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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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자본 없는 자본주의작성자 : 서*원작성일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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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생산자가 고정자산을 확보하거나 그것을 향상시키고자 지원(돈, 노력, 원자재)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 ① 자산: 일정 기간 동안 이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경제적 자원
투자는 생산자가 고정자산을 확보하거나 그것을 향상시키고자 지원(돈, 노력, 원자재)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 ① 자산: 일정 기간 동안 이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경제적 자원
②고정자산: 생산 과정에서 자원을 다 써버려 생기는 자산
③ 자원을 투입한다: 투자로 여겨지기 위해서는 투자를 하는 업체가 다른 곳으로부터 자산을 확보하든가 아니면 그것을 스스로 생산하기 위해 일정한 비용을 발생시켜야 한다.
④생산자: 국가 회계는 회사나 정부나 제 3의 부문에 의한 생산을 측정한다. (가사노동에 의한 생산x)
즉, 투자라 함은 고정자산을 창출하는, 생산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투입 자원을 창출하는 기업이나 정부나 제 3의 부문에 의한 지출을 말한다.
그렇다면 무형 투자의 증가는 IT 발전의 결과에 불과하지는 않을까?
: 무형 경제는 무어의 법칙의 일종의 귀결이거나 제2의 기계시대라 부른 것의 일종의 부수적 현상은 아닐까? 일부 무형자산이 컴퓨터를 통해 작동한다느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컴퓨터의 부상이 무형 경제의 유일한 원인인 것 같지는 않다. 무형 투자의 증가는 반도체 혁명 이전에도 시작됐고, 더불어 브랜드, 조직개발 및 교육훈련 같은 그 밖의 자산은 컴퓨터에 의존하지 않는다. 우연한 발명이었던 다양한 형태의 IT에 대응하여 무형투자가 발생했다기보다는 무형 투자에 굶주렸던 경제에 의해 IT와 그것을 탄생시킨 연구가 이루어진 것이다.
고용과 해고의 규제가 더 심한 나라들이 유형자산에는 더 많이, 무형자산에는 덜 투자한다.
: 노동시장의 원칙들이 유형 투자에 미치는 영향은 즉각적이다. 만일 직원 채용 및 관리가 진짜로 골칫거리라면 기업들은 대신 기게에 투자하면 된다. 그러나 무형투자에 미치는 효과는 정반대다. 왜일까? 새로운 무형자산은 노동자들에게 흔히 작업방식 변경을 요구한다. 새로운 무형자산은 위험성이 있고, 사업가들은 미래의 실패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당연히 예상할 수 있다. 유연함이 부족한 노동력이라면 애초에 이런 투자는 단념할 것이다.
무형자산 측정에 대한 경제학자들의 흥미를 재점화한 것은 역설적이게도 유형의 재화, 바로 컴퓨터였다.
: 1980년대에 선진국들의 경제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컴퓨터의 품질을 조정한 가격은 사실상 떨어지고 있었고, 이는 우리가 컴퓨터에 지불한 1달러 당 구입할 수 있는 품질이 실제로는 아주 신속하게 높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컴퓨터의 품질을 조정할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졌다.
경제에서 어떤 것을 측정할 때 첫 번째 과정은 정의다.
①정보전산화: 컴퓨터에 정보를 입력해 그것을 장기적으로 유용하게 만드는 모든 투자 ex)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②혁신재산권: R&D, 과학기술에 직접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다른 종류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창작 및 발견, 거기에 동반되는 권리
③경제적 역량: 브랜드명과 그 회사에 특화된 인적자원 및 구조적 자원들에 내장된 그 밖의 지식이 갖는 가치 ex) 마케팅과 브랜딩, 조직자본, 회사에 특화된 교육
투자재 지출은 투자자산의 매입만을 조사한다.
: 소프트웨어나 R&D를 제작하는 회사들에게는 얼마나 지출하는지 물어볼 때 회사가 구입하는 자산과 '회사 내' 혹은 '자기부담' 투자자산 둘 다를 기록하는지 확인해야한다. 또한, 투자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자산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도 알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명목투자(지출*장기간 지속되는 비율)를 '실질'투자로 바꿔야 한다. 다시 말해 명목투자를 인플레이션과 품질 변동에 맞춰 조정하는 것이다.
무형투자의 독특한 특성: 4S(확장성, 매몰성, 스필오버, 시너지)
확장성: 일반적으로 몇 번이고 사용할 수 있는 것
매몰성: 물리적 자산은 전문적인 것이라 하더라도 매각하기 훨씬 수월하다.
무형자산은 투자를 하는 회사 이외에 스필오버를 창출하는 경우가 흔하다.
무형 투자의 가치는 자산이 결합할 때 극적으로 증대된다.
확장성은 많은 아이디어의 핵심적 특성, 비경합성에서 파생한다.
: 만약 내가 물 한잔을 마신다면, 다른 사람은 똑같은 물을 마실 수 없다. 그것은 경합재다. 하지만 내가 어떤 아이디어를 사용한다면, 다른 사람도 똑같은 아이디어를 쓸 수 있다. 아이디어는 비경합재다.
확장성은 네트워크 효과로 더욱 강화된다.
: 네트워크 효과는 더욱 많은 자산이 존재하면 할수록 자신들의 가치가 커질 때 생긴다. 네트워크 효과는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양쪽에서 다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좀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현재의 디지털 기술 물결에서 진정으로 네트워크 효과가 큰 것은 실은 무형자산이다.
지식투자는 시장성 있는 자산을 즉각 창출하는 데는 실패한다 하더라도 회사의 불확실성을 해결하는 정보를 생성할 경우 여전히 가치가 클 수 있다.
: 무형투자는 회사가 직면하는 기회, '옵션가치'라 불리는 것에 관한 매우 소중한 정보를 회사에 제공함으로써 아주 높은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우리는 이런 가치를 회수 불가능성(매몰성)으로부터 생겨나는 창발성으로 취급한다.
아이디어는 비경합성, 비배재성이 있다.
: 똑같은 아이디어를 쓸 수 있고, 다른 사람이 그것을 못 쓰게 하는 것은 어렵다.
스필오버는 세 가지 이유에서 중요하다.
: 우선, 자신들의 투자로 이익을 얻을 거라는 확신이 없는 분야라면 회사는 투자를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스필오버 관리능력에는 프리미엄이 있다. 자사의 무형 투자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회사, 또는 다른 회사의 투자로부터 스필오버 효과를 빼먹는 데 남달리 뛰어난 회사가 특히 성공을 거둘 것이다. 세 번째, 스필오버는 현대 국가들의 경제 지리학에 영향을 끼친다.
IT와 무형자산 사이의 시너지는 두 가지 수준에서 작동한다.
: 먼저 컴퓨터 하드웨어는 무형자산의 한 종류와 직접적이면서도 어떤 점에서는 사소한 시너지를 갖는다. 바로 소프트웨어다. 그것이 소프트웨어의 요점이다. 이를 다른 식으로 표현하면 컴퓨터란 유용하고 무형인 정보로 그것을 채울 때 쓸모있고 가치가 생기는 물리적 장치다.
장기 불황의 징후는 투자 저하와 낮은 금리이다.
: 첫 번째 징후는 미국 및 다른 나라들의 기업 이익이 수십년간 더 높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두 번째는 수익성에 관해서는 기업들이 동등하지 않다는 것이고 이것은 점점 더 불평등해지고 있다. 세 번째는 선진국들에 나타난 지속적인 생산성 증가의 부진이 단지 투자 저하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대부분 장기불황은 총요소 생산성의 하락이었다. 총요소 생산성(다요소 생산성)이란 자본의 양과는 무관한 노동자들의 작업 효율을 말한다.
무형자산은 더 적은 스필오버를 생성하고 있을까?
: 경영진은 너무 많은 우선순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기 때문에 개별 회사가 대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할 수 있는 속도에는 제한이 있다. 극소수의 회사만이 투자의 보상을 거둘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진 부문들에서는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는 인식된 필요성이 오히려 총투자를 제한할 수 있다. 스필오버가 있다 해도 그 스필오버는 마이너스다.
후발 기업들은 선도 기업들로부터 스필오버를 흡수할 능력이 떨어진다.
: 아마 선도 기업들이 후발 기업들보다 다양한 종류의 무형자산들 사이에서 시너지를 훨씬 많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니 어쩌면 경제가 무형자산에 내재된 논쟁성을 해결할 새로운 제도들을 필요로 하는 무형 경제로의 이행 단계에 접어들었고 그것이 투자를 로비활동, 법적 공방 및 제도적 재부팅 쪽으로 편향되게 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이 중 어느 것도 즉각적으로 생산성을 높이지는 않는다.
과학기술의 증대가 꼭 일자리 축소나 임금 인하와 동의어는 아니다.
: 오히려 매장을 더 늘리고 직원 수를 확대시켜 고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무형 투자의 증가는 두 가지 측면에서 부의 불평등을 설명해준다.
: 기업이 무형자산과 연관된 스필오버와 시너지를 이용하고자 도시로 몰려드는 것이 도시의 주요 부동산의 가치가 상승하는 최대의 원인이며, 이 부동산들이 부유층의 새로운 부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무형자산은 보통 국제적으로 유동적이기 때문에 조세경쟁을 가중시키며, 이로 인해 정부가 자본에 더 많이 과세하여 불평등을 감소시키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물질적 상황이 아닌 문화와 성격이 유권자들을 잔류 또는 탈퇴로 가른다.
: 이것은 계층 갈등이라기보다는 연령, 소득, 학력 및 심지어 정당의 구분을 넘어서는 가치관의 분열이다.
무형자산의 증가가 장기적 불평등을 확대한다.
: 첫번째, 소득의 불평등이다. 무형자산이 창출하는 시너지와 스필오버는 경쟁 관계에 있는 회사들 간의 불평등을 키우고, 이 불평등은 직원 급여의 격차 확대로 이어진다. 게다가 무형자산을 관리하는 데는 특별한 능력과 교육이 필요한데, 이런 역량을 가진 사람들은 무형 집약적 회사들의 고연봉 일자리로 몰리고 있다. 결국 무형자산을 관리하는 사람들의 경제적 주요성이 커지면서 특히 최고 경영자들의 과다한 연봉을 정당화하는 데 이용될 신화들이 출현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
두번째, 부의 불평등이다. 번영하는 도시들은 스필오버와 시너지가 풍부한 공간이다. 무형자산의 증가는 도시를 점점 더 거주하고 싶은 매력적인 장소로 만들며, 그것이 주요 부동산의 가격을 치솟게 한다. 이런 종류의 물가상승이 최상층 부자들의 부가 증대된 주요 원인의 하나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덧붙여 무형자산은 흔히 유동적이다. 그것은 회사와 국경을 넘어 이동할 수 있다. 이는 자본을 더욱 유동적으로 만들고, 이로써 과세는 더욱 어려워진다. 자본의 소유가 부자들에게 편중되어 있으므로 부의 불평등을 감소할 재분배 과세가 더욱 힘들어지는 것이다.
마지막은 존경의 불평등이다. 포퓰리즘 움직임(영국의 브렉시트 및 미국의 트럼프)의 지지자들은 전통주의적 시각을 갖고 있고 경험에 대한 개방성이라는 심리적 특성 검사에서 낮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들이 있다. 무형자산이 더욱 보편화되면서 급증하고 있는 상징 분석가 유형의 직업들에서는 경험에 대한 개방성이 중요할 듯하다. 그렇게 무형자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현대의 포퓰리즘 움직임을 주도하는 정치적 분열이 부각되고 그것은 경제적 압박으로 이어진다.
텔레컴 인프라는 관계를 조성하고 스필오버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으로서 무형 경제에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 이것들을 진짜로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새로운 도구 개발, 그리고 그것들을 연결하고 협업하는 데 사용하는 습관이다. 이러한 추세가 사람 대 사람, 기업 대 기업 간의 소통과 연결 및 이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인프라의 중요성을 증대시킨다.
사람들과 회사들 간의 신뢰는 두 가지 측면에서 무형 투자의 중요한 전제조건이 된다.
: 먼저 신뢰는 다양한 무형자산 사이에 시너지를 창출하는 상호작용을 촉진한다. 사람들은 폐쇄적이고 경계가 설정된 사회에서는 아이디어를 덜 공유하는 편이다. 두 번째, 신뢰는 무형자산 투자의 규칙들 주위에 확실성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더욱 높은 수준의 신뢰와 사회적 자본이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확실한 규칙에 관해 안정적인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규칙 자체를 더욱 믿을 수 있게 된다.
거리의 소멸은 철회됐다기보다는 지연된 것일 수 있다.
: 정보 기술은 천천히 점진적으로 대면 상호작용의 몇몇 양상을 대체하고 있다. 이것은 공장들의 전력화처럼 느린 변화일지도 모른다. 소프트 인프라는 또한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다. 무형자산들 간의 시너지는 무형투자를 위한 일종의 사회적 인프라를 함께 구성하는 표준과 규범의 중요성을 증대시킨다. 그리고 표준과 규범은 무형 경제에서 특히 중요한 신뢰와 사회적 자본으로 뒷받침된다.
금융: 무형 업계의 대출 과제
: 뚜렷이 명시된 무형자산이라 할지라도 대출 담보물로 제시하기는 힘들다. 무형자산 담보대출의 어려움에 대응하는 마지막 방법은 기업들이 자본 배합을 바꾸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주식에는 더 많이, 부채에는 더 적게 의존하도록 바꾸는 것이다. 기업이 도산한다 해도 주주들에게는 상환청구권이 없으므로 기업자산의 청산가치에 대해 상대적으로 태평할 여유가 있다. 이런 이유로 유형자산이 거의 없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 방법으로는 주식이 더 낫다.
선진국들의 조세제도는 자기자본보다 타인자본에 유리하다.
: 회사는 대출이자를 경비로 처리하여 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자기자본 비용은 그렇지 않다. 이런 왜곡을 해결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자기자본 비용에 대해 세금을 공제해주거나 아니면 부채에 유리한 조세 지위를 없애고 보상을 위해 전반적으로 세율을 낮추는 것이 있다.
비상장에서 상장으로의 전환은 회사의 특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상장(주식이나 어떤 물건을 매매 대상으로 하기 위하여 해당 거래소에 일정한 자격이나 조건을 갖춘 거래물건으로서 등록하는 일)
상장기업이 보존하는 특허 종류는 바뀌는 경향이 있다.
: 상장기업 특허들은 비상장 기업의 것들보다 인용이 덜 되며, 상장기업의 과학계 직원들은 퇴사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상장기업은 고품질 특허를 훨씬 더 많이 사들인다.(=개방형 혁신) 상장기업들은 혁신 노력이 아닌 혁신 전략을 바꿀 수 있다.
벤처캐피털이 못 하는 일
: 첫째는 스필오버 문제다. 벤처캐피털의 후원을 받은 회사 경영진에게는 가치가 높은 기업을 창출할 강력한 인센티브가 있다. 그러나 경영진에 대한 강력한 인센티브는 수익이 다른 회사들로 갈 무형자산에는 투자를 꺼리게 만든다. 예를 들면 대개 실리콘밸리는 이런 기초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정부의 지원을 받는 대학연구에 의존한다.(why? 스필오버를 꺼리니까.)
둘째는 무형 투자의 규모가 아주 크고 불확실성이 높은 경우이다. 예를 들면 상용화가 가능한 4세대 원자로나 새로운 그린에너지 프로세스의 개발은 대부분의 벤처캐피털 펀드들이 하려는 투자보다 훨씬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고 파급효과도 크다.
마지막으로 벤처캐피털 펀드들의 뛰어난 논쟁성 및 스필오버 관리 능력은 규모 확장이 매우 어렵다. 창업자들이 펀드를 찾아내고, 대기업들이 신생 벤처기업을 인수하고, 여러 세대의 기업가와 벤처캐피털리스트들이 서로 멘토가 되어주는 등 첨단산업 생태계에서 벤처캐피털이 자리 잡는 과정은 몇십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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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할머니의 여름휴가작성자 : 최*성작성일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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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아이고 우리 손주(나는 우리 할머니 손주인데) 할머니 저 바다에 가다 왔어요 (너도 바다 가 본적 있는데) 엄마는 집에 갈 준비를 합니다(나는 어릴 때부터 할머니랑 같이 살았는데)할머니와 메리는 소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어떻…
내용 더 보기할머니 아이고 우리 손주(나는 우리 할머니 손주인데) 할머니 저 바다에 가다 왔어요 (너도 바다 가 본적 있는데) 엄마는 집에 갈 준비를 합니다(나는 어릴 때부터 할머니랑 같이 살았는데)할머니와 메리는 소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어떻게 소라 안으로 들어갔지?) 괜찮찮단다 메리야 (메리가 무서워 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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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알사탕작성자 : 이*우작성일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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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구슬 치기를 토요일 내가 7살 때 해 봤다. 형이랑 해서 더 재밌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저 친구는 혼자서 하니 까 재미없을 거 다고 생각 했다. 그리고 나도 저 친구처럼 나도 알 사탕을 먹었다. 그리고 저 친구랑 다…
내용 더 보기나도 구슬 치기를 토요일 내가 7살 때 해 봤다. 형이랑 해서 더 재밌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저 친구는 혼자서 하니 까 재미없을 거 다고 생각 했다. 그리고 나도 저 친구처럼 나도 알 사탕을 먹었다. 그리고 저 친구랑 다른 맛이 지만 이다. 그리고 나는 미용실을 태권도를 하고 누나와 미용실을 갔다. 왜냐하면 한 달 동안 머리를 자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 자르면 먹을 수 있는 알 사탕을 먹었다. 그런데 그 알 사탕은 그냥 아무 맛 없이 생긴 휜 색이었다. 그래도 나는 배가 고파서 한 번 먹어 봤다. 그런데 너무 맛있어서 미용실 가면 이제 미용 다 하고 먹었다. 그리고 알 사탕을 다 먹어 버렸다. 그래서 나는 왜 알 사탕이 없다고 미용실 아주머니가 말했다. 아 사람이 많이 와서 다 먹었나 봐 그래서 미용실 운영 아주머니가 위에 있는 편이 점에서 사와서 알 사탕을 너는 곳에 너어서 미용을 다 하고 먹었다. 그래서 맛있었다. 그리고 나는 알 치기가 엄청 재밌었다. 그리고 나는 저 친구가 얼마나 알 치기를 얼마나 잘 하는 지 알고 싶고 그리고 또 나는 정원이 형이랑 알 치기를 했을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나는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