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부의 시선 : 슈퍼리치는 어디에 눈길이 가는가
책제목 : 부의 시선 : 슈퍼리치는 어디에 눈길이 가는가
작성자 : 진*수
작성일 : 2020.11.19

[여수독서마라톤대회 제28권] <부의 시선:슈퍼리치는 어디에 눈길이 가는가>

지은이는 《매경이코노미》 3명의 기자 박수호 나건웅 김기진. 발행처 예미.

발행인은 박진희. 14.1×20.5㎝. 275 마지막 쪽. 약 3시간 완독했습니다! 내용 더 보기

[여수독서마라톤대회 제28권] <부의 시선:슈퍼리치는 어디에 눈길이 가는가>

지은이는 《매경이코노미》 3명의 기자 박수호 나건웅 김기진. 발행처 예미.

발행인은 박진희. 14.1×20.5㎝. 275 마지막 쪽. 약 3시간 완독했습니다! 책을

고르게 된 배경은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읽어보기 위함입니다^^ 대한민국

0.00003% 슈퍼리치들의 소비와 삶과 휴식과 일상속으로 빙의해서 간접 체험

해 봅니다! 책 구성은 총 4장으로 구분하였으며 실제 명품들의 사진이 많고 각

장 끝머리에 요점 정리도 잘 돼 있네요~ 읽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내용 전개

는 먼저 '억'소리나는 물품이나 상품을 소개해줍니다!  이를테면 1억 5천만원짜리

위스키라던지 2.5억원에 달하는 피닉스주방세트(싱크대,렌지포함) 같은 것들이네

요~ 그러나 그들의 소비는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희소성》 으로 오약해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보여지는 부분도 있겠죠? 또한 내구

성과 AS 기간도 길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연금이나 기부 그리고 절약도 습관화

돼 있다고 하는군요 ㅎㅎㅎ 책 뒤 표지에서 『부자의 마음을 끄는 것이 무엇인가』

? 라는 질문의 답변으로 독후감을 마무리합니다! 「하나의 물건에도 스토리를,

한 번의 여행에도 품격을, 소비에 취향을 담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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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5 (4부3)
책제목 : 토지 15 (4부3)
작성자 : 배*섭
작성일 : 2020.11.17

송관수는 올해 열여덟이 된 딸 영선이를 데리고 지리산의 강쇠를 찾아간다. 얼마나 깊은 산골인지 송관수와 그의 딸은 1박2일 일정으로 겨우 도착하는데, 도착하여 관수는 다짜고짜 자신의 딸을 강쇠의 며느리로 주겠다고 하며 강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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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관수는 올해 열여덟이 된 딸 영선이를 데리고 지리산의 강쇠를 찾아간다. 얼마나 깊은 산골인지 송관수와 그의 딸은 1박2일 일정으로 겨우 도착하는데, 도착하여 관수는 다짜고짜 자신의 딸을 강쇠의 며느리로 주겠다고 하며 강쇠는 이를 수락하여 바로 며칠 후 혼례를 치르게 되었다. 깊은 살골에서 숯굽고 산나물 캐다가 연명하는 실정이다 보니 이렇다할 이웃은 없지만 강쇠네 외에도 짝쇠네 가족과 안서방네 가족 그렇게 세가구가 모여서 살고 있었다. '영선'의 베필이 될 강쇠의 아들 '휘'는 열여덟살로 영선이와 동갑인데, 이웃해 있는 안서방네의 딸 순이와 장래에 대해 어떤 언약 비슷한 상태였다. 그렇다고 딱히 장래를 약속한 사이는 아니었으나 그냥 그렇게 앞으로 둘이 혼례를 하게 될 것이라는 막연한 상태라고 할까? 언젠가 '순이'와 순이 남동생 '두리' 그리고 '휘', 셋이 송이 따라 산에 간 적이 있는데, 너무나 깊은 산중에서 송이 따는 일을 도와 주다가 휘는 본의 아니게 영선의 향긋한 머라키락 향기와 부드러운 유방의 감촉에 이끌려 입맞춤을 하게 되는 일이 있었다. 그일이 있은 후 둘은 무언의 약속이나 한 것처럼 장래를 생각한 것이었고 어른들도 둘이 장래를 함께 할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는데, 어느날 갑자가 송관수의 딸 영선이 나타나 휘와 혼례를 치르게 되었으니 순이는 울고 불고, 죽어버리겠다 하였고 정말로 혼례 당일 순이가 밤늦게 또 다음날 새벽까지도 사라져 아무리 찾아다녀도 나타나지 않아 부모들은 정말 죽어저린 건 아닌가? 태산같이 걱정하였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순이는 숯가마 속에서 나왔다. 울 곳을 찾다가 숯가마 속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울다지쳐 잠이 들은 것이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형 조용하에게 '장자우선사상'에 밀려 명희를 뻬앗긴 '조찬하'는 유인실을 사랑하는 일본인 '오가다 지로' 그리고 오가다 지로를 사랑하지만 적국인이므로 사랑 할 수 없다며 고노하고 있는 '유인실', 이렇게 셋이서 통영에 시골 작은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임명희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셋은 명희를 만나나 쌀쌀하기만 한 명희를 확인하고 셋은 다시 돌아오는데, 돌아오는 길 여관에서 조찬하는 두 사람만 남겨놓고 일본 동경으로 와 버린다. 그리고 얼마 후 였을까? 유인실이 원하여 동경에서 유인실을 만나는데, 그녀는 오가다 지로의 아이를 가져 임신중이었다.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조차 오가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적국 사람의 아이를 가졌다는 고뇌에 떨면서.. 독립운동을 하였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한 그녀는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우연히 동경 신주쿠에 있는 우동집에서 환국을 만나게 된다.

환국은 아버지 길상에게 일본에 있는 송관수의 아들 송영광을 찾아서 돈을 전달해라는 명을 받고 수소문 끝에 영광을 찾게 되나 영광은 건장한 세명의 일본 청년들에게 폭행당해 사지가 부러지고 생명이 위급한 상태에 놓여 있었다. 그런 영광을 병원에 입원 수술에 들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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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조직 4.0 :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과 리더의 성공 바이블
책제목 : 미래조직 4.0 :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과 리더의 성공 바이블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0.11.16

본 도서 '미래조직 4.0'은 변동성,불확실성,복잡성이 지배하는 시대를 4.0시대라 부르고 4.0시대에 인재와 조직문화 그리고 리더십을 어떻게 혁신하고 무엇을 추구해야 할지에 대해 고찰하고 있는바, "think big,start small, act 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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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 '미래조직 4.0'은 변동성,불확실성,복잡성이 지배하는 시대를 4.0시대라 부르고 4.0시대에 인재와 조직문화 그리고 리더십을 어떻게 혁신하고 무엇을 추구해야 할지에 대해 고찰하고 있는바, "think big,start small, act fast"라는 슬로건에서 보듯이 기업이 처한 환경에 따라 끊임없이 조직문화와 조직 구조 등 기업의 역량을 변화된 환경에 맞게 변화시키지 않으면 기업은 자연도태되고 만다는 것으로 나는 이것을 기업의 적자생존 또는 기업의 자연도태의 법칙이라고 일컫고 싶다. 개개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변화된 4.0시대가 추구하는 인재상에 부응하여 나 자신이 변화되지 못한다면 본인은 살벌한 생존경쟁의 장에서 자연도태되고 말것이라는 점을 자각하고 끊이없는 자기계발과 혁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내가 처한 공무원 조직 및 구성원들도 그 예외가 결코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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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백년의 신화 : 1916-1956 : 이중섭 탄생 100주년
책제목 : 이중섭, 백년의 신화 : 1916-1956 : 이중섭 탄생 100주년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0.11.16

이 책을 읽고 미술이란 단순한 그림 그리기가 아닌 화가의 삶과 인생관과 시대적 상황등이 그림으로서 구현된 것이며 따라서 그림은 곧 예술이고 문학과 음악 등의 기타 예술작품과 함께 작가의 예술관과 시대적 상황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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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미술이란 단순한 그림 그리기가 아닌 화가의 삶과 인생관과 시대적 상황등이 그림으로서 구현된 것이며 따라서 그림은 곧 예술이고 문학과 음악 등의 기타 예술작품과 함께 작가의 예술관과 시대적 상황 그리고 가치관 등이 상호 작용하여 한 폭의 그림작품이 그려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화가 이중섭 선생이 생존하셨던 시기는 1916~1956년으로 그야말로 일제강점기와 광복 및 정부수립 그리고 6.25동란으로 이어지는 한국사의 격변의 시기였는바, 격변의 시대를 화폭에 담아낸 이중섭 선생의 열정과 예술적 고뇌를 엿볼수 있었다.

종전에 제주도 여행시 이중섭 선생 작품 전시 박물관 겸 생가를 가게 되었는데 하필 그날 코로나 전염병 확산으로 인한 임시휴관중이라 관람을 못하고 돌아온 적이 있어서 아쉬운데 다음에 제주도를 다시 여행하게 되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꼭 이중섭 선생 생가(겸 박물관)를 들러 선생이 그림 작품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보여주고자 했던 예술적 고뇌와 의미를 곰곰히 되짚어 봐야겠다...

한국에 이렇게 훌륭한 미술화가가 계셨다는게 정말 자랑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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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제 사전 : 28개국 101개의 유러피언 페스티벌 속으로
책제목 : 유럽 축제 사전 : 28개국 101개의 유러피언 페스티벌 속으로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0.11.16

'유럽축제사전'을 읽으면서 2년전 직원들과 함께 북유럽 3국에 벤치마킹 일환으로 방문을 하고 온 생각이 났다. 그때 북유럽 3국에 대한 벤치마킹의 과제는 북유럽3국의 주요 박물관 시설들을 돌아보고 여수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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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제사전'을 읽으면서 2년전 직원들과 함께 북유럽 3국에 벤치마킹 일환으로 방문을 하고 온 생각이 났다. 그때 북유럽 3국에 대한 벤치마킹의 과제는 북유럽3국의 주요 박물관 시설들을 돌아보고 여수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수박물관 건립에 반영코자 함이었는데, 그런점에서 '유럽축제사전'이 시사하는바도 같다고 보며,  해외여행시 사전에 방문지역에 가고자 하는 목적과 주요 견문계획을 세워서 그저 즐기는게 목적이 아닌 문화예술,축제,관광,사회복지 등의 제반분야에 대해 현장에서 보고 듣고 배우는 산경험의 장이 되어 배우고 돌아오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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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재발견 : 최고의 인생을 만드는 아침 습관의 힘
책제목 : 아침의 재발견 : 최고의 인생을 만드는 아침 습관의 힘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0.11.16

뇌과학자(저자, 모기 겐이치로)로서 뇌과학자적 관점에서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방법들과 아침시간의 효율적 활용 방법 및 아침활동과 뇌의 활성화와의 관계에 대해 고찰하고 그동안 아침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아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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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저자, 모기 겐이치로)로서 뇌과학자적 관점에서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방법들과 아침시간의 효율적 활용 방법 및 아침활동과 뇌의 활성화와의 관계에 대해 고찰하고 그동안 아침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아침시간을 되찾아주고 아울러 어떻게 하면 아침시간을 본인만의 시간으로 제대로 만들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해주어 그동안 아침시간을 제대로 활용하기는 커녕 늘 아침 늦잠을 자고 하루중 가장 소중한 아침시간을 허비해 버린 나에게 많은 깨움침을 주는 동시에 유익한 내용들이었다. 책에서 제시한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은 아침을 즐기려는 마음가짐이라는 것이며 아침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우리의 뇌에도 가장 이상적으로 작용하고 뇌를 발달시켜서 궁극적으로는 각종 사회생활에서 일의 효율성 증진 및 행복감과 만족도 증진으로 구현되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게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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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형인간 :  스펙 위의 스펙, 인성이 답이다!
책제목 : N형인간 : 스펙 위의 스펙, 인성이 답이다!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0.11.16

취업을 하기 위해 명문대 출신 청년들조차 각종 스펙(각종 자격증 취득, 어학능력 성적 및 각종 사회봉사 실적 등) 쌓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요즘, 우리가 등한시했던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인간을 평가하는 거의 모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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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기 위해 명문대 출신 청년들조차 각종 스펙(각종 자격증 취득, 어학능력 성적 및 각종 사회봉사 실적 등) 쌓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요즘, 우리가 등한시했던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인간을 평가하는 거의 모든 주장이 결국은 인성론이라고 할수 있으며 인성이야말로 기업들이 찾고 있는 창의적 인재의 핵심역량으로 취업현장은 물론이고 교육분야에서도 이제는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며 그것은 바로 "N형인간" 을 추구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책이며 이책에서는 여러가지 덕목의 인성 중에서도 비즈니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좋은 인성을 제시하는 이른바 비즈니스 인성과 관련하여 N형인간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들을 다루고 있는바, 긍정성, 밝음과 쾌활,신의와 윤리,친화와 협력성,자제력과 통제력 등을 들고 있으며 아울러 N형인간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일선 교육현장은 물론이고 기업의 채용담당자들이나 혹은 취업준비생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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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해결책, 상상도 못한 혁신을 만드는) 반대의 놀라운 힘
책제목 : (상상도 못한 해결책, 상상도 못한 혁신을 만드는) 반대의 놀라운 힘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0.11.16

확증편향과 집단사고의 오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반대의견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야 하며 설사 그 의견이 틀렸다고 생각해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저자(살런 네메스 charlan nemeth)의 깊은 통찰력에 감명 받았다. 우리 사회의 각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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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과 집단사고의 오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반대의견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야 하며 설사 그 의견이 틀렸다고 생각해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저자(살런 네메스 charlan nemeth)의 깊은 통찰력에 감명 받았다.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야 말로 민주시민의 자세이자 사회 혁신과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가 설사 사회 어느 분야에서 다수의견 그룹에 속해 있다고 할지라도 그에 자만하지 말고 다수의견의 오류 가능성과 상대방의 소수 의견도 존중하고 열린자세로 함께 포용해 나갈때 우리사회는 선진민주주의 사회로 보다 성숙하게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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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은 습관이다 : 일도 사람도 내 것으로 만드는 매력 습관
책제목 : 매력은 습관이다 : 일도 사람도 내 것으로 만드는 매력 습관
작성자 : 진*수
작성일 : 2020.11.16

[여수독서마라톤대회 제27권] <매력은 습관이다:일도 사람도 내 것으로 만드는~>

지은이는 이케하라 마사코. 옮긴이 이주희. 발행인 김태웅. 발행처는 (주)동양북스

입니다! 15.4x21㎝. 224 마지막 쪽. 약 2시간 반 완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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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독서마라톤대회 제27권] <매력은 습관이다:일도 사람도 내 것으로 만드는~>

지은이는 이케하라 마사코. 옮긴이 이주희. 발행인 김태웅. 발행처는 (주)동양북스

입니다! 15.4x21㎝. 224 마지막 쪽. 약 2시간 반 완독했습니다! 일본인 여성 작가

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쉬운 단어와 명쾌한 해법으로 실천방법까지 알려 줍

니다~ 얼굴보다 표정! 몸매보다 자세! 실력보다 매력!을 키우면 사람이 달라져 보

입니다 ☞ 그 책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매력의 전체상】은 무엇인가요?

총 6가지입니다 [외모 몸짓 아우라 지식 감정 코칭]이네요 겉으로 보이는 것 뿐

만 아니라 자기 계발도 필수입니다 ㅎㅎ 그렇지만 이 책에선 길지 않은 페이지로

속 시원하게 공개해줍니다! 그렇다면 또 다른 핵심 한 줄을 알려 드립니다! 바로

『때와 장소, 상황에 맞게 대화나 자신을 드러내라』 이네요~ 일본인 작가 특유의

강점인 간단 명료 핵심 정리가 돋보입니다! 오늘 당장 독서해 보세요. 그럼 내일

부터는 당신도 자석같은 아우라를 뿜어 줄 수 있을 겁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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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더만 아는 유머 학습법
책제목 : 1% 리더만 아는 유머 학습법
작성자 : 진*수
작성일 : 2020.11.15

[여수 독서마라톤대회 제26권] <1% 리더만 아는 유머 학습법> 임붕영 작가.

펴낸곳 도서출판미래지식. 펴낸이 박수길. 14.8X21㎝. 216마지막 쪽. 약 3시간

완독~ 1% 리더를 만드는 19가지 방법을 알아 봅니다! 책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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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독서마라톤대회 제26권] <1% 리더만 아는 유머 학습법> 임붕영 작가.

펴낸곳 도서출판미래지식. 펴낸이 박수길. 14.8X21㎝. 216마지막 쪽. 약 3시간

완독~ 1% 리더를 만드는 19가지 방법을 알아 봅니다! 책을 고르게 된 동기는

유능한 교수나 성공한 사장이 되고 싶어서입니다^^ 후후 자신이 먼저 웃어야

직원이나 청중들도 미소 짓고 활기차게 됩니다!! 글자 크기나 여백도 크고

페이지수도 많지 않아 빠른 독서 가능합니다! 그 요점 3가지부터 봅니다 ☞

① 타이밍(T) ② 장소(P) ③ 상황 (O) 즉, 【TPO】 기법입니다! 아무 '때'나 아무

'모임'에서나 '동문서답'하듯이 웃겨 봐야 썰렁함만 돌아 올 뿐입니다~ 위 3가지

핵심 방법을 잘 이용하면 인기인이 되실겁니다~ ㅎㅎ 또한 한가지 더 강조하고

싶은 명언은 → 소크라테스가 말한 [상대의 언어로 말하라] 입니다!

1%리더나 유명한 교수를 꿈꾸시는가요? 혹은 직장이나 가정 연애에서 매력인

이 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잘 고르셨습니다! 임붕영교수님의 유머학습법을

일독(一讀) 하십시오~ 그리고 실천하세요~~ 그렇다면 오늘부터 성공한 인생을

사실 겁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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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부르는 운 공부 : 1000억 부자는 하늘이 내도100억 부자는 내 운이 만든다
책제목 : 돈을 부르는 운 공부 : 1000억 부자는 하늘이 내도100억 부자는 내 운이 만든다
작성자 : 진*수
작성일 : 2020.11.10

<여수독서마라톤대회 제 25권> [돈을 부르는 운 공부] 지은이 김원. 펴낸이 연준혁.

펴낸곳 위즈덤하우스미디어그룹. 김원저자는 경영학박사이자 대기업 상무인 명리

전문가입니다! 『명리학』은 무엇인가요? 「운명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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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독서마라톤대회 제 25권> [돈을 부르는 운 공부] 지은이 김원. 펴낸이 연준혁.

펴낸곳 위즈덤하우스미디어그룹. 김원저자는 경영학박사이자 대기업 상무인 명리

전문가입니다! 『명리학』은 무엇인가요? 「운명의 위치를 밝히는 학문」입니다!

책을 고르게 된 동기는 부유한 생활과 베품의 삶을 살고 싶어서입니다^^

14.8x21.3㎝. 약 4시간 완독~ 328 마지막 쪽. 페이지수는 많은 편이나 여백과 글자

크기도 커서 흥미진진하게 빨리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 시작을 2가지로 펼쳐 볼까

요? 첫째 운으로 돈을 끌어당기자! 둘째 미래는 현재 의사결정의 산물~ 오오 멋집

니다! 그렇다면 돈을 부르는 운 공부의 핵심 1가지만 보겠습니다 그것은 ☞ ☆부자들은

잘 듣는 것입니다★ 그 듣기 능력 세부 지침 3가지는? ① 새로운 정보를 듣는 것

② 특정한 기회가 어떤가를 남에게 듣는 것 ③ 자기생각에 대한 의견을 남에게 듣는

것! 입니다~ 결국 [경청]인가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풍수나 사주팔자 용어들이

나옵니다! 갑을병정~ 혹은 자축인묘~ 또는 목화토금수~ 같은 단어들이죠~ 그럼

에도 저자는 알기 쉬운 사례를 들어 요점을 잘 알려줍니다!  목차

중 4~5장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원박사님의 2가지 당부 말씀

을 들으면서 감상문을 마칩니다^^ ▶ ⓐ 각자의 방식대로 '운'을 모아라 ⓑ 생각보

다 운을 바꾸기는 쉽다 !!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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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듯이 쓴다 : 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책제목 : 나는 말하듯이 쓴다 : 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작성자 : 진*수
작성일 : 2020.11.07

[여수독서마라톤대회 제 24권] <나는 말하듯이 쓴다> 지은이 강원국

펴낸이 연준혁.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15.2X22.5cm. 379쪽 약 6시간 완독!

여수 전남대 평생교육원 문예창작반 신병은 교수님 글쓰기 5번 째 추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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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독서마라톤대회 제 24권] <나는 말하듯이 쓴다> 지은이 강원국

펴낸이 연준혁.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15.2X22.5cm. 379쪽 약 6시간 완독!

여수 전남대 평생교육원 문예창작반 신병은 교수님 글쓰기 5번 째 추천★도서

입니다^^ 글자 크기나 여백도 크고 쉬운 단어와 짧게 끊어주는 설명과 문장으

로 편안한 읽기 가능합니다~ 작가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군가의 말을 열심히 들어

주었다"고 하네요!  그러다 보니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쉽게 의중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문을 잘 쓸 수 있었네요^^

과연 <생각을 말로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책 제목처럼 잘 쓸 수 있으려면 대화를

잘해야 됩니다 → 듣는게 먼저입니다 →『경청』의 3가지 핵심부터 봅니다 ☞

①이기려고 하지마라 ②가르치려 들지 마라 ③주인공이 되지 마라!! 덧붙여 잘 듣기 위한

3가지 태도입니다!! 첫째 상대의 말을 자르지 말라 둘째 표정에 유의하여 메모하라 셋째

결론부터 말하고 반복은 금지입니다^^ 작가는 글 전개 과정에서 처음과 끝에 개인적인

사례를 제공해 줍니다~ 흥미를 유발하기 좋은 유머스러운 '글'이었습니다~ 글쓰기

의 황제가 되기 위해서 오늘 당장 써 먹어야 겠다고 다짐하며 독후감을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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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말센스 [큰글자책]
책제목 :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말센스 [큰글자책]
작성자 : 진*수
작성일 : 2020.11.05

[여수독서마라톤대회 제23권] <말센스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지은이 셀레스트 헤들리. 옮긴이 김성환. 펴낸이 이부연. 펴낸곳 (주)스몰빅미디어.

283 마지막 쪽. 16.8 X 23.6cm. 4시간 완독~ 큰 글자체 도서로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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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독서마라톤대회 제23권] <말센스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지은이 셀레스트 헤들리. 옮긴이 김성환. 펴낸이 이부연. 펴낸곳 (주)스몰빅미디어.

283 마지막 쪽. 16.8 X 23.6cm. 4시간 완독~ 큰 글자체 도서로써 일목요연한 목차

와 알기 쉬운 언어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센스 있는 말로 마음의 문을 여는 16가

지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그 중 핵심 4가지부터 봅니다!! ⓛ귀가 아닌 그의 어조와

몸짓도 살펴라 ② 상대가 딴청을 피우는가? ③ 충고는 1번만~ ④ 실수는 바로 사과

합니다~ <철학자 카토>는 말합니다 『나는 말하는 것이 침묵하는 것 보다 좋다는

확신이 들 때에만 말한다』 멋집니다! 그만큼 말하기가 어렵다고 해석해 봅니다

또한 대화의 요령을 알려주는데요~ 두 가지 예시로서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첫째는 「양털 걷어 모으기」입니다. 즉☞ 상대방의 얘기에 집중 안하고 자기 할 말

을 기다리며 온갖 잡다한 생각을 수집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털 많은 강아지

이야기」입니다 ▶여러 종류의 불필요한 얘기를 장황하게 설명하다가 시시한 결말

로 끝내는 것입니다~ 이 것은 듣는 사람의 에너지를 빼는 행위로서 조심해야

합니다 ㅎ~ 결론을 말씀 드려보면 옳은 것을 찾기 보다는 친절함을 베풀라

정도로 마무리합니다! 오늘부터 당신은 말 센스를 습득하여 토크계의 황제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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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4
책제목 : 토지 14
작성자 : 배*섭
작성일 : 2020.11.04

조용하는 아내 명희가 이혼 할것을 분명히 하자 그녀를 설득하기 위해 명희 집을 찾아가지만 만나지못 한다. 그러자 이번에는 명희가다니는 교회당을 찾아가 예배 끝나고 나온 명희를 납치하다시피 하여 자신의 산장-외부와 단절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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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는 아내 명희가 이혼 할것을 분명히 하자 그녀를 설득하기 위해 명희 집을 찾아가지만 만나지못 한다. 그러자 이번에는 명희가다니는 교회당을 찾아가 예배 끝나고 나온 명희를 납치하다시피 하여 자신의 산장-외부와 단절된-으로 데리고 가 이혼을 재고해 줄 것을 부탁(강요)하지만 명희의 생각은 확고하였다. 남편 조용하와 헤어진 명희는 전남 여수에 살고 있는 친구 여옥이를 찾아가지내게 된다.

일본인 '오가다 지로'는 조선인 유인성의 여동생 유인실을 좋아한다. 유인실 역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나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그를 항상 한걸음 떨어진 곳에서 거리를 두며 있다. 또한 오가다 지로는 일본 본가 부모로부터 사촌 여동생인 지에코와 결혼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사촌간에도 결혼하는 문화가 있다- 지에코는 백부의 딸인데 백부는 일본 군인장교출신으로 국가주의자이고 군국주의자여서 인간주의와 세계주의를표방하고 있는 '오가다 지로'와 의견 충돌이 심하다.

사화주의 사상을 옹호했다는 '계명회사건'에 연루되어 2년 형을 언도 받은 길상은 어느덧 출옥을 한달 앞두게 되었다. 둘째 아들 윤국은 아버지가 집에 오신다는 생각에 벌써 가슴이 뛴다.-큰 아들환국은 일본 유학 중이다.- 일본경찰 '구마가이 젠타'는 길상의 출옥 20일을 앞두고 최서희 집을 찾아와 앞으로의 길상의 행동에 주의해 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최서희에게 정중히 (적어도 겉으로는) 전달하고 간다. 그리고 드디어 길상은 출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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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수업 [큰글자도서] : 우리 미래가 여기에 있다 : EBS 다큐프라임 특별기획
책제목 : 100세 수업 [큰글자도서] : 우리 미래가 여기에 있다 : EBS 다큐프라임 특별기획
작성자 : 진*수
작성일 : 2020.11.04

[여수독서마라톤대회 제 22권] <100세 수업>  (큰글자도서)

우리 미래가 여기에 있다. 지은이 EBS. 펴낸이 이주애외1. 펴낸곳 (주)윌북.

2020년 7월 초판 1쇄. 나도 곧 따라 갈 노인들의 세계 -->"100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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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독서마라톤대회 제 22권] <100세 수업>  (큰글자도서)

우리 미래가 여기에 있다. 지은이 EBS. 펴낸이 이주애외1. 펴낸곳 (주)윌북.

2020년 7월 초판 1쇄. 나도 곧 따라 갈 노인들의 세계 -->"100세 시대가 재앙

이 될지 축복이 될지는 우리 손에 달려 있으며, 답도 우리 안에 있습니다" 로

서문을 열어 줍니다! 선택하게 된 동기는 어르신들에게 먼저 다가가기 위해

서입니다~'말이 많고 고집스러우며 깔끔하지 못하다' 하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게 사실입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목차는 크게 네 번째 수업으로

구분됩니다~ 그 밑에 작은 제목 16개가 있네요~ 그 중 가장 충격적인 내용 중

하나는 50대 부터는 10년 단위로 세월이 지나간다는 사실입니다~ 헐~ 또한

자식에게 모든 걸 투자하고 보다 연로한 부모님들을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베이비 부머세대들(현 50~ 65세)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닥칠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신중년들을 위한 필독서로 읽을 만 하겠습니다

꼭 노후대책 '운운'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책크기는 16.9 x 23.7cm. 265쪽

약 4시간 완독했습니다. 큰 글자체라 눈이 편안합니다~ 내용도 길지 않고 사진

도 중간에 있어 읽기 편안합니다~ "그들이 행복할 수 없다면 미래의 '나'도 행복할

수 없지 않을까요???" 의문점을 던지며 독후감을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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