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나 오늘부터 일기 쓸 거야
책제목 : 나 오늘부터 일기 쓸 거야
작성자 : 우*현
작성일 : 2022.08.22

일기의 종류는 생활일기 그림일기 영어일기 주장일기 편지일기 동시일기 독서일기 견학일기 만화일기 등이있다 나는 생활일기를 가장 많이 써봤다 영어일기도 언젠간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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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의 종류는 생활일기 그림일기 영어일기 주장일기 편지일기 동시일기 독서일기 견학일기 만화일기 등이있다 나는 생활일기를 가장 많이 써봤다 영어일기도 언젠간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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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바로섬 법을 배웁니다 (2020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020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2019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책제목 : 여기는 바로섬 법을 배웁니다 (2020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020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2019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작성자 : 우*현
작성일 : 2022.08.22

뚝딱 아저씨가 만든 의자가 불량품이라는 호밀씨 섬을 위한 방파제 때문에 집을 잃게 된 도끼씨 국민 참여 재판에 참여한 꼬불이 아빠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한 땀흘려 사장 자유롭고 평등하며 정의로운 공동체를 세워 나가는 바로섬 내용 더 보기

뚝딱 아저씨가 만든 의자가 불량품이라는 호밀씨 섬을 위한 방파제 때문에 집을 잃게 된 도끼씨 국민 참여 재판에 참여한 꼬불이 아빠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한 땀흘려 사장 자유롭고 평등하며 정의로운 공동체를 세워 나가는 바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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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홈쇼핑: 다가본과 함께하는 태양계 여행 (다가본과 함께하는 태양계 여행)
책제목 : 우주 홈쇼핑: 다가본과 함께하는 태양계 여행 (다가본과 함께하는 태양계 여행)
작성자 : 우*현
작성일 : 2022.08.22

태양계 중에서 난 목성이 가장 신기했다 목성은 기체로 이루어져 있고 그리고 자전 속도가 가장빠르다 그리고 태양계에서 가장 크기가 크다 그리고 위성이 정말 많다 질량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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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중에서 난 목성이 가장 신기했다 목성은 기체로 이루어져 있고 그리고 자전 속도가 가장빠르다 그리고 태양계에서 가장 크기가 크다 그리고 위성이 정말 많다 질량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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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폭풍속에서 찾은 꿈 (아프리카 편)
책제목 : 모래 폭풍속에서 찾은 꿈 (아프리카 편)
작성자 : 우*현
작성일 : 2022.08.22

아프리카에 있는 여러나라들이 나오지만 나는 우간디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우간다에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강인 빅토리아호가 있다 그리고 홍학의 천국이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머치슨 폭포 국립공원은 우간다에서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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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있는 여러나라들이 나오지만 나는 우간디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우간다에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강인 빅토리아호가 있다 그리고 홍학의 천국이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머치슨 폭포 국립공원은 우간다에서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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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
책제목 : 검은 고양이
작성자 : 이*빈
작성일 : 2022.08.22

스무고개 탐정에 나와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이 책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있다.하나는 검은 고양이,다른 하나는 모르그 가의 살인사건이다.

검은 고양이에서는 원래 동물을 사랑하던 주인공 '나' 가 술에 취해 자신이 아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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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고개 탐정에 나와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이 책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있다.하나는 검은 고양이,다른 하나는 모르그 가의 살인사건이다.

검은 고양이에서는 원래 동물을 사랑하던 주인공 '나' 가 술에 취해 자신이 아끼던 검은 고양이 플루토의 한쪽 눈을 도려내고 그 후로 플루토가 자신을 피하자 플루토를 나무에 목 매달아 죽인다.그날 '나' 의 집에 불이 나고 '나' 와 아내는 낡은 집에 살게 된다.그 후 '나' 는 자주 다니던 술집에서 플루토와 똑 닮은 고양이를 데려오게 되는데 그 고양이마저 죽이려다가 실수로 아내를 죽이고 만다.그리고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벽 속에 아내의 시체를 숨긴다.그런데 경찰이 '나'의 집에 왔을 때 벽을 세게 쳤다가 그 안에서 들린 소리 때문에 경찰이 수상하게 여기고 벽을 부숴서 살아 있는 검은 고양이와 아내의 시체가 나와 '나'는 감옥에 가게 됐는데 모든 것이 자기 자신의 탓인데도 검은 고양이의 탓을 한다.

나는 검은 고양이의 주인공처럼 자기가 아끼던 동물을 죽이는 짓은 절대 안 할 것이다.

모르그 가의 살인사건에서는 주인공 '나'의 친구인 뒤팽이 모르그 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나는 이 책에 이 이야기가 있는 줄 몰랐는데 읽고나니까 내가 원래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지라 이 이야기가 더 재미있었다.인물 소개에서 살짝 스포가 된 것이 조금 아쉬웠다.그래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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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라의 비밀 약방 (사라 페너 장편소설)
책제목 : 넬라의 비밀 약방 (사라 페너 장편소설)
작성자 : 김*심
작성일 : 2022.08.22

<넬라의 비밀약방> 동화처럼 신비로운 책 표지에 반해  홀딱 빠져 읽게 된 책이다. 

"그곳엔 여자들만 살 수 있는 독약이 있대"  상처 받은 여자들의  입 소문을 통해 비밀리에 판매되는 치명적인 독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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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라의 비밀약방> 동화처럼 신비로운 책 표지에 반해  홀딱 빠져 읽게 된 책이다. 

"그곳엔 여자들만 살 수 있는 독약이 있대"  상처 받은 여자들의  입 소문을 통해 비밀리에 판매되는 치명적인 독약, 초라하고 허술한 약방 뒤에 감추어진 비밀의 방, 그 방의 장부에 죽어야 할 대상과 처방을 받아간 사람과 날짜와 재료가 기록되어 있다. 여자들을 위한 비밀의 방에서 일어나는 각각의 비밀사연, 넬라의 장부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함께 연대하는 비밀의 끈이 내게 까지 이어져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여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연민과 치유의 독약!, 비밀약방 주인인 넬라는 진정 연쇄살인범인가, 여자를 위한 페미니스트인가. 헷갈린다. 200년 후 곰 문양이 그려진 '약병'하나로 운명처럼 넬라를 만난 캐롤라인은 잃어버렸던 자신의 자아를 찾게 되며, 마법처럼 새롭게 펼쳐질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가기로 선택한다. 넬라와  캐롤라인이 만나면서 펼쳐지는 스토리에 눈을 뗄 수가 없다. 흥미롭다. 결말도 상쾌하다. 비극적 아름다움이 싫어서 붙든 책이다. '마법'이라는 재료가 섞어 만든 서사에 비극 없는 해피엔딩이 머리 식힐 때 가볍게 읽기에 딱 좋은 책이다.

18세기의 무시무시한 '미스테리 연쇄살인범, 약제사'를 나도 모르게 보호해주고 싶어진다. 독약을 만들어 여러 사람을 죽이게 만든 장본인을!. 200년 전 미해결사건을 역사학과를 졸업한 캐롤라인이 추적한다. 그리고 그녀 역시 나처럼 넬라의 비밀약방을 보호해주고 싶었나보다. 

캐롤라인은 오늘 혼자 있어서는 안되는 날이었다. 오늘은 그녀의 결혼10주년 기념일, 원래라면 그녀는 남편과 함께 템스강이 내려다보이는 관람차 '런던 아이'로 가고 있어야 했다. 하지만 오늘 그녀는 혼자다. 어제 남편의 문자메시지를 보고 그의 불륜사실을 알았다. 남편의 불륜을 안 지금, 그녀에게는 혼자 있을 시간과 공간이 필요했다. 결혼 10주년 기념 여행으로 계획한 런던행을 남편과 함께 하고 있을 수가 없어 예정된 일정으로 혼자 오게 된다. 모든 여행 스케쥴이 엉망이 된 지금 그녀는 무엇을 해야할지 알지 못했다. 그러다가 추천받은 '머드라킹' 즉 진흙뒤지기 프로그램, 그녀는 넘치는 시간을 주체할 수 없어 가이드가 권유한 대로 진흙되지기에 참여하게 된다. 가이드가 말했다. "눈보다는 본능을 믿어야 한다'고, 그러니까 뭔가를 찾는다면 그게 바로 운명이라고나 할까요."운명이거나 엄청난 시간 낭비, 둘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캐롤라인은 진흙뒤지기에 합류한다. 

"여러분, 잘 들어두세요. 무의식을 이용해 정상적인 범주에서 벗어난 것을 찾는 게 배결이에요. 우리 두뇌는 패턴이 끊어지는 부분을 찾아내거든요. 수백 만 년 전부터 그런 식으로 진화해 왔죠. 물건을 찾는 게 아닙니다. 어딘지 모르게 어긋났거나 빠진 것을 찾는 거죠. 알프가 설명했다. 

"강둑에서 이런 물건을 찾아낼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생각하는데 눈이 따끔거리기 시작했다. 이건 분명 역사적인 유물이었다.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지만 흥미진진한 인생을 살았던 누군가의 소유물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역사에 매혹되었던 이유였다. 마지막으로 이 약병을 손에 쥐었던 사람과 나 사이에 수 세기의 간극이 있을지 몰라도, 손가락 사이에 차가운 약병을 쥐는 이 감각만은 똑같이 공유했을 것이다. 전 우주가 내게 손을 뻗어와 한때 내가 품었던 지나간 시대의 유물들에 대한 열정을 상기시켜 주는 것 같았다."

진흙 뒤지기란, 런던시를 관통해서 흐르고 있는 템스 강변에서 진흙을 뒤지는 일을 하는 것, 진흙을 뒤지다 보면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의 잔재들을 찾을 수 있고, 빅토리아 시대 작가들이 썼던 소설의 소재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고!!!

200년 전 넬라와 현대의 캐롤라인을 만나게 된다. 200년 전 미스테리 연쇄 살인범, 약제사의 진실을 파헤치게 된 캐롤라인은 그녀가 캐낸 진실에 응답하게 되는데......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석사 후보자 캐롤라인 파스웰의 '18세기와 낭만주의 연구'관련 논문에서 발췌한 내용"


*넬라 클라빈저의 독약 약방에 대하여

*독미나리 줄렙ㅡ남다르게 똑똑하고 말솜씨가 좋은 남자에게 사용한다. 이 약물은 마지막  순간까지 효력이 남아있으므로, 자백을 받거나 사건 경위를 알아내야 할 때 유용하다. 치사량은 잎사귀 6개, 유독 덩치가 큰 남자일 경우에는 잎사귀 8개, 초기 증상은 현기증과 오한, 추천 조리법은 흰독말풀과 유사하며, 달이거나 줄렙으로 만들 수 있다. 으깨서 물을 뺀 신선한 잎사귀에서 즙을 추출한다.

*독살사건에 대한 역사적 고찰

독살은 그 성격상 친밀한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다. 일반적으로 희생자와 범죄자 사이에 신뢰라는 요소가 깔려 있을 때 독살이 발생한다. 18세기와 19세기 ㅣ영국에서는 기소된 독살범들의 대다수가 스물에서 스물두 살 사이의 엄마와 아내, 하녀였다. 살해동기는 고용주에 대한 불만, 거슬리는 배우자나 연인 제거, 사망보험금, 아이를 부양할 재정적 능력 부족등 다양했다. 19세기 중반에 들어서야 초창기 법의학자들이 인간의 조직 내에서 확실하게 독물을 감지해 낼 수 있었다. 따라서 50년이 지난 후 였다면 넬라의 교묘한 독물은 부검에서 곧장 발견되었을지도 모른다. 

넬라의 고백 ㅡ '난 약제사야. 여자들에게 치료약을 나눠주는 게 내 의무지. 오랜 세월 여자들이 날 찾아왔고, 난 그들에게 원하는 것을 줬단다. 그들의 비밀도 지켜주었고, 그들의 짐을 다 받아냈지. 아이를 잃고 나서 다시 피를 흘렸다면, 내 자궁이 망가지지 않았다면 오래전에 이 일을 그만뒀을지도 몰라. 하지만 더 이상 생리는 없었고, 그런 프레데릭의 배신과 그에게 빼앗긴 것을 끊임없이 상기시켜 주더구나.

영원히 이렇게 살 수는 없겠지. 오래전에는 남에게 고통을 안겨주면 내 고통이 가라앉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어. 내 고통은 점점 더 악화되기만 했거든. 한주 한주가 지나면서 내 뼈마디가 붓고 아프기 시작하더구나. 이런 독약을 파니까 내 안이 망가져 가는 게 분명해.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무너뜨리는 건 쉽지 않은 일이야. 클라렌스 부인의 말을 너도 들었겠지만....내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거든."

"그래 봤자 진실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아 버릴 뿐인데. 진실이 도착해 문을 세게 두드리기 전에 그 진실에 무감각해질 수 있는 기회를 앗아갈 뿐인데."


10년의 결혼 생활동안 서로에게 숨겨왔던 비밀, 그녀는 행복하긴 했지만 성취감을 느끼지 못했다. 깨어질 결혼의 위기 상황을 맞이하면서 캐롤라인은 비로서 자신이 정말 원하고 있었던 것들을 생각하게 된다. 그것은 마치 넬라의 비밀약방처럼 진창 속에 뒤섞여 있다. 행복과 성취가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왜 진작 깨닫지 못했는가를 자책하면서.......하지만 미해결 살인사건을 추리해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안에 숨겨진 자아, 욕구를 발견하면서 결혼으로 포기해야 했던 공부를 다시 하기로 결정한다. 자신이 발견한 운명적인 약병과의 만남을 통해 연대하고 위로하고 죽기까지 지켜준 두 여자의 발자취를 보면서, 자신의 인생도 모험하는데 기꺼이 던진다. 시대와 연령을 초월한 세 여자의 모험담이 굉장히 페미니즘적이다.

복수로 상처를 치유하는 것을 원했지만, 결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다른 사람들을 해치자 넬라의 상처는 더욱더 깊어만 갔다. 넬라는 이 약방에서 더 이상 죽음을 부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다리 위에서 병에든 물을 먹고 다리 아래로 뛰어든 열두 살 여자아이 엘리자를 기억하며 자신이 만들지도 않은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 약물을 먹고 강물로 뛰어든 아이를 마지막으로 그의 비밀 장부에 기록했다. 

"엘리자 패닝, 런던, 재료미상, 1791년 2월 12일"

우리 안에 교묘하게 숨어있는 파괴적 욕구를 깨뜨리고 억울함과 분노를 이겨내고 견딜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인간이 된다는 것은 이런 파괴적 욕구를 어떻게 다스리고 승화하는가에 달려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부당함과 부조리에도 불구하고 복수심에서 벗어나 사회적, 윤리적 가치에서 부합하는 것으로 옮겨 놓는 것, 사람들은 이것을 성숙이라 부른다. 넬라와 엘리자 패닝을 대하는 캐롤라인의 태도에서 나는 성숙한 사람의 모습을 보았다. 동화와 같은 스토리로 열두 살 어린아이를 통한 어른의 성장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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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무녀 봄: 청동방울편
책제목 : 소녀무녀 봄: 청동방울편
작성자 : 정*아
작성일 : 2022.08.18

이책은 귀신보는 형사가 의미투성이인 실험실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 이다. 여기는 무녀와 아싸 탐정단이 나오는데 가끔은 엉뚱하고 그러지만 그것도좋은거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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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귀신보는 형사가 의미투성이인 실험실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 이다. 여기는 무녀와 아싸 탐정단이 나오는데 가끔은 엉뚱하고 그러지만 그것도좋은거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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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살인사건
책제목 : 꼭두각시 살인사건
작성자 : 정*아
작성일 : 2022.08.18

이책은 살인자가 시체들을 연결해서 사건의 현장을 남기는 이야기 인것같다. 표지를 보았을땐 그냥 살인 사건 이야기 인줄만 알았지만 시체들을 연결해 살인하니 너무 징그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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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살인자가 시체들을 연결해서 사건의 현장을 남기는 이야기 인것같다. 표지를 보았을땐 그냥 살인 사건 이야기 인줄만 알았지만 시체들을 연결해 살인하니 너무 징그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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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세계 8
책제목 : 소녀의 세계 8
작성자 : 정*아
작성일 : 2022.08.18

이 책은 소녀들의 평범한 세계가 펼쳐지는 그런 책이다 이것은 드라마로도 방영이 되었고 원조는웹툰 이다.  아주 재미있었고 소녀들이 다들 착하고 성격이 다양하다. 재미있게 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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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녀들의 평범한 세계가 펼쳐지는 그런 책이다 이것은 드라마로도 방영이 되었고 원조는웹툰 이다.  아주 재미있었고 소녀들이 다들 착하고 성격이 다양하다. 재미있게 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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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 아프지 않고 100세까지 사는 하루 1시간 걷기의 힘
책제목 :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 아프지 않고 100세까지 사는 하루 1시간 걷기의 힘
작성자 : 김*심
작성일 : 2022.08.22

"아파서 못 걷는 것이 아니라 걷지 않아서 아픈 것이다!" 

병원에서는 , 절대 알려주지 않는 걷기의 비밀!

*인생을 바꾸는 걷기의 효과 7가지

1, 돈이 들지 않는다.

2. 후유증이 없다.

3. 누구나 쉽게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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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못 걷는 것이 아니라 걷지 않아서 아픈 것이다!" 

병원에서는 , 절대 알려주지 않는 걷기의 비밀!

*인생을 바꾸는 걷기의 효과 7가지

1, 돈이 들지 않는다.

2. 후유증이 없다.

3.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4. 면연력을 높여 약을 끊게 만든다.

5. 세로토닌 분비로 통증이 줄어든다.

6. 뇌에 산소를 고루 공급해 머리가 좋아진다.

7. 근력이 강화돼 요통이 사라진다.

걷기가 운명까지 바꾸는 힘이 있다고! 어쩌면 맞을지도 모르겠다. 아픈 몸으로는 무엇 하나 마음먹은 대로 하기 쉽지 않을 테니까. 걷기를 잊고 지내는 시대인 만큼 '병의 90페센트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는 마음으로 걸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런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는 나가오 클리닉이라는 병원을 운영하는 동네 의사다. 다양한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질환과 증상은 다르지만 환자들이 나누는 공통적인 대화가 있었다. 바로 '걷기'였다. 

"평소에 잘 걸으세요?"

"자주 걸으셔야 해요. 걷기만 해도 한결 나아지거든요."

진료실을 찾는 환자들에게 매일 해주는 말이다.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은 사람이 많은 이유는 걷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막연히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걸어서 병이 낫는다고는 믿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걸으면 걸을수록 모든 질병은 완치된다.

걸으면 근육과 뼈가 튼튼해지면서 나이가 들어 무릎이 쑤시거나 허리가 결리는 증상을 줄일 수 있다. 치매도 걷기로 예방할 수 있으며 증상이 발현되더라도 걸으면 호전된다. 두 명 중 한 명이 걸려 국민 병이라고 불리는 암 역시 걷기로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면역계 질환 뿐 아니라 편두통으로 대표 되는 뇌 과민증 역시 걷기가 특효약이다. 불면증이나 우울증 또한 정신과 치료 약을 먹지 않아도 걷기로 다스릴 수 있다. 주위의 보살핌이 절실한 요양 보호 환자도 걸으면 간병인 없이 생활할 수 있다. 

'병의 90페센트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는 이 책에는 20여 년간 외래 환자를 진찰하는 동네 의사로서의 경험과 진심이 담겨 있다. 일부 질환을 제외하면 걷기는 병원에서 매일 진료하고 접하는 병의 대부분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다.

걷기에는 정말이지 장점밖에 없어서 농담을 섞어 말하자면 걷기 때문에 난처해지는 사람은 의사뿐이다. 건강해지면 지금만큼 의사를 찾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모두가 걷기를 실천해 환자가 감소하고, 자립해서 생활할 수 있는 노인이 많아지면 의료와 간병에 쏟는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최근 고령층이 증가하며 의료비와 간병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고 있지만 모두가 걸으면 이러한 부담은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다. 다만 건강 제일주의 인생은 재미가 없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나는 아무리 의사라도 건강만을 위해 살고 싶지는 않다. 걷기는 결코 괴롭지 않다. 걸으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왕성하게 분비된다. 그래서 걷기는 행복 그 자체이자 누구든 간단히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다. 걷기가 생활 습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책을 썼다. 걷지 않는 현대인은 늘 아프다. 웬만한 병은 식습관과 걷기만으로도 완치된다. 

걷는 사람은 얼굴부터 다르다! 세로토닌이라는 행복 호르몬이 퐁퐁 솟아난다. 그래서인지 평소에 잘 걷는 사람에게는 만족감이 넘치는 독특한 표정이 있다. '세로토닌 얼굴'이라고나 할까?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균형 잡힌 뇌 내 호르몬이 얼굴에도 반영되는 것이다. 현재에 만족한 듯한 느긋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전해진다. 세로토닌 얼굴을 '기분 좋은 얼굴'이라고 말해도 되겠다. 

"하루 한 시간 정도 걸어요"라고 말하는 환자 중에 안절부절못하거나 사소한 문제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은 없다. 잘 걷는 사람은 혈색이 좋아지고 세로토닌 얼굴이 된다. 후기고령자라고 일컫는 75세 이상이 되어도 흰머리나 주름은 있을지언정 긍정적이고 생기넘치는 인상이 느껴지는 분도 있다. 그런 분에게 평소에 자주 걷는지 여쭤보면 십중팔구 즐겨 걷는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약이나 건강보조제를 먹지 않고 오직 걷기만 해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걷기의 효능을 깨닫고 날마다 걷는 사람의 인생은 행복하다. 달리다 보면 어느새 피로와 고통이 사라지고 날아갈 듯이 황홀한 느낌에 감싸일 때가 있다고 한다. 이른바 '러너스 하이'현상이다. 걷기도 똑같아서 계속 걷다 보면 행복이 밀려와 멈출 수 없을 때가 있다. 어떤 사람이 걷기에 푹 빠지는 이유는 이러한 '워킹 하이'를 깨달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누군가와 함께 걷거나, 걷는 도중 다른 사람이나 동물과 유대 관계를 맺으면 옥시토신이라는 애정 호르몬이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옥시토신이 증가하면 세로토닌도 증가한다. 걸으면 절로 친절해진다. 혼자 걸어도 세로토닌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지지만 누군가와 나란히 발을 맞추어 걸으면 자연스럽게 서로를 행복하게해주고 싶은 기분에 감싸일 것이다. 은퇴 후 남는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사람 중에는 걷기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아무리 나이가 있어도 많이 걷는 사람은 긍정적이고 생기가 넘친다. 

덤으로 걸으면 머리가 극적으로 좋아지기까지 한단다. 그 이유는 산소 섭취량이 증가하고 혈액순환이 좋아져 산소가 뇌에 골고루 퍼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손과 발을 움직이면 뇌를 사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은 외부 세계에서 다양한 자극을 받아들여 놀라운 속도로 확장됨을 의미한다. 만들어진 신경 회로는 어느 정도의 나이를 정점으로 파괴되기 시작하지만 재생할 수는 있다. 걸으면서 손발을 사용하면 신경 세포가 자극을 받아 다시 연결되기 때문에 머리가 좋아진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 그때까지 몰랐던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사고가 촉발돼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 독서와 똑같은 효과를 걷기에서도 얻을 수 있다. 걷기는 기억력과 머리 회전도 빠르게 해준다. 걷기에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장점이 많다. 그런데도 왜 못하는가, 안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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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6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책제목 : 에그박사 6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작성자 : 류*연
작성일 : 2022.08.22

이 책에 표지를 보니 에그박사가 친구들숲으로 가서  함께 곤충을 잡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요. 주인공은 곤충을 잘 알고 좋아해서 곤충박사라는 별명을 지어 주고 싶어요. 책을 읽고 뱀, 악어, 도마뱀, 거북이에 대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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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표지를 보니 에그박사가 친구들숲으로 가서  함께 곤충을 잡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요. 주인공은 곤충을 잘 알고 좋아해서 곤충박사라는 별명을 지어 주고 싶어요. 책을 읽고 뱀, 악어, 도마뱀, 거북이에 대한 것을 알게 되었어요. 다음 편이 나온다면 섬으로 가서 섬에 있는 생물들에 대한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펼쳐졌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재밌고 생물에 대한 것을 알려 줘서 최고 별점 5개 중에 4개를 주고 싶어요. 책을 읽고 나니 작가 박송이님이 쓴 또 다른 책 에그박사 7권도 읽어 보고 싶어요. 주인공은 곤충을 잘 알고 좋아하는 점이 나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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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5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책제목 : 에그박사 5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작성자 : 류*연
작성일 : 2022.08.22

이 책의 표지를 보니 에그박사가 친구들과 함께 곤충을 잡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요. 주인공은 곤충을 잘 알아서 곤충박사라는 별명을 지어 주고 싶어요. 주인공은 곤충을 잘 알고 좋아 한다는 것이 나와 달라요. 작가 박송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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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를 보니 에그박사가 친구들과 함께 곤충을 잡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요. 주인공은 곤충을 잘 알아서 곤충박사라는 별명을 지어 주고 싶어요. 주인공은 곤충을 잘 알고 좋아 한다는 것이 나와 달라요. 작가 박송이 님이 쓴 또 다른 책 에그박사 6권을 읽어보고 싶어요. 책을 읽고나니 에그박사 6권이 궁금해요. 책을 읽고 잠자리, 사마귀, 개미귀신, 대벌레에 관한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재밌고 곤충에 대한 것이 나와 있어서 최고 별점 5개 중에 5개를 주고 싶어요. 나도 곤충을 만졌던 경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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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4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책제목 : 에그박사 4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작성자 : 류*연
작성일 : 2022.08.22

이 책의 표지를 보니 에그박사와 동료들이 바다로 가서 물고기들을 보는 이야기가 펼처질 것 깉아요. 주인공이 곤충을 좋아하고 곤충에 대해 잘 알아서 곤충박사라고 별명을 지어주고 싶어요. 나도 곤충을 만졌던 경험이 있어요.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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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를 보니 에그박사와 동료들이 바다로 가서 물고기들을 보는 이야기가 펼처질 것 깉아요. 주인공이 곤충을 좋아하고 곤충에 대해 잘 알아서 곤충박사라고 별명을 지어주고 싶어요. 나도 곤충을 만졌던 경험이 있어요. 작가 박송이님이 쓴 또 다른 책 에그박사 5권을 읽어보고 싶어요. 주인공은 곤충을 좋아하는 점이 나와 달라요. 책을 읽고 상어, 가오리, 오징어, 문어, 해파리에 대해 알았다. 책을 읽고 나니 에그박사 5권이 궁금해요. 다음 편이 나온다면 에그박사와 동료들이 더 많은 공충들을 잡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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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가지 행동 (김형경 심리훈습 에세이)
책제목 : 만 가지 행동 (김형경 심리훈습 에세이)
작성자 : 김*심
작성일 : 2022.08.19

만가지 행동에는 만가지 이유가 있다. "경직성은 시체의 특성이다."

'충탐해판' 되돌아보니 나의 모든 일상어가 '충탐해판'이었다는 반성을 하게 된다.

소통하려면 우선 공감해야 하는데, 공감할 수 없는 기저에 깔려 있는 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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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지 행동에는 만가지 이유가 있다. "경직성은 시체의 특성이다."

'충탐해판' 되돌아보니 나의 모든 일상어가 '충탐해판'이었다는 반성을 하게 된다.

소통하려면 우선 공감해야 하는데, 공감할 수 없는 기저에 깔려 있는 가치관의 차이가 무엇인지....'공감'하지 못하는 내 마음은 무엇이고 어떤 상태인지 스스로 묻게 한다.

'공감'하지 못하고 '판단'하는 나는 상대에 대한 신뢰가 없거나 존중하지 않은 심리상태라는 걸!

결국은 내 마음의 상태라는 것, 내 것으로 가득 찬 공간안에서는 상대의 것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매순간 순간 비우고 모든 사람을 통해서 '배우기'를 훈습해야겠다.

한번 마음먹었다고 해서 단 번에 바꾸어질 성질이 아니므로.......


"공감이나 공명도 내면을 비워 내면 절로 이루어지는 게 아닌가 싶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지만, 내면을 비우면 타인의 지혜와도 곧 바로 소통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었다. 모든 타인은 존중하거나 배우는 대상이다"라는 사실을 자주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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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과잉 관광으로 아파하는 섬을 구하라!)
책제목 : 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과잉 관광으로 아파하는 섬을 구하라!)
작성자 : 우*현
작성일 : 2022.08.19

윤재는 학교에서 토론수업때 제주도의 환경에 대해서 발표하기로 했다 그래서 제주도의 해녀인 이모와 제주도에 왔다 제주도는 110여 차례에 걸친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섬이다 그래서 화산활동 때문에 구멍이난 현무암이 있다 그리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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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는 학교에서 토론수업때 제주도의 환경에 대해서 발표하기로 했다 그래서 제주도의 해녀인 이모와 제주도에 왔다 제주도는 110여 차례에 걸친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섬이다 그래서 화산활동 때문에 구멍이난 현무암이 있다 그리고 흑돼지도 있다 예전에는 똥을 먹어서 똥돼지라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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