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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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우리 반 퓰리처작성자 : 이*빈작성일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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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 반 시리즈를 많이 읽어봤기 때문에 읽어 보았다.
'우리 반 시리즈'는 죽은 위인들이 이승과 저승을 잇는 '그승'을 건너기 전에 미래의 대한민국에 가서 할 일을 하거나 미래의 일을 확인하거나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
내용 더 보기그동안 우리 반 시리즈를 많이 읽어봤기 때문에 읽어 보았다.
'우리 반 시리즈'는 죽은 위인들이 이승과 저승을 잇는 '그승'을 건너기 전에 미래의 대한민국에 가서 할 일을 하거나 미래의 일을 확인하거나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며,작가가 책마다 달라서 책들이 뿔뿔이 흩어져 있다. 그 중 이 책은 열두살 여자아이(?)조풀잎이 되어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이다.
나는 '퓰리처'라는 이름은 알지만 그 사람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랐다.(내가 저기 위에 여자아이 옆에 (?)를 해놓은 이유는 퓰리처가 남자이기 때문이다.)이 책에 나온대로 퓰리처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하자면,퓰리처는헝가리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후,스무 살에 신문사에 입사하고,스물다섯 살에 신문사 발행인이 되어 정확하고 공공의 복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기사의 원칙을 세웠다고 한다.
나는 그동안 퓰리처 상이 있다는 것만 알았는데 퓰리처가 무슨 사람인지 알게 되어서 기쁘다.이 책을 읽으며 다른 사람들은 퓰리처에 대해서 잘 알까?하는 생각이 들었다.우리 반 친구들에게 물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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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작은 아씨들(영화 원작 소설) (걸클래식 시리즈)작성자 : 이*빈작성일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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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엄마가 읽어 봤다고 해서 읽어 보았다.
이 책에서는 아버지가 전쟁 중 투자하던 신발 가게가 침략당해 가난해진 아이들이 각자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어렸을 때 하던'순례자 놀이'에 나온 짐과 같은 자기만의 인생의 짐…
내용 더 보기옛날에 엄마가 읽어 봤다고 해서 읽어 보았다.
이 책에서는 아버지가 전쟁 중 투자하던 신발 가게가 침략당해 가난해진 아이들이 각자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어렸을 때 하던'순례자 놀이'에 나온 짐과 같은 자기만의 인생의 짐을 내려놓으려고 노력한다.여기에 나오는 이 아이들은 각자 미인이며 가정교사 일을 하는 '마거릿(메그)',남자아이 같지만 점점 여자의 모습으로 변하는'조세핀(조)',몸은 약하지만 마음씨가 착하고 순수한'엘리자베스(베스),전에는 조금 이기적이였지만 착하고 매력있게 변하는'에이미'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특히 (스포가 될지 모르니 무슨 이야기인지 말은 안 하겠다.)어떤 장면은 정작 슬픈 일을 당한 건 다른 아이인데 처음에는 그 아이가 더 불쌍했지만 다음 쪽으로 넘어가고 나자 슬픈 일을 당하지 않은 다른 아이가 더 불쌍했다.왜냐면 다른 아이들은 다 결혼을 했는데 그 아이만 혼자 남았기 때문이다.그 아이는 바로 조이다.워낙 활달한 성격이라 의아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 일을 가장 슬퍼했던 것은 조였을 것이다(아마 조가 주인공이라서 작가가 조를 괴롭히는 것 같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조와 로리(이웃집 남자아이다.)가 결혼할 줄 알았는데 조가 거절해서 살짝 놀랐다.로리는 그 집 아이들 중 하나와 결혼한다.그게 누군지는 로리 말고 다른 사람이 먼저 결혼하고 나면 알게 될 것이다.아무튼 나중에 조도 배우자를 찾게 되어서 다행이다.
나는 요새 이 책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을 보고 있다.확실히 영상과 책은 다른 것 같다.에이미는 책에서 까칠하게 표현되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냥 귀엽게 나온다.그리고 베스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리게 나왔다.이 애니메이션을 보니 아까 말했던 그 슬픈일이 더 슬프게 느껴질 것 같다.
나는 이 아이들이 각자의 짐을 내려놓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며 살면 좋겠다.'그 슬픈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더 좋았었겠지만 그건 작가의 생각이니 어쩔 수 없다.그러니 이 아이들이 그 일을 잊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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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조선 과학수사관 장 선비작성자 : 경*온작성일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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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찾다가 제목과 그림체가 내가 좋아하는 종류 중 하나여서 읽게 되었다.이 책의 줄거리는 조선판 프로파일러인 장선비가 부자가 되기 위해 아내를 죽이고 딸을 가둔 극악무도한 이광민,이광조 형제를 조선의 …
내용 더 보기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찾다가 제목과 그림체가 내가 좋아하는 종류 중 하나여서 읽게 되었다.이 책의 줄거리는 조선판 프로파일러인 장선비가 부자가 되기 위해 아내를 죽이고 딸을 가둔 극악무도한 이광민,이광조 형제를 조선의 다양한 과학 수사법으로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증거를 정리해가면서 이형제를 잡아내어 전국에 이름을 알리고 암행어사로써 한 단계 성장해가는 이야기이다.이 책을 읽고 느끼거나 생각한 점은 이광민 이광조 형제에게 정말 짜증과 화가 치밀어 올랐고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지만 그렇다고 범죄를 저지를 정도까지로 돈이 중요하진 않다는 걸 어떻게든 알리고 싶고 둘려움이 들었다. 그 이유는 요즘엔 과거보다 더 잦게 치밀하게 발전되어 범죄가 일어나기 때문이다.또 이 책을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었고 그 먼 옛날에도 다양한 수사방법들이 존재한다는 걸 알려줘서 고마운 책이다.그리고 앞으로 이런 류의 책들을 더 찾아볼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의 다짐이나 생각은 어느정도 수사관의 꿈을 10퍼센트 정도는 키우게 된 것 같고 꼭 수사관이 아니어도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또 앞으로는 다양한 과학수사법을 조사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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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김홍도작성자 : 박*우작성일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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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따뜻한 봄 날,텃밭 한쪽에서 병아리들이 어미 닭을 따라다니며 모이를 쪼고 있었어요. 아 귀여워!어디 한번 그려 볼까? 홍도는 마당에 쪼그려 앉아 막대기로 땅바닥에병아리를 그렸어요. ) 나는이문장이마음…
내용 더 보기(어느 따뜻한 봄 날,텃밭 한쪽에서 병아리들이 어미 닭을 따라다니며 모이를 쪼고 있었어요. 아 귀여워!어디 한번 그려 볼까? 홍도는 마당에 쪼그려 앉아 막대기로 땅바닥에병아리를 그렸어요. ) 나는이문장이마음에 와 닿았다. 나도 그 이유는모르겠다. 나는 김홍도가 왜 그림을 잘그리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생각과느낌) 김홍도에 그림실력은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솜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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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마녀를 잡아라작성자 : 홍*엘작성일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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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마녀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교통사고 당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나. 그리고 할머니. 알고보니 할머니가 마녀를 잘 아는 모임? 할머니가 나에게 마녀를 구별하는 법도 알려주고, 우린 함께 마녀를 무찔렀다.
인상깊은 내용…
내용 더 보기우린 마녀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교통사고 당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나. 그리고 할머니. 알고보니 할머니가 마녀를 잘 아는 모임? 할머니가 나에게 마녀를 구별하는 법도 알려주고, 우린 함께 마녀를 무찔렀다.
인상깊은 내용:
여왕마녀를 무찔렀지만 다른 부여왕마녀가 있어서 내가 좌절하는 장면. 하지만 포기 않고 부여왕까지 무찌른것이 참으로 본받고 싶은 장면이다. 끈기 있게, 용기 있게 나라면 또 죽을 목숨으로 싸운다는 건, 절대 못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무찌르러 나선 것이 본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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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책 먹는 여우작성자 : 홍*엘작성일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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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책 먹는 여우다. 여우는 책을 너무 좋아해서, 소금, 후추를 부려 책을 씹어먹는다. 명작이라면 더 맛있다고 한다.
인상 깊은 내용:
여우가 교도소에 가서 책이 먹고 싶어서 직접 책을 만든 뒤, 먹는 장면! 그…
내용 더 보기제목 그대로 책 먹는 여우다. 여우는 책을 너무 좋아해서, 소금, 후추를 부려 책을 씹어먹는다. 명작이라면 더 맛있다고 한다.
인상 깊은 내용:
여우가 교도소에 가서 책이 먹고 싶어서 직접 책을 만든 뒤, 먹는 장면! 그 책을 본 교도관이 캐스팅하여 교도관 일을 그만 두고, 출판사에 대려간 것 ㅋㅋㅋ 이 장면이 제일 웃겨서 인상에 깊었다
책읽고 생각, 느낌:
여우가 책을 먹는다니? 풀도 아니고, 고기도 아니고 책? 정말 아이디어가 풍푸한 것 같다. "여우가 책을 먹는다." 이런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독서심도 키워주는 것 같아서 진짜 신선하고, 재밌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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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설민석의 만만 한국사 2 (남북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재미 만점 효과 만점 한국사만화)작성자 : 권*은작성일 :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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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표지를 보아 한국사 이야기가 펼쳐질거 같았습니다
이책은 한국사어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이책의 지은이 설민석님의 책중 설민석의 만만 학국사3를 보고 싶습니다.
이책에 별을 주자면5개입니다.
우리나라에 역사…
내용 더 보기이책의 표지를 보아 한국사 이야기가 펼쳐질거 같았습니다
이책은 한국사어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이책의 지은이 설민석님의 책중 설민석의 만만 학국사3를 보고 싶습니다.
이책에 별을 주자면5개입니다.
우리나라에 역사가 담긴 아주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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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세계적 지성이 전하는 나이듦의 새로운 태도작성자 : 박*미작성일 :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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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는 추한 삶을 더 두려워해야 한다." - 베르톨트 브레히트
좋아하는 일,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늦게까지 하라.
어떠한 향락이나 호기심도 포기하지 말고
불가능에 도전하라.
생의…
내용 더 보기"죽음보다는 추한 삶을 더 두려워해야 한다." - 베르톨트 브레히트
좋아하는 일,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늦게까지 하라.
어떠한 향락이나 호기심도 포기하지 말고
불가능에 도전하라.
생의 마지막 날까지 사랑하고, 일하고, 여행하고,
세상과 타인들에게 마음을 열어두어라.
흔들림 없이 자기 힘을 시험하라.
책 제목인 "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라는 뜻에 걸맞게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우선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사십대 중후반으로 가고 있는 나의 인생을 중요한 시점들만 간략하게 돌아보니 더 열심히 살걸 하는 후회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많이 어릴 때 참 바쁘게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그땐 아이들 잘 키우는데 중점이었는데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으로 큰 지금은 그 중점이 분산이 됐다. 경제 강의를 많이 듣다보니 나와 남편의 편안할 노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책도 읽고 배우고 싶은것도 배우면서 자기계발에 더 힘쓰고 있고,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경제활동도 하고 있고, 건강하게 늙어가고 싶어서 운동도 꾸준히 할려고 노력하고, 남편과 행복하고 사이좋은 친구처럼 잘 익어가고 싶어서 같이 여행도 잘 다니고... 전체적으로 나를 위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다.
"오늘의 우리는 '작은 것들로 이루어져 한다.' 그러므로 일단 버텨야 한다. 느려지지 않도록, 지워지지 않도록, 무너지지 않도록, 앞으로 수십 년은 끄떡없을 것처럼, 계속 예측하고 미래에 자신을 투사해야 한다."
"우리는 늘 시험 삼아 살아본다. 삶은 무엇보다 일종의 실험이다. 삶은 목표를 향해 직선으로 쭉 나아가는 게 아니라 에둘렀다가 홱 질러가고 똬리 속에 이전의 과정을 품는다. "
매일매일이 똑같은 것 같지만 하루하루가 새로 맞이하는 시간이고 초보의 삶이다. 그동안의 습관과 경험으로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나에게 앞으로 다가오는 시간들은 더 소중히, 더 열심히 살아보고 싶다. 나 스스로에겐 멋진 자아를 선물하고 싶고, 남편에겐 멋진 아내, 아이들에겐 멋진 엄마로 남고 싶다. 이 바램들이 오늘의 결심으로만 남지않길 바라며 살아가는 동안 내가 되고 싶은 나로 멋지게 이뤄내며 자신감있고 행복한 나의 인생을 꾸려갈 것이다.
"인생의 내리막길은 오르막길처럼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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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뇌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1작성자 : 박*섭작성일 :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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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뇌라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 뇌는 생각을 하는 기관이고 나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곳인데 관심이 없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뇌에 관심이 생겼다. 뇌에 시계같은 곳이있어서 나의 생활 패턴을 정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했고, 내…
내용 더 보기난 뇌라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 뇌는 생각을 하는 기관이고 나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곳인데 관심이 없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뇌에 관심이 생겼다. 뇌에 시계같은 곳이있어서 나의 생활 패턴을 정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했고, 내 뇌로 심장을 멎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했다. 최면을 통해 기억하지 못하는데도 암시를 통해 문을 두드리고 웃게 하는 신기한 마술도 있었다. 왜 나는 아침에 일어나려고 해도 일어나지지가 않는지 궁금했지만 된다고 하니 노력해 봐야겠다. 내 뇌는 기계보다 뛰어나고 동기(motive의 동기인가?)가 있는 사람은 한계가 없다는 말도 실감된다. 재미있는 것을 하다 보면 더 하고싶고 한계가 없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것과, 아무리 사람이여서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고 해도 감정이 없이 냉철한 기계를 우리 뇌로 이길 수 있다는 것이 내가 사회에 한 사람이고 대단한 존재임을 알게 해 주었다. 다음 권도 빌려와서 아직 안 읽었는데 다음 편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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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내가 모르는 사이에 (제1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작성자 : 김*원작성일 : 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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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보니 이상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요. 이 책은 서로 간에 오해가 생긴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나도 진실을 말 못 했던 경험이 있어요. 작가는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죄 없는 사람만 누명을 씌울 수 있고 …
내용 더 보기책의 표지를 보니 이상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요. 이 책은 서로 간에 오해가 생긴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나도 진실을 말 못 했던 경험이 있어요. 작가는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죄 없는 사람만 누명을 씌울 수 있고 서로 간에 오해가 생길 수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내가 주인공이라면 처음부터 진실을 말했을 것 같아요. 내가 수현이었어도 나대신 누명에 씐 효민이한테 미안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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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꼬마 흡혈귀 2 (눈물 골짜기의 비밀 파티)작성자 : 권*은작성일 : 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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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꼬마 흡혈귀의 이야기입니다.
지은이 양겔라 좀머-보덴부르크 님의 책중 꼬마흡혈귀3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주인공은 앞내용에서 사람인게 저와 같고 뒷내용에서 흡혈귀인게 저와 다릅니다.
이책의 제목을 바꿀수 있다…
내용 더 보기이 책은 꼬마 흡혈귀의 이야기입니다.
지은이 양겔라 좀머-보덴부르크 님의 책중 꼬마흡혈귀3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주인공은 앞내용에서 사람인게 저와 같고 뒷내용에서 흡혈귀인게 저와 다릅니다.
이책의 제목을 바꿀수 있다면 인간 흡혈귀에 사랑이야기 라고 바구고 싶습니다.
이책에게 별을 줄수있다면 4개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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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필사의 기초 : 좋은 문장 잘 베껴 쓰는 법작성자 : 조*준작성일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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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낀다. 이게 이책의 내용이다.
전체적으로 팁을 알려주는 형태의 책이라긴 보단 중간 중간 필사할만한 문구를 가져와서 쓴다. 필사책을 내가 본다는것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본다는건데 내가 잘 안읽은건진 모르게지만 방법…
내용 더 보기잘 배낀다. 이게 이책의 내용이다.
전체적으로 팁을 알려주는 형태의 책이라긴 보단 중간 중간 필사할만한 문구를 가져와서 쓴다. 필사책을 내가 본다는것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본다는건데 내가 잘 안읽은건진 모르게지만 방법은 20%,다른말80%느낌이다. 그래도 80%도 의미있다 생각했다. 사실 난 필사의 제대로 된 뜻도 잘 몰랐다. 그래도 이 책을 보고 필사에 관한 동기도 얻고 나도 저렇게 잘 쓰고싶다는 생각을 했다.멋진 말과 멋진 필체가 조화롭게 섞이는 것이 멋지다 생각했다. 본받을만한 점은 없는 거 같고 필사에 관한 동기를 주었다.라는 게 고맙다. 이 책을 기반으로 열심히 필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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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너는 달밤에 빛나고작성자 : 조*준작성일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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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는 달밤에 빛나고. 왜 달밤에 빛나냐? 이 책의 여주 와타라세 마미즈는 발광병이 있다. 형광처럼 저녁이 되서 밖에 나가면 몸이 형광처럼 빛나는 병이다.(당연하게도 현실에서는 없는병.) 만나게 된 계기는 타쿠야가(남주) 대신 병…
내용 더 보기왜 너는 달밤에 빛나고. 왜 달밤에 빛나냐? 이 책의 여주 와타라세 마미즈는 발광병이 있다. 형광처럼 저녁이 되서 밖에 나가면 몸이 형광처럼 빛나는 병이다.(당연하게도 현실에서는 없는병.) 만나게 된 계기는 타쿠야가(남주) 대신 병문안을 갔는데 거기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죽기전에 하고싶은일"을 타쿠야가 대신 해준다.
그리고 중간에 어떤 사연으로 거북이도 키운다.
그리고 마지막쯤 마미즈가 "죽으면 어떨지 궁금해"라고 타쿠야에게 말했는데
그 장면이 지나고 마미즈와 타쿠야가 옥상에 올라가서 죽으면 어떨지 알려주려고(사실상 이건 명목상의 이유이지 그때 상황이 마미즈가 생이 좀있으면 끝나는 기간인데 타쿠야는 그걸 받아드릴수 없어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함)9층에서 떨어지려고 했는데 마미즈가 말리고 잘 살았다.(간단하게 써야하니 이렇게 되는것이지만 그떈 매우 흥미진진 하였다)
그리고 마미즈는 죽고 마지막에 화장터 밤(당연히 화장터는 밤에 안되지만 발광병으로 특별히 할 수 있게 해줌)에 태우는 것이 너무 슬펐다
이걸 보면서 든 생각인데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와도 비슷한 느낌이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고 타쿠야의 대범함을 본 받고싶다.그냥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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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여름이네 병아리 부화 일기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수상작)작성자 : 배*화작성일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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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가 첫번째 병아리 부화하기의 실패해도 계속 도전을 해서 병아리 부화의 성공 한 것을 칭찬해주고싶다. 다음 편이 나온다면 여름이네 병아리가 닭으로 커서 알을 낳는 이야기가 펼쳐졌으면 좋겠다. 내가 여름이라면 처음에 실패했…
내용 더 보기여름이가 첫번째 병아리 부화하기의 실패해도 계속 도전을 해서 병아리 부화의 성공 한 것을 칭찬해주고싶다. 다음 편이 나온다면 여름이네 병아리가 닭으로 커서 알을 낳는 이야기가 펼쳐졌으면 좋겠다. 내가 여름이라면 처음에 실패했을때 포기했을 것 같다. 작가는 병아리가 이렇게 태어난다는 걸 말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이 책은 여름이가 병아리를 부화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