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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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강아지똥작성자 : 임*주작성일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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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을 좋아하는 것은 아무도 없었다. 다 강아지 똥이 더럽다고 하였다.
비가 오는 날 민들레 싹이 강아지 똥에게 예쁜 꽃이 되려면 강아지 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강아지 똥은 민들레 싹의 거름이 되어서 민들레 싹…
내용 더 보기강아지 똥을 좋아하는 것은 아무도 없었다. 다 강아지 똥이 더럽다고 하였다.
비가 오는 날 민들레 싹이 강아지 똥에게 예쁜 꽃이 되려면 강아지 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강아지 똥은 민들레 싹의 거름이 되어서 민들레 싹이 예쁜 꽃이 될 수 있게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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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슈퍼스네이크컵 경주 대회작성자 : 임*주작성일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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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네이크컵을 두고 레이스가 펼쳐졌다. 물의를 가든 물속을 가든 하늘을 가든 땅위를 가든 땅 속을 가든 상관이 없다. 슈퍼스네이크컵을 가지기 위해서는 결승선에 가장 먼저 도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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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네이크컵을 두고 레이스가 펼쳐졌다. 물의를 가든 물속을 가든 하늘을 가든 땅위를 가든 땅 속을 가든 상관이 없다. 슈퍼스네이크컵을 가지기 위해서는 결승선에 가장 먼저 도착해야 한다.
경기가 시작되고 치열한 경기가 되었다. 악어 앨은 로켓을 발사하여 다른 선수들의 차나 배, 잠수함, 비행기등을 고장냈다. 이제 앨 앞에 아무도 없었다. 앨이 결승선 앞으로 가자 두더지 맥스가 땅속에서 튀어나와 앨을 제치고 슈퍼스네이크컵을 얻었다. 맥스가 앨의 로켓을 맞지 않은 이유는 땅속에 있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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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숨은 쥐를 잡아라 : 집에 숨은 과학작성자 : 임*주작성일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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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궁이네 식구들은 숨은 쥐를 잡기 위해 매일매일 쥐를 찾아 다녔다.
달궁이는 쥐를 찾으면서 모르는 걸 물어보며 그 해답을 알아냈다.
달궁이네 식구들은 쥐를 잡기 위해 고양이를 데려오기도 했다.
얼마 뒤 쥐가 쥐덫에…
내용 더 보기달궁이네 식구들은 숨은 쥐를 잡기 위해 매일매일 쥐를 찾아 다녔다.
달궁이는 쥐를 찾으면서 모르는 걸 물어보며 그 해답을 알아냈다.
달궁이네 식구들은 쥐를 잡기 위해 고양이를 데려오기도 했다.
얼마 뒤 쥐가 쥐덫에 잡히고 익사를 시켜서 쥐를 죽인 다음 땅에 묻어주고 묵렴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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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아낌없이 주는 나무작성자 : 임*주작성일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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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나무가 한그루 있었다. 그 나무는 사랑하는 한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날마다 찾아와서 사과를 따먹고 그네를 탔다.
어느 새 소년과 나무는 늙어가고 나무는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소년은 나무를 찾아와서 사과…
내용 더 보기옛날에 나무가 한그루 있었다. 그 나무는 사랑하는 한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날마다 찾아와서 사과를 따먹고 그네를 탔다.
어느 새 소년과 나무는 늙어가고 나무는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소년은 나무를 찾아와서 사과를 몽땅 가지고 갔다. 나무는 행복해 했다.
몇 년이 지난 후에 소년이 나뭇 가지를 가져가자 나무는 행복해 했다.
또 몇년이 지난 후에 나무를 또 찾아온 소년은 나무 밑동이만 남기고 나무를 베어갔다.
나무는 행복해 했다. 몇 년이 지난 후 소년은 나무에게 와서 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나무는 밑동이의 앉으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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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내일은 발명왕. 28, 모두를 위한 디자인작성자 : 곽*준작성일 :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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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내일은발명왕 28 모두를위한디자인
이 책을 읽으먼서 집에서 충분히 할수있는 실험을 소개할 것 이다.
제목: 스마트폰 전파 차단 실험
준비물:스마트폰 2대(스마트폰 기종 에따라 실…
내용 더 보기책 제목: 내일은발명왕 28 모두를위한디자인
이 책을 읽으먼서 집에서 충분히 할수있는 실험을 소개할 것 이다.
제목: 스마트폰 전파 차단 실험
준비물:스마트폰 2대(스마트폰 기종 에따라 실험결과가 달라질수도있습니다......),알류미늄포일, 양은냄비
1.알류미늄 포일로 스마트폰은꼼꼼 하게감쌉니다.
2.다른스마트폰으로 1의 스마트폰에 전화를 걸어 반응을 관찰합니다.
3. 알류미늄을벗깁니다(통화상태유지)
4.냄비안에 폰을 넣습니다.
5.냄비뚜껑을 닫고 다른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걸어 반응을 관찰합니다.
6. 통화상태를 유지한채로냄비의 뚜껑을열어 반응을 관찰합니다..
끝okokokok
재밌다x1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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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파란하늘 빨간지구 (기후변화와 인류세, 지구시스템에 관한 통합적 논의)작성자 : 주*섭작성일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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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마현상처럼 잦은 비가 내리고 세계곳곳 뿐만 아니라 한국도 물난리와 산사태 등이 발생하고 있다. 학자들은 대개 그 원인을 기후변화에서 찾고 있다.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을 지낸 대기과학자 조천호의 파람하는 빨간지구는&n…
내용 더 보기최근 장마현상처럼 잦은 비가 내리고 세계곳곳 뿐만 아니라 한국도 물난리와 산사태 등이 발생하고 있다. 학자들은 대개 그 원인을 기후변화에서 찾고 있다.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을 지낸 대기과학자 조천호의 파람하는 빨간지구는 그가 근무하면서 그리고 전문적인 활동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탄소사용과 기후변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다.
저자의 축적된 지식과 방대한 자료를 근거로 던지는 문제제기는 충분히 관심을 이끌고 있다. 제1장 기후, 생명의 탄생에서 인류세까지에서 지구 위기가 인간의 위기가 된다는 것 그리고 지금의 지구를 사실상 지배하고 인류의 시대를 인간세로 규정하고 지구의 탄생에서부터 현재의 위기까지를 회고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변화, 에 대한 문음을 던비면서 유일한 상수는 기후변화임을 지적하고 온실가스문제 등을 제시하고 있다. 제3장은 위기 즉 파국은 한 순간에 온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지구 자체가 뜨거워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빙하가 줄어들면서 삶의 터전도 줄어둔다며 위기를 경고하고 있다. 제4장에서는 먼지, 있어야 할 먼지와 골칫거리인 먼지를 언급하고 먼지가 기후변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해 인류와 지구가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필수적인 것으로 인정해야 한다며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제5장은 기후변화 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대응책을 던지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이 곧 국가의 안보이고, 기후변화는 결핍이 아니라 과잉에서 발생한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제6장에서 알수 없는 미래를 분비해야 하기때문에 집단지성을 통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저자는 기후변화 위기 지구를 빨간 지구로 표현하고 '빨간 지구에서 파란 하늘을 꿈꾸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대한 인류의 성찰적변화를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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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당신의 매력지수를 높여주는)센스의 기술 45 = Skills of Acting Sensibly작성자 : 진*수작성일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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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의 기술] 지은이 노마치 미츠카. 옮긴이 이진원. 펴낸이 이종근. 펴낸곳 나라원
2014년까지 1판 11쇄 발행 됐군요~ 간결한 눈에 띄는 제목과 챕터 06으로 알기 쉽게
구성된 목차~ 일본인 특유의 읽기 편한 편집과 구성…
내용 더 보기[센스의 기술] 지은이 노마치 미츠카. 옮긴이 이진원. 펴낸이 이종근. 펴낸곳 나라원
2014년까지 1판 11쇄 발행 됐군요~ 간결한 눈에 띄는 제목과 챕터 06으로 알기 쉽게
구성된 목차~ 일본인 특유의 읽기 편한 편집과 구성은 언제 읽어 봐도 그들의 강점입
니다. 13.5X19.2cm, 224 마지막 쪽, 양장표지입니다. 번역 도서중 해석상의 오류 없
이 말 순서도 비슷하기 때문에 자주 읽어 봅니다. 글자 크기나 간격도 크며, 삽화도
있어서 빠른 독서 가능합니다 약 1시간 반~ 책의 내용은 '당신의 매력 지수를 높여
준다'라고 합니다! 작가는 10여 년간 비서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직장
생활에 필요한 처세술을 밝혀 줍니다!! 그중 <사장이 알아야 할 직원에 대한 배려심>
이 유익했습니다.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천 대처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센
스있는 사람의 핵심 한 줄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입니다☆ 익히 들어 봄직한 가르침이네요 후후 아울러 2번째 핵심 단어는 <배려>
입니다★ 상기 두 가지를 챙길 수 있다면 당신은 오늘부터 CEO 혹은 인기인♥ 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지금 바로 따라 해 봅시다^^ "올~ 센스 있는데~" "고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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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넛지 :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작성자 : 진*수작성일 :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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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 공저. 안진환 옮김. 해설 최정규. 발행:웅진씽크빅
15x21.9cm, 426쪽, 약 8시간 완독. '시'창작 교수님의 추천으로 선택한 도서로 4번째
인가만에 독서 완료 했네요~ 글자 크기나 간격도 작…
내용 더 보기[넛지]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 공저. 안진환 옮김. 해설 최정규. 발행:웅진씽크빅
15x21.9cm, 426쪽, 약 8시간 완독. '시'창작 교수님의 추천으로 선택한 도서로 4번째
인가만에 독서 완료 했네요~ 글자 크기나 간격도 작고 내용도 많으며, 영미권 작가의
해석으로 인한 독해의 어려움은 예상했습니다! 제목의 '뜻' 은 "옆구리를 살짝 찌르듯
이 은근하게 상대를 자극" 한다 정도로 밝힙니다. 목차는 총 4부로 이루어지며, 그 중
1장과 12장 그리고 마지막 설명인 '해제'편이 감명 깊었습니다. 긴 내용이라 또한 1~
2번 독서로 어찌 다 이해 하겠습니까 만은 나름 결론을 말씀드리면, 행동 경제학에
서부터 어떤 정책적 결론을 이끌기 위해서 (조금 어렵다면--> "그래서 어쩌라고?")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넛지>는 자유주의적 개입주의를 해결책으로 내 놓고 있습니다
결국 옆 사람의 팔을 잡아 끌어서 어떤 행동을 하게 하는 게 아니라, 단지 팔꿈치로 '툭' 치면
서 넌지시 행동을 유도한다는 의미입니다! 자연스러운 또한 부정적이 아닌 개입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 책은 정치 경제 인간관계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의 은밀한 적용 되기를 관여합니
다. 그것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그렇습니다! 어렵지만 리더가 되고 싶은
평범한 인간(이콘에 대응하는) 들에게 멀리서 보는 안목과 비전을 제공합니다! 한 번쯤 읽
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넛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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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내일은 발명왕. 29, 미니 발명 레이스작성자 : 곽*준작성일 :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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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일으면서 정말많은것을 알게되었다.
첫번째는자전거이다.
자전거는 효율적인 이동수단으로 평가받는 발명품이다. 사람의힘으로 움직이지만 그냥걸을때보다 칼로리소모가적고 , 가스나 기름을 사용하지않아 애너…
내용 더 보기이책을일으면서 정말많은것을 알게되었다.
첫번째는자전거이다.
자전거는 효율적인 이동수단으로 평가받는 발명품이다. 사람의힘으로 움직이지만 그냥걸을때보다 칼로리소모가적고 , 가스나 기름을 사용하지않아 애너지자원이 절약되며 환경도 보호할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집에서 얼마든지 할수있는 실험이다.
이 실험의이름은 "고무동력수레만들기" 이다.
준비물: 알루미늄캔, 두꺼운고무줄 2개, 플라스틱 병뚜껑, 나무젓가락, 클립, 철사, 송곳,접착테이프 등 이다.
1. 송곳을이용해 알루미늄캔과 병뚜껑에 구멍을 뚫습니다.
2. 고무줄2개를 매듭지어 연결하고 양끝에 클립과 철사를 끼웁니다.
3. 2에 고무줄을 알류미늄 캔과 병뚜껑구멍에 통과시킵니다.
4. 클립을 캔에 고정시키도록 테이프를 붙입니다.
5. 병뚜껑을 끼운나무 젓가락을끼우고철사를 제거합니다.
6. 나무젓가락을 돌려 고무줄을 감습니다.
7. 바닥에 수레를 내려놓고 움직임을 관찰합니다.
나도 해보고십다.x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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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내일작성자 : 남*서작성일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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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심해지는 환경오염 탓에 2100년 지구가 멸망할거라는 위기를 맞고있다. 이 것은 다 사람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공장이 많이 새워지는 탓에 매연이 늘고 가까운 거리도 승용차를 타고다니고 숲을 밀어버리고 농사…
내용 더 보기우리는 심해지는 환경오염 탓에 2100년 지구가 멸망할거라는 위기를 맞고있다. 이 것은 다 사람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공장이 많이 새워지는 탓에 매연이 늘고 가까운 거리도 승용차를 타고다니고 숲을 밀어버리고 농사를 할때 농약을 뿌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문제의 해결책은 사람많아 만들수 있다. 농약을 뿌리지 않고 농사를 짓능 등등은 사람많이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문재를 해결하는 것은 사람 뿐이다. 이책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깨끗한 환경을 꿈꾸며 쓴 이야기다. 우리가 몰랐던 비참한 환경의 이야기에 나는 놀라고 마음이 아팠다. 내가 환경이라면 재일 잘 아는 줄 알았는데 말이다.이 책의 작가들은 프랑스,덴마크,미국,영국,인도등 다양한 나라를 돌아다니며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만나서 구채적으로 계획하여 실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의 작가들은 '오늘' 환경을 위한 노력이 계속된다면 우리의 미래인 '내일'이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과 확신을 갖고서 쓴 책이다.나도 이책을 읽고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어서 오늘부터 구채 적인 계획을 새우고 실천할 줌비를 하고 있다. 사소한 것일지라도, 계속 실천하고 노력하다보면 지구는 더 나은 '내일'을 갖게 될 것이다. 나는 지구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도 환경을 보호 할 궁리를 생각하고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고 계획을 새우고 실천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이보다 더 나쁜 상황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지구를 포기하지 않아 지구가 깨끗해지고 이보다 더 나쁜 환경오염이 더이상 없을것을 바라며 지구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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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부산에서 보물찾기. 1작성자 : 곽*준작성일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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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것을 알게돼었다.
지금부터 내가 책을읽고 알게된점을소개할것이다..
첫번째에는부산관광지이다.
부산광관지는 영화의거리, 해운대동백섬, 장산, 해운대해수욕장…
내용 더 보기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것을 알게돼었다.
지금부터 내가 책을읽고 알게된점을소개할것이다..
첫번째에는부산관광지이다.
부산광관지는 영화의거리, 해운대동백섬, 장산,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아쿠아리움, 동래, 감천 문화마을 등등 이다
먼저 영화에거리는 "영화에도시 부산대표거리이다.
해운대 동백섬은 바다와숲이 어우러진섬 이고 장산은 해안도시가품은산, 해운대 해수욕장은 부산을대표하는 최고의 바다이다.
두번째로 소개할것은 부산의 먹거리이다.
부산의먹거리는 돼지국밥,낙곱새(낙지 곱창새우), 밀면, 씨앗호떡, 비빔당면, 부산어묵 등 이있다.
나도 한번쯤 가서 먹어보고싶다.
세번째로 소개할것은 '부산 기본 상식'이다.
부산의 통화는 원
면적은 765.82km
인구는 약 324만5317명이다.(2019년7월)
지금까지 부산에 대해소개 하였다.
부산은 정말좋은 도시인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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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이순신 홀로 조선을 구하다 : 메이지 일본, 이순신을 神으로 받들다작성자 : 진*수작성일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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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독서마라톤 제 1권
제목 : 이순신 홀로 조선을 구하다
사토 데스타로, 오가사와라 나가니리외 지음, 김혜경 옮김.펴낸곳 가갸냘 2019년 4월, 펴낸이 이상.
책장은 12.7X20cm, 173 마지막 쪽, 약 2시간 완독, 이순신 관련 책 10 여권째 독서 중입니다~ 책
크기도 작고 내용도 익히 들어본 내용들이며 그 당시 인물들도 몇 번이나 읽어 봤네요~ 명나라 진린
부터 가토 요시아키,도요토미, 와키자카, 권율과 유성룡,원균까지 모두 귀에 들어본 장수들입니다!
부제목은 '메이지 일본, 이순신을 신으로 받들다' 입니다. 특이점은 일본인 저자들이 쓴 책입니다.
1900년대 전후 우리나라 작가들보다 먼저 출간하였네요~ 1592년 조선의 비겁자 왕 선조시대
'임진과 정유 두 전쟁은 이순신때문에 막히고 좌절되어 역사의 오점을 남겼다'는 그들(일)의 통탄의
반성문입니다~ 아울러 메인 작가인 사토 데스타로 해군 중장은 1927년에 <절세의 명장 이순신>
이라는 책에서 이런 말을 남깁니다!! "전 세계 바다의 장수 중 서양엔 '데 로이테르'가 있고(네델란드)
동양에서는 조선의 '이순신'이 있다" " 만일 두 장수 가운데서 갑과 을을 정한다면 나는 의심 없이 이순
신 장군을 갑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2020년 한일관계도 여의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일본)에게서
배울점도 많다고 봅니다~ 바로 이런 책들을 통해서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난민이 된다}는 어느 명언
을 끝으로 독후감을 마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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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피프티 피플 : 정세랑 장편소설작성자 : 유*희작성일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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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서로의 존재를 알기도 모르기도 하면서 사회 안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그들은 우연적으로 또는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사회의 이야기를 함께 겪고, 기록하고, 간직한다. 그리고 그러한 이…
내용 더 보기한 사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서로의 존재를 알기도 모르기도 하면서 사회 안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그들은 우연적으로 또는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사회의 이야기를 함께 겪고, 기록하고, 간직한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가 그들의 삶의 일부 더 나아가선 전부가 되기도 한다.
피프티 피플은 '그들' 오십 명의 '그러한' 이야기를 모아놓았다. 아니 모아놓았다 보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들의 이야기 조각조각이 퍼즐처럼 맞춰졌다는 말이 더 적절하겠다. 주인공이 없는 소설. 작가는 이 소설을 이렇게 정의한다. 하지만 동시에 여기 등장하는 오십 명(실은 오십 한 명)이 모두 주인공이었고, 그들은 같은 사회 안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나가지만 또 연결되어 있는 우리이기도 하다. 감히 평가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이 소설의 연출적인 면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들의 이야기를 마냥 즐비하게 늘어놓는 것 같다가도, 잘 보면 이 사람이 저 사람의 이야기에 등장하고 있어 누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연출이 정말 흥미롭고 대단했다. 그들 모두의 이야기를 정확히 기억할 수는 없었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타인의 삶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경험은 실로 색다르고 유쾌했다.
한 사람이라도 당신을 닮았기를, 당신의 목소리로 말하기를 바랍니다. 작가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한다. 그렇게 나를 가장 닮은 사람은 그들 중 누구일까 생각을 해봤는데 그들 몇 명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나라는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나올 듯하다. 결국 나의 이야기가 그렇고, 타인의 이야기가 그렇고, 모두의 이야기가 그렇지 않을까.
우리는 결국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가 되고 남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서로 긴밀히도 연결된 사회를 함께 살아가고 이겨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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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이탄국의 자청비. 2 : 김보람 장편소설작성자 : 허*순작성일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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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역시 환타지 소설의 장점이 드러난 글인가?
청비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려고 법사를 만나기 위하여 방을 써서 태자의 인장을 몰래 훔쳐 방을 계문에 붙인다. 그런 사실을 알게된 검계 두목은 그 시간에 맞…
내용 더 보기제목 : 역시 환타지 소설의 장점이 드러난 글인가?
청비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려고 법사를 만나기 위하여 방을 써서 태자의 인장을 몰래 훔쳐 방을 계문에 붙인다. 그런 사실을 알게된 검계 두목은 그 시간에 맞추어 나가서 청비를 납치한다. 그런데 그 시각에 태자는 검계의 산채로 들어가서 증거를 회수하고 나오려다가 청비가 납치된 광경을 보고는 청비를 구해오다가 늪에 빠진다. 그러면서 검계 단원들이 쏜 화살에 맞는다. 그러면서 몸은 늪으로 빠지는 순간 갑자기 천둥 번개가 치면서 늪이 갑자기 맑은 물로 변한다. 그러면서 주변은 안개로 자욱하게 덥혀 태자는 청비를 데리고 빠져 나온다. 이처럼 자청비는 물푸레 나무의 화신이므로 더러운 물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단다. 끝무렵에는 다시 교통사고 직전으로 돌아가 아버지께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꼭감관이 말하는 중간 세계로 들어간다. 이때 태자는 사경을 헤메고 있다. 자청비는 태자를 살리기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려고 했으나 감관은 태자와 청비의 목숨을 살려주면서 이 소설은 끝난다. 어떻게 보면 황당무계한 소설이다. 그래서 환타지 소설이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