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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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양순이네 떡집 (만복이네 떡집 4)작성자 : 윤*람작성일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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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서관에서 '양순이네 떡집'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소원 떡집' 을 읽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양순이라는 여자아이는 자신감이 없었는데 내용 더 보기
오늘은 도서관에서 '양순이네 떡집'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소원 떡집' 을 읽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양순이라는 여자아이는 자신감이 없었는데 양순이네 떡집에 가서 "말이 술술 나오는 떡" 이라는 떡을 먹어서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자신감 있게 준 장면입니다.왜냐하면 양순이는 자신감이 없어 자신의 생일 이라고 초대장을 나누어 주지 못했는데 떡을 먹고 자신감이 생겨서 양순이는 행복하고 신나고 즐거운 것 같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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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소원 떡집(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만복이네 떡집 3)작성자 : 윤*람작성일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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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서관에서 '소원 떡집'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장군이네 떡집" 이라는 책을 읽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내용 더 보기오늘은 도서관에서 '소원 떡집'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장군이네 떡집" 이라는 책을 읽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쥐는 사람이 되고 싶어 했는데 쥐 앞에 "배달원 모집" 이라고 쓰여져 있고 그 아래에는 "사람이 되게 해 준다는 말이 있어서 배달을 했고 사람이 된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쥐는 사람이 되고 싶어 했는데 열심히 일을 하니 쥐의 소원이 들어주니 진짜 '소원 떡집' 이 만든 것 같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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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장군이네 떡집 (만복이네 떡집 2)작성자 : 윤*람작성일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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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서관에서 '장군이네 떡집 '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만복이네 떡집' 이라는 책을 읽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
내용 더 보기오늘은 도서관에서 '장군이네 떡집 '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만복이네 떡집' 이라는 책을 읽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장군이는 운이 없었는데 장군이네 떡집 이라는 곳에 가서 "기분이 솔솔 좋아지는 떡" 이라는 떡을 먹고서 운이 좋아지고 좋은 말을 하게 된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운이 좋지 않던 장군이가 운이 좋아지니 신나고 행복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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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만복이네 떡집작성자 : 윤*람작성일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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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서관에서 '만복이네 떡집'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떡집하면 가래떡이 생각나서 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만복이라는 남자아이는 말을 하려고 하면 이상한 말…
내용 더 보기오늘은 도서관에서 '만복이네 떡집'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떡집하면 가래떡이 생각나서 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만복이라는 남자아이는 말을 하려고 하면 이상한 말이 나오는데 만복이네 떡집에 사서 떡을 먹고 좋은 말이 나오게 된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만복이는 말이 이상하게 나오는데 떡을 먹고 예쁜 말을 하게 되니 만복이가 신나 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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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부분과 전체작성자 : 서*원작성일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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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신이 신의 이성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
: 인간의 정신이 신과 연결되어 있기에, 신으로부터 표상을 만드는 능력이 주어진다는 거야. 정신에 상이나 표상들이 주어지고, 정신은 이를 이용…
내용 더 보기인간의 정신이 신의 이성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
: 인간의 정신이 신과 연결되어 있기에, 신으로부터 표상을 만드는 능력이 주어진다는 거야. 정신에 상이나 표상들이 주어지고, 정신은 이를 이용해 무수한 감각적 인상을 정리하고 개념적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거지.
왕과 일꾼의 비유는 늘 잘못 해석되는 것 같아.
: 물론 처음에는 왕의 일은 굉장히 훌륭한 일이고 일꾼들의 일은 그저 부수적인 것으로 비추어질 거야. 하지만 사실은 반대인지도 몰라. 일꾼들이 일하지 않으면 왕의 광채도 없을 테니까. 왕의 광채는 일꾼들이 오랜 세월 힘들게 일하는 가운데 기쁨을 누리고 성과를 이루어낸 것을 바탕으로 해. 바흐나 모차르트 같은 이들이 음악의 거장인 것은 그들이 2백년동안 많은 무명 연주자들에게 세심하고 성실하게 자신들의 생각을 따라오고, 재해석하게 만들어 청중들의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야. 청중들 자신도 이런 세심한 이해와 해석 작업에 동참함으로써 위대한 음악가들이 표현한 내용이 청중들에게 살아 있게 되었던 거지.
'이해'한다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수많은 현상을 통합적으로 연관시킬 수 있는, 즉 '포괄할 수 있는' 표상이나 개념을 갖게 된다는 뜻일거야.
: 복잡해 보이는 상황이 간단히 정리될 수 있는 일반적인 것의 특수한 경우일 따름이라는 것을 인식할 때 우리의 생각은 정돈되지. 다채롭고 다양한 것을 일반적인 것과 단순한 것으로 환원시키는 것, 또한 많은 것을 하나로 환원시키는 것이 바로 '이해'라고 말할 수 있어. 예측 능력은 종종 이해의 결과야. 올바른 개념을 가지고 있다보니 예측이 가능한 것이지만, 예측 능력이 곧 이해와 동일한 것은 아니야.
그 뒤 제 사촌은 프랑스에서 전사했습니다. 그는 이 모든 것이 무의미한 것이고, 휩쓸려 가는 것이며 세뇌당하는 것임을, 목숨을 걸고 전쟁에 참여하는 게 말도 안 되는 일임을 생각해야 했을까요? 어떤 심급이 대체 이렇게 말할 권리를 가지고 있었을까요? 정치의 연관성을 제대로 꿰뚫어보지 못하고, 이해하기 힘든 개별적인 사실들만 듣고 있는 젊은이의 이성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 좋은 일이라 확신하고 전쟁에 참전한 젊은이들이 느꼈던 것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행복에 속할거에요. 그 시점에 그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심급도 없었죠. 하지만 그것이 바로 아주 끔찍한 사실 아닐까요? 인간의 경우 이런 현상에서 놀라운 것은 이런 현상이 산불이나 기타 자연법칙에 따라 일어나는 일처럼 인간의 의지로 좌지우지할 수 없다는 거에요. 또 하나 놀라운 것은 다른 한편 그 과정이 거기에 내맡겨진 인간에게 굉장한 해방감을 불러일으킨다는 거에요. 이런 들뜬 분위기에 참여하는 젊은이는 일상적인 걱정과 근심의 짐을 모두 벗어던지게 돼요. 삶과 죽음이 오락가락하는 마당에 평소 삶을 옭죄었던 작은 일들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부차적인 관심사들에는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거죠. 진심전력을 다해 하나의 목표, 즉 승리만을 추구할 때 삶은 그 어느 때보다 단순하고 일목요연해지는 거예요.
나는 다시금 영국적인 태도가 프로이센적인 태도보다 몇 가지 점에서 우월하다는 것을 명백히 느껴요.
: 영국에서는 패배를 깨끗하게 인정하는 것이 가장 고상한 덕목 중 하나예요. 반면 프로이센에서는 숙이고 들어가는 건 치욕이지요. 프로이센에서는 패배자들에게 아량을 베푸는 승자를 추앙해요. 하지만 영국에서는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고 감수하면서 승자에게 너그러운 태도를 보이는 패자를 존경해요. 패자가 이런 태도를 보이는 건 승자가 관용을 보이는 것보다 더 힘들 거예요. 하지만 이런 태도를 보일 수 있는 패자는 그로써 다시금 거의 승자의 지위에 오르게 되는 것이죠. 그는 다른 자유로운 사람들과 더불어 자유인으로 남아요.
플랑크가 종교와 과학이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한 건, 그가 그 두 가지가 현실의 전혀 다른 영역을 문제 삼고 있다고 전제하기 때문이야.
: 자연과학은 객관적 물질적인 세계를 다뤄. 자연과학의 과제는 객관적인 세계를 올바르게 진술하고, 그 연관들을 이해하는 거야. 그러나 종교는 가치의 세계를 다뤄. 종교는 사실 그 자체보다는 어떤 일이 이루어져야 하는가,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가를 이야기하지. 자연과학에서는 옳고 그름이 문제가 되는 거고, 종교에서는 선악, 즉 가치 있는 것과 무가치한 것이 문제가 되는 거지. 자연과학은 기술적으로 합목적적인 행동의 기반이고, 종교는 윤리의 기반이야.
18세기 이래 있어온 종교와 과학 간의 갈등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 같아.
: 종교적 상들과 비유들을 자연과학적인 주장으로 해석하다 보니 갈등이 생겨났던 거지. 이렇게 보면 자연과학과 종교는 서로 명백히 구분돼. 하나는 세계의 객관적인 면에 속하고, 하나는 주관적인 면에 속하지. 자연과학은 우리가 세계의 객관적인 측면을 대하는 방식이고, 종교는 우리가 가치를 부여하고, 그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주관적 결정의 표현인거야.
아인슈타인이 즐겨 언급하는 사랑하는 하느님은 변치 않는 자연법칙과 관계가 있어.
: 아인슈타인은 사물의 중심 질서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 그는 자연법칙의 단순함에서 이런 질서를 느끼지.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발견할 때 이런 단순함을 아주 강하게 직접적으로 경험했을거야.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종교에 거의 구애받지 않아. 나는 인격적인 하느님에 대한 표상이 아인슈타인에게는 굉장히 낯설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에게는 과학과 종교의 구분이 없어. 그에게 중심 질서는 객관적 영역과 주관적 영역에 동일하게 속하는 것이야. 내가 보기에는 그것이 더 나은 출발점인 것 같아.
나는 자연 속의 연관이 결국은 단순하다는 것을 굳게 믿었다.
: 자연이 이해할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다고, 더 적절하게 말하자면 우리의 사고 능력이 자연을 이해할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다고 확신했다. 자연은 이 모든 형태로 조성한, 질서를 부여하는 힘이 우리의 정신 구조, 즉 사고 능력의 구조 또한 만들었다. "올바른 주장의 반대는 잘못된 주장이다. 그러나 심오한 진리의 반대는 다시금 심오한 진리일 수 있다."
생물학적 법칙은 상보성을 통해 물리학-화학적 법칙과 구분된다.
: 첫 번째, 우리는 사건이 목적을 통해 결정된다고 봐. 지향하는 목표를 통해 결정된다고 말이야. 두 번째는 사건이 직접적으로 선행하는 사건을 통해, 즉 직접적으로 선행하는 상황을 통해 결정된다고 믿어. 이 두 요구가 우연히 같은 결과를 내는 것은 굉장히 개연성이 없는 것처럼 보여. 하지만 두 관찰방식은 서로를 보완하지. 우리는 생명이 있으므로 이 두가지가 옳다는 것을 알아. 따라서 생물학과 관련하여 제기할 수 있는 질문은 두 관찰 방식 중 어느 것이 옳으냐가 아니라, 자연이 이 두 가지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게끔 했느냐야.
원자핵에 전자나 양전자가 존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 디랙의 이론에 따라 전자와 양전자가 만나 복사에너지로 변화되는 것처럼, 반대로 에너지로부터 전자와 양전자가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에너지가 전자와 양전자 쌍으로 바뀌고, 전자와 양전자가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면, 원자핵과 같은 구조물을 구성하는 입자들이 몇 개인지 묻는 것이 애초에 가능한 일일까? 우리는 여전히 데모크리토스의 '맨 처음에 입자가 있었다'라는 표상을 믿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표상은 틀린 것인지도 몰랐다.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최소 단위는 없을지 모른다. 물질을 계속 쪼개어가다 보면 맨 나중에는 더 이상 부분이 남지 않고 물질 속의 에너지가 변환될 것이며, 부분은 쪼개지기 전보다 더 작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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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멋진, 기막히게 멋진 여행 (2013년 책깃털상 수상작)작성자 : 윤*람작성일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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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목요일에 '멋진, 기막히게 멋진 여행'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왜 기막히게 멋진 여행일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
내용 더 보기7월 11일 목요일에 '멋진, 기막히게 멋진 여행'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왜 기막히게 멋진 여행일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아저씨가 남극으로 여행을 갔는데 펭귄이 있어서 펭귄은 빙산 미끄럼틀을 타고, 아저씨는 스키로 노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펭귄이 귀엽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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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레모네이드가 좋아요(빅북)작성자 : 김*결작성일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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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칠면조가 양을 소기 려고 레모네이드를 주었다. 그런데 양이 수상해 했다. 그래서 레모네이드가 만나고 물어 보았다. 그래서 칠면조는 레모네이드가 맞다고 했다. 그런데 칠면조도 레모네이드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럼 먹으라고 …
내용 더 보기어느 날 칠면조가 양을 소기 려고 레모네이드를 주었다. 그런데 양이 수상해 했다. 그래서 레모네이드가 만나고 물어 보았다. 그래서 칠면조는 레모네이드가 맞다고 했다. 그런데 칠면조도 레모네이드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럼 먹으라고 했다. 그래서 칠면조가 먹었다. 그런데 오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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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밍꼬발랄 코믹스. 6, 가짜 표식작성자 : 최*성작성일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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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금치 싫은데(나도 시금치 싫은데) 눈 감고 먹고 먹는 거야! (용감하다) 저 이제부터 핸드폰 않 하고 빨리 잘거에요(난 9:00에자는데)아침 운동이요 (난 아침 운도 않 하는데) 설마 우리 밍꼬가 결심…
내용 더 보기난 시금치 싫은데(나도 시금치 싫은데) 눈 감고 먹고 먹는 거야! (용감하다) 저 이제부터 핸드폰 않 하고 빨리 잘거에요(난 9:00에자는데)아침 운동이요 (난 아침 운도 않 하는데) 설마 우리 밍꼬가 결심한건가?(무슨 결심을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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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아홉 살 함께 사전작성자 : 최*성작성일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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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 초콜릿을 반으로 잘라서 친구랑 같이 먹었어(나는 언니랑 나눠 먹었는데)거절해 차가 안 와도 빨간불에 길을 건너면 안돼(나는 삼계탕 먹기 싫어서 아빠한테 싫어 라고 말한 적이 있어) 배워 (난 선생님에게 배운 적…
내용 더 보기나눠 초콜릿을 반으로 잘라서 친구랑 같이 먹었어(나는 언니랑 나눠 먹었는데)거절해 차가 안 와도 빨간불에 길을 건너면 안돼(나는 삼계탕 먹기 싫어서 아빠한테 싫어 라고 말한 적이 있어) 배워 (난 선생님에게 배운 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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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오싹오싹 당근작성자 : 이*우작성일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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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싹 오싹한 당근을 물로만 식고 바로 먹었는데 엄청 맛 없다. 그래서 나는 그래서 당근이 세 번 재로 맛없다. 그리고 나는 당근을 먹다가 속이 안 좋아 토가 나올 번 했다. 그래서 나는 당근을 싫어 한다. 그리고 나는 카…
내용 더 보기나도 오싹 오싹한 당근을 물로만 식고 바로 먹었는데 엄청 맛 없다. 그래서 나는 그래서 당근이 세 번 재로 맛없다. 그리고 나는 당근을 먹다가 속이 안 좋아 토가 나올 번 했다. 그래서 나는 당근을 싫어 한다. 그리고 나는 카레에 들어 가는 당근은 맛있다. 왜냐하면 나는 세 번 재로 좋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당근을 엄청 맛없어 한다. 그리고 나는 몸에 좋은 당근을 어린이 집에서 나는 점심 시간에 당근이 나 왔다. 그래서 안 먹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당근은 눈에 좋다고 해서 나는 어쩔 수 없이 먹었다. 그 당근은 그래도 죽에 들어가 있어서 맛이 있었다. 그런 대도 나는 당근이 싫다. 그래도 학교에서는 골고루 먹어야 해서 나는 학교 에서 당근이 나와도 나는 많이 먹어서 나는 조금이라도 좋아 한다. 그리고 나는 당근을 싫어 한다. 엄청 나는 교회에서 나는 급식 시간 때 눈이 안 좋아서 당근을 먹었다. 그리고 토끼는 왜 당근을 좋아 하는지 알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싫어 하는 데 토끼는 잘 먹어서 나는 토끼가 좋겠다. 그리고 나는 토끼가 귀였다. 나는 토끼를 많지는 게 싫었다. 그런데 친구들은 다 만져서 나노 만졌는데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나는 토끼를 조금 좋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