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3-Ⅱ
책제목 :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3-Ⅱ
작성자 : 위*진
작성일 : 2019.06.30

    이 책은 해리포터의 3학년 생활을 쓴 책이다.

    해리는 아즈카반의 간수인 디멘터 때문에 힘들어한다.  그래서 해리는  R.H.루핀교수에게 페트로누스 마법이라는 고등 마법을 배웠…

내용 더 보기

    이 책은 해리포터의 3학년 생활을 쓴 책이다.

    해리는 아즈카반의 간수인 디멘터 때문에 힘들어한다.  그래서 해리는  R.H.루핀교수에게 페트로누스 마법이라는 고등 마법을 배웠다. 

    어느 날, 해리가 래번클로와 퀴디치를 했는데, 이겨서 파티를 하다가 잤는데 론이 자다가 시리우스 블랙을 보았다고 했다.

   몇달이 지난 뒤, 해리는 벅빅이라는 히포그리스의 사형 집행일이 돼서(신비한 동물 돌보기 수업에서 말포이가 벅빅에게 건방지게 굴어 히포그리스가 그의 갈고리 발톱으로 말포이의 팔을 긇은 죄) 해그리드의 오두막에 갔는데 해그리드가 내쫓아서 나갔다.

    그런데, 오두막에서 나가고 가다가 론이 죽은 줄 알았던 자기의 쥐인 스캐버스를 보았다.  그래서, 잡았더니 커다란 버드나무 속으로 끌려갔다. 

   그곳은 호그스미드의 비명을 지르는 오두막으로 통하는 통로가 있는 곳이었다.  해리와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비명을 지르는 오두막에서 피터 페티그루가 스캐버스였다는 것, 시리우스와 루핀이 제임스와 친구였다는 사실, 시리우스가 제임스를 배신하지 않고 페티그루가 제임스를 배신했다는 사실, 루핀이 늑대인간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이 오두막을 나가서 갈려고 할때, 디멘터들이 그들을 공격했다.  그래서 해리는 페트로누스 마법을 시도했는데 아주 강력한 페트로누스를 불러냈다.

    해리와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병동에 실려갔고, 그들이 깨어났을때 덤블도어는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시간을 되돌려 시리우스와 벅빅을 살릴 수 있게 해주었다.  원래 마법사의 법에서는 시간을 되돌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었지만 그들은 들키지 않고 시리우스와 벅빅을 구할 수 있었다.

    루핀은 늑대인간이어서 사임을 했다. 그리고 9와 4분의 3 승강장으로 가는 길에 시리우스가 편지를 보냈다.  그리고, 그 편지를 가지고 온 부엉이를 론이 가지게 했다.

   시리우스가 살인마가 아니라는게 반전이었고 오히려 멀린 1급 훈장을 받은 페티그루가 볼드모트의 추종자였다는 것이 신기했다.  해리포터의 4학년 생활을 담은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기대된다.

내용 감추기

사랑의 요정
책제목 : 사랑의 요정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19.06.30

한 집에 아들이 두명이 있었습니다.                              &…

내용 더 보기

한 집에 아들이 두명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형편이 어려워 지자  한 아들을 어떤집에서 일하게 하려고 결심했어요.             그렇지만 그때는 형과 동생이 우애가 너무 좋아서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아버지께

몇 번이나 부탁해 봤지만 아버지는 이미 결정된 일이라고 딱 잘라 말하셨다..            그래서  형과 동생중 형이 일을 하러 가기로 정해 졌는데..                                         어느날 형을 데려갈때 길을 잃어 해매고 있을때 어떤 여자아이가 와서 도와주는데  그 여자아이는 소원으로 같이 곧 열릴 파티때 춤을 춰 달라고 부탁했다..                         어느날 그동생은 도와준 그 여자아이한테  사랑에 빠지는데.... 

내용 감추기

(에디슨이 포드에게 알려 준) 발명가의 비밀
책제목 : (에디슨이 포드에게 알려 준) 발명가의 비밀
작성자 : 김*건
작성일 : 2019.06.30

에디슨이 포드에게 알려 준 발명가의 비밀은

포기하지 말고 계속 밀고 나가라!였다.

에디슨은 전기 전문가, 포드는 자동차 전문가.

나도 에디슨처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힘을 가질 것이다.

내용 더 보기

에디슨이 포드에게 알려 준 발명가의 비밀은

포기하지 말고 계속 밀고 나가라!였다.

에디슨은 전기 전문가, 포드는 자동차 전문가.

나도 에디슨처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힘을 가질 것이다.

내용 감추기

화가 나!
책제목 : 화가 나!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19.06.17

키라는 가슴이 설레여 잠을 못 잘 정도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긴장되었다. 이유는...  바로 키라네 집 옆에누군가이사온다고 했는데 내일 바로 이사 오는 사람들이 오는 날!이었다. 이사온 집에는 키라랑 같은 또래가 두명이나 있…

내용 더 보기

키라는 가슴이 설레여 잠을 못 잘 정도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긴장되었다. 이유는...  바로 키라네 집 옆에누군가이사온다고 했는데 내일 바로 이사 오는 사람들이 오는 날!이었다. 이사온 집에는 키라랑 같은 또래가 두명이나 있는데...

내용 감추기

병구는 600살 :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
책제목 : 병구는 600살 :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19.06.17

병구는 월래 아주 나이가 많은 마법사 였는데 최상이라는 같은 또래 마법사가 골탕을 먹여가지고 병구는 9살이 되어있었다.그런데 어떤 사람이 와서 병구  왜? 학교 않 왔냐구 물어봤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은 병구가 9살이 된 …

내용 더 보기

병구는 월래 아주 나이가 많은 마법사 였는데 최상이라는 같은 또래 마법사가 골탕을 먹여가지고 병구는 9살이 되어있었다.그런데 어떤 사람이 와서 병구  왜? 학교 않 왔냐구 물어봤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은 병구가 9살이 된 동안 다닐 학교 담임 선생님    이었다!!!!!!!!

내용 감추기

수상한 편의점
책제목 : 수상한 편의점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19.06.30

한 아이는 이모와 어떤 섬으로 둘이서만 여행을 갔다.                           &…

내용 더 보기

한 아이는 이모와 어떤 섬으로 둘이서만 여행을 갔다.                                                 다시 서울로 돌아가려고 한날 이모는 모르는 사람에 차를 조금 기스가나게 해 버렸다. 그리고 한참 차 주인과 싸우다, 이모는 하루에 500줄 밖에 않 파는 김밥집에 가야       된다고 하면서 그 김밥집으로 갔다. 하지만 약1시간 전에 다 팔렸다고 했다.                이모는 할수 없이 공항에가서 사먹어야 되겠다고 했다..                                             그때 눈이 엄청 나게 내리기 시작했다.                                                                        공항에 도착하니 오늘 비행기는 다 결항이었다.........

내용 감추기

(쿵쿵이의)대단한 습관 이야기
책제목 : (쿵쿵이의)대단한 습관 이야기
작성자 : 김*건
작성일 : 2019.06.30

쿵쿵이는 아기 고릴라다.

쿵쿵이는 만화책을 보고있었는데 엄마가 뛰어와 좋은 책이라고 한번 보라고 말씀하셨다.

그 책에는 머라고 적혀있었냐면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평생 지고 갈 좋은 습관을 …

내용 더 보기

쿵쿵이는 아기 고릴라다.

쿵쿵이는 만화책을 보고있었는데 엄마가 뛰어와 좋은 책이라고 한번 보라고 말씀하셨다.

그 책에는 머라고 적혀있었냐면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평생 지고 갈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것이다."

쿵쿵이는 습관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엄마는 우리가 하는 행동의 절반은 습관이라고 말씀하셨다.

습관은 자기도 모르게 몸에 밴 행동이어서 중요하다.

쿵쿵이도 결국 좋은 습관을 가져서 줄넘기도 잘하게 되고 살도 빠졌다.

나도 쿵쿵이처럼 좋은 습관을 들여야겠다.

습관이 되는데 평균 66일이 필요하다고한다.



내용 감추기

(나만 몰랐던)잠 이야기
책제목 : (나만 몰랐던)잠 이야기
작성자 : 김*건
작성일 : 2019.06.30

정말 내가 몰랐었던 잠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다.

잠을 자기 시작하면 어떨 때는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이 가끔 들때도 있었는데 그것이 재미있었다. 잠이 설핏 들때 그런거였다.

처음 알았던 것은 에디슨이랑 윈스턴 …

내용 더 보기

정말 내가 몰랐었던 잠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다.

잠을 자기 시작하면 어떨 때는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이 가끔 들때도 있었는데 그것이 재미있었다. 잠이 설핏 들때 그런거였다.

처음 알았던 것은 에디슨이랑 윈스턴 처칠이랑 벤자민 프랭클린이랑 나폴레옹이 잠을 4시간정도 아주 적게 잤던 것이다.

자는동안 성장 호르몬이 나와 키도 크고 피곤도 풀리니까 앞으로 잠을 좀더 많이 자야겠다.



내용 감추기

나비 박사 석주명
책제목 : 나비 박사 석주명
작성자 : 박*섭
작성일 : 2019.06.28

석주명은 어려서부터 나비뿐만 아니라 개, 고양이등 동물에도 관심이 있었다.그래서 지리산에 가서나비를 채집하는데 새로운 나비를 발견해서 다쳐도 포기하지않고 나비를 잡았다. 그리고 나비를 연구하던 날. 영국아시아왕립 도서관에서 "조…

내용 더 보기

석주명은 어려서부터 나비뿐만 아니라 개, 고양이등 동물에도 관심이 있었다.그래서 지리산에 가서나비를 채집하는데 새로운 나비를 발견해서 다쳐도 포기하지않고 나비를 잡았다. 그리고 나비를 연구하던 날. 영국아시아왕립 도서관에서 "조선에 있는 모든 나비를 연구해 책으로 써 주세요" 라는 편지를 받고 나비를 약70만 마리나 모으며 정성을 다해 책을 만들었다.안타깝게 6.25전쟁 중이던 우리나라 병사에게 목숨을 잃게 된다.석주명은 대단한 것 같다.

내용 감추기

슈퍼 깜장봉지
책제목 : 슈퍼 깜장봉지
작성자 : 김*건
작성일 : 2019.06.27

과다 호흡 증후군에 걸린 주인공 석아로는 깜장봉지를 가지고 다닙니다.

어느날 아로는 체육관 준비물 창고에서 X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를 구하러 온 히어로의 목소리였습니다. X가 아로에게 너는 이제 우리나라…

내용 더 보기

과다 호흡 증후군에 걸린 주인공 석아로는 깜장봉지를 가지고 다닙니다.

어느날 아로는 체육관 준비물 창고에서 X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를 구하러 온 히어로의 목소리였습니다. X가 아로에게 너는 이제 우리나라를 지킬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아로는 자기가 슈퍼 깜장봉지 히어로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들을 구해주게 되어 히어로가 진짜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X는 히어로가 아니고 반 여자 친구가 연극 연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내용 감추기

황홀한 글감옥
책제목 : 황홀한 글감옥
작성자 : 배*섭
작성일 : 2019.06.28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작가의 40여년간의 작가 생활에 대해 독자들이 질문한 것 500가지 중  중복되는 것을 제외하고 84가지 질문에 묻고 답하는 식의 글이다.

그동안 몰랐던 작가의 생각과 글을 쓰는데 얼마나 어려움이 …

내용 더 보기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작가의 40여년간의 작가 생활에 대해 독자들이 질문한 것 500가지 중  중복되는 것을 제외하고 84가지 질문에 묻고 답하는 식의 글이다.

그동안 몰랐던 작가의 생각과 글을 쓰는데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는지 느끼게 되는 작품이었다. 작가는 태백산맥을 쓰면서 "빨치산도 결코 뿔달린 도깨비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인간이다!"라는 것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쓰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나 당시 군부 정부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끊임없이 작가를 괴롭혔다.

소설 '태백산맥'을 연재할 때 목숨마저 위협하는 차마 입에 달기 힘든 공갈과 협박에 매일  밤 시달려야 했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신념의 길이 얼마나 힘들고 위대한 것인가? 일본의 창가학회 제3대회장이며 평화학자이신 내가 존경하는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길과도 비슷하다고 느낀 것은 1960년대 일본 정부가 반중국 정책을 펼치면서 친미일색으로 '중국과의 우호'를 이야기 하면 마치 매국노라도 되는 것 처럼 취급받던 그 때, 이케다 선생님은 세계평화를 위해 '중일 우호'를 외치셨다. 그 때 일본 내 우익세력들은 이케다 SGI 회장에게 갖은 협박을 해 왔으나 얼마지나지 않나 미국의 중국우호의 정책에 따라 일본의 반 중국방향은 크게 바뀌게 되었다. 시류에 휩쓸려 떠다닌 부평초처럼 이리저리 떠돌지 말고 자신의  신념에 자신을 태우고 자신의 길을 걷자!

광주 민주화운동이 얼마나 비참했는지 광주민주화운동 직후 광주 YMCA빌딩을 방문했을 때의 심결을 기술해 놓았는데, 본문을 잠시 빌리자면 "'여순사건때보다 더하다.' 저도 모르게 한 말이었습니다. 제 눈앞에는 여순사건때 총탄자국이 낭자했던 순천 금융조합의 빨간 볏돌건물이 떠올랐습니다. 사람들이 끔직스러워했던 그 건물의 상처도 이 YMCA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비참하였다.

작가는 현재 한국의 영어교육 열기를 '狂風'으로 규정짓고 영어교육은 꼭 필요한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시키면 되느 것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굳이 교육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일제가 우리나라를 지배할 때 두가지 정책으로 억압하였는데, 첫째는 창시개명이요, 둘째는 저선어 말살정책이었다.당시 우리 나라 말을 지ㅏ키기 위해 얼마나 많는 동포들이 희생되었던가?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를 보노라면 마치 영어를 사용해야 유식하고 멋져보이기라도 한 것처럼 우리말을 버리고 영어를 섞어쓰는데 경쟁하고 있다. 특히 그런 현상이 지도층과 언론에서 더 부추기고 있어 심히 우려스럽다, 그 민족의 말속에는 그 민족의 얼이 담겨져 있다고 하지 않는가?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아름다운 말을 지키고 가꿔가자!

내용 감추기

초록 고양이
책제목 : 초록 고양이
작성자 : 김*건
작성일 : 2019.06.27

어느날 꽃담이네 엄마가 감쪽같이 사라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때 초록 고양이가 나타나서, 엄마를 찾고싶으면 따라오라고 했어요.

그곳에는 항아리가 모두 40개가 있었어요.

초록 고양이는 그중 한 항아리에 꽃담이 엄마…

내용 더 보기

어느날 꽃담이네 엄마가 감쪽같이 사라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때 초록 고양이가 나타나서, 엄마를 찾고싶으면 따라오라고 했어요.

그곳에는 항아리가 모두 40개가 있었어요.

초록 고양이는 그중 한 항아리에 꽃담이 엄마가 있다며 기회는 단 한번뿐이니까 잘 찾아보라고 했어요.

꽃담이는 엄마의 냄새를 맡고 엄마를 찾았어요.

고소하고 달콤하고 향긋한 냄새가 났거든요.

우리 엄마에게도 고소하고 달콤하고 향긋한 냄새가 날까?

그래서 나도 바로 찾아낼수 있을까???



내용 감추기

부끄러워!
책제목 : 부끄러워!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19.06.25

키라는 항상은 아니지만 한달에 몇번씩 도서관에서 강의를 합니다.                          왜…

내용 더 보기

키라는 항상은 아니지만 한달에 몇번씩 도서관에서 강의를 합니다.                          왜냐하면,주식부자이기 때문이죠!!!!!                                                                          어느날 키라는 지역에 행사가 있는날 키라는 슬라임 카페를 했습니다.                       그런데 카페가 잘 되지 않자 키라의 친구는 큰 목소리로 카페 홍보를 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점점 슬라임 카페로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돈으론 맛있는 것도 사 먹고 공연티켓을 끊었습니다.                                            공연에서 어떤 밴드가 나오는 데 키라는 그 밴드에 빠져버렸죠..............

내용 감추기

거꾸로 읽는 세계사
책제목 : 거꾸로 읽는 세계사
작성자 : 김*숙
작성일 : 2019.06.19

<드레퓌스사건-자신의 승리와 더불어 영원한 이름>프랑스 육군 드레퓌스는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독일 스파이로 누명을 스고, 아프리카 기아니 적도 부근 외딴섬에서 짐승 취급을 받으며 다섯해 가까운 세월을 보냈다. 프랑스의 위대한 작가…

내용 더 보기

<드레퓌스사건-자신의 승리와 더불어 영원한 이름>프랑스 육군 드레퓌스는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독일 스파이로 누명을 스고, 아프리카 기아니 적도 부근 외딴섬에서 짐승 취급을 받으며 다섯해 가까운 세월을 보냈다. 프랑스의 위대한 작가 에밀 졸라는 로로그 신문을 통해'나는 고발한다'라는 글을 발표하고, 드레퓌스를 죄인으로 만든 사람 들을 무섭게 꾸짖었다. 유태인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부채질하여 진실과 정의를 짓밟으려 한 권력자들의 음모를 꺽어 버리고 프랑스혁명의 정신과 민주주의를 지켜 냈다.

<사라예보사건-총알 하나가 세계를 불사르다>이 사건은 제1차 세계대전의 불을 붙이는 도화선 구실을 했으나 전쟁의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 19세기 끝날 무렵 자본 규모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대규모 공장이 쏟아 내는 상품을 다 팔아 치우기에는 땅도 좁고 인구도 너무 적었다. 대량 생산을 뒷받침할 값싼 원료를 다 구할 수가 없어서 자본주의 강대국들은 식민지를 넓히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고, 지구 표면을 모조리 정복하고 나자 문제가 심각해졌다. 이제 식민지를 넓히려면 이미 다른 나라 군대가 차지하고 있는 것을 빼앗는 것 말고는 다른 길이 없었기 때문에 전쟁을 피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

<거부하는 팔레스타인-피와 눈물이 흐르는 수난의 땅> 시온주의는 다른 민족을 물리적인 힘으로 내몰고 그 땅에 순수한 유태국가를 수립하려는 침략적 민족주의다. 자기 나라를 세움으로써 수천 년에 걸쳐 당해 온 박해와 불행을 종식시키겠다고 결심한 시온주의자들은 팔레스타인의 아랍인들에게 그 불행을 고스란히 떠넘기는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했다. 만일 이러한 행위가 정당하다면 나치의 유태인 박해 역시 전적으로 나쁜 짓이라고 단죄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베트남전쟁-골리앗을 구원한 현대의 다윗>이미 백 년씩이나 제국주의 군대에 맞서 투쟁을 전개해 온 베트남 민중은 저항전쟁을 필승으로 이끌 원칙과 방법을 완벽하게 터득하고 있었다. 세계 현대사에서 프랑스, 미국, 일본 이렇게 셋이나 되는 제국주의 나라와 싸운 예는 없었다.

내용 감추기

사랑의 학교
책제목 : 사랑의 학교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19.06.17

엔리코는 이제 새학년이되,반도 위치가 바뀌고 선생님도 바뀌고 친구들도 바뀌는데..엔리코에 걱정 중 하나는 선생님이 무서울 까봐 걱정 되었습니다.             &…

내용 더 보기

엔리코는 이제 새학년이되,반도 위치가 바뀌고 선생님도 바뀌고 친구들도 바뀌는데..엔리코에 걱정 중 하나는 선생님이 무서울 까봐 걱정 되었습니다.                               개학식 엔리코는 새반에 앉아 새 선생님을 기다리는데.....                                            새 선생님은 남자시고 성함이 페르보니  선생님 이셨다.                                               엔리코는 학기가 시작되자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되는 데....

내용 감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