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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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내 집 없는 부자는 없다 : 하락장에도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 선순환 투자작성자 : 장*연작성일 :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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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없는 부자는 없다
저자: 대치동키즈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2020.6.25
이책을 읽게 된건 역시 이순신도서관에서 부동산 관련책을 고르면서다. 제목부터 현재 부동산 흐름을 거스리지 않으면서도 명확한 답이 들어있…
내용 더 보기내집없는 부자는 없다
저자: 대치동키즈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2020.6.25
이책을 읽게 된건 역시 이순신도서관에서 부동산 관련책을 고르면서다. 제목부터 현재 부동산 흐름을 거스리지 않으면서도 명확한 답이 들어있어서 마음에들었고 그에 대한 내용이 또한 궁금해서 꺼내들었다. 불안불안한 흐름의 2021 부동산 시장에서 내집없는 부자는 과연 없을까? 그리고 내집 한채로 시작하는 부자의 그 다음 전략은?
누구든 이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수긍하며 보게 될것이다.
3040세대를 위한 반드시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법.
부동산을 알고만 있어도 안되고 투자를 하고 그것을 쭈욱 이끌어나가는게 진짜 부동산 고수같다.그래서 나는 오늘도 부동산책을 읽고 또 읽는다.
저자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봤다.
맹자의 엄마가 서당근처로 집을 옮겼듯이, 저자의 엄마도 저자를 위해 대치동으로 이사왔고 명문학군을 따라 평탄한 인생을 상승곡선으로 타고 온 느낌이다.
어려운 이야기보다는 보통사람들을 위한 부동산 이야기가 많아서 공감이 갔다.
첫 씨앗을 뿌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책을 통해 알게 되면서 나또한 자식들을 위해 현명한 엄마이자 육아맘이자 부모가 되고 싶다. 지방에서 자라서 아직까지 지방에서 살고 있기에 늘 서울 강남에 대한 열망이 있다. 역시 결정과 함께 행동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는것을 알게 되면서 힘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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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위선자들작성자 : 허*순작성일 :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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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니미니에서 친언니인 마리앤을 헬렌이 총으로 쏴서 죽였구나. 아마 정당방위였겠지. 하지만 언니가 비록 살인자일지라도 총으로 쏴서 죽였다는 죄책감은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그녀는 언니를 도와주지 못했다는 이유로 제이크라는…
내용 더 보기아, 이니미니에서 친언니인 마리앤을 헬렌이 총으로 쏴서 죽였구나. 아마 정당방위였겠지. 하지만 언니가 비록 살인자일지라도 총으로 쏴서 죽였다는 죄책감은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그녀는 언니를 도와주지 못했다는 이유로 제이크라는 지배자에게 등짝에 채찍질을 당하면서 스스로 쾌감을 느끼는 자학성을 갖게 된다. 그녀는 복직하여 성매매 여성인 알렉시아의 죽음을 쫒는다. 지금은 언니가 죽고 없으니 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런 일을 계속하지 않고는 삶을 이겨낼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이 일을 악착같이 하는 것이다. 단지 승진을 위하여서가 아니라 다섯 명의 연쇄살인범을 잡는 일이야말로 사회의 평안을 구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헬렌에게는 오직 승진보다는 범죄자들만 쫒는 경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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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이니미니 : M. J. 알리지 장편소설작성자 : 허*순작성일 :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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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 시람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두 명을 잡아다가 극한 상황을 만들어 놓고 두 명 중 한 명을 죽이면 한 명은 사는 게임을 즐겨하는 살인자 앞에 많은 사람들은 그 살인자의 의도대로 다른 이를 죽이려고 한다. 결국 그러면 살아나는…
내용 더 보기힌 시람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두 명을 잡아다가 극한 상황을 만들어 놓고 두 명 중 한 명을 죽이면 한 명은 사는 게임을 즐겨하는 살인자 앞에 많은 사람들은 그 살인자의 의도대로 다른 이를 죽이려고 한다. 결국 그러면 살아나는 것이다. 사람이 며칠을 먹지 못하고 험악한 곳에서 갇혀 살면 짐승으로 변할 수 있을 것이다. 밑바닥에 처해진 인간들이 어떻게 짐승처럼 살아 갈 수밖에 없는지 다시 들여다 보는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죽여야 하는 게임이라면 연인도, 회사 동료도 서로 처음에는 사람처럼 행동하다가도 극한 상황이 오니 마음들이 변해 상대방을 과감하게 죽이고 살아난다. 다만 이 글에서 예외는 두 가지가 있었다. 하나는 어머니와 딸이다. 이들은 극한 상황 속에서도 상대방을 죽이려는 게 아니라 상대방을 보호하려는 마음이 가득차 결국 둘 다 죽게 된다. 이럴 때는 살인자의 의도는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또 하나는 이 글의 주인공이면서 살인자를 쫒아 다니는 경찰이 오히려 살인자의 계략에 빠져 둘이 극한 상화에 남게 되나 마크는 어차피 머리에 부상을 입어 살아날 가능성이 없기에 스스로 자결한다. 그래서 찰리는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니미니의 뜻이 바로 그거다. 어느 것을 고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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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나비와 엉겅퀴. 2작성자 : 허*순작성일 :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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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꽉 닫혀있던 희련이는 가장 친한 친구인 은애의 오빠를 만나서 인천에 가서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다보니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서인지 찬란한 빛이 방안 가득히 들어 차는 것을 느낀다. 멍청이라고 생각했던 형광등이 따스한 빛…
내용 더 보기마음이 꽉 닫혀있던 희련이는 가장 친한 친구인 은애의 오빠를 만나서 인천에 가서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다보니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서인지 찬란한 빛이 방안 가득히 들어 차는 것을 느낀다. 멍청이라고 생각했던 형광등이 따스한 빛을 발하고 벽에 걸어둔 시골 농가의 초가지붕이 있는 사진은 그저 평범한 그림으로만 여겼던 게 행복하기만 한 삶의 미소 같았으며, 온 집안이 덜썩덜썩 움직이는 것만 같았다. 전쟁에 찌들었던 어린 시절, 생활고에 있었던 성년의 시절, 마음도 몸도 불구인 희정으로부터 받은 비정상의 애정, 그래서 자신도 역시 몸과 마음이 불구자 같았던 그 자각은 봄 안개 걷혀지고 영롱한 환희가 발밑에서 출렁거리는가 하며 그것은 천상에서 내려오는 것 같았고 또 기류처럼 방 안을 맴돌며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 것 같았다. 이게 바론 희련이가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 이후의 일이다. 이토록 사랑의 힘은 위대한 것이다. 목석과 같았던 희련이의 마음에 사랑의 싹이 터서 주변이 달리 보이는 것이 자연의 섭리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돈만 추구하는 시대에 그래도 돈보다는 사랑을 눈여겨 보는 이가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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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할머니의 여름휴가작성자 : 홍*엘작성일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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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주덥고 여름에 딱 맞는 책을 골랐습니다. 할머니께선 손주가 바다에 다녀와, 마법소라를 발견하여 할머니께 들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에 개인 메리가 소라속으로 들어가 꽃게를 물고 돌아와, 옛날 수영복을 꺼내입으시고, 메…
내용 더 보기요즈음 아주덥고 여름에 딱 맞는 책을 골랐습니다. 할머니께선 손주가 바다에 다녀와, 마법소라를 발견하여 할머니께 들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에 개인 메리가 소라속으로 들어가 꽃게를 물고 돌아와, 옛날 수영복을 꺼내입으시고, 메리와 함께 바다로 들어갔습니다. 소라게를 쫒아가는 메리를 할머니께선,따라갔습니다. 그래서 기념품 가게를 찾아서 고장난 선풍기를 대신할 바다바람 조개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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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위대한 시크릿작성자 : 김*인작성일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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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며 모든 것에 감사를 느낀다. 나는 감정을 알아차리는 사람이며, 부정적인 감정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우리는 개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생각…
내용 더 보기항상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며 모든 것에 감사를 느낀다. 나는 감정을 알아차리는 사람이며, 부정적인 감정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우리는 개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생각은 생각일 뿐이고 마음은 마음일 뿐이다. 그것이 나는 아니다.
당신은 몸을 경험하고, 마음을 경험하고, 인간임을 경험하고 있지만, 그것들이 당신은 아니다. 이 세상 어디에서든 사랑을 보면 그것이 당신이고 아름다운 석양을 마주하며 느끼는 아름다움이 당신이다.
알아차림으로 존재할 때 당신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이 어떻게 보이든, 모든 일은 언제나 다 잘 될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당신이 곧 이 우주의 모습을 한 영원한 에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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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꽃을 선물할게작성자 : 강*선작성일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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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숲을 산책중이었다. 저기요 곰님이라고 하는 조그만한 목소리가 나서 곰이 아래를 보았다. 조그만한 목소리는 바로 거미 줄에 걸린 작은 무당벌레였다. 무당벌레가 곰한테 구해주라고 했다.그런데 곰은 안됀다고 했다.왜냐하…
내용 더 보기곰이 숲을 산책중이었다. 저기요 곰님이라고 하는 조그만한 목소리가 나서 곰이 아래를 보았다. 조그만한 목소리는 바로 거미 줄에 걸린 작은 무당벌레였다. 무당벌레가 곰한테 구해주라고 했다.그런데 곰은 안됀다고 했다.왜냐하면 거미가 굼기 때문이다.그리고 몇시간후 무당벌레가 있는 곳에 또지나게 되었다.무당벌레는 곰을 보자마자 구해줄거냐고 물었다.하지만 아니라고 했다.그리고 다시 가던길을 다시 갔다. 저녁이돼었다. 그런데 곰은 또무당벌레가 있는 데를 또다녔다.벌레는구해줄거냐고 물었다. 하지만 아니었다.곰은 거미가 왜좋은 동물이라고 생각하냐면 거미는 곰이 싫어하는 모기를 먹어주기 때문이다.벌레는 곰한테 자기도 좋은 벌레라는걸 알려 주었다.곰은 꽃을 좋아했다. 그래서 벌레가 진물을 없에 준다고했다. 그리고 구해주었다. 그리고 얼마후 거미가 씩씩 돼었다. 내가왜 이책을 읽었냐면 이책에 지은이가 내이름이랑 비슷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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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나비와 엉겅퀴. 1작성자 : 허*순작성일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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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련이는 가장 친한 친구 은애의 오빠를 만나서 인천으로 가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서인지 찬란한 빛이 방안 가득히 들어차는 것을 느낀다. 멍청이라고 생각했던 형광등이 따스한 빛을 발하고 벽에 걸어둔…
내용 더 보기희련이는 가장 친한 친구 은애의 오빠를 만나서 인천으로 가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서인지 찬란한 빛이 방안 가득히 들어차는 것을 느낀다. 멍청이라고 생각했던 형광등이 따스한 빛을 발하고 벽에 걸어둔 시골 농가의 초가지붕있는 사진은 그저 평범한 그림으로만 여겼던게 행복하기만 한 삶의 미소 같았으며 온 집안이 덜썩덜썩 움직이는 것 같았다. 이처럼 사랑하는 마음은 진실로 자기 내부에서 솟는 샘물을 마시고 있는 것이다. 사랑의 힘은 위대한 것이며 목석과 같았던 희련의 마음에 사랑의 싹이 터서 주변이 달리 보이는 것은 자연의 섭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돈만 추구하는 시대에 돈 보다는 사랑을 눈여겨 보는 이가 있어 다행이다. 그런데 왜 이 글의 제목이 엉겅퀴와 나비일까? 엉겅퀴의 가시때문에 나비가 엉겅퀴에 앉지 못하기 때문에 붙여진 제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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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귀왕의 꽃. 2, 설마가 귀신 잡는다작성자 : 허*순작성일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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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작가는 귀신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어디에서 이런 자료들을 구해서 모아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 도화가 귀성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귀문을 찾으러 간 상황과 은윤과 겸이가 동생 도화를…
내용 더 보기이 글의 작가는 귀신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어디에서 이런 자료들을 구해서 모아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 도화가 귀성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귀문을 찾으러 간 상황과 은윤과 겸이가 동생 도화를 찾기 위해 귀문으로 들어오는 상황이 맞아 그들 남매는 상봉을 하나 귀왕이 다쳐서 다시 귀성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귀성으로 돌아온 도화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심각하게 갈등한다. 그러다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사람들이 귀신의 날 제물로 바친 아이들이 도화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참 다행이라 생각했다. 사람들의 욕심이 많은 아이들을 제물로 바친 장면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도대체 사람들의 욕심은 어디까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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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아빠의 봄날작성자 : 정*은작성일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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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봄날은 5.18 민주화 운동을 바탕으로 재작된 책인것같다. 어느날 (주인공)아빠가 밭에서 일을하고있었는데 갑자기'탓탓탓' 헬리콥터 소리와 탕탕탕 총소리가 났다. 그러자 밭에 막 작을 열매를 맺은 딸기들은 그대로 땅에엎드렸다.&…
내용 더 보기아빠의 봄날은 5.18 민주화 운동을 바탕으로 재작된 책인것같다. 어느날 (주인공)아빠가 밭에서 일을하고있었는데 갑자기'탓탓탓' 헬리콥터 소리와 탕탕탕 총소리가 났다. 그러자 밭에 막 작을 열매를 맺은 딸기들은 그대로 땅에엎드렸다. 조금 있다가 다시 총소리와 헬리콥터 소리가 났다. 그러자 왈왈 짖던 개와 소들이 하나둘씩 쓰려저 갔다. 아빠는 마을로 갔다. 거기에는 총을 든 군인들이 있었다. 군인들은 마을에 불순분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아빠는 여기는 아무일도 없다며 말을했지만 군인은 손에들고 있는 무기를 내려 놓으라고 했다. 군인들은 억지를 부리며 계속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했다. 말이 통하지 않았다. 조금더 가까이 가니 총을 들며 더이상 움지기지 말라고 했다. 아빠는 답답했다. 그리고........아빠는 결국 군인이 쏜 총에 맞아 숨을 거뒀다. 아내와 아들을 슬피 울었다. 그런데 왜 군인들은 아무 죄없는 시민을 쐈을까? 뭐...위에서 전두환이 명령을 내렸을겄 같지만 그래도 아무 죄 없는 시민을 죽였어야 했을까?? 그래도 군인들이 같이 민주화 운동을 버리면 상황은 그나마 좋았을겄 같은데.......우리는 이 일을 잊으면 안될것 같다. 우리가 잊어 버리면 또다시 이런일이 생길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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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유관순작성자 : 김*인작성일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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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충천남도 이동면 지령리에서 유과순 열사가 태어나셨다. 유과순은 어릴때부터 지령리교회를 다녔다.유관순은 총명한 어린이 였다.유관순은 어려서 부터 성경을 좋아했다. 어느날 선교사 샤프부인이 와서 유관순이 하는걸 보고 이화학…
내용 더 보기1992년 충천남도 이동면 지령리에서 유과순 열사가 태어나셨다. 유과순은 어릴때부터 지령리교회를 다녔다.유관순은 총명한 어린이 였다.유관순은 어려서 부터 성경을 좋아했다. 어느날 선교사 샤프부인이 와서 유관순이 하는걸 보고 이화학당 추천생으로 유관순을 뽑았다.유관순은 샤프부인과 서울에 와서 인력거를 타고 이화학당에갔다. 거기서 유관순은 사촌언니 유예도를 만나서 같이 구경을했다.거기서 유관순은 매일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했다 어느날 3.1날 아이들은 독립운동을 참여하였다. 그때 선생님 몰래 담을넘어 참여했다 그러자 일본군이 사람들을향해 총을 쐈다 그랴서 어떤 사람이 관순이와 친구를어디에 숨으라 했는데 와보니 유관순이 안보였다 유관순은 무사이 왔다. 다음날 이화학당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그래서 유관순은 교향에가서 만세운동을 하다 부모님이 그 자리에서 돌아가셨다. 유관순은 펑펑울었다. 유관순은 자기도 만세운동을 하다가 서대문형무소에 갇혔다.유관순은 계속 만세운동을하였다 모진 고문을 받으면서도 계속 불렀다 유관순은 그럴때마다 끌려나와서 고문을 받았다.어느날 유관순이 감옥에서 나오기 이틀전 이화학당친구들은 관순이의 환영식을 열어주기로 하였다. 그래서 옷,구두,머리핀 등등을 준비했다. 그때 이화학당 선생님과 관순이 오빠 와 현경학생과 갗이 서대문 형무소 에 갔다 그때 소장이 하는말은 충격적이였다. 병사했다고 하였다. 그때 선생님은 당장 시신을 내놓으라고하였다. 소장은 못넘겨준다고하였다 그 이유는 유관순의 몸에 남아있는 고문의흔적 때문에 못넘겨주었다 그때 선생님이 ''당신들의 만행을 국제사회에 알리겠다고하자 넘겨주었다 유관순의 장례식은 정동교회에서 진행되었다.. ( 한국에 잊어야말아야할 사건: 3.1,4/1여순사건 세월호 ,백화점 붕괘,6.25 , 등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 유관순열사는 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 최선을 다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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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파브르작성자 : 정*승작성일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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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는 곤충학자이다. 어릴때 선생님이 어린사람들말고, 더 나이많은 사람들을 공부를 가르쳤고, 파브르는 개으르다고 성적이나와서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올랐다. 파브르는 선생이되어 결혼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파브르…
내용 더 보기파브르는 곤충학자이다. 어릴때 선생님이 어린사람들말고, 더 나이많은 사람들을 공부를 가르쳤고, 파브르는 개으르다고 성적이나와서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올랐다. 파브르는 선생이되어 결혼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파브르는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받을때 이렇게 말했다. "선생도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받구나"라고 말했다. 그리고 어느 산을 올라갔는데 비가왔다. 그런데 파브르는 주저하지않고, 비가 어느 쪽으로 불어왔는지 확인하며 어디로 내려갈지 생각을 했다. 나도 어릴 때 곤충을 좋아했고, 키워보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실력이 안됬다. 파브르처럼 공부를 열심히해서 성적을 올리고 하고 싶었다. 느낀점은 파브르가 어릴때 공부를 잘 안배웠지만 공부를 열심히해서 성적이 올랐던게 자랑스러웠고, 파브르처럼 어떠한 꿈을 이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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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아드님, 안녕하세요작성자 : 왕*현작성일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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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은 아드님, 안녕하세요 이다. 줄거리는 한아이가 인사를 잘하지 않아서
어른께 많이 혼났다. 다른친구는 인사를 잘해서칭찬을 받는데 그아이는 칭찬도 못받고 혼나기만 해서 좀 불쌍 해보였다. 어느날, 그아이가 …
내용 더 보기내가 읽은 책은 아드님, 안녕하세요 이다. 줄거리는 한아이가 인사를 잘하지 않아서
어른께 많이 혼났다. 다른친구는 인사를 잘해서칭찬을 받는데 그아이는 칭찬도 못받고 혼나기만 해서 좀 불쌍 해보였다. 어느날, 그아이가 쉬가마려웠는데 너무 못 참아서 바지에 샀는데 그때 얘들이 있어서 애들이 너, 쉬샀냐? 라고물었는데 그때 할머니가 물을 뿌려서 그아이는 쉬를 안샀 것 처럼되서 그아이는 걱정 을 노았다. 그리고 할머니 한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해서 그아이도 인사를 잘하는아이가 되었다. 라는줄거리다. 내 생각은 다음부터 인사를 잘했스면 하는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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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게임 파티작성자 : 정*은작성일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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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는 나린나온 이라는 게임에 빠져 있었다. 나린나온은 괴물을 잡는 게임인데 선우가 다니는 학교에서 엄청 유행이였다. 나린나온에서 선우는 황 천재 라는 아이디로 여러 게임방에 들어가 게임을 했다. 어느날 지민이라는 반 친구와 …
내용 더 보기선우는 나린나온 이라는 게임에 빠져 있었다. 나린나온은 괴물을 잡는 게임인데 선우가 다니는 학교에서 엄청 유행이였다. 나린나온에서 선우는 황 천재 라는 아이디로 여러 게임방에 들어가 게임을 했다. 어느날 지민이라는 반 친구와 재현,용현이와 같이 게임을 했다. 선우는 게임 떄문에 학원도 가지 않았다. 그런데 그러면 엄마한테 혼날것 같아서 웹툰마당에서 본 장난 전화를 보고 똑같이 배가 아파서 누워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괜찮냐며 그냥 넘어갔다. 선우는 덕분에 친구들과 게임을 신나게 했다. 다음날 에도 똑같이 게임 떄문에 학원에 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지민이가 나린나온에 접속하면 게임 무기를 준다고 했다. 애들은 못 믿었지만 지민이가 문화장품권을 보이며 으쓱됐다. 문화상품권으로는 게임 무기를 살수있다. 그리고 게임파티 팀원을 뽑는다고 했다. 선우는 겨우겨우 팀원이 됐다. 그리고 어느날 사건이 터졌다. 바로 팀을 짜서 경기를 하는데 선우편이 지게 생겼다. 그래서 지민이가 선우한테 너까지 지면 않됐다며 채팅을 보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컴퓨터가 꺼졌다. 뒤를 돌아보니 엄마가 있었다. 엄마는 컴퓨터를 없앤다며 화를 냈다. 선우는 자는 내내 엄마가 진짜 컴퓨터를 없앨까?? 라는 생각을 했다. 다음날 지민이가 화를 내며 너때문에 지게 생겼다고 화를 냈다. 선우는 오늘은 진짜 할수 있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오니까 엄마가 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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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장영실작성자 : 왕*현작성일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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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책은 장영실이다. 줄거리는 장영실은 만들기나 꾸미기같은것을 잘하는 것
같다 장영실은 만들기를 잘했는지 칭찬을 받는다. 나도 만들기를 좋아하지만 그만큼
만들진 못한다. 장영실은 측우기도 만들었다. 나도 그렇게 …
내용 더 보기내가 읽은책은 장영실이다. 줄거리는 장영실은 만들기나 꾸미기같은것을 잘하는 것
같다 장영실은 만들기를 잘했는지 칭찬을 받는다. 나도 만들기를 좋아하지만 그만큼
만들진 못한다. 장영실은 측우기도 만들었다. 나도 그렇게 만들었으면 부모님을 도와
드리고 싶다. 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해서 꿈을 꼭 이룰거다. 내 느낌은 열심히 노력 하고 내꿈에 집중 을 하자. 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장영실은 축복을 받았을 거다.
나도 내꿈 을 이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