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별별수사대
책제목 : 별별수사대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19.06.17

내 이름은 준하다. 난 4학년 1반이다. 우리 반에는 기찬이라는 얘와 동찬이라는 얘가 있는데 소리지르면 정말 귀가 떠질것같이 소리를 지르는 쌍둥이다. 그 쌍둥이는      항상 붙어 다녀서 스피커 쌍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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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준하다. 난 4학년 1반이다. 우리 반에는 기찬이라는 얘와 동찬이라는 얘가 있는데 소리지르면 정말 귀가 떠질것같이 소리를 지르는 쌍둥이다. 그 쌍둥이는      항상 붙어 다녀서 스피커 쌍둥이라는 별명을 같게 됬다.

근데 그 쌍둥이 행동이 어째 이상하다? 준호는 스피커 쌍둥이를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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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더스의 개
책제목 : 플랜더스의 개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19.06.17

넬로는 태어나보니 엄마,아빠는 없고, 자신에 할아버지인 예한 다스 할아버지가 나를 키워주셨다. 넬로는 할아버지와 같이 어디가는데 풀밭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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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로는 태어나보니 엄마,아빠는 없고, 자신에 할아버지인 예한 다스 할아버지가 나를 키워주셨다. 넬로는 할아버지와 같이 어디가는데 풀밭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신음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가보니  강아지  한  마리가  쓰러져  있는데  할아버지는그 강아지를 데리고 집에가서 치료해주었다. 그리고 그 강아지에 이름을 파트라슈    라고 지어주었다. 파트라슈는 그에 대한 은혜를 갚으려고 할아버지 대신 우유 배달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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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밀도 : 날마다 비우고 단단하게 채우는 새로 고침의 힘
책제목 : 인생의 밀도 : 날마다 비우고 단단하게 채우는 새로 고침의 힘
작성자 : 김*숙
작성일 : 2019.06.17

<날마다 비우고 단단하게 채우는 새로 고침의 힘>

현대인에게 '잠시 멈춤'은 새벽의 순간 오롯이 홀로 시작하는 몸과 생각의 소박한 수련이기도 하다. 새벽에 휴대폰을 리부팅하고 명상보행을 함으로써 어제와 결별하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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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비우고 단단하게 채우는 새로 고침의 힘>

현대인에게 '잠시 멈춤'은 새벽의 순간 오롯이 홀로 시작하는 몸과 생각의 소박한 수련이기도 하다. 새벽에 휴대폰을 리부팅하고 명상보행을 함으로써 어제와 결별하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기록의 힘은 강하다. 김구는 백범일지라는 기록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삶을 정리해 자세히 밝혔다. 역사에세 최후의 승자는 가장 강한자나 당대에 보다 적합한 적응력을 가진 자가 아닌 기록하는 자 였다.

생각근육을 키우는 방법 첫번째: 다양하면서 깊이 있는 독서-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적어도 일주일에 한 권 이상씩 읽는 것이다. 다만 그 독서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갇힌다면 이른바 전문가 바보가 되기 싶다. 분야를 조금 더 넓히는 것이 좋다. 두번째:꾸준한 글쓰기-책을 읽고 나면 한줄이라도 기록하다.

변화 앞에 선 우리의 자세-인생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는것, 미리 포기하지 않는 것

<적선지가 필유여경>선을 쌓으면 반드시 경사로운 일이 생긴다는 뜻

누군가는 하루를 마치 어제나 내일이 없는 것처럼, 오늘이 평생 처음이자 유일한 시간인 것처럼 보낸다. 물론 모든 하루를 이렇게 밀도 있게 살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오늘 하루에 부끄럽지 않도록, 그리고 내일 하루라는 선물을 또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하루를 정리할 뿐이다. 그렇게 나는 간 하루를 기억하며 온 하루를 정리하고 올 하루를 맞이한다. 나는 오늘 어제보다 아주 조금 더 밀도가 높아졌고, 내일 오늘보다 아주 조금 더 밀도가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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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완성 돈 버는 평생 습관
책제목 : 90일 완성 돈 버는 평생 습관
작성자 : 김*숙
작성일 : 2019.06.12

<경제를 몰라도 숫자에 약해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작은 습관의 힘>

무질서한 생활이 숫자로 나타날 때 금전적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우리는 돈 관리가 아니라 무질서한 생활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특징-방이 어수선하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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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몰라도 숫자에 약해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작은 습관의 힘>

무질서한 생활이 숫자로 나타날 때 금전적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우리는 돈 관리가 아니라 무질서한 생활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특징-방이 어수선하다, 집에 물건이 가득하다.

서양에서는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할 때 초기 단계에 이렇게 묻는다. 그건 필요한거야? 아니면 갖고 싶은 거야? 돈 쓰고 난 후에 반드시 검증의 시간을 가져라.

나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자신만의 기준을 가져야 한다. 끝없이 욕심을 부리기보다 '꼭 필요한 적정 한도는 얼마'라는 적정선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고정 생활비-사용하지 않는 요금까지 납부하지 마라. 이 작업의 목적은 필요 없는데 사용해서 낭비하는 요금을 줄이자는 것이지 무조건 아끼자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집=휴식을 취하는 곳인가, 물건을 보관하는 곳인가? 목표=즐거운 나의 집 만들기

지출을 소비, 낭비, 투자로 구분하여 지출한다.

유대인 돈관리법 - 돈을 한꺼번에 굴리지 않고 쪼개서 관리 한다.

생활->예비->증식의 순서에 맞추 단계적으로 통장을 채워 나가야 한다.

1개월째-물건 정리:돈버는 첫걸음은 물건정리

2개월째-생활 관리:스트레스는 돈으로 풀지 않는다

3개월째-돈 버는 습관 완성: 이것저것 다 귀찮다면 금액만 기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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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을 돌려주세요
책제목 : 우리 선생님을 돌려주세요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19.06.08

올해 1학년이 된 또실이는 입학식 하는 하루 전 날 심장이 쿵쿵 거려서 계속 학교 갈 시간이 됬나 하며 잠을 잘 못 잤는데 입학식 하는 날 첫 선생님 을 만나는 시간 때     또실이는 선생님을 만나자 못생긴 선생님을 보고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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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학년이 된 또실이는 입학식 하는 하루 전 날 심장이 쿵쿵 거려서 계속 학교 갈 시간이 됬나 하며 잠을 잘 못 잤는데 입학식 하는 날 첫 선생님 을 만나는 시간 때     또실이는 선생님을 만나자 못생긴 선생님을 보고 인상을 찌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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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다
책제목 :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다
작성자 : 김*숙
작성일 : 2019.06.17

내가 배운 가장 큰 교훈은 평판을 더럽힐 일을 절대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이렇게 경고했다. '평판을 쌓는 데는 20년 걸리지만 무너뜨리는 데는 5분 걸립니다. 이 사실을 생각해보면 행동 방식이 달라질 것입니다. 내용 더 보기

내가 배운 가장 큰 교훈은 평판을 더럽힐 일을 절대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이렇게 경고했다. '평판을 쌓는 데는 20년 걸리지만 무너뜨리는 데는 5분 걸립니다. 이 사실을 생각해보면 행동 방식이 달라질 것입니다.

월스트리트는 온갖 잘못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보여준다-자신이 이익을 늘리려고 진실을 왜곡하고 고객을 섬기는 대신 착취에 대상으로 삼는 모습을 바로 가까이서 보았다. 나쁜 측면을 보자면 골드만삭스 나 제이프 모건 같은 인류 투자은행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고객을 속일 때 훨씬 화려한 허식을 동원할 뿐이다. 나는 워렌 버핏이 세운 원칙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방법으로도 성공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이를 통해서 내 인생이 바뀌었다.

내가 편견을 버리고 모든 사람에게 배우려는 자세를 갖춰야지 지혜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버핏이 가르쳐 준 투자의 첫 번째 원칙 '돈을 잃지 마라'와 두 번째 원칙 ' 첫 번째 원칙을 잊지 말아라'

내가 사람들에게 더 많이 감사할수록 나는 진정으로 더 감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선의를 더 많이 표현할수록 나도 선의를 더 많이 느끼기 시작했다. 신기하게도 이 과정에서 내가 이기심에서 벗어나 남들을 주목하게 되었다.

편지쓰기는 네 펀드를 판매하는 수단으로 시작되었지만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나는 펀드를 더 판매하는 대신 사람들을 더 배려하고 도울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목적 의식을 버리고 더 진정성을 보일수록 사람들은 내 펀드에 더 관심을 보였다. 내가 이기심을 버리고 더 정직한 모습을 보일 때 이렇게 뜻 밖의 성과가 나타났다.

나는 큰 부자가 될 것으로 늘 생각했지만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수익률이 시장 평균보다 조금이라도 더 높고, 버는 돈이 쓰는 돈보다 많고, 인내심을 발휘하다면 장기적으로는 큰 부자가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점검록록 만들어서 실수한 부분을 파악하고 점검하기-내 점검 목록이나 당신의 점검 목록과 같아서는 안 된다. 당신의 점검 목록은 당신 특유의 경험 지식 실수를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신이 과거에 저지른 실수를 세심하게 분석해서 반복적인 패턴이나 취약 분야가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지극히 중요한 버핏의 말을 되풀이 하겠다."더 나은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 우리는 개선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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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론, 논리로부터의 해탈논리에 의한 해탈
책제목 : 중론, 논리로부터의 해탈논리에 의한 해탈
작성자 : 곽*철
작성일 : 2019.06.10

 불교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한다. 가끔은 무슨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하는 거냐고 의아해할 때가 있다. '눈은 보지 못한다'라거나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을 때다. 이런 말들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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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한다. 가끔은 무슨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하는 거냐고 의아해할 때가 있다. '눈은 보지 못한다'라거나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을 때다. 이런 말들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에 반하기 때문이다.

 애초 불교는 사성제와 팔정도를 가르치는 명쾌한 이론과 수행 중심의 종교였다. 그런데 기원전 150년 경 용수가 중론이라는 책에서 위에 나열한 말을 하면서 불교는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한 종교가 되었다. 더군다나 한자로 번역된 형태로 중론을 읽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난해한 책이었다.

 그런데 저자는 중론이라는 책은 이론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라 인도의 논리학 이론을 가지고 부파불교의 잘못을 비판하는 논리학 연습 문제집이라고 정의하고는 중요한 게송들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비는 내리지 않는다'라는 구절이다. 이 구절은 상식에 위배된다. 왜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말인가? 저자는 언어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비는 하늘에서 뭉쳐진 물방울이 땅으로 내리는 것이다. 즉 '비가 내린다'고 한다면 내리고 있는 비가 내리고 있다고 말하는 꼴이 되어 이중으로 내리는 것이 되어 버린다고 한다. 그렇다고 내리지 않고 멈춰있던 내가 내린다고 하면, 내리지 않고 멈춰 있는 비는 존재할 수 없으니 논리가 맞지 않다고 한다.

 결국 불교이론에 따르면 모든 것은 실체가 없이 연기한다. 하지만 인간의 논리는 주체와 서술이라는 형태로 언어를 구사하고, 그에 따라 사유하기 때문에 늘 주체를 상정해야 한다. 그래서 실체가 없다는 불교 이론과 실체를 상정해야 하는 인간의 사유 사이에 괴리가 생기고, 중론은 그 괴리를 녹이는 방법론을 제시한 책이라고 한다.

 인간으로 살면서 인간의 사유를 넘어선다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중론이라는 책이 어렵다. 그나마 중론이라는 책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해준 저자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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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엄마의 돈 되는 독서 (돈도, 시간도 없지만 궁색하게 살긴 싫었다)
책제목 : 아들 셋엄마의 돈 되는 독서 (돈도, 시간도 없지만 궁색하게 살긴 싫었다)
작성자 : 김*숙
작성일 : 2019.06.13

<돈도, 시간도 없지만 궁색하기 살긴 싫었다>

'내가 아이에게 바랐던 영재는 사실 내가 되거 싶었던 거였구나. 내가 유능하게 살고 싶었는데 그걸 아이한테 대신 해달라고 한 거구나," 눈물이 핑 돌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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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시간도 없지만 궁색하기 살긴 싫었다>

'내가 아이에게 바랐던 영재는 사실 내가 되거 싶었던 거였구나. 내가 유능하게 살고 싶었는데 그걸 아이한테 대신 해달라고 한 거구나," 눈물이 핑 돌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나는 그저나 자신을 너무 싫어하고 있었던 거였다. 내가 낳아 나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이 어떻게 나와 다르게 클 수 있겠는가. 목표 자체가 잘못 설정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목표를 수정했다.

나의 같이 아이로 키우겠다. 나와 같은 아이로 키우겠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내가 달라지겠다는 뜻이다. 공부도 못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돈도 벌 줄 모르는 무능한 엄마에서, 지혜롭고 할 줄 아는 것도 많고 돈도 잘 버는 유능한 엄마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이었다. 나는 못났으니 내 자식만큼은 잘 키워보겠다는 마음을 버리고, 내 아이들이 나를 보고 훌륭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잘난 내가 되겠다는 선언이었다. 달라진 나와 같은 아이들을 키우고 싶었다.

1책 1문장-책을 읽고 나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실천에 옮긴다.

<부의 법칙 독서량2*시간=돈>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읽기에 제곱을 붙인 이유는 '긴 시간'책을 읽는 것보다 '많은 양'의 책을 읽는 것이 좋다.

금리가 절반으로 내려갈 때마다 부동산 가격은 2배씩 오른다.

꿈을 시각화하라-비전보드 만들기

절약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돈이 잘 모이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 신용카드 때문이다. 생활비도 나갔는데 카드값도 따로 나가 돈이 숭숭 새는 일이 발생한다. 돈을 모으기로 결심했다면 신용카드는 없앤다. 무엇보다 부부가 함께 쓰는 돈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 돈도 네 돈도 아닌 공금은 누구나 헤프게 쓰기 쉽다.

 독서가 습관이듯, 절약도 습관이다. 절약을 습관화하는 사람은 적읍 수입으로도 보다 빨리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돈을 종잣돈 삼아 남보다 빠르게 투자할 수 있다.

<사람 부자를 만든 인간관계 7법칙>

 1.경청한다.

 2.부자에게 밥을 사라(그 사람이 귀한 시간을 내준 데에 대해 감사의 표시)

3.사랑한다.

 4.할말,못할 말을 반드시 구분한다.

5.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상대방의 이익을 우선시한다(엄청난 손해와 이익이 아니라 조그마한 손해 정도는 양보)

6. 위로가 먼저, 조언은 그 다음이다.

7.사람을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노력해야 겨우 유지 되는 그런 관계는 많이 힘들다. 서로 편하게 이해하고 사랑하며 잘 지낼 수 있는 사람과 인연을 맺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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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관을 조금바꾸기로 했다 (죽어야 고치는 습관, 살아서 바꾸자!)
책제목 : 나는 습관을 조금바꾸기로 했다 (죽어야 고치는 습관, 살아서 바꾸자!)
작성자 : 김*숙
작성일 : 2019.06.10

<죽어서 고치는 습관, 살아서 바꾸자!>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지속이다. 재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거듭한 끝에 만들어 지는 것이다.

자유시간이 하루 7시간 이상일 때 오히려 행복도가 떨어진다.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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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고치는 습관, 살아서 바꾸자!>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지속이다. 재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거듭한 끝에 만들어 지는 것이다.

자유시간이 하루 7시간 이상일 때 오히려 행복도가 떨어진다.

항상 깨끗한 방은 내가 우울함의 밑바닥까지 떨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안전망이 되어주었다. 물건을 줄인 것은 정말 다행이다.

습관을 생각하지 않는 하는 행동이다. 의식을 불러내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위가 습관이다. <습관의 3가지 요소-신호,반복행동,보상>

사람은 만족스러운 보상을 받으면 수십번이라도 그 행동을 반복한다.

0교시 체육을 하면 성적이 올라간다. 공부에 몰두하기 전, 먼저 운동을 하면 학습효과가 높이지고 성적이 올라간다.

처음 습관을 만들  때는 의지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단 터득하고 나면 확실하고 큰 보상이 따르기 때문에 지속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습관에 대해 어떻게 해도 멈출 수 없다며 여러 가지 변명을 한다. 하지만 그 행동이 "내 자식의 습관이 돼도 좋은가?" 라는 생각을해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조금 끊지 말고 완전히 끊는다.(예:술)

"핵심습관"은 다른 습관에 도미노 같은 좋은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기 되는 습관을 말한다. (예:청소, 미니멀리스트, 운동, 일찍 일어나기등)

들이고 싶은 습관은 일단 진입 장벽을 최대한 낮추고 버리고 싶은 습관은 진입장벽을 높인다. 목표를 바보스러울 정도로 작게 설정한다.(예:목표 팔굽혀펴기 1개)

매일 하기로 정하면 오늘 그것을 할지 말지 고민할 일도, 결단할 일도 없다. 매일 한다는 것은 습관을 만드는 여러 단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단계다. 내일로 미루자의 반대가 오늘 하루만 하자 그리고 내일이 오면 또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좀 더 하고 싶은 순간에 손을 뗀다. 80% 정도에서 멈추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즐거운 상태에서 끝나고 괴로워질 때까지 하지 않는다. 그래야 다음날도 하고 싶다. 습관을 무엇보다 꾸준하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좀 더 하고 싶은 지점에서 멈추는 게 좋다.

좋은 습관 하나를 몸에 붙이면 다른 습관도 익히고 싶어진다. 자기효능감이 커지기 때문에 좋은 습관도 더욱 만들기 쉬워진다. 그래서 모든 면에서 선순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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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의 세컨드 찬스 : 위기야말로 두 번째 기회다
책제목 : 부자 아빠의 세컨드 찬스 : 위기야말로 두 번째 기회다
작성자 : 김*숙
작성일 : 2019.06.10

<위기야말로 두 번째 기회다>

사람들의 삶을 통제하고 싶으면 그들의 지식을 제한하면 된다. 폭군들이 책을 불태우고 자신의 권력에 위협이 되는 지식인들을 추방하거나 죽였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식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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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야말로 두 번째 기회다>

사람들의 삶을 통제하고 싶으면 그들의 지식을 제한하면 된다. 폭군들이 책을 불태우고 자신의 권력에 위협이 되는 지식인들을 추방하거나 죽였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식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다. 권력을 쟁취하려면 반드시 지식을 통제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짓이랑 항상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면서도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돈에 관해서라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 짓을 하고 있다.

풀러 박사가 파악한 위대한 정령의 일반 원칙 중 하나는 "보다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나누어 줄수록 나의 유효성은 높아지다."

봉급은 인간이 만든 가장 강력한 도구다. 봉급을 주는 사람은 받은 사람의 신체와 정신, 영혼까지 노예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갖는다. 또 부자 아빠는 이런 말도 했다. 노예 제도가 폐지 되었을 때 부자들이 만들어 낸 것이 바로 봉급 제도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나오는 첫번째 교훈이 부자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나는 그것을 살 여유가 없다 라는 말은 하지 못하게 한 것 역시 믿음에 공명한 결과다. 부자 아빠는 내가 어떻게 하면 그것을 살 수 있을까? 라고 자문하고 머리를 짜내 방법을 강구하는 법을 가르쳤다.

자산이란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 주는 것, 부채란 내 주버니에서 돈을 빼 가는 것으로 정의 한다. 자산 혹은 부채를 결정하는 핵심 단어는 현금흐름이다.

아이에게 일한 대가로 돈을 주는 것은 아이를 직원이 되도록 훈련시키는 것과 다름 없다. 부자 아빠는 나를 기업가가 되도록 훈련시켰다. 수익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자산을 구축할, 자력 구동이 가능한 아이로 키웠다. 부자 아빠는 나를 안정된 직장인으로 성정시킬 의도가 전혀 없었다. 부자 아빠는 어른이 되어서 하고 싶은 일이 그런것이라면 학교에 다녀라, 그 후에 나 같은 사람을 위해서 일하면 된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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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3-Ⅰ
책제목 :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3-Ⅰ
작성자 : 위*진
작성일 : 2019.06.08

   이 책은 해리의 호그와트 3학년 생활을 쓴 책이고  해리가 볼드모트의 대단한 추종자인 시리우스 블랙을 찾는 이야기다. 

   시리우스 블랙은 단 한 번의 저주로 13명을 죽인 사람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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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해리의 호그와트 3학년 생활을 쓴 책이고  해리가 볼드모트의 대단한 추종자인 시리우스 블랙을 찾는 이야기다. 

   시리우스 블랙은 단 한 번의 저주로 13명을 죽인 사람이고 아즈카반에서 탈옥한 유일한 사람이다.  그리고, 해리의 아버지와의 절친이였지만 배신을 해서 볼드모트가 해리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죽일려고 할 때 가만 놔둬 포터 부부가 죽게 만들었다. 

   그리고, 헤르미온느의 고양이인 크룩생크가 론의 쥐인 스캐버스를 계속 쫓아가서 론과 헤르미온느의 관계에도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나는 해리가 시리우스를 찾을까 궁금하고 만악 찾았다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다.   론과 헤르미온느의 사이가 다시 친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크룩생크를 어떻게 할까도 궁금하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어떤 내용일까?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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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용이가 사라졌다
책제목 : 1등 용이가 사라졌다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19.06.08

지용이는 학교에서 항상 그랬드시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수업이 끝나자 자전거       수리하는 곳으로 가서 자전거를 고치고 쌩쌩 달리다 강물에 풍덩!하고 빠지는데.     정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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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이는 학교에서 항상 그랬드시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수업이 끝나자 자전거       수리하는 곳으로 가서 자전거를 고치고 쌩쌩 달리다 강물에 풍덩!하고 빠지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나의 집이 아닌 남의 집에 누워 있었다. 아주머니는 나를 지용아   라고 부르지 않고 용아 라고 부르는데 알고보니 내 몸이 용이라는 아이에 몸으로 변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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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 독서레벨 1. 14, 흡혈귀 루디, 치과는 정말 싫어
책제목 : 시공주니어 문고 : 독서레벨 1. 14, 흡혈귀 루디, 치과는 정말 싫어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19.06.08

루디는 아침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이가 아파와 밥을 먹는걸 중단하고 학교로         뛰어왔다. 이를 관리하는 시간이었다. 또 아플까봐 살살 이를 닦는데.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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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는 아침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이가 아파와 밥을 먹는걸 중단하고 학교로         뛰어왔다. 이를 관리하는 시간이었다. 또 아플까봐 살살 이를 닦는데.                          이가 아파서 친구와 함께 치과에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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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길들이기
책제목 : 말괄량이 길들이기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19.06.08

비앙카 라는 동생과 카테리나 라는 언니가 있었는데                                                  비앙카는 성격이 착하고 부드럽고,언니인 카테리나는 성격이 말괄량이고 난폭했다. 어느날 비앙카는 아버지 몰래 루첸티오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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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라는 동생과 카테리나 라는 언니가 있었는데                                                  비앙카는 성격이 착하고 부드럽고,언니인 카테리나는 성격이 말괄량이고 난폭했다. 어느날 비앙카는 아버지 몰래 루첸티오라는 사람과 결혼하고 카테리나는 페트루키오와 결혼하는데. 말괄량이인 카테리나와 페트루키오와 결혼하며 생활하니 카테리나는 얌전한 아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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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밝은 아이 (시험성적보다 더 중요한 우리 아이경제교육)
책제목 : 돈에 밝은 아이 (시험성적보다 더 중요한 우리 아이경제교육)
작성자 : 김*숙
작성일 : 2019.06.07

<시험성적보다 더 중요한 우리 아이 경제교육-돈이 아니라 돈의 가치를 가르쳐라>

물건이 많으면 금방 지져분해지고, 필요한 것을 그때그때 쉽게 찾을 수 없다. 또 그 물건을 기억하지 못해 새로 사게 된다.

어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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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성적보다 더 중요한 우리 아이 경제교육-돈이 아니라 돈의 가치를 가르쳐라>

물건이 많으면 금방 지져분해지고, 필요한 것을 그때그때 쉽게 찾을 수 없다. 또 그 물건을 기억하지 못해 새로 사게 된다.

어른들은 풍요로운 현실에 감사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태어나서 한 번도 자기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기쁘게 생각할 기회가 없었다. 부족한 적이 없고 필요를 느끼기 전에 채워주는 환경에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당연한 것에는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는다(공기에 감사하지 않는 것처럼) 감사한 마음을 모른는 것이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여기는 태도는 아이들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경제 교육은 습관이므로 빠를 수록 좋다.

"내일 사 먹으면 어떨까"? "다음에 사 먹자"하는 식으로 소비를 지연 시키는 훈련을 하라. 이훈련을 통해 아이는 욕구가 충족될 때까지 참는 법을 배운다.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욕구인지 아니면 자신의 진짜 내면의 욕구인지를 구분하게 된다. 이러한 욕구 지연은 훌륭한 교육 방식이다.

"엄마는 왜 매번 다음에 라고 해"? 라는 질문에 "뭐든 천천히 결정하는게 좋거든, 그래야 후회를 하지 않지, 급하게 결정하고 나서 바로 사버리면 후회할 때가 많잖아." 어렵게 번 돈 가치 있게 써야지, 새로은 것을 가지려면 생각해 본 후 천천히 소비 해야 한다는 것을 연습 시키면 소비 지연 습관을 갖게 된다.

소유욕이 탐욕으로 변하지 않도록 생활속에서 욕구를 조절하는 법을 가르치고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자꾸 환기시켜준다.

막연히 저축하는 것보다 뚜렷한 목표액을 정해 놓고 저축을 강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아이를 가르친다는 것은 그렇게 쉽고 단순한 일이 아니다. 아이와 가족의 예산을 함께 세우고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핍은 힘은 세다. 아이는 풍요가 아니라 결핍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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