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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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슈퍼 깜장봉지작성자 : 김*건작성일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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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 호흡 증후군에 걸린 주인공 석아로는 깜장봉지를 가지고 다닙니다.
어느날 아로는 체육관 준비물 창고에서 X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를 구하러 온 히어로의 목소리였습니다. X가 아로에게 너는 이제 우리나라…
내용 더 보기과다 호흡 증후군에 걸린 주인공 석아로는 깜장봉지를 가지고 다닙니다.
어느날 아로는 체육관 준비물 창고에서 X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를 구하러 온 히어로의 목소리였습니다. X가 아로에게 너는 이제 우리나라를 지킬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아로는 자기가 슈퍼 깜장봉지 히어로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들을 구해주게 되어 히어로가 진짜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X는 히어로가 아니고 반 여자 친구가 연극 연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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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초록 고양이작성자 : 김*건작성일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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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꽃담이네 엄마가 감쪽같이 사라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때 초록 고양이가 나타나서, 엄마를 찾고싶으면 따라오라고 했어요.
그곳에는 항아리가 모두 40개가 있었어요.
초록 고양이는 그중 한 항아리에 꽃담이 엄마…
내용 더 보기어느날 꽃담이네 엄마가 감쪽같이 사라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때 초록 고양이가 나타나서, 엄마를 찾고싶으면 따라오라고 했어요.
그곳에는 항아리가 모두 40개가 있었어요.
초록 고양이는 그중 한 항아리에 꽃담이 엄마가 있다며 기회는 단 한번뿐이니까 잘 찾아보라고 했어요.
꽃담이는 엄마의 냄새를 맡고 엄마를 찾았어요.
고소하고 달콤하고 향긋한 냄새가 났거든요.
우리 엄마에게도 고소하고 달콤하고 향긋한 냄새가 날까?
그래서 나도 바로 찾아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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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부끄러워!작성자 : 김*아작성일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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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는 항상은 아니지만 한달에 몇번씩 도서관에서 강의를 합니다. 왜…
내용 더 보기키라는 항상은 아니지만 한달에 몇번씩 도서관에서 강의를 합니다. 왜냐하면,주식부자이기 때문이죠!!!!! 어느날 키라는 지역에 행사가 있는날 키라는 슬라임 카페를 했습니다. 그런데 카페가 잘 되지 않자 키라의 친구는 큰 목소리로 카페 홍보를 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점점 슬라임 카페로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돈으론 맛있는 것도 사 먹고 공연티켓을 끊었습니다. 공연에서 어떤 밴드가 나오는 데 키라는 그 밴드에 빠져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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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거꾸로 읽는 세계사작성자 : 김*숙작성일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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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퓌스사건-자신의 승리와 더불어 영원한 이름>프랑스 육군 드레퓌스는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독일 스파이로 누명을 스고, 아프리카 기아니 적도 부근 외딴섬에서 짐승 취급을 받으며 다섯해 가까운 세월을 보냈다. 프랑스의 위대한 작가…
내용 더 보기<드레퓌스사건-자신의 승리와 더불어 영원한 이름>프랑스 육군 드레퓌스는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독일 스파이로 누명을 스고, 아프리카 기아니 적도 부근 외딴섬에서 짐승 취급을 받으며 다섯해 가까운 세월을 보냈다. 프랑스의 위대한 작가 에밀 졸라는 로로그 신문을 통해'나는 고발한다'라는 글을 발표하고, 드레퓌스를 죄인으로 만든 사람 들을 무섭게 꾸짖었다. 유태인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부채질하여 진실과 정의를 짓밟으려 한 권력자들의 음모를 꺽어 버리고 프랑스혁명의 정신과 민주주의를 지켜 냈다.
<사라예보사건-총알 하나가 세계를 불사르다>이 사건은 제1차 세계대전의 불을 붙이는 도화선 구실을 했으나 전쟁의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 19세기 끝날 무렵 자본 규모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대규모 공장이 쏟아 내는 상품을 다 팔아 치우기에는 땅도 좁고 인구도 너무 적었다. 대량 생산을 뒷받침할 값싼 원료를 다 구할 수가 없어서 자본주의 강대국들은 식민지를 넓히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고, 지구 표면을 모조리 정복하고 나자 문제가 심각해졌다. 이제 식민지를 넓히려면 이미 다른 나라 군대가 차지하고 있는 것을 빼앗는 것 말고는 다른 길이 없었기 때문에 전쟁을 피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
<거부하는 팔레스타인-피와 눈물이 흐르는 수난의 땅> 시온주의는 다른 민족을 물리적인 힘으로 내몰고 그 땅에 순수한 유태국가를 수립하려는 침략적 민족주의다. 자기 나라를 세움으로써 수천 년에 걸쳐 당해 온 박해와 불행을 종식시키겠다고 결심한 시온주의자들은 팔레스타인의 아랍인들에게 그 불행을 고스란히 떠넘기는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했다. 만일 이러한 행위가 정당하다면 나치의 유태인 박해 역시 전적으로 나쁜 짓이라고 단죄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베트남전쟁-골리앗을 구원한 현대의 다윗>이미 백 년씩이나 제국주의 군대에 맞서 투쟁을 전개해 온 베트남 민중은 저항전쟁을 필승으로 이끌 원칙과 방법을 완벽하게 터득하고 있었다. 세계 현대사에서 프랑스, 미국, 일본 이렇게 셋이나 되는 제국주의 나라와 싸운 예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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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화가 나!작성자 : 김*아작성일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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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는 가슴이 설레여 잠을 못 잘 정도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긴장되었다. 이유는... 바로 키라네 집 옆에누군가이사온다고 했는데 내일 바로 이사 오는 사람들이 오는 날!이었다. 이사온 집에는 키라랑 같은 또래가 두명이나 있…
내용 더 보기키라는 가슴이 설레여 잠을 못 잘 정도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긴장되었다. 이유는... 바로 키라네 집 옆에누군가이사온다고 했는데 내일 바로 이사 오는 사람들이 오는 날!이었다. 이사온 집에는 키라랑 같은 또래가 두명이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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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사랑의 학교작성자 : 김*아작성일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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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코는 이제 새학년이되,반도 위치가 바뀌고 선생님도 바뀌고 친구들도 바뀌는데..엔리코에 걱정 중 하나는 선생님이 무서울 까봐 걱정 되었습니다. &…
내용 더 보기엔리코는 이제 새학년이되,반도 위치가 바뀌고 선생님도 바뀌고 친구들도 바뀌는데..엔리코에 걱정 중 하나는 선생님이 무서울 까봐 걱정 되었습니다. 개학식 엔리코는 새반에 앉아 새 선생님을 기다리는데..... 새 선생님은 남자시고 성함이 페르보니 선생님 이셨다. 엔리코는 학기가 시작되자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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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병구는 600살 :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작성자 : 김*아작성일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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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구는 월래 아주 나이가 많은 마법사 였는데 최상이라는 같은 또래 마법사가 골탕을 먹여가지고 병구는 9살이 되어있었다.그런데 어떤 사람이 와서 병구 왜? 학교 않 왔냐구 물어봤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은 병구가 9살이 된 …
내용 더 보기병구는 월래 아주 나이가 많은 마법사 였는데 최상이라는 같은 또래 마법사가 골탕을 먹여가지고 병구는 9살이 되어있었다.그런데 어떤 사람이 와서 병구 왜? 학교 않 왔냐구 물어봤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은 병구가 9살이 된 동안 다닐 학교 담임 선생님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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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별별수사대작성자 : 김*아작성일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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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준하다. 난 4학년 1반이다. 우리 반에는 기찬이라는 얘와 동찬이라는 얘가 있는데 소리지르면 정말 귀가 떠질것같이 소리를 지르는 쌍둥이다. 그 쌍둥이는 항상 붙어 다녀서 스피커 쌍둥이라…
내용 더 보기내 이름은 준하다. 난 4학년 1반이다. 우리 반에는 기찬이라는 얘와 동찬이라는 얘가 있는데 소리지르면 정말 귀가 떠질것같이 소리를 지르는 쌍둥이다. 그 쌍둥이는 항상 붙어 다녀서 스피커 쌍둥이라는 별명을 같게 됬다.
근데 그 쌍둥이 행동이 어째 이상하다? 준호는 스피커 쌍둥이를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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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플랜더스의 개작성자 : 김*아작성일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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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로는 태어나보니 엄마,아빠는 없고, 자신에 할아버지인 예한 다스 할아버지가 나를 키워주셨다. 넬로는 할아버지와 같이 어디가는데 풀밭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신음소리…
내용 더 보기넬로는 태어나보니 엄마,아빠는 없고, 자신에 할아버지인 예한 다스 할아버지가 나를 키워주셨다. 넬로는 할아버지와 같이 어디가는데 풀밭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신음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가보니 강아지 한 마리가 쓰러져 있는데 할아버지는그 강아지를 데리고 집에가서 치료해주었다. 그리고 그 강아지에 이름을 파트라슈 라고 지어주었다. 파트라슈는 그에 대한 은혜를 갚으려고 할아버지 대신 우유 배달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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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인생의 밀도 : 날마다 비우고 단단하게 채우는 새로 고침의 힘작성자 : 김*숙작성일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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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비우고 단단하게 채우는 새로 고침의 힘>
현대인에게 '잠시 멈춤'은 새벽의 순간 오롯이 홀로 시작하는 몸과 생각의 소박한 수련이기도 하다. 새벽에 휴대폰을 리부팅하고 명상보행을 함으로써 어제와 결별하고 새로운…
내용 더 보기<날마다 비우고 단단하게 채우는 새로 고침의 힘>
현대인에게 '잠시 멈춤'은 새벽의 순간 오롯이 홀로 시작하는 몸과 생각의 소박한 수련이기도 하다. 새벽에 휴대폰을 리부팅하고 명상보행을 함으로써 어제와 결별하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기록의 힘은 강하다. 김구는 백범일지라는 기록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삶을 정리해 자세히 밝혔다. 역사에세 최후의 승자는 가장 강한자나 당대에 보다 적합한 적응력을 가진 자가 아닌 기록하는 자 였다.
생각근육을 키우는 방법 첫번째: 다양하면서 깊이 있는 독서-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적어도 일주일에 한 권 이상씩 읽는 것이다. 다만 그 독서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갇힌다면 이른바 전문가 바보가 되기 싶다. 분야를 조금 더 넓히는 것이 좋다. 두번째:꾸준한 글쓰기-책을 읽고 나면 한줄이라도 기록하다.
변화 앞에 선 우리의 자세-인생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는것, 미리 포기하지 않는 것
<적선지가 필유여경>선을 쌓으면 반드시 경사로운 일이 생긴다는 뜻
누군가는 하루를 마치 어제나 내일이 없는 것처럼, 오늘이 평생 처음이자 유일한 시간인 것처럼 보낸다. 물론 모든 하루를 이렇게 밀도 있게 살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오늘 하루에 부끄럽지 않도록, 그리고 내일 하루라는 선물을 또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하루를 정리할 뿐이다. 그렇게 나는 간 하루를 기억하며 온 하루를 정리하고 올 하루를 맞이한다. 나는 오늘 어제보다 아주 조금 더 밀도가 높아졌고, 내일 오늘보다 아주 조금 더 밀도가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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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다작성자 : 김*숙작성일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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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운 가장 큰 교훈은 평판을 더럽힐 일을 절대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이렇게 경고했다. '평판을 쌓는 데는 20년 걸리지만 무너뜨리는 데는 5분 걸립니다. 이 사실을 생각해보면 행동 방식이 달라질 것입니다. …
내용 더 보기내가 배운 가장 큰 교훈은 평판을 더럽힐 일을 절대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이렇게 경고했다. '평판을 쌓는 데는 20년 걸리지만 무너뜨리는 데는 5분 걸립니다. 이 사실을 생각해보면 행동 방식이 달라질 것입니다.
월스트리트는 온갖 잘못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보여준다-자신이 이익을 늘리려고 진실을 왜곡하고 고객을 섬기는 대신 착취에 대상으로 삼는 모습을 바로 가까이서 보았다. 나쁜 측면을 보자면 골드만삭스 나 제이프 모건 같은 인류 투자은행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고객을 속일 때 훨씬 화려한 허식을 동원할 뿐이다. 나는 워렌 버핏이 세운 원칙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방법으로도 성공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이를 통해서 내 인생이 바뀌었다.
내가 편견을 버리고 모든 사람에게 배우려는 자세를 갖춰야지 지혜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버핏이 가르쳐 준 투자의 첫 번째 원칙 '돈을 잃지 마라'와 두 번째 원칙 ' 첫 번째 원칙을 잊지 말아라'
내가 사람들에게 더 많이 감사할수록 나는 진정으로 더 감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선의를 더 많이 표현할수록 나도 선의를 더 많이 느끼기 시작했다. 신기하게도 이 과정에서 내가 이기심에서 벗어나 남들을 주목하게 되었다.
편지쓰기는 네 펀드를 판매하는 수단으로 시작되었지만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나는 펀드를 더 판매하는 대신 사람들을 더 배려하고 도울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목적 의식을 버리고 더 진정성을 보일수록 사람들은 내 펀드에 더 관심을 보였다. 내가 이기심을 버리고 더 정직한 모습을 보일 때 이렇게 뜻 밖의 성과가 나타났다.
나는 큰 부자가 될 것으로 늘 생각했지만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수익률이 시장 평균보다 조금이라도 더 높고, 버는 돈이 쓰는 돈보다 많고, 인내심을 발휘하다면 장기적으로는 큰 부자가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점검록록 만들어서 실수한 부분을 파악하고 점검하기-내 점검 목록이나 당신의 점검 목록과 같아서는 안 된다. 당신의 점검 목록은 당신 특유의 경험 지식 실수를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신이 과거에 저지른 실수를 세심하게 분석해서 반복적인 패턴이나 취약 분야가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지극히 중요한 버핏의 말을 되풀이 하겠다."더 나은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 우리는 개선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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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90일 완성 돈 버는 평생 습관작성자 : 김*숙작성일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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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몰라도 숫자에 약해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작은 습관의 힘>
무질서한 생활이 숫자로 나타날 때 금전적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우리는 돈 관리가 아니라 무질서한 생활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특징-방이 어수선하다, 집…
내용 더 보기<경제를 몰라도 숫자에 약해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작은 습관의 힘>
무질서한 생활이 숫자로 나타날 때 금전적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우리는 돈 관리가 아니라 무질서한 생활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특징-방이 어수선하다, 집에 물건이 가득하다.
서양에서는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할 때 초기 단계에 이렇게 묻는다. 그건 필요한거야? 아니면 갖고 싶은 거야? 돈 쓰고 난 후에 반드시 검증의 시간을 가져라.
나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자신만의 기준을 가져야 한다. 끝없이 욕심을 부리기보다 '꼭 필요한 적정 한도는 얼마'라는 적정선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고정 생활비-사용하지 않는 요금까지 납부하지 마라. 이 작업의 목적은 필요 없는데 사용해서 낭비하는 요금을 줄이자는 것이지 무조건 아끼자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집=휴식을 취하는 곳인가, 물건을 보관하는 곳인가? 목표=즐거운 나의 집 만들기
지출을 소비, 낭비, 투자로 구분하여 지출한다.
유대인 돈관리법 - 돈을 한꺼번에 굴리지 않고 쪼개서 관리 한다.
생활->예비->증식의 순서에 맞추 단계적으로 통장을 채워 나가야 한다.
1개월째-물건 정리:돈버는 첫걸음은 물건정리
2개월째-생활 관리:스트레스는 돈으로 풀지 않는다
3개월째-돈 버는 습관 완성: 이것저것 다 귀찮다면 금액만 기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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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아들 셋엄마의 돈 되는 독서 (돈도, 시간도 없지만 궁색하게 살긴 싫었다)작성자 : 김*숙작성일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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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시간도 없지만 궁색하기 살긴 싫었다>
'내가 아이에게 바랐던 영재는 사실 내가 되거 싶었던 거였구나. 내가 유능하게 살고 싶었는데 그걸 아이한테 대신 해달라고 한 거구나," 눈물이 핑 돌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
내용 더 보기<돈도, 시간도 없지만 궁색하기 살긴 싫었다>
'내가 아이에게 바랐던 영재는 사실 내가 되거 싶었던 거였구나. 내가 유능하게 살고 싶었는데 그걸 아이한테 대신 해달라고 한 거구나," 눈물이 핑 돌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나는 그저나 자신을 너무 싫어하고 있었던 거였다. 내가 낳아 나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이 어떻게 나와 다르게 클 수 있겠는가. 목표 자체가 잘못 설정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목표를 수정했다.
나의 같이 아이로 키우겠다. 나와 같은 아이로 키우겠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내가 달라지겠다는 뜻이다. 공부도 못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돈도 벌 줄 모르는 무능한 엄마에서, 지혜롭고 할 줄 아는 것도 많고 돈도 잘 버는 유능한 엄마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이었다. 나는 못났으니 내 자식만큼은 잘 키워보겠다는 마음을 버리고, 내 아이들이 나를 보고 훌륭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잘난 내가 되겠다는 선언이었다. 달라진 나와 같은 아이들을 키우고 싶었다.
1책 1문장-책을 읽고 나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실천에 옮긴다.
<부의 법칙 독서량2*시간=돈>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읽기에 제곱을 붙인 이유는 '긴 시간'책을 읽는 것보다 '많은 양'의 책을 읽는 것이 좋다.
금리가 절반으로 내려갈 때마다 부동산 가격은 2배씩 오른다.
꿈을 시각화하라-비전보드 만들기
절약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돈이 잘 모이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 신용카드 때문이다. 생활비도 나갔는데 카드값도 따로 나가 돈이 숭숭 새는 일이 발생한다. 돈을 모으기로 결심했다면 신용카드는 없앤다. 무엇보다 부부가 함께 쓰는 돈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 돈도 네 돈도 아닌 공금은 누구나 헤프게 쓰기 쉽다.
독서가 습관이듯, 절약도 습관이다. 절약을 습관화하는 사람은 적읍 수입으로도 보다 빨리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돈을 종잣돈 삼아 남보다 빠르게 투자할 수 있다.
<사람 부자를 만든 인간관계 7법칙>
1.경청한다.
2.부자에게 밥을 사라(그 사람이 귀한 시간을 내준 데에 대해 감사의 표시)
3.사랑한다.
4.할말,못할 말을 반드시 구분한다.
5.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상대방의 이익을 우선시한다(엄청난 손해와 이익이 아니라 조그마한 손해 정도는 양보)
6. 위로가 먼저, 조언은 그 다음이다.
7.사람을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노력해야 겨우 유지 되는 그런 관계는 많이 힘들다. 서로 편하게 이해하고 사랑하며 잘 지낼 수 있는 사람과 인연을 맺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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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중론, 논리로부터의 해탈논리에 의한 해탈작성자 : 곽*철작성일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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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한다. 가끔은 무슨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하는 거냐고 의아해할 때가 있다. '눈은 보지 못한다'라거나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을 때다. 이런 말들은 우…
내용 더 보기불교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한다. 가끔은 무슨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하는 거냐고 의아해할 때가 있다. '눈은 보지 못한다'라거나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을 때다. 이런 말들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에 반하기 때문이다.
애초 불교는 사성제와 팔정도를 가르치는 명쾌한 이론과 수행 중심의 종교였다. 그런데 기원전 150년 경 용수가 중론이라는 책에서 위에 나열한 말을 하면서 불교는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한 종교가 되었다. 더군다나 한자로 번역된 형태로 중론을 읽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난해한 책이었다.
그런데 저자는 중론이라는 책은 이론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라 인도의 논리학 이론을 가지고 부파불교의 잘못을 비판하는 논리학 연습 문제집이라고 정의하고는 중요한 게송들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비는 내리지 않는다'라는 구절이다. 이 구절은 상식에 위배된다. 왜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말인가? 저자는 언어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비는 하늘에서 뭉쳐진 물방울이 땅으로 내리는 것이다. 즉 '비가 내린다'고 한다면 내리고 있는 비가 내리고 있다고 말하는 꼴이 되어 이중으로 내리는 것이 되어 버린다고 한다. 그렇다고 내리지 않고 멈춰있던 내가 내린다고 하면, 내리지 않고 멈춰 있는 비는 존재할 수 없으니 논리가 맞지 않다고 한다.
결국 불교이론에 따르면 모든 것은 실체가 없이 연기한다. 하지만 인간의 논리는 주체와 서술이라는 형태로 언어를 구사하고, 그에 따라 사유하기 때문에 늘 주체를 상정해야 한다. 그래서 실체가 없다는 불교 이론과 실체를 상정해야 하는 인간의 사유 사이에 괴리가 생기고, 중론은 그 괴리를 녹이는 방법론을 제시한 책이라고 한다.
인간으로 살면서 인간의 사유를 넘어선다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중론이라는 책이 어렵다. 그나마 중론이라는 책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해준 저자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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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나는 습관을 조금바꾸기로 했다 (죽어야 고치는 습관, 살아서 바꾸자!)작성자 : 김*숙작성일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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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고치는 습관, 살아서 바꾸자!>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지속이다. 재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거듭한 끝에 만들어 지는 것이다.
자유시간이 하루 7시간 이상일 때 오히려 행복도가 떨어진다.
항…
내용 더 보기<죽어서 고치는 습관, 살아서 바꾸자!>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지속이다. 재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거듭한 끝에 만들어 지는 것이다.
자유시간이 하루 7시간 이상일 때 오히려 행복도가 떨어진다.
항상 깨끗한 방은 내가 우울함의 밑바닥까지 떨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안전망이 되어주었다. 물건을 줄인 것은 정말 다행이다.
습관을 생각하지 않는 하는 행동이다. 의식을 불러내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위가 습관이다. <습관의 3가지 요소-신호,반복행동,보상>
사람은 만족스러운 보상을 받으면 수십번이라도 그 행동을 반복한다.
0교시 체육을 하면 성적이 올라간다. 공부에 몰두하기 전, 먼저 운동을 하면 학습효과가 높이지고 성적이 올라간다.
처음 습관을 만들 때는 의지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단 터득하고 나면 확실하고 큰 보상이 따르기 때문에 지속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습관에 대해 어떻게 해도 멈출 수 없다며 여러 가지 변명을 한다. 하지만 그 행동이 "내 자식의 습관이 돼도 좋은가?" 라는 생각을해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조금 끊지 말고 완전히 끊는다.(예:술)
"핵심습관"은 다른 습관에 도미노 같은 좋은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기 되는 습관을 말한다. (예:청소, 미니멀리스트, 운동, 일찍 일어나기등)
들이고 싶은 습관은 일단 진입 장벽을 최대한 낮추고 버리고 싶은 습관은 진입장벽을 높인다. 목표를 바보스러울 정도로 작게 설정한다.(예:목표 팔굽혀펴기 1개)
매일 하기로 정하면 오늘 그것을 할지 말지 고민할 일도, 결단할 일도 없다. 매일 한다는 것은 습관을 만드는 여러 단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단계다. 내일로 미루자의 반대가 오늘 하루만 하자 그리고 내일이 오면 또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좀 더 하고 싶은 순간에 손을 뗀다. 80% 정도에서 멈추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즐거운 상태에서 끝나고 괴로워질 때까지 하지 않는다. 그래야 다음날도 하고 싶다. 습관을 무엇보다 꾸준하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좀 더 하고 싶은 지점에서 멈추는 게 좋다.
좋은 습관 하나를 몸에 붙이면 다른 습관도 익히고 싶어진다. 자기효능감이 커지기 때문에 좋은 습관도 더욱 만들기 쉬워진다. 그래서 모든 면에서 선순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