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행 하는 책읽기 마라톤 대회에 참여 하고 싶은 1인 인데요/
개인 참여 코스가 최대 10km 인데요 이것을 거리 제한 두지 않으면 않될까요
하프나 마라톤 풀코스를 뛰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물론 쉽지 않겠지만요
하지만 책을 읽는데 한계를 둔다는 것은 독서를 권장하는 운동인데 왜 그런 것인지.
물론 개인이 하프코스나, 풀코스를 참여 해서 완주 하기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도전 해볼만한 일인것 같은데 구조적으로 참여 할수 없게 되있어서요...
책은 평생 읽어도 끝이 없다고 생각 하는데
그리고 이왕이면 거리 무제한 코스도 있었으면 좋을것 같은데요...
평가는 어쩔 수 없이 시간과 거리 제한을 두지만
매일 같이 운동삼아 조깅을 즐기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생활독서 마라톤 코스( 1년 단위나 그보다 더 길게도 가능 하지 않을까요 프로그램이 복잡해질
것 같기는 한데 ㅎㅎ )
상시 도서 달리기 코스가 있었으면 함니다.. 생활달리기 처럼
생활독서가 되기를 바라는 독서 초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