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이 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책은 왜 이렇게 쓰레기가 세상에 넘쳐나게 된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포장재가 산업혁명때부터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쓰레기가 많아지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Zero Waste라는 환경을 …

우리 가족은 이 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책은 왜 이렇게 쓰레기가 세상에 넘쳐나게 된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포장재가 산업혁명때부터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쓰레기가 많아지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Zero Waste라는 환경을 살리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되었는데요. 책을 보고나서 유투브에서 비 존슨이라는 가족의 영상도 찾아보고, 자기가 쓴 쓰레기를 옷으로 한달동안 입고다니 롭 그린필드의 영상도 직접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나서 불필요한 물건을 사지 않고 물건 갯수를 많이 늘리지 않는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실천하고 싶어서 가족과 함께 여러가지 생각은 나누어보았습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용기를 사용하는 일도 좀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택배로 물건을 시키게 되면 보지 않은 상태에서 사야 하니 많이 사고 필요없는 물건도 생겨나는 것 같아 자제해야 할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는 재래시장에서도 비닐봉투를 많이 사용하고, 대형마트에서는 포장용기가 없는 용품은 거의 판매하지 않는 것 같아, 유통하는 차원에서의 노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실천사항 

1. 물건 갯수 늘리지 않기 

2. 쇼핑할 때 신중하기 

3. 최대한 비닐팩 사용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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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법에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법은 다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금비는 하늘나라에서 비가 오고 난 뒤 같은 때에 무지개 다리를 내리는 역할을 맡았었다. 근데 금비는 장난이 심해서 그날에도 장난을 쳤다. 비가…

나는 원래 법에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법은 다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금비는 하늘나라에서 비가 오고 난 뒤 같은 때에 무지개 다리를 내리는 역할을 맡았었다. 근데 금비는 장난이 심해서 그날에도 장난을 쳤다. 비가 오게 하는 아주머니의 바구니에 물을 가득 채워놓은 것이다. 그래서 인간세상에는 홍수가 났고, 하늘나라 황제님은 크게 노하시어 금비는 노란 나비로 만들어져 세상의 법과 규율을 알아오라는 명을 받았다. 금비는 세상에 처음 와서 원이라는 친구를 만났다. 세상에 와서 처음 만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서로 말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금비와 원이는 곧 비밀 친구가 되어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듣곤 했다. 나는 정말 법에 관심이 1도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법에 관심이 생겼다. 제헌절도 알고, 법의 탄생 설화도 알고, 법의 중요성 등 다양한 것을 알았다. 또 삼촌이나 아빠와 이야기할때 정말 유익했다. 원이는 금비와 생활하면서 의젓한 소년이 되어가고, 금비는 법과 규율을 깨달아 하늘나라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은 둘이 헤어지는 장면이였다. 그동안 정들고 친했을텐데 헤어져야 한다니 너무 슬플 것이다. 나도 전학간 단짝친구 최**이라는 친구가 떠올라서 공감되었다. 매일 나와 축구를 하고 장갑도 빌려주고 축구공도 빌려주며 같이 놀았는데 작년에 대구로 전학갔다. 내 친구도 지금 잘 살고있을듯이 원이와 금비도 서로 다른 세상에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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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퍼가 하루에 한번씩 폴짝 당근 들판을 넘어가서,

학교 갈 때도 한개, 야구 갈 때도 하나씩 먹었다.

그 중에 세개가 수상한 당근이였다. 그런데 수상한 당근을 제스퍼가 먹었다.

그랬더니,

양치를 할 때 그 수상…

제스퍼가 하루에 한번씩 폴짝 당근 들판을 넘어가서,

학교 갈 때도 한개, 야구 갈 때도 하나씩 먹었다.

그 중에 세개가 수상한 당근이였다. 그런데 수상한 당근을 제스퍼가 먹었다.

그랬더니,

양치를 할 때 그 수상한 당근이 뒤에 나타났다.

잘 때도 그 수상한 당이 와서 깜짝 놀랬다.

제스퍼는 무서워서 매일 엄마 옆에서 잤다.

그런데, 제스퍼는 당근이 너무 무서워서 집을 나갔다.

다시 집에 들어 왔지만, 페이트가 당근으로 보였다.

여저히 무서웠다.

제스퍼가 들판을 만들어서 당근들을 가뒀다.

당근들이 "하하하" 웃었다.

그랬더니 집에 와도 당근들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엄마 옆에서 자지않고, 혼자 자게 되었다.

나는 당근을 화나게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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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소설이 처음에 어떤 내용인지 파악도 안됐다. 그런데 중간쯤 가서 캐츠비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기다리고 만나려고 한다는 거라는 걸 이해했다.  불륜과 죽음 복수와 오해, 거짓말과 위선, 이 모든 것이 사랑 앞에서는 …

난 이소설이 처음에 어떤 내용인지 파악도 안됐다. 그런데 중간쯤 가서 캐츠비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기다리고 만나려고 한다는 거라는 걸 이해했다.  불륜과 죽음 복수와 오해, 거짓말과 위선, 이 모든 것이 사랑 앞에서는 아니, 사랑이란 이름으로 무모하다는 것은 잘 납득이 안 된다. 캐츠비가 죽고 장례식에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데이지도 톰과 함께 아무렇지도 않은 듯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 앞에서는 철저하게 이기적이다는 것을 알았다. 끝까지 캐츠비의 자신만의 생각에 빠져 이성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면서 사랑에 눈이 멀면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는 뼈아픈 착각과 기대가 아이러니하다. 사랑은 기다림이 더 설레인 것 같기도 하고 함께한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것도 아니다. 불안과 초조함 보다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난 모르겠다. 하지만 설레임이 더 날 흥분시킨다. 

작가는 캐츠비의 긍정적인 환상을 많이 미화한 것 같다. 캐츠비가 어려운 환경을 벗어던지고 행운을 찾아 자신을 멋진 인생의 주인공이 될 거라고, 행복한 인생을 살 거라고 기대하고 열심히 살았지만 모든 사람이 캐츠비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 캐츠비의 칰구는 결국 한 명도 없었다. 자신의 환상속의 연인 데이지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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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책읽기'라는 제목이 나를 도발했다. 공격적 책읽기란,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읽기요, 비판적으로 책을 읽는다는 것이었다. 어떤 책을 읽든지 읽은 책에 대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 의해서 자신의 …

'공격적 책읽기'라는 제목이 나를 도발했다. 공격적 책읽기란,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읽기요, 비판적으로 책을 읽는다는 것이었다. 어떤 책을 읽든지 읽은 책에 대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 의해서 자신의 판단을 유보하든지 자신의 관점과 입장을 명백하게 밝히는 읽기를 말함이다. 이 말은 자신만의 프레임을 가지고 메시지를 찾으라는 적극적 책읽기를 지지하고 알려주었다. 평소 나 역시 저자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던 터라, 한 권 한 권의 책의 장, 단점을 조명하며, 견해를 밝히는 내용에 때론, 공감 때론 비판하면서 읽게 된 책이었다. 작가가 "공평하게 글을 쓰는 것 만큼 독자 역시 공평하게 읽어야 한다"는 것, 그것이 독자의 신성한 의무라는 텍스트에서는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헤르만 헤세의 책 '독서의 기술'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었다. 헤르만 헤세는 그의 책 '독서의 기술'에서 "독서도 다른 취미와 마찬가지여서, 우리가 애정을 기울여 몰두할수록 점점 더 깊어지고 오래간다. 책은 친구나 연인을 대할 때처럼 각각의 고유성을 존중해줘야 하며, 그의 본성에 맞지 않는 다른 어떤 것도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무분별하게 후다닥 해치우듯 읽어서도 안 되며, 받아들이기 좋은 시간에 여유를 갖고 천천히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취향에 대한 불안과 불신, 소위 전문가와 권위자들이 내리는 판단에 대한 터무니없는 존중심을 경계하라고 한다. 절대적으로 정확한 비평이란 것도 없고, 절대적으로 권위 있는 추천인도 없다. 다만 책을 읽은 개개인 독자의 생각과 느낌이 가장 정확하고 적절한 비평이란 이야기이다.  어떤 책을 읽든 그 책과 친밀한 관계를 맺은 사람이라면, 그래서 그 책을 거듭 읽으면서 그때마다 새로운 기쁨과 만족을 느낀다면, 그는 오롯이 자신의 느낌을 믿을 것이며, 어떤 비평으로도 자신의 그 기쁨을 망치지 않는다. 이런 당당한 독자, 또는 호락호락하지 않는 독자가 되길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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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나서 알게된점은 드론에대해서 정말로 자세하게 알게되었다.

일단, 드론이란것은 대체뭘까?                                                                                       '…

이책을 읽고나서 알게된점은 드론에대해서 정말로 자세하게 알게되었다.

일단, 드론이란것은 대체뭘까?                                                                                       '드론'이란영어단어는 원래 벌이 내는 윙 윙 거리며 날아다니는 소리를 뜻하는데         작은항공기가 소리를 내며 날아다니는 모습을보고 드론이란이름을 붇였다고한다.

두번째로 알아볼것은 드론 안전조종이다.

1 비행중에는 드론을 눈으로 꼭보면서 조종 해야해!

2 사람이 많이 모인곳에서는 비행금지!

3 소유자 표시!

4 야간 비행은 불법!

5 음주 조종은 금지!

6 낙하물 투하 금지!

7 무턱 대고 비행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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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는 뻐드렁이에게 놀렸다.                  뻐드렁니도 멋쟁이에게 놀렸다.            내용 더 보기

멋쟁이는 뻐드렁이에게 놀렸다.                  뻐드렁니도 멋쟁이에게 놀렸다.            멋쟁이가 먼저 놀렸다.  멋쟁이는"넌 이가 커서 수박갈아 먹기 좋겠다!"이렇게 놀렸고, 뻐드렁니는 멋쟁이에게 "수박좀 가져와봐 이 잘난척 왕자야!"이렇게 놀렸다.(참고로 등장인물 거의다 장승이다.)    밤이 되었다. 장승들은 밤이 되면 팔,다리가 생겨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있다.        단!아침이 되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자리에서 꼼작못 하게 된다. 숨바꼭질하다가 멋쟁이는 꼭꼭숨다가 날이 밝은걸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멋쟁이는 꼼작 못하게 되었다.    도둑놈들이 멋쟁이를 훔쳐갔다.                  하지만 다른 장승들이 멋쟁이를 멋지게 구해냈다.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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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 바삭바삭을 처음 먹었을때부터 잘못 되었다. 갈매기들이 바삭바삭에 중독 되었다. 그러면서 갈매기들은 자기들의 고향,바위섬을 떠나게 되고 이제 바다에서 나는 싱싱한 생선을 안 먹게 된다.       (그럼 …

갈매기들이 바삭바삭을 처음 먹었을때부터 잘못 되었다. 갈매기들이 바삭바삭에 중독 되었다. 그러면서 갈매기들은 자기들의 고향,바위섬을 떠나게 되고 이제 바다에서 나는 싱싱한 생선을 안 먹게 된다.       (그럼 우리가 먹으면 된다.)그리고 마을로  떠난다.마을에서 까만 새들을 만난다.        새들은 똥, 쓰레기가 있는 곳에서 바삭바삭을 먹고있었다. 주인공 갈매기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을 것같다.'나도 저렇게 되는게 아닐까? 쟤들은 마약 중독같아!'이렇게 말이다. 그때 고양이가 튀어 나왔다. 갈매기는 날지 못 했다. 이러다 잡아먹히지 않을까?다행이 안 잡아먹혔다.다행이다.

궁금한점:갈매기는 바위섬으로 돌아왔을까?    마을에서 천국으로 갔을까?              바삭바삭의 원래 이름은 뭘까?                

아이들이 바삭바삭을 던져줬는데 아이들의 잘못도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은 무슨 생각으로 던져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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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교육법과 자기주도학습법 코칭 전문가인 서상훈, 유현심 저자는 메타인지 공부법이야말로 최근의 뇌과학이 증명하는 최고의 학습법이라고 주장한다. 메타인지는 인지과정을 인지하는 능력, think beyond think 라고 할 수 있는데…

하브루타 교육법과 자기주도학습법 코칭 전문가인 서상훈, 유현심 저자는 메타인지 공부법이야말로 최근의 뇌과학이 증명하는 최고의 학습법이라고 주장한다. 메타인지는 인지과정을 인지하는 능력, think beyond think 라고 할 수 있는데,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고 있는 것은 어떻게 적용하고, 모르는 것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질문하고 배우면서 방법을 찾아가는 최상의 프로세스라고 할 수 있겠다.

책에서는 메타인지와 하브루타 생각 코칭을 블랜딩 해서 학습, 독서, 상담, 진로, 인성, 창의, 책쓰기까지 7가지의 코칭사례를 들어 실제 가정에서,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특히 뇌과학에 기반한 학습코칭 6가지 습관과 메타인지 공부법 완성을 위한 뇌과학 실천전략도 쉽고 심플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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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갓난아기 때부터 토라(모세오경)와 탈무드를 듣고, 읽고, 심지어는 암송하면서 자라게 된다. 순수한 어린시절 고차원적인 영역(진리와 세계관, 철학 등등)을 먼저 접하고 나서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내용들은 오히려 저…

유대인들은 갓난아기 때부터 토라(모세오경)와 탈무드를 듣고, 읽고, 심지어는 암송하면서 자라게 된다. 순수한 어린시절 고차원적인 영역(진리와 세계관, 철학 등등)을 먼저 접하고 나서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내용들은 오히려 저차원적인 영역이 되어버려 학년이 오를수록 더 학습하기가 쉬워지게 된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렸을때는 우수했다가 입시만을 위한 공부로 전락해버려 이미 중고등학교때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해내지 못하게 되니 안타깔기만 하다. 

수많은 사교육에 시달리며 대학을 진학한 후에도 세계적인 대학들과의 경쟁에서는 밀리게 되고, 노벨상은 꿈도 꾸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대학 진학 후에 더욱 전문성이 강화되고, 자기의 분야에서 더욱 탁월함을 발휘하게 되니 그저 부럽고,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교육시스템을 바뀌어가야만 하겠다.

먼저, 내 아이부터 주변 조카들부터라도 책 읽기를 권유하고, 관심 가져주고, 모든 것들에 호기심을 갖도록 유도해주어야겠다. 그 과정에서 적절한 질문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아이들이 평생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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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주라고는 '수금지화목토천해' 밖에 모르던 나를 바꿔 주었다. 55 Cancri(게자리) e는 1/3이 순수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금까지 찍은 가장 큰 사진은 안드로메다 은하의 일부인데 자그마치 15억 픽셀이나 된다. 한…

이 책은 우주라고는 '수금지화목토천해' 밖에 모르던 나를 바꿔 주었다. 55 Cancri(게자리) e는 1/3이 순수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금까지 찍은 가장 큰 사진은 안드로메다 은하의 일부인데 자그마치 15억 픽셀이나 된다. 한 고등학생은 거미가 우주에서 거미줄을 칠 수 있는지 나사에 물어봤는데 실제로 나사에서 실험을 해봤더니 성공했다. 나도 Space-X, 나사같은 우주기관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영상과 책을 찾아봐야 겠다. 우주는 알면 알수록 신기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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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벌칙,무인도. 자세히 말하면 청소함 옆으로 의자와 책상을 가지고 가서 아무 말하지 못한다.  시장놀이시간,재강이가 무인도로 갔다.뭐지?왜 갔을까? 왜 갔냐면.......그 당시 상황:재강이가 소은이의 토끼 인형을 만졌다. 그…

새로운 벌칙,무인도. 자세히 말하면 청소함 옆으로 의자와 책상을 가지고 가서 아무 말하지 못한다.  시장놀이시간,재강이가 무인도로 갔다.뭐지?왜 갔을까? 왜 갔냐면.......그 당시 상황:재강이가 소은이의 토끼 인형을 만졌다. 그런데 갑자기 토끼인형의 귀의 실밥이 떨어졌다.소은이가 재강이의 머리를 토끼로 쳤다. 재강이도 2번쳤다. 그때 하필 선생님이 들어왔다. 그래서 무인도로 갔다. 재강이가 제일 기다려온 날인데  하필.......                                                        소은이가 울고있었다.아끼던 토끼인형이 망가져서.......  재미가 토끼인형을 샀다.   소은이의 표정이 믿기지가 않은 표정이였다.   그리고 재미는 재강이랑 놀고 싶었고 재강이가 너무 안타까웠다. 재강이는 선생님께 자기가 바꾼 모든거와(토끼인형빼고)바꾸자고 했다.무인도와. 선생님은 토끼인형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결국 바꿨다. 재강이는 결국 구경은 할 수 있게 됐다. 

무인도 벌칙은 좀 아닌 것 같다.                   차라리 벌점이 나은 것 같다.                      아니면 남아서 청소가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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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정한 부부, 악어와 기린

악어와 기린은 다정한 부부이다.

기린은 매일 악어 에게 그네를 태워 주었어요.

그때 악어가 기린에게 우리 놀러 가자  라고 물어 보았다.

악어와 기린은 기린 마을 로 갔…

제목: 다정한 부부, 악어와 기린

악어와 기린은 다정한 부부이다.

기린은 매일 악어 에게 그네를 태워 주었어요.

그때 악어가 기린에게 우리 놀러 가자  라고 물어 보았다.

악어와 기린은 기린 마을 로 갔어요.

기리마을에 도착하 둘은 아이스크림도 먹고 사탕 가게에도 갔어요.

기리은 원피스 가게 에 가서 원피스를 샀다.

사고 난 후 기린과 악어는 악어 마을 에 갔어요.

코코아를 마시고 영화관에 갔어요.

영화관에 도착해 기린이 의자에 앉자 기린이 키가 커 화면에 그림자가 비추 었어요 .

방해가 되 집에 가고 있었어요.

가던중 악어들 집에 불이나 기린은 곧장 달려가 악어를 구하고 불이 꺼져 부부는 집으로 잘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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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아플까?

이곳은 수달네 병원이야. 병원에아이들이많아. 모두아파서온걸까? 

기침이 왜나는지궁금하지? 더러운 것이몸속에들어오면 이것을 내보내려고콜록콜록기침을  해서더깊이들어오지…

                                 왜아플까?

이곳은 수달네 병원이야. 병원에아이들이많아. 모두아파서온걸까? 

기침이 왜나는지궁금하지? 더러운 것이몸속에들어오면 이것을 내보내려고콜록콜록기침을  해서더깊이들어오지못하게맘모,몸밖으로내보내는거지.  기관이양쪽으로나뉘는곳은아주 예민해서병균이나먼지,가래등이조금만건드려도기침이나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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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주인공인 빈스는 일단 아주 가난한 것 같다. 어느 나라인지 모르지만 달러는 한화 약 1.100원인걸로 안다. 그런데 제봉틀이 25달러(2만5천원)하는 것을 보아 빈스가 사는 나라(또는 도시) 는 가난한 것 같다. 빈스는 원래 깡…

이 책에서 주인공인 빈스는 일단 아주 가난한 것 같다. 어느 나라인지 모르지만 달러는 한화 약 1.100원인걸로 안다. 그런데 제봉틀이 25달러(2만5천원)하는 것을 보아 빈스가 사는 나라(또는 도시) 는 가난한 것 같다. 빈스는 원래 깡통을 주워다 드리고 5~10센트 씩을 받는다. 깡통을 주워서 돈을 번다는게 생소하지만 신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빈스는 돈이 너무 급하고 돈이 필요한 나머지 돈을 벌기 위해 트릭을 쓰고 급기야 화재 경보기를 울리기까지 했다. 빈스가 너무 안타까웠지만 나라도 아빠도 돈을 못 버시고 돈이 부족한 상황에선 그렇게 했을 거 같다. 빈스가 불쌍하고 동정되기도 했다. 나도 용돈이 부족해서 많이 못 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돈을 계획적으로 쓰기 위해 용돈 기입장을 쓰고 있다! 빈스처럼 가난해지지 않으려면 어른이 되어서도 용돈 기입장, 아니 커서는 돈의 단위가 올라갈 테니까 가계부를 꼼꼼히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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