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
책제목 : 바람의 그림자. 1작성자 : 허*순작성일 : 2021.05.17
-
이 세상에 유일하게 남겨진 바람의 그림자의 저자 훌리안 카락스의 행적을 쫓는 글이다. 이 글의 배경은 스페인이다. 이 글의 주인공의 이름은 다니엘인데 그의 아버지는 수집가용 서적 및 헌책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 아버지를 …
내용 더 보기이 세상에 유일하게 남겨진 바람의 그림자의 저자 훌리안 카락스의 행적을 쫓는 글이다. 이 글의 배경은 스페인이다. 이 글의 주인공의 이름은 다니엘인데 그의 아버지는 수집가용 서적 및 헌책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 아버지를 통하여 바람의 그림자를 힉득하게 되었고 그 저자 카락스에 관한 이야기를 알게 된다. 그는 그에 관한 내용을 아는 이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지만 묘지기의 딸인 누리아 몽포로트가 가장 그에 대해 자세히 알거라고 확신을 가진 뒤 그녀를 만난다. 그런데 다니엘은 왜 바람의 그림자 저자인 카락스에 대하여 집착하고 있을까? 이 책은 1950년 대 스페인의 실상을 알아 볼 수 있는 책이었다.
-
책제목 :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맞선 그린뉴딜작성자 : 주*섭작성일 : 2021.05.17
-
전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은 새로운 지구의 위기를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기후위기이다.사회적 불평등이 야기하는 갈등이 불러올 문제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지난 기후위기 대응은 지구와 인류의 생…
내용 더 보기전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은 새로운 지구의 위기를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기후위기이다.사회적 불평등이 야기하는 갈등이 불러올 문제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지난 기후위기 대응은 지구와 인류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다. 정의당 정책연구소장인 김병권의 외침은 확실하게 다가온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정책을 중심으로 접근해 그린뉴딜의 핵심전략을 이야기하고 있다.
'기후위기'가 어떻게 우리 사회의 중심이슈가 되었는지 그리고 화석연료의존 경제활동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노력을 이야기하면서 한국사회의 그린뉴딜 혁신을 논하고 있다. 이 역시 노동자와 시민의 입장에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 될것이다.
-
책제목 : 성수의 결사단. 2작성자 : 허*순작성일 : 2021.05.17
-
성의로 인하여 쫓기고 쫓는 많은 조직들 속에 중심인 멘디브. 그는 토리노 성당에서 성의를 탈취하려고 아다이오 목자가 보낸 비밀 결사였으나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고 감옥에서 3년간 생활하다가 소피아의 트로이 목마 계획대로 가석방…
내용 더 보기성의로 인하여 쫓기고 쫓는 많은 조직들 속에 중심인 멘디브. 그는 토리노 성당에서 성의를 탈취하려고 아다이오 목자가 보낸 비밀 결사였으나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고 감옥에서 3년간 생활하다가 소피아의 트로이 목마 계획대로 가석방 시켰으나 범인의 배후를 밝히려 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만다. 마르코 반장은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서 템플 기사단과 지하토굴에서 싸우다 보니 총소리에 놀란 지하토굴이 무너져 내리는 통에 사건을 해결도 못하고 불구가 되어 버린 것이다. 소피아도 동료들을 구하려 가다가 신호 대기 중에 트력과 충돌하여 한 쪽 발이 조금 짧은 불구가 되었으나 그녀는 다시 강단에 서기로 한다. 결국 이 글은 사건의 범인을 잡지 못하고 끝난다. 참 안타깝다.
-
책제목 : 성수의 결사단. 1작성자 : 허*순작성일 : 2021.05.17
-
이 글에 나오는 수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뒤에 아리마데 요셉이 장례를 치르기 위하여 세마포로 예수님의 시신을 감싸준 옷이다. 그런데 이 글에서는 에데사라는 작은 나라의 임금인 아브가르 왕의 병을 고치기 위하…
내용 더 보기이 글에 나오는 수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뒤에 아리마데 요셉이 장례를 치르기 위하여 세마포로 예수님의 시신을 감싸준 옷이다. 그런데 이 글에서는 에데사라는 작은 나라의 임금인 아브가르 왕의 병을 고치기 위하여 조사르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예수님이 돌아가시자 그 세마포를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와 왕의 병을 낫게 해주는 수의다. 그런 수의가 대대로 이어져 오면서 1578년 토리노 성당에 안치된다. 그런데 안치된 이래 각종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한다. 그런데 이번에도 성당에 불이 나면서 혀가 잘린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된다. 이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고고학을 전문으로 공부한 소피아까지 투입하지만 뚜렷한 단서가 나오지 않는다.
-
책제목 : 우리 동네 만화방작성자 : 김*진작성일 : 2021.05.15
-
아이가 이야기를 좋아 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됐는지 알려주는 내용이다. 만화책을 가난해서 못보는게 불쌍했다. 아이가 커서 어떻게 되었지? 아이에게 아이야 넌 어른이 돼어 어떻게 됐어? 너는 힘들었어? 넌 머리가 상고머리로 안 잘…
내용 더 보기아이가 이야기를 좋아 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됐는지 알려주는 내용이다. 만화책을 가난해서 못보는게 불쌍했다. 아이가 커서 어떻게 되었지? 아이에게 아이야 넌 어른이 돼어 어떻게 됐어? 너는 힘들었어? 넌 머리가 상고머리로 안 잘라다고 혼나서 속상했지? 그럼안녕 2021.5.15.토요일
아진이드림
-
책제목 : 홍접. 2작성자 : 허*순작성일 : 2021.05.17
-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옛 왕궁에서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그런데 이 글에서는 그게 가능한 일로 결론을 맺는다. 염의 미려에 대한 사랑은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었다. 그 이유는 태자 염이 요란을 멸망시키기 위해 힘쓴 …
내용 더 보기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옛 왕궁에서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그런데 이 글에서는 그게 가능한 일로 결론을 맺는다. 염의 미려에 대한 사랑은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었다. 그 이유는 태자 염이 요란을 멸망시키기 위해 힘쓴 줄 알았던 미려는 한왕 기연이 역모를 꾸미면서 요란공주인 미려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에 진실을 알게 된 미려는 염에 대한 사랑을 키워가고 그로 인하여 아버지의 후궁이었으나 자신의 아이를 낳은 미려를 황후로 삼아 같이 서로 사랑하며 살게 된 것이다. 미려가 마음을 열때까지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생각해 보니 사랑이란 정말 위대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쉽게 버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책제목 : 홍접. 1작성자 : 허*순작성일 : 2021.05.17
-
홍접을 풀이하면 붉은 나비다. 이 말은 황태자 염이 요란을 정탐하러 다니다가 가소라는 모임에서 만난 여인이 요란의 공주 미려다. 그 미려가 어려운 지경에 처해있을 때 그녀를 도와준 염은 그녀에게 홍접이라는 별명을 붙여준다. 그…
내용 더 보기홍접을 풀이하면 붉은 나비다. 이 말은 황태자 염이 요란을 정탐하러 다니다가 가소라는 모임에서 만난 여인이 요란의 공주 미려다. 그 미려가 어려운 지경에 처해있을 때 그녀를 도와준 염은 그녀에게 홍접이라는 별명을 붙여준다. 그러나 운명은 어떻게 할 수 없는 모양이다. 대하국의 태자 염은 요란을 정복하기 위하여 십만 대군을 이끌고 가서 대승을 거둔다. 여기에서 그는 미려를 만나게 된다. 이로 인하여 미려는 대하국으로 볼모로 잡혀와서 생활하지만 그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더구나 자신을 도와주어 염을 마음에 품었는데 말이다. 2권에서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겠지.
-
책제목 : 춘추전국이야기. 3, 남방의 웅략가 초 장왕작성자 : 한*진작성일 : 2021.05.17
-
초나라 무력 왕들의 전통을 이어받은 장왕은 중원과는 확연히 다른 남방의 풍격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불같은 성격에 심중에는 원대한 웅략을 감추고 있는 그는 필의 전투 당시 몸소 선두에서 북채를 잡고 진나라 군을 사정없이 몰아쳐…
내용 더 보기초나라 무력 왕들의 전통을 이어받은 장왕은 중원과는 확연히 다른 남방의 풍격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불같은 성격에 심중에는 원대한 웅략을 감추고 있는 그는 필의 전투 당시 몸소 선두에서 북채를 잡고 진나라 군을 사정없이 몰아쳐 춘추시대 미증유의 대승을 거두고 춘추시대 세 번째 패자가 된다.
절영지회 고사성어의 주인공, 초 장왕. 왕의 주관하에 열린 연회에서 왕의 애첩을 희롱하여 갓끈이 끊어진 부하 장수를 위해 참석자 모두 갓끈을 끊으라고 했다는데서 유래한 고사성어다. 장왕의 대범함을 느낄 수 있는 일화이다.
그런데, 장왕은 왕에 등극한 이후 3년 동안 주색에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고, 간언하는 신하는 벌을 내리겠다며 간언조차 마다했다. 하지만 그 3년의 기간 동안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해내고 대붕이 첫 날갯짓을 시작하니 숙청 대상은 숙청하고, 등용할 인재들을 등용하여 직접 정사를 시작하게 되자 망하는 나라를 반석 위에 올려놓는 첫 걸음이 시작된다.
북방의 진나라와의 ‘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이후 동진정책을 펼치면서 장강을 따라 회수 이남지역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중국 최대의 구리 광산들을 확보하고, 점령지는 농토를 개간하여 쌀농사가 가능하게 해주니 거의 반발없이 많은 땅들이 초나라에 흡수되어 춘추전국시대를 통틀어 가장 큰 영토를 자랑하게 된다.
필자는 제 환공은 유가적 군주, 진 문공은 법가적 군주, 그리고 초 장왕을 노자 사상을 보여준 도가적 군주라고 부른다. “멈춤을 알면 위태롭지 않다.”, “군사력은 최상의 수단이 아니다.”, “남보다(신하보다) 뛰어남은 미덕이 아니다.”, “지극한 사랑은 위엄보다 낫다.”를 정치에서나 전쟁에서나 몸소 실천한 장왕이었다.
임계점을 넘지 않는 “절제”와 차이는 있으되 차별은 없는 모습으로 “통합”을 이끌었던 군주, 초 장왕. 황하유역 중심(중원)의 작은 중국에서 장강 이남의 광활한 영토까지 중국의 영토로 확장시켜 큰 중국을 안겨다 준 초 장왕. 그의 대범함과 절제력, 따스한 온정이 느껴진다.
-
책제목 : 멘탈의 연금술 : 어떻게 한계를 넘어 기적을 만드는가작성자 : 박*미작성일 : 2021.05.17
-
61가지의 지혜로운 연금술로 고개를 끄덕이게 도움을 주고 있다. 주제별로 짧은 글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고 짧지만 강하게 멘탈샤워를 해주고 있다.
첫 머리말부터 멘탈을 강하게 두드리며 잡아주는 연금술로 …
내용 더 보기61가지의 지혜로운 연금술로 고개를 끄덕이게 도움을 주고 있다. 주제별로 짧은 글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고 짧지만 강하게 멘탈샤워를 해주고 있다.
첫 머리말부터 멘탈을 강하게 두드리며 잡아주는 연금술로 내 멘탈을 이끌어준다.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뭔가를 과감하게 시작해야 한다. 그냥 시작하는게 아니라 '과감하게'시작해야 한다. 그냥 시작하는 것과 과감하게 시작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그냥 시작한 것들은 대체로 중도 포기를 통해 연기처럼 사라진다. 반면에 결단과 용기, 명료한 의도를 갖고 시작한 것들은 대부분 어떻게든 끝을 본다. '항상 끝을 보는 것' 그것이 진정한 '시작'이다. 끝을 보고야 말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목표 달성을 이끈다. '대담하게 시작하라. 끝을 보라. 당신이 원하는 성공은 끝을 보고 난 후에 비로소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인내심'이다. 성공한 모든 사람들에겐 이 '인내심'이 습관처럼 몸에 베어있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잠재된 능력을 충분히 펼쳐서 성공이란 도장을 찍고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설사 실패를 했더라도 잘못된 점들을 찾아 수정해서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긍정적인 멘탈을 가지고 있다.
"인내심이란 부정적인 것들의 공격을 견디는 게 아니었다. 긍정적인 것들이 기회를 얻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었다."
'인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절대 포기하지 않아!',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 등등의 긍정적인 말들을 입 밖으로 외치면 멘탈이 더 강해지고 무엇을 하든 집중력이 배가 되서 상황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데 도움이 된다.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라 - 윈스턴 처칠"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면 삶은 충만해 질 것이고 제대로 살기 시작할 것이다.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와 난관을 돌파해나가는 삶이 시작될 것이며, 더없이 소중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지금 이 순간'을 살게 될 것이다. '충만한 삶을 자신에게 선물하라'고 마지막 연금술로 멘탈을 꽉 잡아준다.
"인내심이 당신과 함께 하기를!"
-
책제목 : 거미 얘기는 해도해도 끝이 없어 : 거미 박사 남궁준작성자 : 박*총작성일 : 2021.05.15
-
이책을 골른 이유는 거미는 그져 징그러운것인대 거미가무었이있는지 궁금해서 골랐다.차례는 몇가지를 생략하고 1,헌책방에서 만난 거미 2,비로서야 제대로 시작한 거미 공부3,동굴속에서도 거미가 살아4,거미가 무섭다고? 5,거미이야기는 해…
내용 더 보기이책을 골른 이유는 거미는 그져 징그러운것인대 거미가무었이있는지 궁금해서 골랐다.차례는 몇가지를 생략하고 1,헌책방에서 만난 거미 2,비로서야 제대로 시작한 거미 공부3,동굴속에서도 거미가 살아4,거미가 무섭다고? 5,거미이야기는 해도해도 끝이 없지6,고집,고집,똥고집. 헌책방에서 어떡해 거미를 만났냐면 수학 선생님이 되어서 과학 전람회를 3번쨰로 참가 하는대 이왕이면 남이 안 한것 으로 해봐야갰다고 해서 청개천에 다닥다닥 늘어져 있는 헌책방을 이잡듯이 뒤지고 다녓어.그런데 갑자기 곤충애관한 책을 보개되어 우리나라애는 거미를 연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내용이 눈애확 띠어서 거미를 내갰다고 했지.그리고 충청북도에사는 거미를 채집하여서 300여개의 거미 표본이 만들었어 이름도 모른채말이야.그리고 대구애가서 백갑용 선생님을 만나서 거미표본의 종류가 300여종쯤인지 알았는대 30여종 이였던거야 그리고 그것들 의 학명을 알려주시고 그겄들을 출품했는대 결과는 당시 문교부 장관상을 받게되었다.남궁준 선생님이 새계에서 처음 발견해서 학명을 붙여준 거미는 광릉땅거미,고려잔나비 거미,모선굴뚝거미 관악 유령거미,제주 굴아기 거미 들이 있다.느낀점은 남궁준박사님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거미가 있다는 점이 대단하다.그리고 이름을 붙이는 대에는 머리가 복잡했을 탠대 이렇개 좋은이름을 붙여주어서 고맙다.거미애 대해서 새로 알게된점은 학명과우리나라이름이 다르다는것을 새로 알았다.
-
책제목 : 완두의 여행 이야기작성자 : 김*진작성일 : 2021.05.15
-
완두는 우표를 그리는데 그림이 안생각나서 여행을 했는데 비행기가 고장나다. 근데 거기서 만난 친구들이 비행기를 주어서 집에 돌아가는 내용이다.완두는 비행기를 만들어준 친구들한테 고맙다고 했을까? 완두에게 안녕 완두야 너…
내용 더 보기완두는 우표를 그리는데 그림이 안생각나서 여행을 했는데 비행기가 고장나다. 근데 거기서 만난 친구들이 비행기를 주어서 집에 돌아가는 내용이다.완두는 비행기를 만들어준 친구들한테 고맙다고 했을까? 완두에게 안녕 완두야 너는 그림이 생각이 안 났을때 기분이 어땠어? 그럼 나중에 알려줘 그럼ㅇ안녕 2021. 5.15 .토요일 아진이가 마음 착함상 곤충 친구들은 친구가 된지 얼마 안됀 친구에게 비행기를 준 마음이 착함으로 이상장을 드립니다.
아진이드림...
-
책제목 : 고양이 해결사 깜냥 : 홍민정 동화. 2, 최고의 요리에 도전하라!작성자 : 김*진작성일 : 2021.05.15
-
깜냥이 피자집에 가서 아주머니가 없을때 피자를 싫어하는 사람이 피자를 맛있게 먹게 만들고, 같이 피자로 쌍둥이 자매와 동영상을 찍는 내용이다. 만약에 고양이가 피자를 만드는걸 보면 그건 깜냥이 겠지? 깜냥이 만들어준 피자는 …
내용 더 보기깜냥이 피자집에 가서 아주머니가 없을때 피자를 싫어하는 사람이 피자를 맛있게 먹게 만들고, 같이 피자로 쌍둥이 자매와 동영상을 찍는 내용이다. 만약에 고양이가 피자를 만드는걸 보면 그건 깜냥이 겠지? 깜냥이 만들어준 피자는 무슨 맛이지? 먹어보고 싶다. 대담상 깜냥은 피자도 처음 만드는대 잘만드고, 노래를 잘 만들어서 대담하므로 이상장을 드립니다. 아진이드림
-
책제목 : 고양이 해결사 깜냥 : 홍민정 동화. 1,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작성자 : 김*진작성일 : 2021.05.15
-
깜냥이가 아파트에서 아파트일을 도와주는 내용이다. 깜냥이가 있나? 깜냥이가 있는지 살펴봐야지 나도 깜냥이를 마나보고 싶다. 나는 마치 징검돌을 밟듯이 발디딜수 있는것은하나도 빼놓지 않았어 가 기억에 남는다. 왜냐면 깜냥…
내용 더 보기깜냥이가 아파트에서 아파트일을 도와주는 내용이다. 깜냥이가 있나? 깜냥이가 있는지 살펴봐야지 나도 깜냥이를 마나보고 싶다. 나는 마치 징검돌을 밟듯이 발디딜수 있는것은하나도 빼놓지 않았어 가 기억에 남는다. 왜냐면 깜냥이가 뛰어 다녀도 소리가 안 나는게 신기해서다. 깜냥은 어떻게 그렇게 했지?-
-
책제목 : 용돈주세요작성자 : 김*진작성일 : 2021.05.15
-
병관이가 용돈을 받고 싶어서 심부름을 했다. 하지만 용돈을 안줘서 속상해하다가 엄마가 용돈을 줘서 좋아하는내용이다.나는 이책을 보니까 엄마가 나는 중학교때 용돈을 준다고 한게 기억난다. 나는 용돈이 지금을 필요없는데 근데 병관…
내용 더 보기병관이가 용돈을 받고 싶어서 심부름을 했다. 하지만 용돈을 안줘서 속상해하다가 엄마가 용돈을 줘서 좋아하는내용이다.나는 이책을 보니까 엄마가 나는 중학교때 용돈을 준다고 한게 기억난다. 나는 용돈이 지금을 필요없는데 근데 병관이는 장난감 사고싶다고 용돈을 모으는게 이해가 안된다. 병관이는 용돈 받고 싶다고 심부름해서 용돈 안 줬다고 시무룩하면 안될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