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꽁꽁꽁
책제목 : 꽁꽁꽁
작성자 : 홍*엘
작성일 : 2021.04.28

꽁꽁꽁을 보고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야아빠가 술에 한껏 취해 있었을때 호야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오셨습니다. 그런데 냉장고 문을 안 닫은 겁니다. 아이스크림을 녹아내리고 있었고, 뜯겨져 있던 요구르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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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꽁을 보고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야아빠가 술에 한껏 취해 있었을때 호야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오셨습니다. 그런데 냉장고 문을 안 닫은 겁니다. 아이스크림을 녹아내리고 있었고, 뜯겨져 있던 요구르트 5형제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요구르트 5형제는 아이스크림을 들고가고 있던 순간!! 더워서 옷을 벗고있던 카스텔라씨에서 아이스크림이 흘려내렸습니다. 우유 아주머니가 아이스크림 통을 뺐지만, 이미 아이스크림은......(생략..) 위급 긴급 사태일때 초코칩 쿠키들이 흘러내리는 아이스크림을 막아줬습니다. 줄거리는 여기 가지만 하고, 어쨋뜬 거기에 빠진 과일들과 과자들이 꽁꽁꽁 얼어서 아이스크림 케익이 되어서 호야와 가족들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갑자기 또 돼지바가 먹고싶습니다. 하하하하하하ㅏㅎ 궁금한 점이 있는데 호야아빠는 술이 깼을텐데 어떻게 일어났을때 그 일을 기억했는지 궁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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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상 (왜 통일을 해야 하죠?,분단 편,설쌤)
책제목 :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상 (왜 통일을 해야 하죠?,분단 편,설쌤)
작성자 : 심*현
작성일 : 2021.04.27

설쌤의 통일 대모험을 읽고...

나는 북한은 그냥 뉴스에서만 봤고, 늘 우리를 위협하는 나쁜 나라로만 알았다.그리고 나는 통일이 되면 우리만 손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에서 북한이랑 꼭 통일해야하는 3가지 이유때문에 꼭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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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쌤의 통일 대모험을 읽고...

나는 북한은 그냥 뉴스에서만 봤고, 늘 우리를 위협하는 나쁜 나라로만 알았다.그리고 나는 통일이 되면 우리만 손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에서 북한이랑 꼭 통일해야하는 3가지 이유때문에 꼭 통일을 해야한다고 생각 하게 되었다.

1첫째: 민족사적이유!              (우리는 한 민족이니까!)

2둘째: 인도주의적 이유!              (38선때문에 어진 가족들!)

3셋째:경재적 이유!                       (기차타고 유럽까지!!)

이런이유 때문에 꼭 통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추신)통일한국 만세!!×100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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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팩트체크 하겠습니다
책제목 : 가짜 뉴스 팩트체크 하겠습니다
작성자 : 심*현
작성일 : 2021.04.27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짜뉴스를 쓰지않고, 이 뉴스가 가짜뉴인지 진짜 뉴스인지 잘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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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짜뉴스를 쓰지않고, 이 뉴스가 가짜뉴인지 진짜 뉴스인지 잘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가짜뉴스 팩트체크하겠습니다' 에 나오는 대로 한 사람의 거짓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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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이제 자존심, 꿈, 사람은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책제목 :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이제 자존심, 꿈, 사람은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작성자 : 류*수
작성일 : 2021.04.27

50대, 과연 인생에서의 위치는 어떻게 될까? 아니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사이토 다카시)도 말했듯이 '사는 게 뭔지 모르겠다'며 한탄을 하기도 한다. 대략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장(50! 드디어 폭탄이 터지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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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과연 인생에서의 위치는 어떻게 될까? 아니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사이토 다카시)도 말했듯이 '사는 게 뭔지 모르겠다'며 한탄을 하기도 한다. 대략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장(50! 드디어 폭탄이 터지기 시작했다)에서는 우리가 50세가 되었을 때 흔히 품게 되는 후회나 질투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서...

2장(이제 난 남에게 신경 쓸 여유가 없거든!)에서는 저자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을 되돌아보면서, 그때 생긴 마음의 상처나 부정적인 감정에서 탈출하고자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3장(여전히 중요한 인물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는 법)에서는 보통 50세라는 나이가 인생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그때 어떤 위기를 맞이하는지...

4장(50! 폭탄이 터진대도 즐거움은 있다)에서는 50세에 마주하게 된 위기를 극복하고 인생의 후반을 충실하게 보낼 방법을 살펴본다.

5장(그래도 내 아름다운 인생은 계속된다!)에서는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소중한 사람과 이별하는 슬픔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그리고 나아가 점점 더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한 자기 죽음에 대한 공포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를 선조들이 남긴 교훈을 참고하여 생각해본다.

저자가 말했듯이 쉰 살을 먹어 남을 부려워하는 마음을 버리면 삶에 있어서 맘이 편해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또한, 시장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해도 자존심을 다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마지막으로 '애별이고愛別離苦', 즉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슬픔의 고통은 그 깊이를 알기가 어렵다. 공자가 '안회'라는 아끼던 제자를 저세상으로 보내고 "아, 하늘이 나를 버렸구나. 하늘이 나를 버렸구나!"라고 한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본다.

자기가 사랑했던 가족, 자기를 알아줬던 친구를 잃으면 그 정신적인 상실감은 무엇라고 표현하기가 힘들다. 날 때는 순서가 있어도 죽을 때는 순서가 없다고 하는데 인생의 중반기를 살아가고 있는 나! 세상과의 갈림길에 들어서기 전에 후회를 덜 남기기 위해 서서히 준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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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해결단)허팝 연구소. 4, 우주괴물 찾기 대소동
책제목 : (무엇이든 해결단)허팝 연구소. 4, 우주괴물 찾기 대소동
작성자 : 송*호
작성일 : 2021.04.26

허팝, 쪼드리, 묘미가 함께 비밀요원 왕진지와 지구를 정복하려는 우주괴물 M을 찾아서 없애려는 내용의 책이고 실현성있는 발명품들과 과학지식들이 들어있는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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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팝, 쪼드리, 묘미가 함께 비밀요원 왕진지와 지구를 정복하려는 우주괴물 M을 찾아서 없애려는 내용의 책이고 실현성있는 발명품들과 과학지식들이 들어있는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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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해결단)허팝 연구소. 3, 아이돌 구출 대작전
책제목 : (무엇이든 해결단)허팝 연구소. 3, 아이돌 구출 대작전
작성자 : 송*호
작성일 : 2021.04.26

허팝, 쪼드리, 묘미가 같이 허팝연구소에서 해결단을 하면서 이 책에서는 롱이다라는 아이돌이 납치되어서 찾아가고 구출하는 내용의 책으로 중간에 재밌는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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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팝, 쪼드리, 묘미가 같이 허팝연구소에서 해결단을 하면서 이 책에서는 롱이다라는 아이돌이 납치되어서 찾아가고 구출하는 내용의 책으로 중간에 재밌는 유머도 많고 과학지식도 가끔나오는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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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들의 평생 공부법
책제목 : 현자들의 평생 공부법
작성자 : 한*진
작성일 : 2021.04.27

“공자에서 모택동까지 공부하는 사람이 세상을 움직인다”라는 부제에 끌려 읽게 되었다.

[중국 현자들의 공부법 특징과 공통점]

1. 언제 어디서든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2. 어릴때부터 죽는 날까지 독서하는 습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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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에서 모택동까지 공부하는 사람이 세상을 움직인다”라는 부제에 끌려 읽게 되었다.

[중국 현자들의 공부법 특징과 공통점]

1. 언제 어디서든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2. 어릴때부터 죽는 날까지 독서하는 습관을 지킨다.

3. 책을 아끼고, 좋은 책은 몇 번이고 읽으며 평생 소장한다.

4. 보고 싶은 책은 빌려서, 찾아서, 구해서, 베껴서, 사서 반드시 본다.

5.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입으로 소리내어 읽기의 삼위일체.

6. 옛 책과 새로운 책을 같이 중시한다.

7. 읽는데 머무르지 않고 깊은 사색을 강조하고, 깊은 사색을 통한 문제 제기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8. 여행이나 현장학습을 함께 중시한다. 


사기의 전문가인 저자는 사마천의 사기에 등장하는 현자들을 소개해준다. 소진, 장의, 손빈, 장량, 편작, 사마상여는 본받을 만한 인물들과 그들의 공부법을 알려주고, 이사, 항우, 주매신을 통해 출세지상공부, 중도포기공부, 고학 등은 경계해야 함을 강조한다.

공자, 맹자, 사마천, 제갈량, 한유, 주희, 고염무, 정섭, 노신, 모택동 까지 차례대로 공부법과 독서법에 대해 소개해주는데,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독서법(공부법)을 벤치마킹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개인별로 특이한 방법도 있었지만, 공통점들을 요약하자면, 정독(통독) - 생각(사색) - 질문(의문점, 문제점 제시) - 요점정리(통합, 요약) 의 과정대로 공부하고 독서를 했다. 모든 과정에서 늘 사색이 있었고, 필기가 있었다. 

천재도, 위대한 사상가도, 혁명가도 끊임없는 공부와 노력을 통해 만들어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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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Avoid a Climate Disaster: The Solutions We Have and the Breakthroughs We Need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책제목 : How to Avoid a Climate Disaster: The Solutions We Have and the Breakthroughs We Need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작성자 : 박*옥
작성일 : 2021.04.27

빌게이츠의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이란 책은 우리가 2050년까지 510억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반드시 돌파구를 찾아야만 하는 기술분야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분야에 더 중심적으로 자본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하는지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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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의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이란 책은 우리가 2050년까지 510억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반드시 돌파구를 찾아야만 하는 기술분야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분야에 더 중심적으로 자본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하는지에 관한 책이다.

책의 주된 내용은 제조업, 전기, 농축산업과 임업, 교통, 냉난방 분야 등 주요 부문별 현황과 전망을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이나 국제 협력등의 거시적인 노력들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펼쳐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개인으로서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향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독자들은 지구온난화를 멈추고 기후변화가 불러올 최악의 상황을 피하려면 인류는 온실가스 배출을 멈춰야 한다. 책을 접하면서 기후변화와 대응 기술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었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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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책제목 : 허준
작성자 : 박*총
작성일 : 2021.04.26

허준은 어머니가양반의 본부인이 아닌 첩이여서 아버지가 양반이여엿어도 어머니가 본부인이 아니어서 양반의 적자가 아닌 서자로태어나서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나라의 법이 서자는 과거를 볼수없다고 했는대 볼수 없는 과거는 문과,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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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은 어머니가양반의 본부인이 아닌 첩이여서 아버지가 양반이여엿어도 어머니가 본부인이 아니어서 양반의 적자가 아닌 서자로태어나서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나라의 법이 서자는 과거를 볼수없다고 했는대 볼수 없는 과거는 문과,무과,소과가있다.서자가볼수있는과거는 잡과박에 없어서 허준은 훈장님의 말씀을 듯고 잡과중에서 의과를 선택했다.그레서 그당시 최고의 의원이였던 유의태에게 의술을 배워서 스승이 없을 때는 환자들을 모두 허준이맡았다.그리고 유의태가 허준에게 의과를 보아라고 해서 한양의로 가는길에 환자를 치료하면서 하루,이틀씩 미루다가 시험을 못봐서 다시 스승에게 돌아가서 다음 의과를 기다리며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대 스승이밀양 천왕산의로 오라고 해서 갔는대 스승님이 자기몸을 해부하면서 의학 발전에 힘쓰도록 하라면서 유서를 님기고 자결하였다허준은 선조2년에 다시의과에 응시하여서 당당히급제를했다.허준은 선조의명을 받고 동의보감을 쓰는대에 집중을 했다.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선조가 병에 걸려 죽었는대 광해군이 즉위하자마자 신하들이 벌때같이 허준을 귀양보내라고 해서 허준은 귀양지에 가서 동의보감을 15년 동안 썼다.새로 알게 된점은 허준은 동의보감을 15년동안 썼다는걸 새로알개되었다. 느낀점은 나도 허준처럼 훌룡한 사람이 되고 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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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 물고기
책제목 : 감기 걸린 물고기
작성자 : 홍*엘
작성일 : 2021.04.26

아귀는 물고기를 먹고 싶어서 꾀를 냈어요.  어떠한 꾀를 썼냐면 말이 아주아주 조금 되는 말로 꾀를 냈지요. 빨간 물고기는 열이 펄펄 끓어서 감기가 걸렸다는겁니다. 큰 물고기들이 내쫒았고, 아귀가 빨간 물고기들을 집아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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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는 물고기를 먹고 싶어서 꾀를 냈어요.  어떠한 꾀를 썼냐면 말이 아주아주 조금 되는 말로 꾀를 냈지요. 빨간 물고기는 열이 펄펄 끓어서 감기가 걸렸다는겁니다. 큰 물고기들이 내쫒았고, 아귀가 빨간 물고기들을 집아먹었어요. 이번엔 아귀가 노란 물고기를 탐냈어요. 그래서 노란 물고리는 콧물이 흘렸다고 감기가 걸렸다는 거에요. 큰 물고기들은 아귀를 의심하지 않고, 바로 쫒아냈어요. 그리고 바로 잡아먹었어요. 그리고 아귀는 참 욕심이 많은지 파란 물고기까지 탐냈어요. 이번엔 몸이 으슬으슬 추워서 감기에 걸렸다고 했어요. 의심할 필요도 없이 내쫒을 때 즈음... 검은 물고기가 말했어요. " 소문은 누가 내는걸까? 믿어도 되는걸까?" 그러자 회색 물고기들은 다 믿지 않았겠죠. 그래서 검은 색 물고기와,회색 물고기가 계속 싸우고 있을대 아귀가 잡아먹었어요. 배가 너무 부른 아귀는 재채기를 하자, 물고기들은 다시 나왔어요. 그래서 다신 아귀의 꾀의 넘어가지 않았어요. 나도 옛날에 몸이 건강하지 않아서 3살때 입원도 하고 그랬는데 감기가 걸렸을때 엄마가 일 조퇴하고 하루종일 간호해주었던게 생각나네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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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치매 걱정 없이 사는 최적의 뇌 생활 습관
책제목 : 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치매 걱정 없이 사는 최적의 뇌 생활 습관
작성자 : 진*수
작성일 : 2021.04.26

'치매 걱정 없이 사는 최적의 뇌 생활 습관' [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

다] 는 신경 정신 관련 질환에 대해 공부하려고 선택했습니다! 그 2번 째입니다!

부 제목과 같이 <두뇌 강화 운동법>에 초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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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걱정 없이 사는 최적의 뇌 생활 습관' [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

다] 는 신경 정신 관련 질환에 대해 공부하려고 선택했습니다! 그 2번 째입니다!

부 제목과 같이 <두뇌 강화 운동법>에 초점이 맞춰진 느낌입니다~ 14.5 x 21㎝.

268 마지막 쪽. 약 3시간 완독했습니다! 전문 의학 용어가 등장하는데, 읽는데

어렵지는 않습니다~ 글자 크기나 간격은 크고, 삽화로 묘사한 행동법도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빠른 이해 가능합니다^^ 지은이는 박주홍 한의학 박사님입니다~

이 분야 전문가다운 면모입니다!  경력과 수상 이력을 많이 기재하셨습니다 ㅎ

내용 전개도 원인과 치료가 있긴 한데, '뇌' 자체에 대한 분석과 사용법이 많은 부

부분을 차지함을 알게 됩니다! 비전문가가 보기에 그렇다는 얘기니 뭐 참고만 하

세요~ 제가 원하는 방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중1때 배웠던 수학의정석1같은 기

조 지식을 알게 돼 유익했습니다!! 박주홍 교수님은 치매에 대한 「333 통합 의학

적 치료법』을 개발한 선구자입니다~ 그것은 '몸'과 '마음'과 '뇌'를 아우르는 융합적

시도입니다! 이 질병의 원인과 가족의 대처법 그리고 환자의 심리를 알 수 있습니

다! 또한 두뇌 구조의 이해와 접근 방법은 편안했습니다! 일반 독자로서 어려울 수

있는 의학 정보를 다소 흥미 진진하게 습득했습니다~ 항상 기억하십시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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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84.6세까지 치매 막아 드리는 42가지 방법 : 알고 보면 너무 쉬운 치매 예방법
책제목 : 우리 엄마 84.6세까지 치매 막아 드리는 42가지 방법 : 알고 보면 너무 쉬운 치매 예방법
작성자 : 진*수
작성일 : 2021.04.26

[치매 막아 드리는 42가지 방법 우리 엄마 84.6세까지] 신경정신과 관련 시리즈로

첫 번째 독서중입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그리고 핵가족화의 가속화로 앞으

로 이 질환은 우리 가족의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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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막아 드리는 42가지 방법 우리 엄마 84.6세까지] 신경정신과 관련 시리즈로

첫 번째 독서중입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그리고 핵가족화의 가속화로 앞으

로 이 질환은 우리 가족의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서서히 공부하고 준비하여 예방

할 수 있다면, 행복하게 100세 이상까지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자는 김양래 정신

과 박사님입니다! 펴낸곳은 고래북스. 펴낸이는 모이현님입니다. 15 x 21.1㎝.

242마지막 쪽. 약 3시간 완독. 페이지 수는 작으나 글자 간격은 좁은 편이고 그림

은 없습니다. 간혹 '약'이름이나 전문 의학용어가 어렵긴 한데, 자주 등장하지는 않

습니다. 비교적 쉽게 이해 가능할 것입니다~ 책 제목과 뒤면에서와 같이 자가 진단

법부터 치료방안까지 일목 요연하게 구분하여, 찾아보기 편리했습니다! 특히 보호

자가 알아둬야 할 방법도 자세히 적어 주십니다!  20여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이 '병'에 대한 원인과 대비책, 약이나 건강식품 정보도 유익합니다~ 또한 환자 및

자녀의 입장에서 각 상황별, 시간대별 실제 실천 요령들도 여러가지 제시해 줍니다!

다만 철저하고 완벽하게 주의점들을 열거할 때는 약간 빡빡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에필로그를 볼 때쯤이면 치매 예방에 대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

니다~ 항상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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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책제목 : 피노키오
작성자 : 장*연
작성일 : 2021.04.26

피노키오 

작가: 카를로 콜로디 

옮김: 이시연

출판사: 더클래식

출판일: 2015.7.30

이순신도서관에서 대여하여 피노키오 책을 읽었다. 어릴적 읽었을때와 지금은 그 느낌이 사뭇 다르다. 역시 고전이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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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작가: 카를로 콜로디 

옮김: 이시연

출판사: 더클래식

출판일: 2015.7.30

이순신도서관에서 대여하여 피노키오 책을 읽었다. 어릴적 읽었을때와 지금은 그 느낌이 사뭇 다르다. 역시 고전이자 스테디셀러는 언제 읽어도 읽을수록 그 깊이가 다른것 같다. 피노키오는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작품인데 사실, 글과 책보다는 그림과 만화, 애니메이션으로 더욱 가깝지 않을까 싶다. 내용을 보자면, 연극성 구성과 비슷한것 같다. 내용을 보자면 .......목수인 칠리에지아 할아버지가 어린아이처럼 울다가 웃다가 하는 나무토막을 발견한다. 칠리에지아 할아버지는 친구 제페토 할아버지에게 나무토막을 선물한다. 제페토 할아버지는 춤추고 칼싸움도 하며 공중제비도 할줄 아는 놀라운 꼭두각시 인형을 만들기 위해 나무 토막을 가져간다. 제페토할아버지는 이후 꼭두각시 인형을 만든후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고 말썽을 일으키는 인형이기도 한데 꼭두각시 인형극을 보러 가려고 글공부 책을 팔았다.또한 인형극 단장 만자후오코에게 죽을뻔하기도 했으나 결국 위기에서 벗어나고 만자후오코는 아빠 제페토에게 주라고 금화 다섯닢을 선물하였으나 피노키오는 여우와 고양이의 속임수에 빠져 나중엔 금화 다섯닢을 허무하게 뺏긴다. 피노키오는 금화를 뺏긴죄로 넉달동안 감옥에 갇히게 되고 이후 길에서 끔찍한 뱀을 만나 덫에 걸리게 된다. 그리고 농부에게 잡혀서 닭장을 지키는 개노릇도 한다. 마침내 도둑을 잡은 댓가로 자유를 되찾고 아버지 (제페토할아버지)를 만나러 집으로 가던중에 물에 빠지고 부지런한 벌들의 마을에 도착해서 요정을 만난다. 게을렀고 거짓말쟁이였던 피노키오는 요정에게 착한 아이가 되어 공부도 하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학교도 다시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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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불변의 법칙
책제목 :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
작성자 : 장*연
작성일 : 2021.04.25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 

토머스j 스태니 & 윌리엄 D 댄코 

부자들처럼 모으고, 부자들처럼 써라!

이책은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도서관에서 빌려서 바로 첫페이지부터 꼼꼼하게 읽었다. 뭐든지 기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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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불변의 법칙 

토머스j 스태니 & 윌리엄 D 댄코 

부자들처럼 모으고, 부자들처럼 써라!

이책은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도서관에서 빌려서 바로 첫페이지부터 꼼꼼하게 읽었다. 뭐든지 기본이 중요하고 벽돌을 쌓기전부터 모래와 흙으로 기초공사를 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평균소득에서 백만장자가 되기까지 1천명의 부자들을 조사하고 작가들이 20년이상 연구한 결과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작가 토마스 j 스탠리에 대해 말하자면, 작가이자 강연자이고 연구원이며 1973년이후 줄곧 부자들에 관해 연구해 왔는데 그의 연구 논문은 전국 대중매체에서 자주 인용되고 있다. 또한 공저 윌리엄 D댄코 박사는 유욕 주립대학 올바니 캠퍼스에서 마케팅을 강연했다. 죽기전까지 스탠리 박사와 함게 수많은 학술 연구 및 컨설팅 연구를 했다. 

이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거짓없고 객관적인 부자들의 연구결과를 글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작가들의 사견이 소수 있을수 있으나 대부분 논리정연하고 누구나 봐도 인정할만큼 객관적인 자료들에 의해 더욱 신뢰감이 들었다. 다만 아쉬운점은, 우리나라 부자들의 연구자료 관련 책을 접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국 작가들에 의한 한국부자들 연구가 활성화 되면 좋겠다는 생각또한 들었다. 

백만장자 하면 막연히 돈많이 벌고 상속을 받거나 증여, 또는 미국의 넓은 땅덩어리에서 퇴직연금을 꾸준히 접한후 부자로 등극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사실 나의 편견이 더욱 큰탓) 막상 책을 깊게 읽어나가니 내생각과는 정반대 결과가 많았다. 왜냐하면 미국이 아무리 넓은들 기회가 많은 자유나라이지만 여전히 미국은 그들만의 리그가 진행중이기도 하고 부자들의 영역은 또한 다른 문제일수 있으니 말이다. 

일단 편견없이 사실표본에 의해 읽기 편하며 일상속에서 일반인과 부자들의 차이점, 정신적 육체적 차이점등 상당히 다양한 연구결과가 나와서 뿌듯하다. 일단 책에서 부자가 되기위한 7가지 요소를 알려주고 있다. 

1. 그들은 자신의 부에 비해 훨씬 검소하게 생활한다.

2. 그들은 부를 축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효율적으로 할당한다. 

3. 그들은 상류층이라는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는 것보다 재정적 독립을 더 중요시한다. 

4. 그들의 부모는 성인 자녀에게 경제적 보조를 제공하지 않았다. 

5. 그들의 성인 자녀들은 경제면에서 자립적이다. 

6. 그들은 돈벌 기회를 잡는데 능숙하다. 

7. 그들은 적절한 직업을 선택했다. 

특히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은 1995년 5월부터 1996년 1월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1000명의 부자들이 참여하였고 지난 20년의 연구를 근간으로 하여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500명의 백만장자 대상 개인 인터뷰와 포커스 그룹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다. 총 1만 1000명이상의 고소득자 및 고순수입자에 대한 조사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 

백만장자는 절약을 기본으로 하였고 시간을 길고 꾸준히 잡고 에너지를 쏟아서 돈을 벌었으며 근로소득이 기본이 되어 추가로 시스템수익을 쌓아왔다. 실현소득과 비실현소득을 균등하게 배분하여 벌어왔다. 

백만장자의 철학에는 자동차를 아주 오래 타고 성인 자녀에 대한 경제적 원조가 많지 않으며 돈이 되는 분야를 끊임없이 찾아 왔다. 

정말 이책을 읽고 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 셀러인지 그 진가를 알게 된것 같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도 , 직장인도 백만장자가 될수 있음을 입증하므로써 나같은 일반인에게 희망또한 전해주고 있다. 절약과 투자, 끈기, 긍정의식, 교육 등 중요메시지가 많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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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인생도 국어에 답 있다
책제목 : 공부도 인생도 국어에 답 있다
작성자 : 김*심
작성일 : 2021.04.25

'공부도 인생도 국어에 답 있다' 정말 그럴까? 하는 의구심으로 시작한 책이다. 국어가 공부에 답 있다는 말에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런데 인생도 국어에 '답'이 있다니... 인생의 답을 국어에서 찾은 저자의 '사고'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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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인생도 국어에 답 있다' 정말 그럴까? 하는 의구심으로 시작한 책이다. 국어가 공부에 답 있다는 말에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런데 인생도 국어에 '답'이 있다니... 인생의 답을 국어에서 찾은 저자의 '사고'가 갑자기 궁금해졌다. 내가 하는 공부중에 '출애굽기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라는 책이 있는데, 그 교재로 공부하면서 정말 인생이 보였다. 인생에 배열된 환경이 우리를 세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출애굽기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라는 책에서 처럼 인생도 국어에 답있음을 발견하고 공감하고 싶었기에 읽게 된 책이다.

막상 읽어보니, '험난한 세상에서 품격과 경쟁력을 잃지 않고 사는 법'을 나누고 싶어서 쓴 책이라는 걸 알았다. 그러면서 저자가 가지고 있는 국어의 힘에 대해서 나름 공감하게 되었다.

*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어디서자 자기 몫을 해낸다. 가장 강력한 소통 수단인 말과 글을 올바르게 쓰고, 남을 배려하는 말과 진심을 담은 말을 하는 사람이 인생에서 실패하는 경우는 없다.

*국문법을 공부해 두면 평생 자산이 된다.

우리말의 어법과 맞춤법, 올바른 글쓰기와 사용법을 익혀 두면 상황 맞는 참신한 표현을 자유자재로 쓰면서 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바른 말과 글을 쓰는 습관은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말과 글에도 정성을 다한다. 그런 말과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보다 더 성공적인 삶을 살게 해 준다.

살아오면서 대체로 얼굴을 붉히면서 언짢았던 기억의 대부분은 말이나, 어투에서 기인한다는 사실, 부정할 수 없다. 우리는 시시때때로 사소한 말 실수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기 일쑤다. 미련한 일이지만 그런 실수를 늘 달고 산다.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용사보다 나은데....입술을 지키는 이는 성을 지키는 사람보다 더 나은데.... 그 '입술'을 지키는 일이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바른 말을 쓰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쓰는 사람이 인생에 품위가 있고 실패하는 경우가 없다고 확실하게 격려하고 있다. 말의 중요성과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책이다. 그러면서 올바른 맞춤법을사용하고 어법에 맞게 말한다면 인생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고 충고해준다.

1장, 말이 곧 사람이다.

2장, 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인정받는다.

3장,국문법을 공부해 두면 평생 자산이 된다.

4장, 표준어를 쓰면 좋은 점이 많다.

5장, 외국어보다 국어가 먼저이다.

6번, 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다른 것도 잘한다.

표준어라고 다 고운 말은 아니다. 표준어이긴 하지만 보기에 거시기한 단어들이 많다. 표준어라고 대놓고 써도 될까? 공개적으로 쓰기엔 왠지 쌍스러운 분위기. 요즘 단어 앞에 '개' 접두사를 넣어서 말을 하는게 아이들에게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데, 표준어라고 다 고운 말은 아닌것 같다. '개 어려워요', '개 미워요', '개 힘들어요', '개'자가 들어가는 게 다 비속어는 아니지만 너무 많이 쓰기에는 듣기에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다. 아무리 표준어라도 어감이 별로인 말은 안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고, 이왕이면 들어서 더 고운말로 바꾸어 쓰는 것이 말하는 사람의 품위나 듣는이에 대한 배려가 더 돋보일 것 같다.

*: 국립국어원에서 인정한 의외의 표준어들 : <조지다. 개기다. 씨불이다. 개고생. 돈***, 오지다. 지리다.>

욕인 듯 욕 아닌 의외의 표준어. 표준어라고 다 고운말이 아니다. 바른 말 고운 말 쓰기로, 바른 말에 담긴 바른 마음으로 사람을 대할 때 말은 곧 그 사람이다. 공부도 인생도 국어에 답있다는 말은 결국 진정성 있는 바른 말 사용은 그 사람의 가치를 높이며, 또 거기에 맞는 대우를 받으므로 '정도'의 삶을 살 확률이 높기에 쓴 표현이 아닐까 ....바른 말과 정직한 말에 공감과 소통이 따르는건 필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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