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야말로 두 번째 기회다>

사람들의 삶을 통제하고 싶으면 그들의 지식을 제한하면 된다. 폭군들이 책을 불태우고 자신의 권력에 위협이 되는 지식인들을 추방하거나 죽였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식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

<위기야말로 두 번째 기회다>

사람들의 삶을 통제하고 싶으면 그들의 지식을 제한하면 된다. 폭군들이 책을 불태우고 자신의 권력에 위협이 되는 지식인들을 추방하거나 죽였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식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다. 권력을 쟁취하려면 반드시 지식을 통제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짓이랑 항상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면서도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돈에 관해서라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 짓을 하고 있다.

풀러 박사가 파악한 위대한 정령의 일반 원칙 중 하나는 "보다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나누어 줄수록 나의 유효성은 높아지다."

봉급은 인간이 만든 가장 강력한 도구다. 봉급을 주는 사람은 받은 사람의 신체와 정신, 영혼까지 노예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갖는다. 또 부자 아빠는 이런 말도 했다. 노예 제도가 폐지 되었을 때 부자들이 만들어 낸 것이 바로 봉급 제도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나오는 첫번째 교훈이 부자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나는 그것을 살 여유가 없다 라는 말은 하지 못하게 한 것 역시 믿음에 공명한 결과다. 부자 아빠는 내가 어떻게 하면 그것을 살 수 있을까? 라고 자문하고 머리를 짜내 방법을 강구하는 법을 가르쳤다.

자산이란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 주는 것, 부채란 내 주버니에서 돈을 빼 가는 것으로 정의 한다. 자산 혹은 부채를 결정하는 핵심 단어는 현금흐름이다.

아이에게 일한 대가로 돈을 주는 것은 아이를 직원이 되도록 훈련시키는 것과 다름 없다. 부자 아빠는 나를 기업가가 되도록 훈련시켰다. 수익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자산을 구축할, 자력 구동이 가능한 아이로 키웠다. 부자 아빠는 나를 안정된 직장인으로 성정시킬 의도가 전혀 없었다. 부자 아빠는 어른이 되어서 하고 싶은 일이 그런것이라면 학교에 다녀라, 그 후에 나 같은 사람을 위해서 일하면 된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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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해리의 호그와트 3학년 생활을 쓴 책이고  해리가 볼드모트의 대단한 추종자인 시리우스 블랙을 찾는 이야기다. 

   시리우스 블랙은 단 한 번의 저주로 13명을 죽인 사람이고 …

   이 책은 해리의 호그와트 3학년 생활을 쓴 책이고  해리가 볼드모트의 대단한 추종자인 시리우스 블랙을 찾는 이야기다. 

   시리우스 블랙은 단 한 번의 저주로 13명을 죽인 사람이고 아즈카반에서 탈옥한 유일한 사람이다.  그리고, 해리의 아버지와의 절친이였지만 배신을 해서 볼드모트가 해리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죽일려고 할 때 가만 놔둬 포터 부부가 죽게 만들었다. 

   그리고, 헤르미온느의 고양이인 크룩생크가 론의 쥐인 스캐버스를 계속 쫓아가서 론과 헤르미온느의 관계에도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나는 해리가 시리우스를 찾을까 궁금하고 만악 찾았다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다.   론과 헤르미온느의 사이가 다시 친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크룩생크를 어떻게 할까도 궁금하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어떤 내용일까?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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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이는 학교에서 항상 그랬드시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수업이 끝나자 자전거       수리하는 곳으로 가서 자전거를 고치고 쌩쌩 달리다 강물에 풍덩!하고 빠지는데.     정신을 …

지용이는 학교에서 항상 그랬드시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수업이 끝나자 자전거       수리하는 곳으로 가서 자전거를 고치고 쌩쌩 달리다 강물에 풍덩!하고 빠지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나의 집이 아닌 남의 집에 누워 있었다. 아주머니는 나를 지용아   라고 부르지 않고 용아 라고 부르는데 알고보니 내 몸이 용이라는 아이에 몸으로 변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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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학년이 된 또실이는 입학식 하는 하루 전 날 심장이 쿵쿵 거려서 계속 학교 갈 시간이 됬나 하며 잠을 잘 못 잤는데 입학식 하는 날 첫 선생님 을 만나는 시간 때     또실이는 선생님을 만나자 못생긴 선생님을 보고 인상…

올해 1학년이 된 또실이는 입학식 하는 하루 전 날 심장이 쿵쿵 거려서 계속 학교 갈 시간이 됬나 하며 잠을 잘 못 잤는데 입학식 하는 날 첫 선생님 을 만나는 시간 때     또실이는 선생님을 만나자 못생긴 선생님을 보고 인상을 찌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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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좋아하는 수학 공주는 어느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왕에 아들이 자기랑 약혼을 하려고 자기 성으로 온다는 사실을 알고 그 왕자가 오니 밥을 먹으며 트름을 하고    방귀 뀌고 먹은걸 토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

수학을 좋아하는 수학 공주는 어느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왕에 아들이 자기랑 약혼을 하려고 자기 성으로 온다는 사실을 알고 그 왕자가 오니 밥을 먹으며 트름을 하고    방귀 뀌고 먹은걸 토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써서 약혼을 취소 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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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엄마 때문에 가기 싫은 운동을 하게 되는데 첫번째로 축구 교실 그다음 엔 핸드볼 그다음엔 에어로빅 교실을 다녔다. 근데 주가 제대로 하지 않자. 마트쪽에 있는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는데..

주는 엄마 때문에 가기 싫은 운동을 하게 되는데 첫번째로 축구 교실 그다음 엔 핸드볼 그다음엔 에어로빅 교실을 다녔다. 근데 주가 제대로 하지 않자. 마트쪽에 있는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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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는 아침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이가 아파와 밥을 먹는걸 중단하고 학교로         뛰어왔다. 이를 관리하는 시간이었다. 또 아플까봐 살살 이를 닦는데.    &nb…

루디는 아침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이가 아파와 밥을 먹는걸 중단하고 학교로         뛰어왔다. 이를 관리하는 시간이었다. 또 아플까봐 살살 이를 닦는데.                          이가 아파서 친구와 함께 치과에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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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라는 동생과 카테리나 라는 언니가 있었는데                                                  비앙카는 성격이 착하고 부드럽고,언니인 카테리나는 성격이 말괄량이고 난폭했다. 어느날 비앙카는 아버지 몰래 루첸티오라는 사람…

비앙카 라는 동생과 카테리나 라는 언니가 있었는데                                                  비앙카는 성격이 착하고 부드럽고,언니인 카테리나는 성격이 말괄량이고 난폭했다. 어느날 비앙카는 아버지 몰래 루첸티오라는 사람과 결혼하고 카테리나는 페트루키오와 결혼하는데. 말괄량이인 카테리나와 페트루키오와 결혼하며 생활하니 카테리나는 얌전한 아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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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성적보다 더 중요한 우리 아이 경제교육-돈이 아니라 돈의 가치를 가르쳐라>

물건이 많으면 금방 지져분해지고, 필요한 것을 그때그때 쉽게 찾을 수 없다. 또 그 물건을 기억하지 못해 새로 사게 된다.

어른들은 …

<시험성적보다 더 중요한 우리 아이 경제교육-돈이 아니라 돈의 가치를 가르쳐라>

물건이 많으면 금방 지져분해지고, 필요한 것을 그때그때 쉽게 찾을 수 없다. 또 그 물건을 기억하지 못해 새로 사게 된다.

어른들은 풍요로운 현실에 감사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태어나서 한 번도 자기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기쁘게 생각할 기회가 없었다. 부족한 적이 없고 필요를 느끼기 전에 채워주는 환경에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당연한 것에는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는다(공기에 감사하지 않는 것처럼) 감사한 마음을 모른는 것이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여기는 태도는 아이들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경제 교육은 습관이므로 빠를 수록 좋다.

"내일 사 먹으면 어떨까"? "다음에 사 먹자"하는 식으로 소비를 지연 시키는 훈련을 하라. 이훈련을 통해 아이는 욕구가 충족될 때까지 참는 법을 배운다.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욕구인지 아니면 자신의 진짜 내면의 욕구인지를 구분하게 된다. 이러한 욕구 지연은 훌륭한 교육 방식이다.

"엄마는 왜 매번 다음에 라고 해"? 라는 질문에 "뭐든 천천히 결정하는게 좋거든, 그래야 후회를 하지 않지, 급하게 결정하고 나서 바로 사버리면 후회할 때가 많잖아." 어렵게 번 돈 가치 있게 써야지, 새로은 것을 가지려면 생각해 본 후 천천히 소비 해야 한다는 것을 연습 시키면 소비 지연 습관을 갖게 된다.

소유욕이 탐욕으로 변하지 않도록 생활속에서 욕구를 조절하는 법을 가르치고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자꾸 환기시켜준다.

막연히 저축하는 것보다 뚜렷한 목표액을 정해 놓고 저축을 강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아이를 가르친다는 것은 그렇게 쉽고 단순한 일이 아니다. 아이와 가족의 예산을 함께 세우고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핍은 힘은 세다. 아이는 풍요가 아니라 결핍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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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땐 매운 떡볶이는 강산하와 진솔희라는 여자 친구들의 우정이야기이다.  5살때부터 9년째 친구인 솔희와 산하는 유치원도 같이 다니고 초등학교도 같이 다니고 집에서 공부고 같이 하고 아랫집 윗집에 사는 베스트프랜드이다. …

슬픈 땐 매운 떡볶이는 강산하와 진솔희라는 여자 친구들의 우정이야기이다.  5살때부터 9년째 친구인 솔희와 산하는 유치원도 같이 다니고 초등학교도 같이 다니고 집에서 공부고 같이 하고 아랫집 윗집에 사는 베스트프랜드이다.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6학년때까지 같은 반이기도 하다.  산하는 몸이 불편한 솔희를 학교까지 자전거로 같이 다니기도 하고 괴롭히는 친구에게 복수도 해주는 보디가드 같기도 하다.

오랫동안 돈을 모아 연두라는 강아지를 데려왔지만 아빠의 알레르기로 아랫집인 솔이 집에 맡겨 키우기도 하고 둘이만 간직한 이야기가 많다.  그러던 중 솔희 아버지 회사 발령이 부산으로 나서 솔이네 집이 이사를 간다고 한다.

솔이와 산하는 우울하고 화날때마다 간장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지만 이번에는 솔이가 아주아주 맵게 만들어서 산하와 먹었다.  이별의 슬픔을 견딜 때 아주 아주 매운것을 먹는거라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우정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아직 친한 친구와 이별을 해 본적이 없지만 언젠가 그런 일이 생긴다면 무척 슬플거 같다.  나는 친구와 우정을 위해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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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달 월급을 기본 소득으로 생각하라. 실제 수령하는 금액을 소득으로 기억해야 소비에 대해서도 더 신중해질 수 있다.

맞벌이, 혼자 번다고 생각하고 고정지출을 늘리지 마라. 미래는 예측불허 맞벌이는 다양한 변수로 인해 언제라…

평달 월급을 기본 소득으로 생각하라. 실제 수령하는 금액을 소득으로 기억해야 소비에 대해서도 더 신중해질 수 있다.

맞벌이, 혼자 번다고 생각하고 고정지출을 늘리지 마라. 미래는 예측불허 맞벌이는 다양한 변수로 인해 언제라도 깨질 수 있다.

집 담보대출, 개인연금, 아이들 사교육비 장기적으로 큰 돈이 들어가는 지출은 부부 합산 소득  말고, 한 사람 소득 기준으로 해라.

소득의 출처를 따지는 심리계좌 오류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돈'이 생기자 마자 저축을 해버리는 것이다.

도대체 왜, 아껴 써도 늘 쪼들릴까요? 마음속 심리계좌는 내가 직접 쓴 것만 지출로 기억한다. 그것만 따지면 직접 내 손으로 돈을 내는 지출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내가 직접 쓰는 돈이 아니라, 나는 만져보지도 못하고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돈, 즉 고정지출이다.

신용카드가 없던 부모님 세대는 빚을 지고 살지 않기 위해 벌고-그 한도 내에서 쓰고-남은 것을 저축-하는 순으로 살았다.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되면서 먼저 쓰고-벌고-갚는 구조로 변했다. 신용카드 세대는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빚을 갚기 위해 일하는 삶이 되었다.

돈이 없어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돈을 더 많이 벌어야 한다는 중압감과 압박감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우리는 정작 매일매일 잡동사니 소비로 버리고 있는 돈을 무시한다. 이런 소비들이 내 평생에 걸쳐 일어난다고 했을 대 총합은 상상 이상으로 커진다. 잡동사니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보관과 유지를 위한 고정비가 늘어난다. 지금이라도 좁은 집이 적은 수입을 한탄하지만 말고, 단순하지만 여유 있는 공간과 삶을 만들어보는 것을 어떨까? 절약되는 돈만큼 삶에 대한 만족도도 늘어날 것이다.

마이너스 통장-이자에 이자가 붙는 역복리이다.

기업들은 소비주의를 자극하는 과정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것을 판매한다. 필요없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소비를 하게 한다.

어디에 얼마의 돈을 배분해야 우리 집이 가장 만족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돈 관리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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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은 서로 사랑했지만 집안 사이가 않 좋아서 로미오와 줄리엣은       서로 편하게 사귈 수가 없었다.

근데 부모님 몰래 결혼한 뒤 패리스 백작이랑 결혼해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는 데...

줄리엣은 패리스 백작…

로미오와 줄리엣은 서로 사랑했지만 집안 사이가 않 좋아서 로미오와 줄리엣은       서로 편하게 사귈 수가 없었다.

근데 부모님 몰래 결혼한 뒤 패리스 백작이랑 결혼해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는 데...

줄리엣은 패리스 백작과 결혼을 취소 하려고 죽은 것 같이 보이게 되는 약을 먹는데.로미오는 그 사실을 모르고 독약을 먹어 자살했다. :너무 sad엔딩으로 끝나서          로미오와 줄리엣이 불쌍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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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라는 것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우리는 돈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돈을 다룰줄 알아야 내 미래를 책임 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월급과 연금에 의존하지 말고, 첫째로 아껴야하…

돈이라는 것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우리는 돈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돈을 다룰줄 알아야 내 미래를 책임 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월급과 연금에 의존하지 말고, 첫째로 아껴야하고, 둘째로 돈을 모아야 하며, 마지막으로는 돈을 불려야 한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 재테크의 핵심으로, 너무나 중요하니 절대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코스톨라니의 모형은 간단하면서도 정말 중요한 이치를 깨닫게 한다. 모형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자주 볼 수 있는 위치에 넣어두고 그 원리를 가슴에 새기자.

절약의 가장 큰 적은 카드다. 카드를 가지고 쇼핑을 하는 것은 칩을 들고 카지노로 들어가는 것과 똑갘다.

주식을 투자할때는 주로 소비재인 식음료, 외식, 생필품 회사에 투자하라. 이런 회사들은 먹고 사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호황에나 불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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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지나다니는 통로가 있다. 지갑과 통장은 현금이 드나드는 통로, 냉장고는 식비가 오가는 통로, 수첩은 예정된 소비의 통로다. 방이 어질러지면 정신이 산만하듯이 돈의 통로가 어수선하면 돈도 사방으로 흩어진다. 중요한 건, 이 …

돈이 지나다니는 통로가 있다. 지갑과 통장은 현금이 드나드는 통로, 냉장고는 식비가 오가는 통로, 수첩은 예정된 소비의 통로다. 방이 어질러지면 정신이 산만하듯이 돈의 통로가 어수선하면 돈도 사방으로 흩어진다. 중요한 건, 이 통로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 이를 통한 돈과 마음의 극적인 변화를 경험해 보자.

급한데 돈이 필요 할때는 적금을 깨지 말고 예금을 담보로 하는 '예금담보대출'을  받는다. 정기 예금에 90%의 금액까지 이자 1~1.5%로 빌릴 수 있는데, 은행이나 카드론은 아무리 낮아도 4~5%,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는 18% 이므로 이자를 훨씬 낮출 수 있다.

매달 얼마의 현금으로 생활할지를 정하고 매딜 2회 인출하다. 한달에 1회도 해도 상관 없지만 정해진 날에 정해진 금액을 찾는게 중요한다.

'언젠가 쓸지 몰라'를 '없어도 돼'로 바꾸어 생각한다. 언젠가  쓸지 모른다는 건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장을 보러 갔을때 이러한 충동에 휩쓸려 불필요한 것까지 사게 되기 때문이다.

돈을 모으는 이유, 쓰는 이유, 거기에는 자신을 포함해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 돈은 언쟁의 불씨가 아니라 사랑의 씨앗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설레는 것에 돈을 쓰는 사람은 에너지가 넘치고 충실한 인생을 산다. 부부가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 하면서 스스로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위해 돈을 쓰자. 돈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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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우리나라 투자 환경이 나빠지는 이유-선진국일수록 경제 상장률이 낮고 금리도 낮다. 미국도 일본도 제로 금리다. 쉽게 말해 은행에 돈을 맡겨도 이자수익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선진국들의 자본이 개발도상국이…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우리나라 투자 환경이 나빠지는 이유-선진국일수록 경제 상장률이 낮고 금리도 낮다. 미국도 일본도 제로 금리다. 쉽게 말해 은행에 돈을 맡겨도 이자수익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선진국들의 자본이 개발도상국이나 소위 후진국으로 가는데, 그런 나라들은 불안하고 리스크가 크다. 그에 비해 한국은 안전한 편이다. 이율이 높지 않지만 미국이나 일본보다 낫고, 잘 돌아가는 기업들이 꽤 있다. 하지만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 순간 한국을 메리트가 없어진다.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 굳이 리스크를 안고 한국에 투자할 이유가 없어 진것이다.  저성장 시대인데 물가가 끈임없이 오르는 이유는 유동성 때문이다. 은행 예금이자가 제로에 가까워진 상황이라, 앞으로는 월급을  꼬박꼬박 저축만 해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이제는 투자를 하지 않는 한 내 집 마련은 커녕 먹고살기도 힘들어졌다.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면서 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길을 찾았다. 무언가를 갇고 싶을 때는 '이 물건이 없으면 죽을 것 같은가?" 라고 스스로에게 물었고, 1000원 짜리 물건도 함부로 사지 않았다. 월세를 수입으로 생각하지 말고-월세는 꼬박꼬박 들어오니 쓰기 쉽다. 월세 투자의 함정이 이것이다. 자산은 늘지 않고 소비만 는다. 월세가 나오더라도 알뜰한 소비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진짜 재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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