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나 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도 이런 문제로 정말 짜증나서 이순신 도서관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특히 노인들이 예의없이 계속 소음 문제를 발생시켜서 그런지 이순신 도서관 직원들이 전혀 개입을 않합니다.
자료 열람실 안에서 시끄럽게 휴대폰 받고 통화하면 다른 시민들에게 방해가 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왜 저런 사람들 때문에 선량한 시민들만 피해를 받아야 하나요?
도서관 직원들의 직무유기로 인하여. 관리가 전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1. 노트북 사용 금지와 휴대폰 무음과 진동으로 하면 됩니다.
2. 노트북은 컴퓨터 사용실에 가서 사용하면 되고 진동 또는 무음으로 전화오면 나가서 받으면 됩니다.
앞으로 12월부터 이런 문제가 없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