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생일엔 마라탕 1: 생일에만 보이는 식당 (생일에만 보이는 식당)
책제목 : 생일엔 마라탕 1: 생일에만 보이는 식당 (생일에만 보이는 식당)
작성자 : 윤*서
작성일 : 2024.07.02

아이가마라탕을먹고소원이루워지는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왜냐면 여자아이이가 아이들이랑관게가조금석먹했는데 그마라탕을먹고소원이 이루워저잠시행복했는데아니여서 좀신기했습니다

내용 더 보기

아이가마라탕을먹고소원이루워지는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왜냐면 여자아이이가 아이들이랑관게가조금석먹했는데 그마라탕을먹고소원이 이루워저잠시행복했는데아니여서 좀신기했습니다

내용 감추기

마법의 빨간 공
책제목 : 마법의 빨간 공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7.02

오늘은 '마법의 빨간 공'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돈 까닭은 내가 친구에게 빌려 달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어떤 소가 노래 부르는 날은 싫어 했는데 길을 걷다가 마법의 빨간 공을 주워서 …

내용 더 보기

오늘은 '마법의 빨간 공'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돈 까닭은 내가 친구에게 빌려 달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어떤 소가 노래 부르는 날은 싫어 했는데 길을 걷다가 마법의 빨간 공을 주워서 노래  부르는 날에 쓰기로 했는데 그 날이 되자 공을 쓸려 했는데 친구들 앞에서 노래를 부른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소는 부끄러운 게 있는데 참고 노래를 불러서 용기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용 감추기

장수탕 선녀님
책제목 : 장수탕 선녀님
작성자 : 윤*서
작성일 : 2024.07.02

저는선녀가아이의감기가났게새주는장면이인상깊었습니다 왜냐면아이가선녀에게야구루트를줬는데선녀가고맙다고아이의감기를낮게해줬기때문입니다이책은그림이인상적이었습니다

내용 더 보기

저는선녀가아이의감기가났게새주는장면이인상깊었습니다 왜냐면아이가선녀에게야구루트를줬는데선녀가고맙다고아이의감기를낮게해줬기때문입니다이책은그림이인상적이었습니다

내용 감추기

다른 방식으로 보기
책제목 : 다른 방식으로 보기
작성자 : 최*리
작성일 : 2024.07.02

가장 인간적인 예술에 관하여 


 이 책은 문화 예술 전반에 걸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무려 1972년에 방영된 텔레비전 강의를 바탕으로 묶어진 책이라는 것이다. 미술, TV 광고 …

내용 더 보기

가장 인간적인 예술에 관하여 


 이 책은 문화 예술 전반에 걸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무려 1972년에 방영된 텔레비전 강의를 바탕으로 묶어진 책이라는 것이다. 미술, TV 광고 등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비주류적인 해석과 곁들여 독자에게 설명하는 형식을 띠고 있다.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내용도 있었고, 읽는 내내 갸우뚱하게 되는 내용도 있었다. 다양한 주제와 메시지들의 향연에서 내가 보고 느꼈던 감상은 이것이다.

 예술은 가장 인간적이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다.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보는 건데, 당연히 인간스럽지 않겠는가?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인간적이다'의 의미는, 좀 더 깊게 파고들어야 한다. '인간의 욕망에 관해서 그 누구보다 예술은 인간적이다..'라고 느껴졌다. 우리가 미술작품을 마주할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어 한다. 오랜 세월까지 살아남은 회화들은 대체 어떤 의미가 있길래.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건지 궁금해지기 때문이다. 사실 의미란 건 개개인마다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본연의 욕망은 공통적인 성질을 지녔다. 결국 예술은 이런저런 의미로 당위성을 부여받기보단, 모두가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욕망을 건드려 위상을 높이게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유화란 당신이 소유한 것들이 곧 당신이라는 원리에서 나온 미술 형식이라고 한다. 즉, 소유에 대한 욕망을 표현하는 데에서 출발한 것이다. 오늘날에도 NFT라는 개념으로 남들이 갖지 않는 단 하나의 작품을 갖고 싶어 한다. 의미는 바뀔 수 있다. 욕망은 바뀌지 않는다. 예술작품을 볼 때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서만 궁금했었는데, 앞으로는 어떤 부분의 욕망을 건드리고 있는지 생각해 봐도 좋을 것 같다. 

내용 감추기

같이 먹어야 맛있지
책제목 : 같이 먹어야 맛있지
작성자 : 김*결
작성일 : 2024.07.01

어느 날 고양이가 가는 대 생선을 싣고 가는 트럭을 보았다. 그래서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생선이 다 떨러 젔다. 그래서 고양이가 혼자서 6개를 먹었다. 그리고 점심때는 많이 못 먹었다. 그래서 동내 고양이들과…

내용 더 보기

어느 날 고양이가 가는 대 생선을 싣고 가는 트럭을 보았다. 그래서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생선이 다 떨러 젔다. 그래서 고양이가 혼자서 6개를 먹었다. 그리고 점심때는 많이 못 먹었다. 그래서 동내 고양이들과 가치 나누어 먹었다. 

내용 감추기

알사탕
책제목 : 알사탕
작성자 : 박*민
작성일 : 2024.07.01

혼자노는것도 나쁘지않다.

친구들은 구슬치기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 만날 자기들끼리만  논다 그래서 그냥 혼자 놀기로 했다새구슬이 필요하다

혼자놀면 재미도 있지만 친구들과도 용기내어 간티놀래라고 해 보면 혼자 …

내용 더 보기

혼자노는것도 나쁘지않다.

친구들은 구슬치기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 만날 자기들끼리만  논다 그래서 그냥 혼자 놀기로 했다새구슬이 필요하다

혼자놀면 재미도 있지만 친구들과도 용기내어 간티놀래라고 해 보면 혼자 노는것보다 더 재미있을꺼다.

내용 감추기

거짓말
책제목 : 거짓말
작성자 : 박*민
작성일 : 2024.07.01

병관아 오늘 있었던 일  아빠한테 말씀드려.

엄마가 말씀하시자 병관이는 오늘 있었던  일을 아빠께 말씀드렸습니다 .

돈을 주었으면 먼저 큰 소리로 주인을 찾아봤어야지

거짓말도 하면 안돼고 돈을주었으면 경찰…

내용 더 보기

병관아 오늘 있었던 일  아빠한테 말씀드려.

엄마가 말씀하시자 병관이는 오늘 있었던  일을 아빠께 말씀드렸습니다 .

돈을 주었으면 먼저 큰 소리로 주인을 찾아봤어야지

거짓말도 하면 안돼고 돈을주었으면 경찰서에갔다줘야해 그리고 거짓말은 나쁜거야

내용 감추기

도깨비 사과
책제목 : 도깨비 사과
작성자 : 김*결
작성일 : 2024.07.01

어느 날 무슨 아저씨가 남에 사과 나무에는 사과가 많이 열리는데 자기 사과나무에는 사과가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소원을 빌었다. 사과 한 게라도 좋으니 사과 한 게만 열리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그런데 너무 큰 게 열려서…

내용 더 보기

어느 날 무슨 아저씨가 남에 사과 나무에는 사과가 많이 열리는데 자기 사과나무에는 사과가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소원을 빌었다. 사과 한 게라도 좋으니 사과 한 게만 열리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그런데 너무 큰 게 열려서 아무도 믿지 않고 사지도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용이 나타나서 사과를 주었다. 용은 너무 빨리 먹어서 목에 걸려 새상을 떠났다. 

내용 감추기

짠돌이, 지갑을 열다
책제목 : 짠돌이, 지갑을 열다
작성자 : 김*결
작성일 : 2024.07.01

어느 날 동생과 형이 있었다. 그 형은 심부름 갑을 올려서 혼났다. 그리고 엄마 심부름이 왜 더 비싸냐고 물어보니 엄마는 한번에 심부름을 2개씩 시켜서 그런다고 했다. 동생은 매일 형 것만 무려 바닸다. 그리고 형은 동생보다 한…

내용 더 보기

어느 날 동생과 형이 있었다. 그 형은 심부름 갑을 올려서 혼났다. 그리고 엄마 심부름이 왜 더 비싸냐고 물어보니 엄마는 한번에 심부름을 2개씩 시켜서 그런다고 했다. 동생은 매일 형 것만 무려 바닸다. 그리고 형은 동생보다 한참 돈이 많았다. 그런데 동생이 형의 답지를 보고 공부를 하여 95점을 마잤다. 그래서 엄마가 새로 장난감을 사주었다. 

내용 감추기

별 낚시
책제목 : 별 낚시
작성자 : 이*우
작성일 : 2024.07.01

아무리 애를 써도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어.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만 . "어? 저기 불빛이 있네. 누가 깨어 있나?" 나랑 놀자 아아 아이가 말을 걸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 하늘에서 별이 내려왔거든. 와. 토끼다! 토끼 토끼 …

내용 더 보기

아무리 애를 써도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어.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만 . "어? 저기 불빛이 있네. 누가 깨어 있나?" 나랑 놀자 아아 아이가 말을 걸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 하늘에서 별이 내려왔거든. 와. 토끼다! 토끼 토끼 둘은 서로 의 말을 몰라도 괜찮았어요. 왜 그럴 때 있잖아, 신기하게도. "너도 잠이 안 왔구나 . 나도 진짜 잠이 왔구나. 나도 별을 타고 달에 가고 싶다. 그리고 거기에 가면 별도 보여서 나도 가고 싶다. 그리고 거기 에서 잠이 안 오는 친구들을 잡을 수 있어서 재밌겠다. 그리고 별을 낚시해서 별 수영을 하고 싶다.

내용 감추기

3초 다이빙
책제목 : 3초 다이빙
작성자 : 이*우
작성일 : 2024.07.01

나는 잘 하는 게 없는 것 같아. 달리기? 1등 해 본 적 없는 걸. 다들 내가 좀 느리대. 난 밥도 천천히 먹어. 수학은 자신 없는 걸.  홈런이다! 내가 응원 하는  야 팀은 또 졌어. 나도 다이빙을 잘 하고 싶다. 그…

내용 더 보기

나는 잘 하는 게 없는 것 같아. 달리기? 1등 해 본 적 없는 걸. 다들 내가 좀 느리대. 난 밥도 천천히 먹어. 수학은 자신 없는 걸.  홈런이다! 내가 응원 하는  야 팀은 또 졌어. 나도 다이빙을 잘 하고 싶다. 그다음에 나도 수영을 좋아 하는데 저 친구가 수영하니 까 좋겠다. 그리고 꾀 높은 데서 나도 다이빙을 하고 싶었는데 나는 아빠가 위험하다고 해서 몇 번 못해봤다. 그래도 저 친구는 다이빙을 할 수 있어서 좋겠다. 그리고 나는 수영을 몇 번 못해서 저 친구처럼 수영을 꾀 많이 해보고 싶다. 그리고 저 친구는 3초에 다이빙을 하는 게 하는 게 신기하다.

내용 감추기

노란 우체통 (아직도 아빠는 편지를 보내고 있나요?)
책제목 : 노란 우체통 (아직도 아빠는 편지를 보내고 있나요?)
작성자 : 정*윤
작성일 : 2024.07.01

오늘은 노란 우체통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몸도 다른 애들보다 약하게 태어난 솜이가 불상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느날 솜이는 무서운 언니들에게 옷을 빼꼈습…

내용 더 보기

오늘은 노란 우체통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몸도 다른 애들보다 약하게 태어난 솜이가 불상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느날 솜이는 무서운 언니들에게 옷을 빼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솜이의 아빠는 솜이에게 그런일이 생긴다면 큰 소리로 도와달라고 외치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빠의 마음도 이해가 됬지만 솜이의 그 상황의 무서움도 이해가 갔습니다. 솜이의 아빠는 다른 친구들 보다 몸이 허약하고 소심한 솜이가 매일 걱정이 됬습니다. 솜이와 엄마를 지켜야 했던 아빠는 정말 너무 건강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아빠는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습니다. 너무 건강했던 아빠는 아무 걱정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무 걱정 없이 건강검진 검진표를 꺼내는 순간  써 있던것은 바로 대장암. 아빠는 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서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수술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이 상황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 이니 때문에 받아들이고 수술을 빨리 받으면 작은 희망이라도 보일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믿을 수 없었던 아빠는 다른 병원을 찾아 다녔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다른 병원에서도 모두 대장암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빠는 하늘이 무여지는 것 같았습니다. 전 아빠가 너무 걱정이 되기도 하고 솜이가 이 사실을 알게 될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빠는 남은 시간 동안 솜이와 추억을 쌓기 위해 여행 계획을 짰습니다. 하지만 솜이는 아빠가 이상했습니다. 저는 그럼 솜이가 너무 답답했습니다. 물론 몰라서 그런거지만 아빠와 추억을 쌓는건 정말 좋은건데 자꾸 귀찮다듯이 아빠에게 말했다기 때문입니다. 아빤느 살 수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솜이는 독일로 음악 경연대회를 하러 갔습니다. 그렇게 아빠는 마지막 솜이의 얼굴을 못 본체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솜이는 그 사실을 알게 되자 정말 하늘이 무녀진 것 같았습니다. 솜이는 아빠와의 추억과 아빠가 쓴 편지를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이 책을 보니 저희 아빠께서 생각이 나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던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우리 곁에 계신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고 부모님께 잘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 감추기

친구의 전설 (이지은 그림책)
책제목 : 친구의 전설 (이지은 그림책)
작성자 : 박*하
작성일 : 2024.06.30

호랑이는 숲에서 마음씨가 고약하다고 소문이 있었다 호랑이는 매일 동물들한테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를 말하러 온다 그러던 어느날 호랑이 꼬리 뒤에 꽃이 나와있었다 호랑이는 그 꽃을 땔려고 온간힘을 썼는데 못땠다 그런 상태로 …

내용 더 보기

호랑이는 숲에서 마음씨가 고약하다고 소문이 있었다 호랑이는 매일 동물들한테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를 말하러 온다 그러던 어느날 호랑이 꼬리 뒤에 꽃이 나와있었다 호랑이는 그 꽃을 땔려고 온간힘을 썼는데 못땠다 그런 상태로 동물들한테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를 말할려고 가고있는데 호랑이는 꽃한테 경고 했다 방해하면 그땐 힘으로 뽑아버린다라고 말하고 동물들한테 떡하나 주면 꽃이 끼어들었다 고맙겠다 동물들은 왜 호랑이 꼬리에 있냐고물었다 꽃은 내가 자고 일어났는데 눈 앞에 어떤 누렁이가 있었고 했다 그러다가 동물들을 도와줬다 그러던 어느날 둘의 몸이 하얀색으로 변해서 둘은 더 신나게 놀았다 어느날 둘은 그물망 같은 거에 묵여서 있는데 꽃은 입으로 바람을 불어 상대방 눈을 감기면 돼는 게임을 하자고 하고 꽃이 호랑이한테 불었는데 꼼짝도 안했다 호랑이가 꽃한테 바람을 불으려고 할때 꽃이 잠깐만이라고 하고 말했다 우리 친구 맞지? 호랑이는 맞지?라고 했다 꽃은 이제 불으라고 했고 호랑이가 불고 꽃이 말했다 잘했어 누렁이 꽃잎이 날라가는걸 본 부엉이가 동물들한테 말하고 동물들은 호랑이을 구해줬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났다

내용 감추기

민쩌미 1
책제목 : 민쩌미 1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6.30

오늘은 민쩌미 1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저번에 민쩌미 2를 일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

내용 더 보기

오늘은 민쩌미 1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저번에 민쩌미 2를 일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쩌미가 자신의 언니 서니에게 알람을 5분 씩 맞혀노았는데 안 일어나니 알림을 꺼 두고 다시 잘려 했는데 자신의 핸드폰 알람이 울린 장면 입니다. 왜냐하면 쩌미가 언니의 핸드폰을 언니의 얼굴에 던져서 웃겼기 때문입니다.

내용 감추기

혼자 남은 착한 왕
책제목 : 혼자 남은 착한 왕
작성자 : 박*민
작성일 : 2024.06.28

착한 나라가  있습니다.

착한 나라에는 왕이 살았습니다.

그는 사람이나 동물은 물론, 식물과 물건까지도 착해야 한다고 입버릇 처럼 말하고 다녔지요.

왕은 지혜로운지 착해야 한다고 말하는 건 괞찬습니다 .

하…

내용 더 보기

착한 나라가  있습니다.

착한 나라에는 왕이 살았습니다.

그는 사람이나 동물은 물론, 식물과 물건까지도 착해야 한다고 입버릇 처럼 말하고 다녔지요.

왕은 지혜로운지 착해야 한다고 말하는 건 괞찬습니다 .

하지만 입버릇 처럼 말하는 것은 안됍니다

그리고 착한일을 하는건 훌륭합니다.

내용 감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