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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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코코는 고구마고구마해작성자 : 최*리작성일 :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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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코코라는 애랑 두두라는 애랑 두두네 집에 가기로 했는데 코코는 고구마 밭 생각 뿐이여서 두두가 도와주다가 엄청나게 힘쌘 고구마를 뽑을려 했다가 안뽑아져서 다음날 꾸욱이랑 루 , 코코가 같이 고구마를 빼는 내용…
내용 더 보기이 책의 내용은 코코라는 애랑 두두라는 애랑 두두네 집에 가기로 했는데 코코는 고구마 밭 생각 뿐이여서 두두가 도와주다가 엄청나게 힘쌘 고구마를 뽑을려 했다가 안뽑아져서 다음날 꾸욱이랑 루 , 코코가 같이 고구마를 빼는 내용이다 보고든 생각은 나도 같이 고구마 뽑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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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나의 바다 (더 이상 시간이 없어!)작성자 : 윤*람작성일 :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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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의 바다 (더 이상 시간이 없어!)'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이 책을 보고 사람이 바다를 꾸미는 그런 책인 것 같아서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바다…
내용 더 보기어제 '나의 바다 (더 이상 시간이 없어!)'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이 책을 보고 사람이 바다를 꾸미는 그런 책인 것 같아서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바다가 쓰레기로 뒤덮어 있었는데 바다에 사는 동물들이 상의해서 갈매기들이 바다에 있는 많은 쓰레기들을 그물로 치우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바다가 쓰레기로 뒤덮어 있었는데 갈매기들이 그물로 치워주니까 바다가 깨끗하게 돼서 바다 동물들이 상쾌해 보이니 나도 상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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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여름 낚시 (여름)작성자 : 윤*람작성일 :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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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름 낚시'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여름이 되면 수영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7마리 고양이들이 낚시를 하러 하러 나간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내용 더 보기어제 '여름 낚시'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여름이 되면 수영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7마리 고양이들이 낚시를 하러 하러 나간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7마리 고양이들이 바닷가에서 놀다가 배고파서 낚시를 하러 나가는 모습이 귀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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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독도반환 청구소송 (강정민 재판 소설)작성자 : 박*총작성일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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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는 내가 쌍봉 도서관에서 독도에 관한 책을 찾고 있었는데 이 소설이 눈에 띄여서 이 책을 골랐다.(작성한 날자를 기준으로 이제 막 시험이 끋났다.인제 자유다.ㅎㅎ)먼저 이책의 내용은제 1부 침탈,제 2부 다케시마…
내용 더 보기이 책을 고른 이유는 내가 쌍봉 도서관에서 독도에 관한 책을 찾고 있었는데 이 소설이 눈에 띄여서 이 책을 골랐다.(작성한 날자를 기준으로 이제 막 시험이 끋났다.인제 자유다.ㅎㅎ)먼저 이책의 내용은제 1부 침탈,제 2부 다케시마 밀약(https://japen114.tistory.com 이 사이트를 참고하면좋다.주의:독도밀약에 관한 책의 내용이다.)제 3부 러스크 서한,제 4부 석도,제 5부 태정관 지령,제 6부 공도 정책,제 7부 독도 실효지배,제 8부 현장검증순으로 구성되어있다.먼저 1부에서는 한국과 북한이 다행이(?) 전면전을 벌이지 않고 국지전만 하는데 그 순간 우리정부의 관심이 다른대로 옮겨진 틈을타 일본이 독도를 기습점령한다는 내용이다.그리고 이에 우리정부는 일본에게 독도를 돌려달라고 하지만 일본은 원래부터 자기내 땅이였는데 너내가 강제 점령 한거라며 주장을 한다.그래서 우리정부가 UN안보리에 "일본이우리땅인 독도를 강제로 뺐어가서 일본한테 우리에기 독도를 돌려달라고 해줘"대강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은 국제 재판소에서 재판을 해서 알아서 하라고 해서 결국 우리 정부는 울며 겨자먹기로 국제 사법 재판소에 소를 제기해 재판이 시작된다.2부에서는 이 소설의 한국 소송팀과 일본 소송팀이 서로 전략을 의논하고 또서로 서면으로 다투는 내용이다.3부는 이제 진짜로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재판장에서 서로 재판을 하는 과정이다.4부는 대한제국때의 이야기인데 내가 모르는 자료들도 꽤 많이 나와있었다.5부는 4부와 내용이 비슷하지만 좀더 옜날이다.6부와7부도 시내만 더 내려왔을 뿐이지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마지막8부는 우리나라가 현장검증을 신청해서 현장 검증을 가는 내용이다.그리고 이 소설은 결말이 나지않은 상태이고 이는 작가가 판결은 독자가 알아서 만들어보라는 의도로 이렇게 했다고한다.이 소설은 독도에대해 공부하는 사람들이 읽기에 좋은책이고 비슷한책으로 독도왜란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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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어떤 날작성자 : 윤*람작성일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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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날'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할 일이 없어서 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여자 아이가 엄마, 할머니, 언니, 친구가 없어서 찾고 다니다가 다 찾아 낸 장…
내용 더 보기오늘은 '어떤 날'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할 일이 없어서 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여자 아이가 엄마, 할머니, 언니, 친구가 없어서 찾고 다니다가 다 찾아 낸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가족과 친구가 없었는데 찾고 다니다 보니까 다 찾게 돼서 진짜 어떤 날이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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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하늘에는 얼마나 많은 별이 있을까요? (에드윈 허블의 발견)작성자 : 임*은작성일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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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많고 다양한 여러 별들이 있다는 것쯤은 당연히 알고 있었다.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별들과 지금 우리 세상에서 보는 별들보다 수십배 수백배 더 많다는 것은 몰랐다?허블은 대단한것 같다.별에 대한 것이 얼마나 궁금했으면…
내용 더 보기하늘에는 많고 다양한 여러 별들이 있다는 것쯤은 당연히 알고 있었다.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별들과 지금 우리 세상에서 보는 별들보다 수십배 수백배 더 많다는 것은 몰랐다?허블은 대단한것 같다.별에 대한 것이 얼마나 궁금했으면 이런것까지 조사했을까?나도 에드윈 허블 처럼 대단하고 많은 사람들이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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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나는 자라요작성자 : 이*우작성일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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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라요. 엄마 품에 폭 안길 만큼 아주 작아요. 그렇지만 나는 자라요. 하루하루 아주 조금씩 조금씩. 단추가 단추 구멍으로 들어 가고 내 발이 양말 속으로 들어갈 때에 밥을 먹는 순간 이나 물이 목구멍을 지날…
내용 더 보기나는 자라요. 엄마 품에 폭 안길 만큼 아주 작아요. 그렇지만 나는 자라요. 하루하루 아주 조금씩 조금씩. 단추가 단추 구멍으로 들어 가고 내 발이 양말 속으로 들어갈 때에 밥을 먹는 순간 이나 물이 목구멍을 지날 때에도 색종이를 오려 종이에 딱 붙이는 순간 내 이름을 쓸 때에도 나는 자라요. 놀이터에서 같이 놀던 친구가 안녕 하고 가 버릴 때나 나도 키가 많이 자라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저 친구가 돼 면 좋아할 것 같다. 그리고 저 친구가 어른이 돼 면 키가 클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저 친구와 나이가 똑같으면 놀 것 같아 그리고 저 친구가 실제로 보면 얼마나 큰지 지 알고 싶다. 그리고 이걸 슨 사람은 너무 잘 쓴 것 같아 그리고 저 친구는 얼마나 잘 먹는 지 알고 싶고 그리고 저 친구는 먼가 마음이 종을 것 같다. 그리고 또 저 친구는 어른 데서 무슨 일을 하는 지 알고 싶다. 그리고 에 의 이름은 무엇인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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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하람이의 엉뚱한 작전작성자 : 손*정작성일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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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이가야영활동을가정통신문을 받아서 집에가서 엄마한테 보여주니까좋겠다.하람이는 아빠가있어서종겠다.나도아빠가 있었으면좋겠다.나도아빠가생겼으면좋겠다.나도아빠가보고싶다.아빠한테아이스크림사달래야지.아빠가생겼으면좋겠다.내용 더 보기
하람이가야영활동을가정통신문을 받아서 집에가서 엄마한테 보여주니까좋겠다.하람이는 아빠가있어서종겠다.나도아빠가 있었으면좋겠다.나도아빠가생겼으면좋겠다.나도아빠가보고싶다.아빠한테아이스크림사달래야지.아빠가생겼으면좋겠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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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손톱 깨물기작성자 : 박*하작성일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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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라는 애가 숟가락을 들었다가 내렸다 병관이는 누나! 소시지 안먹을거야? 그럼 내가 먹는다! 엄마는 지원이한테 왜 밥을 안먹냐고 물었는데 지원이가 엄마 나 뚱뚱해? 병관이가 끼어들었다 응 누나 뚱뚱해 지원이가 누가 너…
내용 더 보기지원이라는 애가 숟가락을 들었다가 내렸다 병관이는 누나! 소시지 안먹을거야? 그럼 내가 먹는다! 엄마는 지원이한테 왜 밥을 안먹냐고 물었는데 지원이가 엄마 나 뚱뚱해? 병관이가 끼어들었다 응 누나 뚱뚱해 지원이가 누가 너한테 말했냐? 엄마는 성장기라고 했다 그리고 뚱뚱하다는 생각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졌다 그리고 손톱 깨물기 습관이 시작됐다 엄마가 지원이 손톱을 보자마자 소리를 질렀다 반찬고를 붙이고 학교에 갔지만 교실을 들어가기 전에 반찬고를 뜯어버렸다 그리고 다시 손톱을 본 엄마는 일주일 뒤에 검사 할거라고 했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 검사를 했다손톱을 짤을 순 있을 정도로 길었다 엄마는 칭찬해 주셨다 그리고 잘 기르면 원하는 선물을 준다했다 병관이가 이 모습을 보자 병관이도 따라했다가 야단만 맜았다 그리고 병관이 지원이 둘다 원하는 선물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