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도서관은(현암, 이순신, 소라) 신문이 도서관 마감 시간까지 읽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데
쌍봉도서관은 현재 식당동 옆에 신문이 구비 되어 있어서
평일 4시 30분 기준이면 식당이 문을 닫아
더 이상 신문 구독이 어렵습니다.
또한 신문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나무 편철을 사용하는데
편철이 커서 가운데 부분은 구독하기가 좀 어려운데
읽을 수 있게 아크릴 이나 좀 편한 스크랩 형태로 개선이 가능 할까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