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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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엉뚱한 문방구작성자 : 최*리작성일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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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가 준비물을 놓고가서 비상금 만원으로 준비물을 안사고 허튼걸 사다가 문방구에 들어가서 고양이가 퀴즈를 넸다 그 퀴즈를 맞히고 문방구를 들어가서 고양이가 네는 퀴즈를 다 맞췄는데 마지막 문제를 못 맞혀서 냄새나고 발이…
내용 더 보기여자아이가 준비물을 놓고가서 비상금 만원으로 준비물을 안사고 허튼걸 사다가 문방구에 들어가서 고양이가 퀴즈를 넸다 그 퀴즈를 맞히고 문방구를 들어가서 고양이가 네는 퀴즈를 다 맞췄는데 마지막 문제를 못 맞혀서 냄새나고 발이달린 붓을 얻게 되었다. 보고든생각은 나같으면 저 퀴즈는 엄청 어려워서 못풀구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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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거인 사냥꾼을 조심하세요작성자 : 김*결작성일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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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꼬마가 거인을 만났다. 그래서 꼬마가 거인과 친해 저서 거인은 모하고 이야기도 들려 달라고 하고 좋아하는 과일도 물어 보았다. 그리고 거인은 옹 달생 물을 다 마셔 버렸다. 그리고 거인은 갔다. 꼬마가 말 했다. 거인 …
내용 더 보기어느 날 꼬마가 거인을 만났다. 그래서 꼬마가 거인과 친해 저서 거인은 모하고 이야기도 들려 달라고 하고 좋아하는 과일도 물어 보았다. 그리고 거인은 옹 달생 물을 다 마셔 버렸다. 그리고 거인은 갔다. 꼬마가 말 했다. 거인 사냥꾼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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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설문대 할망작성자 : 박*민작성일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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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깊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는 한 마을이 있었어요.
'코닥지는 왜계속 나오는 거야!'
'채소 반찬은 정말 먹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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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깊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는 한 마을이 있었어요.
'코닥지는 왜계속 나오는 거야!'
'채소 반찬은 정말 먹기 싫은데.......'
불편이 많으면 살기도 힘들고그리고 짜증내면 기분이 안 좋으니까 불편 많겐 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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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이상한 엄마작성자 : 이*우작성일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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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서울에는 엄청 난 비가 쏟아 졌습니다. 따르릉 호호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호호가 열이 많이 나서 조퇴했다는 연락이 었습니다. 나도 열이 많이 나서 학교에서 간 적이 있다. 그리고 닌 호호가 엄청 많이 아팠을 거…
내용 더 보기그날 서울에는 엄청 난 비가 쏟아 졌습니다. 따르릉 호호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호호가 열이 많이 나서 조퇴했다는 연락이 었습니다. 나도 열이 많이 나서 학교에서 간 적이 있다. 그리고 닌 호호가 엄청 많이 아팠을 거다.그리고 이상한 아줌마를 봤을 때 무서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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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오고 있느냐, 봄 (나다운 길을 찾아 외길 인생, 나 다운 라이프)작성자 : 윤*람작성일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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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몇 일 동안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내가 친구에게 빌려 달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제목은 바나나 우유이고, 다운이가 통화한 분이 바나나 우유를 보내준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다…
내용 더 보기이 책을 몇 일 동안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내가 친구에게 빌려 달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제목은 바나나 우유이고, 다운이가 통화한 분이 바나나 우유를 보내준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다운이가 바나나 우유 부자가 되어서 웃겼기 때문입니다. 나도 바나나 우유 좋아하는데 바나나 우유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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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 깊고 진하게 확장되는 책 읽기작성자 : 김*심작성일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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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시간여행을 할 수 있을지 묻는 말에 현대 물리학은 이렇게 답한다. 우주 전체의 모든 사건은 각자의 시공간 안에서 벌어지고, 우리가 빛의 속도로 아주 멀리 떨어진 별을 관찰할 수 있다면 우리는 그 별의 과거를 볼 수 있…
내용 더 보기"인간이 시간여행을 할 수 있을지 묻는 말에 현대 물리학은 이렇게 답한다. 우주 전체의 모든 사건은 각자의 시공간 안에서 벌어지고, 우리가 빛의 속도로 아주 멀리 떨어진 별을 관찰할 수 있다면 우리는 그 별의 과거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시간 여행을 할 수는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지구의 과거가 아닌 다른 먼 공간의 과거로 가는 의미에서만 가능하다. 단적으로 말해 지구에서의 시간여행이란 불가능하다.
동시성이란 환상 같은 것이고, 우리는 결코 저 멀리서 '동시에' 벌어진 일을 확인할 수 없다. 우리는 미래를 아는 루이즈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영원의 경험을 사랑으로 도달해보려고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미래를 알게 된다면 그대로 따르게 될까. 바꾸고 싶지 않을까. 루이즈 뱅크스는 <세월의 책>이라는 비유를 든다. 과거와 미래에 걸친 모든 사건을 연대기 순으로 기록한< 세월의 책 >이 있다고 했을 때, 그것을 읽는 사람은 그 순간부터 세월의 책에 써진 것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은 세월의 책이 존재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 모순 속에서 루이즈 뱅크스는 묻는다. 만약 미래를 안다는 경험 자체가 사람을 바꿔놓는다면? 반드시 그 미래를 따라야 한다는 절박감을 불러일으킨다면? 나는 루이즈가 단순히 미래를 '알게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루이즈는 그 이상의 일을 겪었다. 루이즈는 미래를 '기억하게 됐다.' 아는 것과 기억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다.
'컨택트'란 영화로도 나온 이 스토리의 제목은 당신 인생의 이야기!
나도 몇 년 전에 감동적으로 읽은 기억이 난다. 얼마나 열광하며 그 책을 읽었는지 모른다. 외계인의 언어의 체계를 익히는 과정에서 루이즈는 사고의 변환을 경험한다. 언어가 달라지면 인간의 사고체계도 달라진디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외계인의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가 없다.그들은 한 시대다. 통전적이다.
루이즈는 자신의 미래를 다 알지만 그 선택을 바꾸려하지 않는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는 미래의 딸이 불의로 사고로 죽게되는 것도 다 알게 된다. 그럼에도 그런 삶을 선택한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딸을 위해!!
김겨울 작가가 추천한 깊이 읽고 확장되는 8가지 이야기.
그속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토리는 ㅡ당신 인생의 이야기ㅡ
테드창은 아주 천재인가보다. 김겨울작가가 추천하는 책은 안 읽을 수가 없다.
"책은 읽은 이의 몸 구석구석에 남아 생명을 유지한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쓰기 시작한 책은 완성되어 가면서 그 스스로 목표를 빚어냈다. 좋아하는 소설을 소개하고 그 소설이 어디까지 달려 나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일. 생각의 지도를 함께 그려보는 일. 그것이 다시 삶의 어떤 자리에 자리를 잡는지 지켜보는 일, 그래서 조금이나마 쓴 사람과 읽는 사람에게 다시금 새로운 생각의 싹을 틔우는 일. 독자 여러분은 이 탐색의 기록을 읽으며 하나의 생각이 어떻게 가지르 ㄹ치고 다른 책으로 연결되는지, 책이 한 인간을 어디로 달리게 만들었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서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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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따끈따끈 목욕탕작성자 : 최*리작성일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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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추운 겨울날 찰이와 떡이가 목욕탕에 갔다.도착해서 목욕탕에 들어갔다.무 아저씨 주인분이 여러가지 탕이 있다고 맘에 드는곳에 들어가라고 했다.첫번짼 간장 족욕탕이였다.안에든 초밥들이 많았다. 그런데 엄청 기다려도 초밥들이 안비…
내용 더 보기아주추운 겨울날 찰이와 떡이가 목욕탕에 갔다.도착해서 목욕탕에 들어갔다.무 아저씨 주인분이 여러가지 탕이 있다고 맘에 드는곳에 들어가라고 했다.첫번짼 간장 족욕탕이였다.안에든 초밥들이 많았다. 그런데 엄청 기다려도 초밥들이 안비켜서 어쩔수 없이 나갔다 다음탕은 콩고물 찜질방이였다 들어가서 즐기고 있는데 꼬마경단들이 들어와서 난리를 피었다 콩고물이 몸에붙어 모두 사라지자 추워서 다음탕에 갔다 다음든 토스터 사우나였다 안은 많은 빵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찰이와 떡이는 구석에 앉았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자 뜨거워 졌는데 둘에 머리가 커졌다 어쩔수 없이 나갔다.마지막 탕은 모둠 전골탕이였다. 찰이와 떡이는 드디어 몸을 담굴수 있었다. 보고든 생각은 마지막 탕빼고 모두 빌런인거같다 그중에서 1번째 탕에 있던 초밥들이 가장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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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아홉 살 마음 사전 (24년 개정 초등 교과 수록도서 2학년 1학기 국어(나))작성자 : 최*리작성일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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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9살의 마음사전이다 하지만 난 11살이지만 마음만은 9살이니 읽었다 내용은 여러가지 마음 적혀있다 예시도 있고 어떨때 많이 쓰이는지를 알수있다. 그중에서 난짜증 쓰러워를 가장 많이 생각한다 오늘도 동생이랑 싸웠고 오늘 친…
내용 더 보기이책은 9살의 마음사전이다 하지만 난 11살이지만 마음만은 9살이니 읽었다 내용은 여러가지 마음 적혀있다 예시도 있고 어떨때 많이 쓰이는지를 알수있다. 그중에서 난짜증 쓰러워를 가장 많이 생각한다 오늘도 동생이랑 싸웠고 오늘 친구랑 좀 싸웠기 때문이다 내가 한번 겪고 싶은 마음은 설레다왜냐하면 난 요즘따라 너무 안설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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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상자거북작성자 : 윤*람작성일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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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서관에서 '상자거북'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거북은 알고 있는데 왜 상자거북인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
내용 더 보기오늘은 도서관에서 '상자거북'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거북은 알고 있는데 왜 상자거북인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거북이 태어 났는데 등딱지가 없어서 엄마, 아빠가 등딱지 대신 상자를 주었는데 다른 거북 친구들이 등딱지가 상자라고 놀려서 이것 저것 바꾸어 다니다가 엄마, 아빠가 예쁜 무늬가 있는 상자를 준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거북들이 상자라고 놀렸는데 엄마, 아빠가 예쁜 상자를 주니 상자거북은 기쁜 것 같고, 다른 거북들은 부러워 하는 것 같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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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짧은 귀 토끼와 눈치 없는 친구작성자 : 윤*람작성일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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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서관에서 '짧은 귀 토끼와 눈치 없는 친구'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왜 도서명이 …
내용 더 보기오늘은 도서관에서 '짧은 귀 토끼와 눈치 없는 친구'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왜 도서명이 짧은 귀 토끼와 눈치 없는 친구인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아침 1교시 수업 시간에 샤샤라는 전학을 온 친구 코끼리를 반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전학 온 친구는 말이 없을 것 같았는데 밝게 웃어서 용감한 친구 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