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어린이도서관을 이용하였습니다
평일이라 이용자가 저를 포함 2~3명 정도뿐이였는데
해당관 관리자분인듯 (여성)
한분이 계속적으로 사적인 전화를 목소리의 크기도 자유롭게 하하호호 웃으시며 통화하시더군요
자유롭게 도서관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면서 통화를 하시는데 한통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다시 통화하길 반복하시더군요
아무리 이용객이 없고 타 관보단 자유로운 분위기의 어린이 도서관이라하여도
도서관에서 정숙이라는 기본 사항을 그것도 관리자가 너무나 지키지 않는 모습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도서관 예절
관리자부터 지키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