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유유의 귀향 조선의 상속
책제목 : 유유의 귀향 조선의 상속
작성자 : 허*순
작성일 : 2021.07.12

처음 이 책을 신청할 때는 일반 소설인 줄 알고 신청했는데 알고보니 조선 시대 양반 가문의 상속에 관한 내용이었다. 양반인 유예원에게는 아들이 3명이 있었다. 큰 아들은 결혼은 했으나 자녀 없이 일찍 죽고, 둘째인 유유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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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신청할 때는 일반 소설인 줄 알고 신청했는데 알고보니 조선 시대 양반 가문의 상속에 관한 내용이었다. 양반인 유예원에게는 아들이 3명이 있었다. 큰 아들은 결혼은 했으나 자녀 없이 일찍 죽고, 둘째인 유유가 그런 집을 관리하기 싫어서 가출한 것이다. 그래서 셋째 아들인 유연이 재산을 관리했으나 몇 년 후에 유유가 살아있다며 가짜 유유가 돌아온다. 그런데 유연은 유유가 형이 아님을 직감하고 관가에 고발해서 결국 가짜 유유가 감옥에 들어갔으나 병보석으로 풀려난다. 그런 가짜 유유가 행방불명이 되어 유연이 형의 재산을 노리고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처형당한다. 그러나 다시 몇 년 후에 유유가 평양에 살아있다는 정보가 입수되어 사실을 확인해 보니 정말 유유가 맞았다. 결국 유연의 죽음은 억울하게 된 것이다. 그 당시 사법관이 유유의 시체를 찾아서 증거물을 제출했더라면 그런 억울한 일이 없었을 것인데 말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죄인 취급 받은 이들이 한 두명이 아니었을 것이다. 참 유연으로서는 안타까운일이 아닐 수 없다. 


# 그런데 왜 325쪽의 책 쪽수를 250쪽으로 해 놓았지. 담당자가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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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라리 부동산과 연애한다 : 10억 부자 언니의 싱글 맞춤형 부동산 재테크
책제목 : 나는 차라리 부동산과 연애한다 : 10억 부자 언니의 싱글 맞춤형 부동산 재테크
작성자 : 장*연
작성일 : 2021.07.12

책:나는 차라리 부동산과 연애한다

(10억 부자 언니의 싱글 맞춤형 부동산 재테크)

저자:복만두

출판사:21세기북스

출판일:2020.2.10

오늘은 이책에 대해 리뷰한다. 저자 복만두는 40대 싱글여성입니다. 30대 후반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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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는 차라리 부동산과 연애한다

(10억 부자 언니의 싱글 맞춤형 부동산 재테크)

저자:복만두

출판사:21세기북스

출판일:2020.2.10

오늘은 이책에 대해 리뷰한다. 저자 복만두는 40대 싱글여성입니다. 30대 후반즈음에 다니던 회사에서 구조조정의 물결에 휩쓸려 불안에 떨다가 부동산에 눈을 뜨게 되고 노후를 위해 본격적으로 부동산투자에 뛰어든다. 물론 싱글이기에 그녀는 주변의 압력이나 남편, 시댁과의 스트레스도 없이 자유롭게 투자할수 있는 장점을 얘기하고 있다. 한편으론 둘이서 하는것보다 혼자 하는게 더 힘든점도 말한다. 독자인 나는 40대 워킹맘으로 비슷한 나이대의 저자 복만두의 히스토리에 관심이 갔다.

책에서 나오는 줄임말에 관심도 갔다.탕진잼:소소하게 낭비하며 느끼는 재미,욜로: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며 소비하는 태도

이런 줄임말은 현시대의 20대부터 50대까지도 해당되는것 같다. 당신은 어떤가?

저자는 2천만원으로 투자를 첫시작하였고 2015년 2억9천 아파트를 전세를 끼고 매매하여 전세 2억 7천을 놓고 2천만원으로 성공투자한것이다.3년간 10년차 연봉을 번것도 대단하다. 그녀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그녀는 EBS다큐프라임 "자본주의"에 대해 얘기한다. 나역시 자본주의를 총 5부작까지 보았고 이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재시청하였다. 유투브에 충분한 자료와 해석까지도 나와있어 도움이 되었다.

다시 보니 그전에 안보이던것, 못봤던 부분도 세세하게 다시 알게되었고 자본주의시대에는 공부는 필수라는것, 투자는 꼭 해야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리고 통장을 쪼개어 종잣돈을 마련한후 부동산에 대한 투자스토리를 공감하면서 읽었다. 아직 투자는 한번밖에 못해본 나로써는 종잣돈의 중요성을 너무 잘알기에

이책이 깊이있게 느껴졌으며, 투자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한다는 말에 공감간다.

그리고 3040은 전세투자가 맞고 5060은 월세투자를 권유하고 있는데 지금의 40대인 나에게 전세투자는 왠지 잘맞을것 같다. 그리고 서울이나 수도권쪽에 관심이 가는데 저자가 소개해주는 부동산 투자 서울과 수도권 부분도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

마용성(마포구,용산구,성동구)

강서송(강남구,서초구,송파구)

서인성(서울,인천 ,경기)

정말 꿀이 되고 팁이 되고 살이 되고 뼈가 되는 내용들이 가득 담긴것 같다.

지속해서 반복적으로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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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책제목 : 허준
작성자 : 홍*엘
작성일 : 2021.07.07

허준은 어릴 때 자기 상처를 잘 치료했다. 허준이 의원을 봤을때 의술을 가르쳐 달라고 했지만 약초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쫒겨났다. 허준을 여러 사람을 잘 치료해서  대한민국 사람 치료법을 책으로 썼다. 그 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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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은 어릴 때 자기 상처를 잘 치료했다. 허준이 의원을 봤을때 의술을 가르쳐 달라고 했지만 약초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쫒겨났다. 허준을 여러 사람을 잘 치료해서  대한민국 사람 치료법을 책으로 썼다. 그 책으로 아직도 의사들이 연구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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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신 : 1인 크리에이터들의 롤모델 대도서관이 들려주는 억대 연봉 유튜버 이야기
책제목 : 유튜브의 신 : 1인 크리에이터들의 롤모델 대도서관이 들려주는 억대 연봉 유튜버 이야기
작성자 : 장*연
작성일 : 2021.07.10

책 :유투브의 신

1인 크리에이터들의 롤모델 대도서관이 들려주는 억대 연봉 유튜버 이야기

저자: 대도서관

출판사:비즈니스북스

출판일:2018.5.10

유투브를 직접 운영중인 유투버이자 186만 구독자를 유지중이면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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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유투브의 신

1인 크리에이터들의 롤모델 대도서관이 들려주는 억대 연봉 유튜버 이야기

저자: 대도서관

출판사:비즈니스북스

출판일:2018.5.10

유투브를 직접 운영중인 유투버이자 186만 구독자를 유지중이면서 유투브의 유재석이라고도 불려도 과하지 않은 대도서관의 성공스토리가 담겨있다.

화려한 스펙도 없이 고등학교만 졸업후 평범한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서른살이 넘은후 유투브에 입문하여 성실함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점차 인기몰이를 하기 시작하여 톱 크리에이터로 명성이 자자하다.미디어콘텐츠회사 "엉클대도"의 대표이사이며 같은 유명유투버 윰댕의 남편이기도 하다.

저자 대도서관의 본명은 나동현.퍼스널브랜딩의 가치를 일찍 꿰뚫어보고 디지털세계의 강자가 되었고 디지털플랫폼의 주인공이다.

1인브랜드의 대표주자이기도 하다. 그가 시작할때 유투브의 세계는 블루오션이었고 아직 인식도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을때이니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나역시 개인적으로 유투브를 운영중인데 구독자가 1천명이 좀 넘는 시점이라 지금도 고민이 많은 독자다. 그래서 대도서관의 성공스토리를 통해서 알고싶은게 많았다.

유투브의 미래, 그리고 운영에 대한 비결. 지속성과 인지도 업그레이드까지...!

대도서관은 책에서 말하는데, 현재가 따분하고 미래가 불안하다면  N잡러를 하라고 한다. 그러면서 사표는 급하게 쓰지 말고 직장을 때려칠 생각도 당장은 하지 말라고 만류한다. 즉, 충분히 이것저것 내역량의 실험을 충분히 한후 확신이 들면 그때 사표를 써도 늦지 않다는것이다. 그는 대학졸업장이 없으나 ,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대학교를 가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책을 읽으면서 난 유투브를 지속할 이유를 알게되었다. 나를 위한 힐링시스템이자, 나를 실험하기 위한 제2의 도약이기도 함을 깨달았다.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그만두진 않아야겠다. 나자신이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게 디지털플랫폼이기도 하다. 물론 나를 키우기 위한 정거장으로 디지털플랫폼만이 최고일수는 없겠지만,

통찰력을 키우고, 덕력에 재능을 더할수 있다면 지금 하고 있는 직장일을 잘하면서도 끊임없이 사이드 파이프라인시스템을 전개시켜야한다.디지털플랫폼을 신데렐라라고 하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간다. 디지털플랫폼은 21세기 유리구두로 언제든지 도약할수 있다. 중요한건 디지털플랫폼은 우리의 스펙에 관심이 없고 대신 자존감과 성취감을 충전하는 덕밍아웃하도록 조언을 해준다. 당신은 밥없이는 살수없지만 밥만으로도 살수는 없지 않은가!그리고 1인미디어에 대한 오해도 책에서 풀어주니 꼭 유투버로서 성장하고 싶은 분들, 유투브에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중요한 사실은, 1인미디어는 무조건 생방송이 필요없고 편집방송도 얼마든지 가치를 높일수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는 연예인지망생일 필요가 없으며 인지도도 없어도 나중에 성공할수 있다 1-2년 꾸준히 하도록 진심어린 당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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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행자들
책제목 : 밤의 여행자들
작성자 : 허*순
작성일 : 2021.07.10

정글이라는 여행 회사에 근무하는 고요나 과장은 근무한지 10년이 되었을 때 자신의 위치가 옐로카드를 받은 것 처럼의 느낌이 든다. 더구나 김팀장이라는 상관이 자신을 성추행했음에도 한 마디 할 수 없었던 그녀는 김팀장의 성추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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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이라는 여행 회사에 근무하는 고요나 과장은 근무한지 10년이 되었을 때 자신의 위치가 옐로카드를 받은 것 처럼의 느낌이 든다. 더구나 김팀장이라는 상관이 자신을 성추행했음에도 한 마디 할 수 없었던 그녀는 김팀장의 성추행은 옐로 카드를 받은 자들에게 노골적으로 취한 행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는 사표를 썼으나 김팀장은 그녀를 회사에 사표 처리 대신에 출장 처리하는 것으로 하고 무이를 점검해 보고 재계약할 것인지를 알아보라고 한다. 그녀는 다른 이들 6명과 함께 무이라는 사막의 싱크홀 여행에 도전한다. 하지만 그 모든 게 요나의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었다. 모든게 나중에 알아보니 각본이었던 것이다. 재난을 찾아 떠나는 여행. 어쩌면 재미있을 법 하지만 남의 재난에 수많은 사망자와 고통이 따랐을 것인데 후일에 그들의 아픔에 동참하자는 것인가? 결국 고요나는 무이섬에서 쓰나미가 발생하여 죽게 된다. 재난을 찾아 다닌 여행은 어쩌면 재난으로 인하여 삶을 마감하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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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강 : 문순태 장편소설 : 완결판. 5, 선창
책제목 : 타오르는 강 : 문순태 장편소설 : 완결판. 5, 선창
작성자 : 허*순
작성일 : 2021.07.10

제물포에 도착한 대불이와 짝귀는 하야시가 자신을 쫒지 않는다는 소식을 접한 후 응신청에 다시 등짐꾼으로 일하려고 신청했으나 하야시 사건이 발목을 붙잡아 결국 일을 할 수가 없게되었으나 우연찮게 알게 된 봉선이라는 기생 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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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에 도착한 대불이와 짝귀는 하야시가 자신을 쫒지 않는다는 소식을 접한 후 응신청에 다시 등짐꾼으로 일하려고 신청했으나 하야시 사건이 발목을 붙잡아 결국 일을 할 수가 없게되었으나 우연찮게 알게 된 봉선이라는 기생 알선으로 미곡상회에 취업한다. 그러나 거기에서 사건은 늘 벌어진다. 하긴 사람 사는 곳에 사건과 사고가 없을리 있나? 항상 우리 주변에는 그런 사건 사고가 도사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마바리를 이끌고 미곡을 가져오기로 하다가 상대방 미곡상들의 인부들에게 습격을 당했으나 대불이의 기지로 다시 역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들은 한대두 미곡상 주인은 대불이에게 미곡상을 할 것을 제안한다. 이에 그들은 고향을 다녀온 후 하기로 하고 고향을 찾아 떠난다. 목포에 도착한 대불이는 뜻밖에 웅보형의 친구를 만나 아버지의 부음소식과 형네 가족들이 목포에 산다는 소식을 듣고 어머니를 만나 통곡한다. 어찌 슬프지 않겠는가? 10년 만에 만난 어머니다. 어머니는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을 만나는 기쁨은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웅보 형은 딸 혼사 일로 출타중이어서 5권에서는 만나지 못한다. 6권에서는 만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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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강 : 문순태 장편소설 : 완결판. 4, 개항
책제목 : 타오르는 강 : 문순태 장편소설 : 완결판. 4, 개항
작성자 : 허*순
작성일 : 2021.07.10

조선 말 조선은 열강들에 의하여 침탈당하는 시대에 특히 일본의 집요한 조선 공략작전은 황국협회를 통하여 잘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에 맞선 단체가 바로 독립협회다. 이 단체가 운영하는 만민공동회의는 참석자 누구나 발언을 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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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 조선은 열강들에 의하여 침탈당하는 시대에 특히 일본의 집요한 조선 공략작전은 황국협회를 통하여 잘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에 맞선 단체가 바로 독립협회다. 이 단체가 운영하는 만민공동회의는 참석자 누구나 발언을 할 기회가 있어 피쟁이 박성춘도 연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감격한 대불이와 짝귀는 독립협회의 일이라면 앞장서서 행동한다. 특히 황국협회 소속이던 대신들을 암살하기 위하여 비밀결사단에 포함하여 그들는 정말 자기들이 하는 일이 진정 애국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동학 운동에 참여했던 경험을 밑거름 삼아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하야시에게 잡혀 곤혹을 치루다가 겨우 빠져 나와 짝귀와 다시 제물포로 가기로 했다. 목포의 웅보는 역시 등짐꾼으로 일하면서 생계를 꾸려가고 있지만 아프신 아버지가 옛 상전의 집에 꼭 들러야겠다는 입장을 이야기해서 웅보는 아버지를 업고 나주로 가려하지만 중간에 아버지는 돌아가신다. 아버지의 시신을 변변한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새끼내 오동나무 밑에 묻게 된다. 이 얼마나 서글픈 일이 아니겠는가? 아버지를 잃은 설움은 말할할 것도 없거니와 장례를 체대로 치루지 못하고 급하게 매장한 아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고 쓰라리겠는가? 이게 모두 나라가 있으나 백성들의 궁핍한 삶을 살피지 못하고 오로지 그들의 주머니마저 빼앗으려 하는 탐관오리들 때문 일 것이다. 나라가 오히려 그들에게는 약탈의 국가로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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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지식 e. 1, 생명과 환경 편
책제목 : 어린이 지식 e. 1, 생명과 환경 편
작성자 : 홍*엘
작성일 : 2021.07.09

어린이 지식 책은 시 처럼 연결 돼면서 아이들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생명과 환경 편이여서 어린이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라든지, 가정이 필요한 이유 같은거 라든지 어린이 생명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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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지식 책은 시 처럼 연결 돼면서 아이들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생명과 환경 편이여서 어린이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라든지, 가정이 필요한 이유 같은거 라든지 어린이 생명 과학 책이다. 이 책은 쪽수도 많아서 꽤 괜찮은것 같다. 나는 쪽수도 많고 지식도 많이 들어가 있는 이 책을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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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문재인
책제목 : (Who? special)문재인
작성자 : 정*승
작성일 : 2021.07.08

내가 소개 할 책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릴 적에 가난 하였고, 문제인 대통령은 어릴 적에 민주화운동이 일어날 때었다. 그리고 시작은 인제 부터이다. 문재인은 어릴 적에 가난해서 학교도 못들어 갔고, 옥수수가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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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개 할 책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릴 적에 가난 하였고, 문제인 대통령은 어릴 적에 민주화운동이 일어날 때었다. 그리고 시작은 인제 부터이다. 문재인은 어릴 적에 가난해서 학교도 못들어 갔고, 옥수수가지러 가는데 어떤사람이 가난이 선물이라고 했다. 그래서 문재인은 바다로 갔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를 도와주었다. 그러다가 연탄을 옮기다가 넘어져서 다쳤다. 하지만 문재인은 연탄이 깨져서 안깝다고 했다. 문재인은 자기가 다친걸 생각을 안하고 엄마일을 돕는 것에 신경을 썼다. 어느 날 문재인 집 지붕이 날아가서 도우려고 했지만 문재인 엄마는 가라고 했다. 그래서 문재인은 열심히 공부를 해서 중학교에도 갔는데 문재인은 이렇게 생각을 했다. "중학교 학생들은 왜이렇게 여유로울까?"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문재인은 학교에서 민주화시위를하다가 가루를 발사해 눈이 매워졌다.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에 어떤 학생이 빰을 맞아 그 선생님에 공부는 듣지 않겠다고 했다. 그리고 등산을 하는데 어떤 한 학생이 다리가 아팠다. 그래서 문재인은 그 학생을 업고, 등산을 했다. 그래서 더욱 즐거운 등산을 했다. 그리고 대학생이되자 민주화시위를 하고 감옥에 잡혀갔다. 그래서 문재인은 감옥에 나오자마자 군대를 가야했고, 군대가 끝날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리고 몇년 후에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서 이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같이있다가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다. 그 전에는 판사가 되고 싶었지만 감옥에 많이 갔다와서 판사가 못됬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 어려움 끝에 2017년에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2021년도 까지 있는거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2022년도에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온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에 노력이 좋았다. 느낀점은 문재인 대통령이 어릴 적에 가난했지만 커서 책도 많이 읽었고, 민주화시기 였지만 문재인은 그 고통속에서도 이겨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려올때까지 그 희망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 통치도 어렵지만 예전에 격고 있는 것보다 안힘들것이다. 나도 문재인 대통령처럼 어려움속에 있어도 이겨낼 수 있으면 좋을것같다.  세상이 아름다울수 있는 이유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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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 6, 생각 대 생각
책제목 : 춘추전국이야기. 6, 생각 대 생각
작성자 : 한*진
작성일 : 2021.07.08

[춘추전국이야기 6편 - 생각 대 생각]

1권~5권까지는 춘추의 시작부터 춘주질서가 무너지고, 전국시대의 도래를 예상하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 시리즈 중 제 6권은 본격적인 전국시대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잠깐 쉬어가는 부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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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 6편 - 생각 대 생각]

1권~5권까지는 춘추의 시작부터 춘주질서가 무너지고, 전국시대의 도래를 예상하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 시리즈 중 제 6권은 본격적인 전국시대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잠깐 쉬어가는 부분으로 춘추전국시대를 통틀어 형성된 제자백가 사상들을 정리해본다. 그 사상들을 정확히는 아닐지라도 대강은 알고 있어야 고대 중국의 파란만장했던 역사를 좀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토론과 대화 형식을 빌려 순자, 맹자, 한비자, 묵자 등과 인터뷰를 하고 그들의 사상을 쉽게 설명하고 요약 정리해준다. 또한 서양철학의 최초집대성자인 플라톤을 끌어들여 서로 비교해가며 설명해준다. 우리가 흔히 서양철학이 더 위대하다고 하면서 동양철학은 그저 공자 맹자 등 고리타분한 유학 나부랭이로 취급하고 마는데, 동양철학에는 공자 맹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강력한 통치제도를 주장한 맹자, 인류애와 실용적 학문으로 공동번영을 주장한 묵자, 엄정하고 치밀한 법치를 주장한 한비자 등등 제자백가 시대의 일면 일면을 살펴보면 동양철학의 근본이 결코 서양철학에 뒤지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각 사상들간의 비교와 전체를 아우르는 통섭을 통해 오늘날의 현실도 예리하게 꿰뚫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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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에서 평화까지 (제임스 앨런의 생각 시리즈 7)
책제목 : 격정에서 평화까지 (제임스 앨런의 생각 시리즈 7)
작성자 : 한*진
작성일 : 2021.07.08

신비주의 작가 제임스 앨런의 단편 시리즈 중에서 [격정에서 평화까지]를 읽었다.

격정 - 열망 - 유혹 - 변화 - 초월 - 최상의 행복 - 평화 로 이어지는 7단계의 테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글이다. 인간의 삶에서 가장 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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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작가 제임스 앨런의 단편 시리즈 중에서 [격정에서 평화까지]를 읽었다.

격정 - 열망 - 유혹 - 변화 - 초월 - 최상의 행복 - 평화 로 이어지는 7단계의 테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글이다. 인간의 삶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격정에서 최고선, 신적인 삶인 평화까지 이르는 데 사람의 사고 방식의 변화, 태도의 변화, 즉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삶이 각각 어떤 단계를 거치고 변화해가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격정, 열망, 유혹은 보통의 인간적인 삶, 평범한 삶에 대해 설명하고, 초월, 최상의 행복, 평화는 평화롭고 현명하고 아름다운 신적인 삶에 대해 설명한다. 중간 부분인 변화는 그 둘 사이의 과도기적 단계로 인간적인 삶과 신적인 삶을 연결하는 연금술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나약한 의지와 패배가 있는 곳에 유혹이 뒤따르지만 인간의 운명은 힘과 승리를 향해 나아가도록 정해져 있다.’

‘정신적인 변화는 사람과 사물에 대한 보통의 이기주의적인 마음자세를 완전히 뒤바꾸는데 있다’

마지막 부분에는 행복을 실현하는 10가지 초월적인 덕을 제시하고 있다.

공명정대, 끝없는 친절, 완벽한 인내, 깊은 겸손, 흠없는 순수성, 깨지지 않는 마음의 평온, 변치않는 마음의 선함, 동정심, 풍부한 사랑, 모든 존재들을 향한 완벽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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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과 작가들 : 위대한 작가들의 영혼을 사로잡은 음주열전
책제목 : 알코올과 작가들 : 위대한 작가들의 영혼을 사로잡은 음주열전
작성자 : *
작성일 : 2021.07.07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대표적인 여덟 가지 술을 소개하면서 알코올의 역사와 술독에 빠진 대문호들의 에피소드를 재치 있게 풀어냅니다. 각각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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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대표적인 여덟 가지 술을 소개하면서 알코올의 역사와 술독에 빠진 대문호들의 에피소드를 재치 있게 풀어냅니다. 각각 일러스트레이터, 아트 디렉터인 두 저자가 페이지마다 심어 놓은 삽화들은 다채로운 이야기에 멋스러운 상상력을 더하죠.

그런데 여기에 등장하는 문인들에게선 사람 냄새가 무척 짙게 납니다. 

문단의 평가만으로는 초월적인 이상향처럼 보이던 문호들이 어느 순간 우리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처럼, 어쩌면 그보다도 못한 사람처럼 다가옵니다. 술을 통해 바라고자 했던 정서적 지향점은 달랐을지 모르지만, 험난한 삶을 헤쳐 나갈 지지대로 알코올을 택한 그들의 모습은 우리의 거울상처럼 느꼐집니다.

결국 우리 모두는 현실과 더불어 술의 세상을 함께 유람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이 책에 나오는 여덟 종의 술 중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 접하는 것은 하나라도 시도해 보세요.

그 자체로 일상에 자극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말이죠.

이왕이면 그 술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전용 잔에 담아 색, 향기, 맛을 온전히 느껴 보시기 바래요.

그 경험으로 이 책은 다시 한 번 다르게 보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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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선
책제목 : 최무선
작성자 : 박*우
작성일 : 2021.07.07

왜 이책을 골랐냐면 최무선을 추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책에 내용은 최무선이 화약무기를 만들고 싶어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 화약 무기를 가르쳐 달라고 했다. 그리고 화약 무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근데지금은화약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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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책을 골랐냐면 최무선을 추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책에 내용은 최무선이 화약무기를 만들고 싶어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 화약 무기를 가르쳐 달라고 했다. 그리고 화약 무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근데지금은화약무기말고총알을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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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결사 깜냥 : 홍민정 동화. 1,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
책제목 : 고양이 해결사 깜냥 : 홍민정 동화. 1,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
작성자 : 홍*엘
작성일 : 2021.07.06

빗방울이 노크를 하는것 같은 소리가 경비실 문을 두드렸다. 경비 아저씨는 비라고 오는 것 같아 문을 열었다. 쏴아,쏴아 경비아저씨가 문을 열어보니 소나기가 경비실을 둘러싸고 있었다. 그때였다, 쏟아지는 엷은 소나기속에 진짜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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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노크를 하는것 같은 소리가 경비실 문을 두드렸다. 경비 아저씨는 비라고 오는 것 같아 문을 열었다. 쏴아,쏴아 경비아저씨가 문을 열어보니 소나기가 경비실을 둘러싸고 있었다. 그때였다, 쏟아지는 엷은 소나기속에 진짜 노크가 들렸다. 또 다시 열어보니 사방을 요리조리 둘러 보았지만 세찬 빗방울이 경비실로 쏟아질뿐 아무것도 없었다. 경비 아저씨는 추워서 다시 문을 닫고 가려는데 시큰둥하고 힘센 목소리가 들려왔다.그것은 다름아닌 고양이 아닌가 경비 아저씨는 헛것을 봤나보다 문을 닫으려는데 진짜 고양이 소리가 들려왔다. 고양이는 경비 아저씨를 두 발로 독바로 서서 보고 있었고, 머리와 등은 검은색이고, 얼굴이랑 배는 하얀색이지 얼핏 보면 펭귄처럼 생겨서 착각할 수 있었다. 고양이가 경비실로 들어오면서 하루밤만 잔다고 하고 경비실 안으로 힘차게 팽 들어갔다. 경비아저씨가 고양이의 이름을 알려주라고 하니까 깜냥이라네 경비아저씨는 배가고파 라면을 끓여먹었고, 깜냥이 그 냄새를 맡자 한 입만 먹자고 했다. 경비 아저씨가 오른손으로 젓가락을 들어 내릴 떄 즈음.. 누군가 경비실 문을 홱 열었다.  "아저씨 101동 앞에 가보세요. 누가 음식 쓰레기를 버렸는지 냄새가 고약해요."  그리고 문이 닫혔다. 경비아저씨는 라면을 다 먹고 얼른 가봐야 겠다고 했다. 그리고 시간이 좀 흐른뒤..깜냥이 택배도 배달해 주고, 경비하는 것도 했다. 만능 고양이가 약간은 시큰둥 하고 만능이고, 귀찮고,도도한 고양이는 나도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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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호에 이사 왔어요!
책제목 : 1004호에 이사 왔어요!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21.07.06

아이가 블루자이라는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 엄마가 힘들게 일해서 모은 돈으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 이웃 아줌마, 아저씨, 그리고 2살 때부터 만난 친구와 인사를 했다. 이사를 가고 놀이터에서 놀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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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블루자이라는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 엄마가 힘들게 일해서 모은 돈으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 이웃 아줌마, 아저씨, 그리고 2살 때부터 만난 친구와 인사를 했다. 이사를 가고 놀이터에서 놀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잘못 들어가서 아저씨가 무섭게 말을 한 다음 문은 쾅 닫았다. 그리고 떡을 나눠주려고 떡를 사서 다른 집들을 돌아다녔는데 다 떡을 거절했다. 근데 엄마한테 떡을 못 주었다고 하면 실망 할까봐 놀이터에서 놀면서 먹고 엄마한테는 떡을 다 주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엄마가 돈을 주었다. 똑같은 캐릭터가 그려진 학습용품만 샀다. 사고 엘레베이터를 타려는데 사람이 방금 막 타고 있어서 "잠깐만요!"라고 소리쳤다. 근데 그 사람은 문을 바로 닫아버렸다. 그 사람은 904호, 떡을 안받아 준 사람이였다. 아파트에 글을 써서 붙이려고 글을 썼다. 근데 그걸 누군가 떼어 갔다. 아이는 904호가 떼어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904호로 가서 벨을 엄청 많이 연달아 눌렀다. 하지만 문을 열지 않았다. 저녁에 다시 904호로 내려갔다. 근데 904호 아줌마가 눈을 찡그리며 열었다. "너 아까 내가 붙인 종이 뗐지?" 라고 다짜고짜 말 했다. 그럼 누가 뗐냐고 크게 말했다. 어느날 엘레베이터에 탔는데 904호 아이가 보였다. 아이는 잽싸게 문을 닫는 버튼을 눌렀다. 아줌마가 자, 자, 잠깐....이라고 말했다. 볼일을 보고싶은 것 같았다. 아이는 망설이다가 열림 버튼을 눌렀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갔다. 다시 범인을 확실히 잡기 위해 글을 쓰고 다시 아파트에 종이를 붙였다. 30분에 한번씩 엘레베이터에 가기로 했다. 하지만 종이는 떼어져 있는 걸 본 적이 없었다. 사람들이 종이 옆에 글을 적어 붙여줬다. 반갑다는 글을 써 주었다. 904호도 글을 써주었다. 엘레베이터 를 잡고 기다려준 덕에 설사를 무사히 참았다고, 고맙다고 했다 언제 집에도 놀러오라고 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선물부터 준비했다. 송송 캐릭터라는 캐릭터가 그려진 실내화를 종이에 싸서 주기로 했다. 집에 가서 선물을 줬는데 실내화가 컸다. 근데 904호 아이가 발도, 키도, 빨리 큰다고 걱정하지 마라고 했다. 904호 집에서 한참 놀다가 쿠키도 먹고 집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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