간한 한동희입니다.
'까금이'는 우리나라의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금융회사에 대한 오해와 금융상품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금융거래에서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까금이를 읽어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도서관에서 까금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율촌도서관에 까금이를 소장해주실 수 있는지 여쭙고자 글을 드립니다.
(책의 세부내용은 예스24, 알라딘 등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정회원이 아닌 관계로 정해진 도서신청 절차가 아닌 열린마당을 이용하였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율촌도서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