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꽁꽁꽁
책제목 : 꽁꽁꽁
작성자 : 최*성
작성일 : 2024.07.16

아주 아주 늦은 밤 , 모두 모두가 잠든 밤 아빠가 집어 돌아왔어요( 나도 아빠가 늦게 들어오는데 우리 아빠 최고!(나도 우리 아빠 최고!)냉장고 문을 두고 가 버렸어요! (아이스크림 다 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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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늦은 밤 , 모두 모두가 잠든 밤 아빠가 집어 돌아왔어요( 나도 아빠가 늦게 들어오는데 우리 아빠 최고!(나도 우리 아빠 최고!)냉장고 문을 두고 가 버렸어요! (아이스크림 다 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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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나의 엄마들 : 이금이 장편소설
책제목 : 알로하, 나의 엄마들 : 이금이 장편소설
작성자 : 김*심
작성일 : 2024.07.16

120여 년 전 낡은 사진 한장을 믿고 바다를 건너온 사진신부들, 신랑사진 한장믿고 머나먼 타국 하와이로 떠나온 사진신부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잔잔하게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는 책이다. 가난으로 인해, 배우고 싶은 욕망 때문에,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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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여 년 전 낡은 사진 한장을 믿고 바다를 건너온 사진신부들, 신랑사진 한장믿고 머나먼 타국 하와이로 떠나온 사진신부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잔잔하게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는 책이다. 가난으로 인해, 배우고 싶은 욕망 때문에, 자유를 꿈꾸며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그네들은 기꺼이 바다를 항해했다. 구한말,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이민선에 올랐던 여성들, 그들의 다야한 삶의 모습을 세 여성을 통하여 엿볼 수 있다. 버들과 홍주, 송화, 혈육처럼 친 자매처럼 각박한 하와이 이민생활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세워주며, 사랑하며 연대해온 그네들의 삶을 통해 지금의 우리는 그 혜택을 받고 있는건지도 모른다. 열여덟살 처녀로 양반 신분임에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배우고 싶은 공부를 못해 하와이로 가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다는 말에 사진결혼을 선택한 신부, 첫 남편이 죽고 자유연애 같은 결혼을 꿈꾸며 사진결혼을 택한 신부, 무당의 손녀라는 이유로 심한 멸시와 천대 속에 살아야만 했던 손녀를 손가락질 받지 않는 땅에서 살게 하려는 할머니의 의지로 사진신부가 된 여성, 가지가지 이유로 그네들은 사진신부가 된다. 선택한 이유는 가지가지지만, 목적은 하나다. 지금보다 이 땅에서보다 더 낫고 더 의미있는 삶을 살리라는 하나의 이유, 그것 때문에 그들은 녹록치 않은 그 길을 택했다. 


이역만리 타국에서 서로 사랑하고 위해주고 돌봐주며 연대하는 여성들의 이야기에 잔잔한 감동을 받는다. 불과 120여 년 전이었는데 지금은 우리나라의 위상이 세계인이 부러워할 정도로 높아졌다. 이제는 많은 외국인들이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대한민국으로 몰려오고 있다. 이국땅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성금을 모으고 자녀교육을 위해 거주지를 옮기며 자신의 삶과 운명을 개척했던 용기 있는 젊은 여성들, 그런 연대가 참으로 보석 같고 아름답다. 우리가 어떤 상황, 어떤 어둠에 놓여있을지라도 반드시 거기에는 희망의 빛이 보이지 않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는다. 오늘도 결핍이 주는 소중한 유익을 다시 생각해본다. 나에게 부족한 것 나에게 없는 것,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들로 인해 우리는 오히려 더 소중한 가치를 찾고 배우게 된다. 결핍은 나를 살아가게 만드는 특효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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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나왔습니다!
책제목 : 짜장면 나왔습니다!
작성자 : 최*성
작성일 : 2024.07.16

 모두 바빠 (우리도 다 바빠) 그중에서도 아빠가 가장 바빠(나도 아빠가 가장 바쁜데) 나도 주방에 들어갈래!(난 엄마도 일해서 주방에 들어갔는데) 어떻게 들어가지? (그냥 안 들어갈 수 없나?)이번엔 진짜 모르겠지?(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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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바빠 (우리도 다 바빠) 그중에서도 아빠가 가장 바빠(나도 아빠가 가장 바쁜데) 나도 주방에 들어갈래!(난 엄마도 일해서 주방에 들어갔는데) 어떻게 들어가지? (그냥 안 들어갈 수 없나?)이번엔 진짜 모르겠지?(일 것 같은데)아무래도 아빠랑 놀 수 없나 봐 ...(아니야 놀 수 있겠지? 놀 수 있지!)그렇게 심심했어?(엄청 심심했겠다 나도 아빠가 안 놀아 안 놀아주데 심심한데) 자 여기 짜장면 나왔습니다!(짜장면 맛있겠다) 와 진짜 맛있다 (나도 짜장면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어)가시죠 진짜? (어디로 가지?)자 이거 입고~ (재미겠다)이렇게?(나도 엄마 도와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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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책제목 :
작성자 : 박*민
작성일 : 2024.07.16

미술 시간은 벌써 끝났지만 베티는 꼼짝도 하지 않고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도화지는 하얀색 그대로였지요.미술시간은 즐거운사람들도 있고 안즐거운사람도있으니까 사람마다느기는 감정은 다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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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시간은 벌써 끝났지만 베티는 꼼짝도 하지 않고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도화지는 하얀색 그대로였지요.미술시간은 즐거운사람들도 있고 안즐거운사람도있으니까 사람마다느기는 감정은 다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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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피자놀이
책제목 : 아빠와 피자놀이
작성자 : 박*민
작성일 : 2024.07.16

반죽을 쭉쭉 잡아당기고요. 부웅부웅, 공중으로 던져 빙빙 돌려요.겉에 기름을듬뿍 바르고 이대로 계속 다음다음이돼면 나도 언젠간 반죽이돼서 부웅부웅 공중으로 빙빙 돌리겠지!내 몸에 토핑도 올리고 화분에굽고 피자가돼서 나를 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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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쭉쭉 잡아당기고요. 부웅부웅, 공중으로 던져 빙빙 돌려요.겉에 기름을듬뿍 바르고 이대로 계속 다음다음이돼면 나도 언젠간 반죽이돼서 부웅부웅 공중으로 빙빙 돌리겠지!내 몸에 토핑도 올리고 화분에굽고 피자가돼서 나를 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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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책제목 : 운명
작성자 : 김*심
작성일 : 2024.07.16

"부다페스트에 사는 열네 살 소년 죄르지는 어느 날 갑자기 타고 있던 버스에서 끌려나와 사랑하던 모든 것으로부터 떨어져 인류가 상상해 낼 수 있는 최악의 장소인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로 끌려간다. 끌려갈 때 어디로 가는지 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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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에 사는 열네 살 소년 죄르지는 어느 날 갑자기 타고 있던 버스에서 끌려나와 사랑하던 모든 것으로부터 떨어져 인류가 상상해 낼 수 있는 최악의 장소인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로 끌려간다. 끌려갈 때 어디로 가는지 무얼하러 가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자신이 유대인이라는 사실조차 뚜렷이 인식하지 못한 어린 나이였다.

아우슈비츠를 거쳐 부헨발트와 차이츠로 이동하면서 소년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ㅅ네계의 대척점에 선 가스실의 비참과 잔혹한 노동, 인간 이하의 생존 조건 가운데에서 그 모든 것을 견뎌나가는 법을 체득해 간다. 죄르지는 그 어느 때보다 담담히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을 받아들이며, 그곳에서 '일상'을 찾아낸다. 소년의 눈에 비친 수용소의 삶은 전원적이기까지 하다. 그는 부족한 식량을 절도 있게 섭취하고 주어진 노동을 묵묵히 수행하고 그곳을 지배하는 폭력적 규칙에 순응하며 계속해서 삶을 살아 나간다. 2차 세계 대전 종료 후, 순수한 소년으로 수용소에 입소했던 죄르지는 단 일 년의 시간 동안 노인처럼 되어 다시금 부다페스트 거리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는 세상의 판단과는 달리, 강제 수용소에서 보낸 시간 중에서 자신이 오히려 행복을 찾을 수 있었음을 떠올린다. 실제로 소년 시절 아우슈비츠와 부헨발트, 차이츠 강제 수용소를 경험한 작가 임레 케르테스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홀로코스트의 참상이 남긴 의미를 재조명한다. 종전 이후 그가 오랜 침묵 끝에 발표한 최초의 소설이자, 비간적 세계에서 인간이 인간으로 성립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예리하게 고발한 <운명>은 2차 세계대전이 ㅣ낳은 가장 성찰적인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책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다. 

"야만적이고 제멋대로인 역사에 맞선 한 개인의 취약한 경험을 지켜 내려 한 작가"라는 평가를 받은 저자의 고백적 소설, 그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로서 자신의 작품을 근 10여 년 동안 집필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책 <운명>. 


300여쪽의 분량에서 100여 페이지를 읽고 나서도 그 절망과 공포의 강제 수용소의 절망과 공포는 딱히 드러나지 않는다. 소년은 그때까지도 그곳이 어떤 곳인지 모르고 있다. 공장으로 일하러 가는 버스에서 영문도 모른 채 저지당하고 내려서 강제수용 된 곳, 아우슈비치, 이상한 굴뚝에서 난 연기와 길게 가로 놓인 철조망, 빡빡민머리, 맨 몸 샤워실, 소년은 강제수용소에 감금된 죄수인지 자각도 못한 사이에 이곳 저곳 수용소로 이송된다. 그러니 그의 시야는 지극히 담담하고 관찰적이다. 


"그것은 바로 도저히 지속할 수 없을 것 같은 나의 삶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각오였다."


"아우슈비츠는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가리키는 축약어처럼 쓰인다. 홀로코스트를 상징하는 한 단어를 꼽으라면 아우슈비츠일 것이다.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아우슈비츠 는 여러 강제수용소 중 하나의 이름이고,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가 만들어지기 이전과 이후에도 유럽 대륙에 살고 있던 많은 유대인들이 학살당했다. 잘 알려져 있듯 유대인만 학살당한 것도 아니었다. 수많은 집시. 성소수자, 장애인들이 나치의 우생학이라는 명분 아래에서 살해당했다. 전쟁 포로, 양심수, 노인과 어린이들 역시 살해당했다. 독일 제3제국 전역에서 학살당한 유대인은 600만 명, 유대인을 제외한 희생자까지 모두 합하면 희생자는 약 1천 100만명으로 추산된다. 여러 수용소 중에서도 가장 많이 거론되는 아우슈비치 집단수용소는 나치가 폴란드 오슈비엥침에 만든 최대 규모의 강제수용소다. 이미 독일 부헨발트, 플로센부르크, 작센하우젠 등의 지역에 수용소가 있었고, 아우슈비치 수용소는 폴란드를 비롯한 동유럽에 사는 유대인들까지 수용하기 위해 세워졌다. 총 세 개의 수용소가 있었는ㄷ;, 1940년 아우슈비치 제1호가 세워졌고, 1942년 초에는 죄르지가 거쳐간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10월에는 아우슈비치 모노비츠가 세워졌다. 이 외에도 주변 지역에 39개의 보조 수용소가 있었다."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아우슈비치의 환영인사, 이곳에 끌려오는 사람들에게 저 문구는 얼마나 끔찍했을까. 노동수용소에 갇힌 인간에게 노동이 곧 자유라는 말,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등장하는 오세아니아의 선전 문구와 의미가 똑 같다.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  누가 봐도 기만적인 말을 당당히 전시할 수 있는 것은 권력을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이다. 

아우슈비츠로 수송된 사람의 수는 최소 130만 명, '처리된'사람의 수는 최소 1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40년부터 1945년까지의 기록이다. 겨우 5년 남짓한 기간동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것이다. 아우슈비치에 설치된 가스실은 한 번에 약 2천명을 죽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샤워실의 모양을 하고 있었다. 노동 능력이 없는 노인, 여성, 어린이들은 샤워를 시킨다는 명분으로 발가벗겨져 샤워실로 보내졌다. 인간사에 수많은 전쟁이 있었지만 이렇게 한 인간 집단이 다른 인간 집단을 '말살'하려는 목표를 세우고 효율적인 과학기술을 통해 실행한 적은 거의 없었다. 

나치의 집권은 잘 알려져 있듯 합법의 모습을 하고 있다.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당은 이름에 '사회주의'를 사용했지만 '반공주의'와 '반유대주의'를 주요 기치로 내세웠다. 

1933년 3월 총선거에서 나치는 52퍼센트의 득표율을 보여 2/3를 차지하지 못했지만, 협박과 회유로 다른 당 인사들의 표를 끌어냈다. 카톨릭 중앙당은 마지못해 동의표를 냈고, 공산당 대표들은 감금당했으며, 사회밈ㄴ주당만이 반대투표를 했다. 결국 수권법이 통과되고, 1933년 4월, 나치를 제외한 모든 정당은 해산되었다. 이제 나치의 일당 독재 시대가 시작되었다. 비밀경찰인 게슈타포각 설치되고 반히틀러 세력이 숙청되는 등 히틀러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조치가 이어진 후, 1934년 히틀러는 마침내 전권을 가진 총통이 된다. 1933년 권력을 잡은 후 나치는 점차 반유대주으이 정책을 펼치기 시작한다. 유대인 판사, 변호사, 의사, 언론인, 작가, 과학자, 예술가 등 수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었고, 유대인이 운영하는 상점을 보이콧하는 운동이 퍼졌다. 

어떤 유대인들은 망명을 떠났고, 어떤 유대인들은 희망을 가지고 독일에 남았다. 이 반유대주의가 유대인 학살로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을 것이다. 물론 이들의 희망과는 상관없이 나치는 반유대주의 정책을 점점 더 강력하게 밀어붙였다. 1935년 뉘른베르크법이 제정됨에 따라 유대인은 공식적인 이등국민이 되었다.

*뉴근베르크법: 1935년 발표된 반유대주의 법. '독일제국 시민법과 독일인의 혈통과 명예를 지키기 위한 법율을 포함한다. 독일인과 유대인의 결혼을 금지하고 유대인을 공무원으로 임용하지 못하도록 정했다.

이 법에 따르면 유대인은 독일 국기를 걸 수 없었고, 독일인과 결혼해서도 안 되었으며, 유대인 자체도 세 개의 등급으로 구분되었다.이 모든 조치 아래 히틀러의 강력한 반유대주의가 있었다. 히틀러에게 유대인이란 우월한 인종의 질을 떨어뜨리며, 세계 곳곳에 잠입해 돈으로 지도층을 매수하고,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공산주의, 부르주아 자본주의, 인류 보편의 도덕이라는 허상을 만들고 퍼뜨리는 병균과도 같은 존재였다. 이 '병균을 뿌리째 처단하고 독일 게르만족의 강력한 국가를 만드는 것이 히틀러의 지상과제였다. 그리고 이 지상과제는 충분히 수행될 수 있었다. 대체로 미움 받는 한 집단을 가리켜 그들을 배척하고 우리의 삶을 개선하자고 주장하기란 얼마나 쉬운가. 당시의 독일에서는 그 일이 더 쉬웠다.


그렇다면 독일 국민은 왜 침묵했는가? 왜 반유대주의 정책을 반대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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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꼬발랄 코믹스. 3, 밍꼬, 오디션을 보다
책제목 : 밍꼬발랄 코믹스. 3, 밍꼬, 오디션을 보다
작성자 : 손*정
작성일 : 2024.07.16

나도책이 너무재밌었다.그래서너무책이너무재밌었다.그래서 나도 책이 너무 슬프고너무기뻤다.그래서나도 재밌었다. 그래서책이 너무재밌었다. 그래서나도 책이 재밌었다.그래서너무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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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책이 너무재밌었다.그래서너무책이너무재밌었다.그래서 나도 책이 너무 슬프고너무기뻤다.그래서나도 재밌었다. 그래서책이 너무재밌었다. 그래서나도 책이 재밌었다.그래서너무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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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대작전
책제목 : 임플란트 대작전
작성자 : 이*우
작성일 : 2024.07.16

나도 저 친구처럼 나도 이빨을 빼본 적이 있다. 그런데 이빨 빼는데 하나도 안 아팠다. 그래서 나는 애기 때는 누나가 이빨을 뺴줬다. 그런데 언제 내가 일 학년 나는 건호 형아 다는 형아와 박아서 내 이빨이  아팠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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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친구처럼 나도 이빨을 빼본 적이 있다. 그런데 이빨 빼는데 하나도 안 아팠다. 그래서 나는 애기 때는 누나가 이빨을 뺴줬다. 그런데 언제 내가 일 학년 나는 건호 형아 다는 형아와 박아서 내 이빨이  아팠다. 그런데 건호 형아는 안 다치고 나는 다 쳤다. 그래서 나는 치가를 가서 나는 미리 교정을 했다. 그런데 하민이 형아가 이빨 아프다고 나한테 무언가를 줬다. 나는 저 친구가 양치를 잘 안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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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없이 못 살아!
책제목 : 게임 없이 못 살아!
작성자 : 이*우
작성일 : 2024.07.16

나도 게임을 마음 대로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마음 대로 쓰는 핸드폰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탭 공부만 한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게임을 마음 대로 게임을 하다가 나는 엄마 한 테 혼난다. 그래서 나는 컴비터나 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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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게임을 마음 대로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마음 대로 쓰는 핸드폰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탭 공부만 한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게임을 마음 대로 게임을 하다가 나는 엄마 한 테 혼난다. 그래서 나는 컴비터나 티비만 본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싫다. 나는 그래도 나는 혼날 까봐. 나는 무섭다. 나는 게임이 재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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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책제목 : 꿈틀
작성자 : 이*우
작성일 : 2024.07.16

나는 저 꿈틀 인 저 친구가 사람 의로 된다면 어떻게 생겠는지 알고 싶다. 그래서 나는 저 친구가 어디 있는 지 안다면 나는 가보고 싶다. 왜 그런 냐면 꿈틀 이다는 친구의 얼굴을 보고 싶었기 때 문이다. 나는 왜 저 친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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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 꿈틀 인 저 친구가 사람 의로 된다면 어떻게 생겠는지 알고 싶다. 그래서 나는 저 친구가 어디 있는 지 안다면 나는 가보고 싶다. 왜 그런 냐면 꿈틀 이다는 친구의 얼굴을 보고 싶었기 때 문이다. 나는 왜 저 친구를 보고 싶냐면 나는 조금 궁금하다. 왜냐하면 나는 호기 심이 좀 많다. 그래서 나는 설래는 마음으로 나는 택배가 오면 까보고 싶다. 그리고 나는 꿈틀이 나를 좋아할지 안 할지 그런데 나를 싫어 할것같다. 그래도 나는 저친구를 보고 싶다. 그리고 왜 보고 싶냐면 책에서 나오 니까 그렇다. 나는 꿈틀이 나는 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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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꼬발랄 코믹스. 4, 표식을 둘러싼 의문
책제목 : 밍꼬발랄 코믹스. 4, 표식을 둘러싼 의문
작성자 : 손*정
작성일 : 2024.07.16

나도책이너무슬프고너무기쁘고사랑스럽고 귀한책인데 너무재밌있어서 너무웃겼다.그래서책이나도재밌어서너무재밌었다.그래서나도책이너무재밌었다.그래서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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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2,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
책제목 : 그리스 로마 신화. 12,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
작성자 : 손*정
작성일 : 2024.07.16

나도그리스로마신화읽으니까 나도 너무만화책읽는날너무재밌다.그래서 나도 그리스로마신화읽으니까 너무 재밌다. 그래서 너무책이재밌었다. 그래서 책이너무재밌어서  너무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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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그리스로마신화읽으니까 나도 너무만화책읽는날너무재밌다.그래서 나도 그리스로마신화읽으니까 너무 재밌다. 그래서 너무책이재밌었다. 그래서 책이너무재밌어서  너무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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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반려동물 비밀 물고기 (2019 읽어주기 좋은 책 선정, 2018 전국학교도서관사서협회 선정, 2018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책제목 : 나의 첫 반려동물 비밀 물고기 (2019 읽어주기 좋은 책 선정, 2018 전국학교도서관사서협회 선정, 2018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작성자 : 최*리
작성일 : 2024.07.16

아라라는 여자의 집에 놀러갔는데 어항에 물고기가 많아서 우와 라고 했는데 아라가 믈고기를 준다고 했다 여자애 부모님은 반려동물은 안된다 했고 물고기는 될거라 상각했다 그리고 아라가 준 구피들을 비밀 물고기라 불렀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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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라는 여자의 집에 놀러갔는데 어항에 물고기가 많아서 우와 라고 했는데 아라가 믈고기를 준다고 했다 여자애 부모님은 반려동물은 안된다 했고 물고기는 될거라 상각했다 그리고 아라가 준 구피들을 비밀 물고기라 불렀다 왜냐하면 엄마몰래 비밀러 키우는 거기 때문이다 보고든 생각은 나도 물고기 키우고 싶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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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학교
책제목 : 달팽이 학교
작성자 : 최*리
작성일 : 2024.07.16

달팽이 학교는 선생님이 지각한다 그리고 할아버지 달팽이가 가장 늦는다 그리고 옆동네 보리밭을 다녀 올려면 일주일이 걸린다. 그리고 김밥만 싸는데만 사흘이 걸린다 그리고 화장실이 코앞인데도 교실에다 오줌 싸는 애들이 많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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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학교는 선생님이 지각한다 그리고 할아버지 달팽이가 가장 늦는다 그리고 옆동네 보리밭을 다녀 올려면 일주일이 걸린다. 그리고 김밥만 싸는데만 사흘이 걸린다 그리고 화장실이 코앞인데도 교실에다 오줌 싸는 애들이 많다 보고든 생각은 나는 전생에 달팽이였던거 같다 왜냐면 학교를 맨날 지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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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거북
책제목 : 슈퍼 거북
작성자 : 이*경
작성일 : 2024.07.16

거북이는 그대로 달리지만 이기는 장면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왜냐하면 거북이는 그냥 왔을뿐 토끼가 잠을 자 거북이가 이길수 있었지만 끝까지 달린 거북이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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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그대로 달리지만 이기는 장면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왜냐하면 거북이는 그냥 왔을뿐 토끼가 잠을 자 거북이가 이길수 있었지만 끝까지 달린 거북이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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