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지 모르겠으나,
전화통화하는 사람,
어린아이 데리고 와서 슬리퍼 끄는 소리 내며, 아이가 시끄럽게 하는데도 제지없이 방치하는 젊은 아빠.(일반 열람실)
거기다 관리 직원분들은 자기들끼리 낄낄깔깔.(이용자들이 시끄럽게 하면 제지하는 분 아무도 없구요)
이게 도서관인가요?
도서관 관리직원분들은 본분이 무엇이신지? 민원처리중 벌어진 일이라면 백퍼센트 이해합니다.
서로들 그렇게 친한사이이신건 밖에서 내색하셔도 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시끄럽게 이용하는 분들은 적정한 선에서 제지 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