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아빠랑 놀아요 (가족)
책제목 : 아빠랑 놀아요 (가족)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7.04

오늘은 '아빠랑 놀아요'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나도 아빠랑 놀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남자아이가 자신의 아빠와 비행기 놀이를 하는 장면입니다. 왜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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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랑 놀아요'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나도 아빠랑 놀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남자아이가 자신의 아빠와 비행기 놀이를 하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나도 아빠와 비행기 놀이를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나도 다시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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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 (나)
책제목 : 나는요 (나)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7.04

오늘은 '나는요'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나는요 책을 읽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4살처럼 보이는 여자아이가 진짜 잘하는 게 있는데 그건 자신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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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는요'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나는요 책을 읽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4살처럼 보이는 여자아이가 진짜 잘하는 게 있는데 그건 자신의 할머니를 활짝 웃게 하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여자 아이는 남들을 따라 하지 못하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되니 여자 아이는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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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시집가는 날
책제목 : 인절미 시집가는 날
작성자 : 박*민
작성일 : 2024.07.04

마지막으로 떡메가 쿵덕쿵덕 내리치자 조그만 찰떡이 톡 나왔어요.

"우와, 예쁘다!"

부억살림들은 한눈에 반해 버렸어요.배보자기가 찰덕에게 콩고물, 팥고물로 화장을 해 주자, 찰떡은 어느새 어여쁜  인절미가 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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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떡메가 쿵덕쿵덕 내리치자 조그만 찰떡이 톡 나왔어요.

"우와, 예쁘다!"

부억살림들은 한눈에 반해 버렸어요.배보자기가 찰덕에게 콩고물, 팥고물로 화장을 해 주자, 찰떡은 어느새 어여쁜  인절미가 외었어요.

그럼 태어나자마자 시집을 바로가니 엄마와 아빠는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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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약
책제목 : 똑똑해지는 약
작성자 : 박*민
작성일 : 2024.07.04

장난꾸러기 어린 양 메메는 심심했어요.

아,  심심해! 때마침 칠면조 칠칠이가 다가왔어요.

안녕?안녕? 날씨 좋다. 날씨 좋네리게뭐니? 뭐가?여기이거 여기이거?응이거 아,이건그내용 더 보기

장난꾸러기 어린 양 메메는 심심했어요.

아,  심심해! 때마침 칠면조 칠칠이가 다가왔어요.

안녕?안녕? 날씨 좋다. 날씨 좋네리게뭐니? 뭐가?여기이거 여기이거?응이거 아,이건그냥...그냥뭐? 똑똑해지는 약이야. 똑똑해지는약?응 똑똑해지는약. 오...

그럼 여태까지 공부 잘하는 사람은 똑똑해지는 약 먹어서 똑똑해졌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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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먹는 마녀
책제목 : 심술 먹는 마녀
작성자 : 김*결
작성일 : 2024.07.04

어떤 아이가 친구가 질투가 났다. 그런데 집에 와서 책을 보려고 했는데 동생이 퍼즐을 맞추자고 했다. 그래서 싫다고 했는데 동생이 엄마에게 일러서 아이만 혼났다. 그래서 동생을 방에서 화를 내고 있었는데 어떤 마녀가 나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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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가 친구가 질투가 났다. 그런데 집에 와서 책을 보려고 했는데 동생이 퍼즐을 맞추자고 했다. 그래서 싫다고 했는데 동생이 엄마에게 일러서 아이만 혼났다. 그래서 동생을 방에서 화를 내고 있었는데 어떤 마녀가 나타 났다. 그래서 자기에 심술을 말하라고 했다. 그래서 속이 시원하게 말했다. 그런데 마녀가 점점 젊어 젔다. 그런데 마녀가 다시 늙어 젔다. 이유가 마녀에 대해서 친구에게 말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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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쿡!쿡! 요리 교실
책제목 : 토토의 쿡!쿡! 요리 교실
작성자 : 이*우
작성일 : 2024.07.04

끝났다. 귀를 쫑긋 새운 토끼가 하늘 향에 두 팔을 벌렸어. 드디어 공사가 끝 났거든요. 토끼의 뒤로 멋 진 건물이 보였어. 나도 요리를 하고 싶다. 그리고 토 토 의 음식은 얼마나  맛있는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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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 귀를 쫑긋 새운 토끼가 하늘 향에 두 팔을 벌렸어. 드디어 공사가 끝 났거든요. 토끼의 뒤로 멋 진 건물이 보였어. 나도 요리를 하고 싶다. 그리고 토 토 의 음식은 얼마나  맛있는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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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책제목 : 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작성자 : 이*우
작성일 : 2024.07.04

엿 날에 팥죽 할머니가 살았어.아 너 이 도 알고 있다고?그럼 지게, 멍석,절구와 개똥, 알 밤,자라 /송곳에게 혼쭐 난 호랑이 몰라 ? 호랑이를 봐 보고 싶다. 그리고 팥 죽 할머니는 호랑이가 있어서 깜짝 놀랐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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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 날에 팥죽 할머니가 살았어.아 너 이 도 알고 있다고?그럼 지게, 멍석,절구와 개똥, 알 밤,자라 /송곳에게 혼쭐 난 호랑이 몰라 ? 호랑이를 봐 보고 싶다. 그리고 팥 죽 할머니는 호랑이가 있어서 깜짝 놀랐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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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탈출
책제목 : 토끼 탈출
작성자 : 이*우
작성일 : 2024.07.04

엄마 우리 귀여운 토끼가 탈출 했어요. 정말 걱정이다. 토끼가 또 목욕탕에 들어 갔잖아. 비누도 다 물고  놓고 아무래도 안돼 갰다.  이제 토끼를 좀 더 튼튼한 우리에 가둬야지. 나도 토끼가 되면 무슨 느낌인지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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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 귀여운 토끼가 탈출 했어요. 정말 걱정이다. 토끼가 또 목욕탕에 들어 갔잖아. 비누도 다 물고  놓고 아무래도 안돼 갰다.  이제 토끼를 좀 더 튼튼한 우리에 가둬야지. 나도 토끼가 되면 무슨 느낌인지 알고 싶다. 그리고 토끼처럼 빨리 달 릴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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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있느냐, 봄 (나다운 길을 찾아 외길 인생, 나 다운 라이프)
책제목 : 오고 있느냐, 봄 (나다운 길을 찾아 외길 인생, 나 다운 라이프)
작성자 : 신*현
작성일 : 2024.07.03

왠지재미있을거 같아서 샀다. 엄마한테사주라고했다. 롯데마트에서 샀다.주인공은 이다운이다. 어떤일 이나 일상일거다. 왠지제목하고 정말 잘 어울린다 주인공이예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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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재미있을거 같아서 샀다. 엄마한테사주라고했다. 롯데마트에서 샀다.주인공은 이다운이다. 어떤일 이나 일상일거다. 왠지제목하고 정말 잘 어울린다 주인공이예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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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 무엇이든 쓰다 보면 잘 써지는 게 글이라고 : 하마터면 혼자서 글만 쓰다가 내가 잘 쓰는지도 모를 뻔했다
책제목 :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 무엇이든 쓰다 보면 잘 써지는 게 글이라고 : 하마터면 혼자서 글만 쓰다가 내가 잘 쓰는지도 모를 뻔했다
작성자 : 박*대
작성일 : 2024.07.04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글쓰기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가면서 설명한 책은 처음 접하는 것 같다.

이윤영 작가는 방송, 콘텐츠 디렉터 등 많은 대중들이 재미 있어하고 대중들이 원하는 글을 쓰다 어느 날 회이감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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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글쓰기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가면서 설명한 책은 처음 접하는 것 같다.

이윤영 작가는 방송, 콘텐츠 디렉터 등 많은 대중들이 재미 있어하고 대중들이 원하는 글을 쓰다 어느 날 회이감에 빠져 블러그와 브렌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일반인들이 어떻게 하면 좋을 글을 쓸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는데 그 고민을 한 방에 해결 해 주는 것 같다.

예를 들면 글쓰기 단계를 세 단계로 구분하여 실행해 보길 권장한다.

첫째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쓰는 단계 즉 순간 순간 떠오르는 글을 그냥 쓰기

둘째 하나의 주제나 키워드로 글 쓰기

셋째 주제나 키워드로 목차를 30개 이상 만들고 그에 따라 글쓰기를 권하고 있다.

이 방법은 아무것도 모르고 블러그를 처음 시작 할 때 그냥 재미로 썼던 옛 기억을 떠오게 하는 것 같아 인상적인 대목이다.

또한 독서를 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삶과 태도, 가치관을 간접 경험을 하기 위해서 이다. 이 글은 예전 어르신들 하신 말씀 중에 '책 속에 답이 있고 책이 스승이다'란 말을 공감하기 충분하다.

도쿄대 의학부 졸업을 한 와다 히데키는 미국 유학을 다녀온 정신과 전문의로 40 대가 되자 독학의 즐거움에 눈을 떳다고 한다. 나이 40이 되어 서야 온전히 나를 위한 공부에 빠지게 되는데 자신의 저서 <마흔,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에서 공부는 지식을 늘리는 것으로 생각 했고 책을 많이 읽어 폭넓은 지식을 갖춘 사람은 무조건 똑똑한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진짜 공부는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닌 사고의 방식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했다. 50대 중반을 넘기고 있는 나에게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떠한 생각으로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지를 깨우치게 하는 것 같다.

이윤영 작가는 이 책에서 글쓰기는 습관이라고 누차 이야기 한다. 

그리고 작은 것도 놓치지 않은 메모의 습관 그리고 부끄러워하지 않고 대중과 소통 가능한 SNS, 그리고 블러그 등을 활용하여 많은 사람과 소통할 때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것다는 조언에 많은 공감을 갖을 수 있어 무더운 여름 날 읽었던 좋은 책으로 기억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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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책제목 :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작성자 : 김*결
작성일 : 2024.07.03

어느 날 까만 나라에 왕이 불을 구해 오는 사람은 상을 준다고 했다. 그래서 강아지가 간다고 했다. 왕이 그 강아지의 이름을 불 개라고 지었다. 그리고 불 개는 빛을 찾으로 출발했다. 그래서 해를 지키는 용을 이기고 해를 무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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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까만 나라에 왕이 불을 구해 오는 사람은 상을 준다고 했다. 그래서 강아지가 간다고 했다. 왕이 그 강아지의 이름을 불 개라고 지었다. 그리고 불 개는 빛을 찾으로 출발했다. 그래서 해를 지키는 용을 이기고 해를 무렀는 대 너무 뜨거워 었다. 그래서 달을 지키는 용을 이기고 달을 물었는 대 차가워서 다시 두었다. 불 개는 비틀 대면서 왕에게 가서 빛을 토해내다. 그런데 신하들이 불 개 색깔이 이상하다고 나라에서 쫓아 냈다. 그러니 빛이 꺼젔다. 그래서 왕은 다시 불 개를 불렀지만 이미 늦었다. 그리고 불 개는 다른 나라에서 살개 되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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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여름휴가
책제목 : 할머니의 여름휴가
작성자 : 김*결
작성일 : 2024.07.03

어느 날 할머니가 손주에게 소라를 바다는 대 거기서 개가 나왔다. 그래서 강아지가 쫓아 갔다. 그래서 소라 속으로 들어 갔다가 다시 나왔다. 그런데 강아지 한 테서 바다 냄새가 났다. 그래서 수영복을 입고 수박을 챙기고 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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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할머니가 손주에게 소라를 바다는 대 거기서 개가 나왔다. 그래서 강아지가 쫓아 갔다. 그래서 소라 속으로 들어 갔다가 다시 나왔다. 그런데 강아지 한 테서 바다 냄새가 났다. 그래서 수영복을 입고 수박을 챙기고 소라 속으로 갔다. 그리고 살도 태우고 수박도 먹고 기념품도 사고 놀다가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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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라요
책제목 : 나는 자라요
작성자 : 최*성
작성일 : 2024.07.03

나는 작아요.(아기는 다 작아) 그렇지만 나는 자라요, 하루하루 조금씩 조금씩 (나도  하루하루 조금씩 자라) 물이 목 구멍으로 지나갈 때에도 나는 자라요. (나도 물을 먹으면 나도 자라)놀이터에서 같이 놀던 친구가 안녕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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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아요.(아기는 다 작아) 그렇지만 나는 자라요, 하루하루 조금씩 조금씩 (나도  하루하루 조금씩 자라) 물이 목 구멍으로 지나갈 때에도 나는 자라요. (나도 물을 먹으면 나도 자라)놀이터에서 같이 놀던 친구가 안녕 하고 가버릴 때나( 나는 놀이터에서 놀던 친구가 가면 슬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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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잘린 참새
책제목 : 혀 잘린 참새
작성자 : 김*결
작성일 : 2024.07.03

어느 날 할아버지가 키우던 참새가 할머니가 따둔 곡식을 다 먹었다. 그래서 할머니는 화가 나서 참새의 혀를 잘라 버렸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참새를 찾으로 산으로 갔다. 그러다 말을 씻는 사람을 보았다. 그래서 말 씻는 걸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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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할아버지가 키우던 참새가 할머니가 따둔 곡식을 다 먹었다. 그래서 할머니는 화가 나서 참새의 혀를 잘라 버렸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참새를 찾으로 산으로 갔다. 그러다 말을 씻는 사람을 보았다. 그래서 말 씻는 걸 도와 주었다. 그래서 쭈욱 올라가면 소 씻는  사람이 나온다고 했다. 그래서 가다가 소 씻는 사람을 찾았다. 그래서 말을 씻고 주고 참새가 어디 있는지 알아 냈다. 그리고 참새가 선물을 주어서 선물을 받고 갔다. 그 선물은 금은보화가 있었다. 그래서 할머니가 할아버지가 한대로 하고 참새를 찾아 갔다. 할머니는 힘이 세니 큰 선물을 가저 갔다. 그런데 거기는 뱀과 커다란 두꺼비가 있었다. 그래서 할머니는 놀랐다. 그래서 겨우 겨우 기어서 집으로 돌아 갔다. 할머니는 깨달았다. 욕심을 부리면 안된 다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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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정원
책제목 : 망가진 정원
작성자 : 이*우
작성일 : 2024.07.03

에 번 과 멍멍이는 뭐든지 함께  했어요. 함께 뛰어 놀고 달콤한 것도 나눠 먹었지요. 함께 음악을 듣고 함께 모험을 나섰어요. 둘은 온 종일 함께 지 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내내 함께 지냈답니다. 나도 정원을 가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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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번 과 멍멍이는 뭐든지 함께  했어요. 함께 뛰어 놀고 달콤한 것도 나눠 먹었지요. 함께 음악을 듣고 함께 모험을 나섰어요. 둘은 온 종일 함께 지 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내내 함께 지냈답니다. 나도 정원을 가꾸고 싶다.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 그리고, 에 번 은 둘 이 같이 노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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