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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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할머니의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작성자 : 박*하작성일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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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은 조던 할머니 호스킹 할아버지 티폐트 할아버지 미첼 할머니 드라이즈데일 할아버지 그중에서 젤 좋아하는 분은 낸시 할머니 어느날 고든의 엄마 아빠가 낸시 할머니의 기억이 사라졌다고 해서 고든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낸시 할…
내용 더 보기고든은 조던 할머니 호스킹 할아버지 티폐트 할아버지 미첼 할머니 드라이즈데일 할아버지 그중에서 젤 좋아하는 분은 낸시 할머니 어느날 고든의 엄마 아빠가 낸시 할머니의 기억이 사라졌다고 해서 고든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낸시 할머니의 기억을 찾아줄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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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빨간 모자와 검은 도시작성자 : 박*하작성일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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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라는 애가 있었는데 엄마가 할머니한테 케이크를 전해주라고 부탁해서 빨간모자는 할머니댁에 가는데 배가 고파서 케이크를 다 먹어 버렸다 빨간모자는 꽃을 사들일려고 했는데 금세 다른데로 가버렸다 그래서 길을 일었는데 꽃을…
내용 더 보기빨간모자라는 애가 있었는데 엄마가 할머니한테 케이크를 전해주라고 부탁해서 빨간모자는 할머니댁에 가는데 배가 고파서 케이크를 다 먹어 버렸다 빨간모자는 꽃을 사들일려고 했는데 금세 다른데로 가버렸다 그래서 길을 일었는데 꽃을 따라가서 할머니댁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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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처음 자전거를 탄 날작성자 : 박*하작성일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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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이라는 아이는 난민촌이라는 곳에 살았어요 조셉이 꼭 하고 싶은 건 바로 자전거 타 보는 거예요 다우라라는 조셉에 형이에요다우라는 조셉이 자기 자전거를 타보면 안돼냐고 하면 야 나중에라면서 밀었어요 조셉은 엄마랑 미국으로…
내용 더 보기조셉이라는 아이는 난민촌이라는 곳에 살았어요 조셉이 꼭 하고 싶은 건 바로 자전거 타 보는 거예요 다우라라는 조셉에 형이에요다우라는 조셉이 자기 자전거를 타보면 안돼냐고 하면 야 나중에라면서 밀었어요 조셉은 엄마랑 미국으로 가서 지네기로 했어요 거기서 휘리릭이라는 애가 자전거를 타는걸 보고 조셉이 타봐도 돼냐고 물어봐는데 야 나중에라고 했어요 얼마뒤 휘리릭의 자전거가 나무에 치여서 고장 났어요조셉은 그걸 고쳐 주고 조셉은 자전거를 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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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우주 관람차 : 김성미 그림책작성자 : 최*리작성일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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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아주아주 간단하게 말해보자면 우주 관람차를 마지막으로 운영하는 날이여서 사람들이 많이왔다 밤이되고 외계인이 왔다 외계인이 관람차를 타고 시간이 지나 그곳은 VR우주 관람차를 열었다 보고든생각은 은 사람도 외계인인가 라…
내용 더 보기내용을 아주아주 간단하게 말해보자면 우주 관람차를 마지막으로 운영하는 날이여서 사람들이 많이왔다 밤이되고 외계인이 왔다 외계인이 관람차를 타고 시간이 지나 그곳은 VR우주 관람차를 열었다 보고든생각은 은 사람도 외계인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외계인만 타고있는 관람차 안에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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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귀신이 오는 밤 : 귀신날 호러 단편선작성자 : 김*경작성일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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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핼러윈이라 할 수 있는 음력 1월 16일 귀신날. 이날은 일은 하거나 남의 집에 가면 귀신이 따른다고 믿고 바깥출입을 삼가고 집에서 쉬며 액운을 막기 위한 풍습을 행했다고 한다. 이 귀신날을 소재로 한 단편을 엮은 책이다…
내용 더 보기한국의 핼러윈이라 할 수 있는 음력 1월 16일 귀신날. 이날은 일은 하거나 남의 집에 가면 귀신이 따른다고 믿고 바깥출입을 삼가고 집에서 쉬며 액운을 막기 위한 풍습을 행했다고 한다. 이 귀신날을 소재로 한 단편을 엮은 책이다. 총 7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서계수 작가의 「산이 있었다」를 가장 몰입해서 읽은 것 같다. 7개의 이야기 모두 작든 크든 사회문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단순히 으스스한 분위기를 넘어서 함께 고민해 볼 만한 지점이 많아서 좋았다. 단편집의 매력 중 하나는 한 권의 책에서 여러 매력을 가진 글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처음 보는 작가의 글도 있었는데 글이 모두 마음에 들어서 작가의 다른 책도 찾아 읽어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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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오오오!작성자 : 윤*람작성일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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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오오!'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책 표지가 오리너구리와 비버, 상어가 있는데 비버와 오리너구리가 "오오오!" 라고 해서 신기해서 입니다. 원래 신나면 "하하하"가 나오기 때…
내용 더 보기오늘은 '오오오!'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책 표지가 오리너구리와 비버, 상어가 있는데 비버와 오리너구리가 "오오오!" 라고 해서 신기해서 입니다. 원래 신나면 "하하하"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상어와 비버, 오리너구리가 서핑보드를 타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사이가 좋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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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전설의 딱지작성자 : 김*결작성일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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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어떤 아이가 500원을 주었다. 그런데 그 아이가 딱지를 산다고 했다. 그래서 문구점으로 갔는데 전설의 딱지라는 뽑기가 있었다. 그래서 뽑았는데 딱지를 뽑았다. 그 전설의 딱지는 무슨 딱지든 다 넘겼다. 그래서 학교에도 …
내용 더 보기어느 날 어떤 아이가 500원을 주었다. 그런데 그 아이가 딱지를 산다고 했다. 그래서 문구점으로 갔는데 전설의 딱지라는 뽑기가 있었다. 그래서 뽑았는데 딱지를 뽑았다. 그 전설의 딱지는 무슨 딱지든 다 넘겼다. 그래서 학교에도 가지고 갔다. 그런데 선생님께 들켜서 뺏겼다. 그래서 딱지를 찾으로 몰래 갔는데 딱지가 돼 버렸다. 그래서 전설의 딱지를 물리치니 사람으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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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갈아 만든 천국 (심너울 장편소설)작성자 : 김*성작성일 :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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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속에마법사와머글이있다면, <갈아만든천국>에는마력을갖고태어난사람, 반마력능력을갖고. 태어난사람, 머글처럼마력이없는일반사람이있다. 마력의근원이되는 ‘역장’에대한연구가이루어지고, 제각각의욕구와욕망을채우기위해아니나다를까역장은…
내용 더 보기<해리포터> 속에마법사와머글이있다면, <갈아만든천국>에는마력을갖고태어난사람, 반마력능력을갖고. 태어난사람, 머글처럼마력이없는일반사람이있다. 마력의근원이되는 ‘역장’에대한연구가이루어지고, 제각각의욕구와욕망을채우기위해아니나다를까역장은거래가되기시작하고각종문제들이발생한다. 마력이주요소재이니 <갈아만든천국>은 SF소설에가깝다. 마력을사용하여누군가를죽일수도있고, 신체능력을극대화할수도 있고, 전기로기계들을움직이듯마력이있는역장으로온갖기계들까지움직일수있으니까. 분명 SF 속세계인데, 이상하게 SF처럼느껴지지않았다. 그냥지금현실의이야기를접하고있는듯한느낌도들었다. ‘역장’이라는것이, 현실사회에서사람들의욕심과집착을불러일으키는모든것으로치환될수도있다는생각이들었기때문이다. 소재로만보면자칫무거워질수있는이야기였지만, 심너울작가님특유의유쾌함과찌질함(좋은의미) 덕분에부담없이즐겁게읽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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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단! 한 번 보고 사람을 아는 법 (사람의 제일 가는 관심 대상은 사람이다!)작성자 : 주*병작성일 :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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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 제일가는 대상이 사람이다. 어떤 사람일까? 무엇을 생각
하고 있을까 ? 나는 누구인가 ?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
사람과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
내용 더 보기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 제일가는 대상이 사람이다. 어떤 사람일까? 무엇을 생각
하고 있을까 ? 나는 누구인가 ?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
사람과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동서양을 물론이고 , 오랜 세월 동안
관심의 대상 이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이 사람에 대한 판단 방법을 연구하게 하는
원동력이었을것이라 생각한다 . 필적 학 , 관상 학, 골상학 , 수상 학, 점성술 등이
그러한 것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방법론 이었을 것이다 . 동양에서는 음양 오행에
근거하여 수상술을 발전 시켰고, 서양에서는 점성술,자연과학, 심리학, 해부학들을
등을 응용하여 수상술을 발전 시켰다. 관상은 사람의 이목 구비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다 ./ 골격 색깔, 주름살, 점, 흉터 등등 얼굴에 나타나는 모든것을
본다 . 인체에 나타나는 모든 상을 관찰하고 통계 처리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을 재데로 보고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일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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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그리는 마음 : 전소영 그림 에세이작성자 : 이*희작성일 :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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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십자로 쓰여진 그리는 마음, 그리는 마음
그림을 그리는 마음과 사람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 같다.
틈틈이 읽기에 좋은 책이라 선택했는데 잘한 것 같다.
어찌 이렇게 글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릴까?
…
내용 더 보기열십자로 쓰여진 그리는 마음, 그리는 마음
그림을 그리는 마음과 사람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 같다.
틈틈이 읽기에 좋은 책이라 선택했는데 잘한 것 같다.
어찌 이렇게 글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릴까?
연세가 저보다 많은 듯 한데 그 감성은 소녀감성이라 길가에 자란 풀조차 조금도 허투로 보지 않고 세심하게 관찰해서 정말 잘 그려낸다.
그것이 그림으로 든 글로 든,
자연의 모습과 생명있는 풀, 과일, 채소 등등 사물들을 이렇게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못생기면 못생긴대로 시들면 시든 대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하고 그것이 자연스러움이라고 말한다.
그래. 작가의 말대로 있는그대로의 모습이 지나온 역사의 기록인 것을.
그래서 어느 한가지도 같은 것들이 없고 하늘도 나뭇잎도 한때도 같은 모습은 없다.
그동안 내가 봐왔던 그림들은 하나같이 꽃도 열매도 매끈하고 화려한 것들이었는데 여기서 보는 것들은 하나같이 긁히고 썩기도 하고 얼룩덜룩하고 울퉁불퉁하기도 한 우리네 모습같아서 더욱 친근하기도 하고 실감이 나는 듯 하다.
그림그리는 재능을 남을 위해 쓰고자 수녀님도 가르쳐 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작가의 모습이 어떨지 상상해보게 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봐 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우리에게 편안한 자연의 모습이겠지. 우리도 누구에게는 그런 모습일 것이고 그 때 비로소 온전히 나를 이해하지 않을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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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고양이가 내 배 속에서 (권오삼 동시집)작성자 : 윤*람작성일 :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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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서관에서 '고양이가 내 배 속에서'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고양이가 어떤 아이의 배 …
내용 더 보기오늘은 도서관에서 '고양이가 내 배 속에서'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고양이가 어떤 아이의 배 속에 있는 책 일 것 같아서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내가 좋아하는 동시의 이름은 "여름" 이라는 동시입니다. 왜냐하면 곧 여름방학이기도 하고, 여름이면 수영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동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