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모모모모모
책제목 : 모모모모모
작성자 : 이*우
작성일 : 2024.06.27

농사를 하는 어떤 아저씨는 애기를 키우면서 농사를 지었다. 그다음에 농사를 하면 1년 동안 키워야 해서 1년 동안 열심이 키웠다. 나도 농사를 지어 보고 싶다. 그다음에 돈도 안 내고 먹어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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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하는 어떤 아저씨는 애기를 키우면서 농사를 지었다. 그다음에 농사를 하면 1년 동안 키워야 해서 1년 동안 열심이 키웠다. 나도 농사를 지어 보고 싶다. 그다음에 돈도 안 내고 먹어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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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 물고기
책제목 : 감기 걸린 물고기
작성자 : 최*성
작성일 : 2024.06.27

애들아~ 빤간 물고기 감기 걸렸대~흥! 무슨 소리야?나는 진짜 감기가 걸렸는데... ) 아니야 우린 감기 안 걸렸어. 원래부터 빨간색이야!( 빨간 물고기는 감기 안 걸렸는데 만약에 그게 나였다면 나는 울 것 같은데  빨간 물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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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빤간 물고기 감기 걸렸대~흥! 무슨 소리야?나는 진짜 감기가 걸렸는데... ) 아니야 우린 감기 안 걸렸어. 원래부터 빨간색이야!( 빨간 물고기는 감기 안 걸렸는데 만약에 그게 나였다면 나는 울 것 같은데  빨간 물고기는 어떻게 참았지? ) 얘들아~  놀란 물고기도 감기 걸렸데~ (또 안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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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 (The)Little mermaid
책제목 : 인어공주 = (The)Little mermaid
작성자 : 김*심
작성일 : 2024.06.27

깊은 바닷속, 인어의 성에 인어 공주가 살고 있었다. 열다섯 살이 되는 생일날, 바다위 세상을 구경 나왔다가 우연히 인간인 왕자를 보게 된다. 때마침 폭풍우가 몰아치고, 왕자가 타고 있던 배가 침몰하고 만다. 공주는 물에 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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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닷속, 인어의 성에 인어 공주가 살고 있었다. 열다섯 살이 되는 생일날, 바다위 세상을 구경 나왔다가 우연히 인간인 왕자를 보게 된다. 때마침 폭풍우가 몰아치고, 왕자가 타고 있던 배가 침몰하고 만다. 공주는 물에 빠진 왕자를 구하게 되는데, 정신을 잃은 왕자는 그것을 알지 못한다. 왕자를 사랑하게 된 인어 공주는 두 발과 영혼을 가진 인간이 되고 싶어 마녀를 찾아간다. 자신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주는 대신 인간이 된다. 하지만 말을 할 수 없다. 


"전 사람이 되어, 왕자님과 결혼하고 싶어요."

"그 대신 네 목소리를 내놓아야 해."

"명심해! 왕자와 결혼을 못 하면 넌 물거품이 될 거야."


인간이 되어 왕자와 결혼하지 못하고 배신을 당하게 되면 인어공주는 물거품으로 사라져 버릴 것이다.

"이걸 마시면 사람이 될 수 있어."

인어공주는 유리병의 약을 마시고 드디어 사람이 되었다.


쓰러져 있는 공주를 발견한 왕자는 성으로 인어공주를 데리고 가지만, 


"난 이웃나라 공주와 곧 결혼할 거야. 그 공주가 날 구해 주었거든!"


왕자를 구해준 건 인어공주였건만 인어 공주의 가슴은 터질 것만 같다.


그 때 언니들이 찾아와 꾀를 내준다. 

"감내야, 너무 슬퍼하지 마. 언니들이 있잖니. 그래 무슨 방법이 있을 거야."


언니들은 마녀에게 머리카락을 주고 칼을 받아온다. 그 칼로 날이 밝기 전에 왕자를 찔러야 한다. 

"왕자의 피가 네 다리에 묻어야 네가 살 수 있어."

~~~~~~

~~~~~~


결국 인어 공주는 물거품이 되고 만다. 

"인어 공주는 물방울이 되어 하늘로 하늘로 올라갔어요. 왕자님, 안녕......."

환상적이며 순수한 인어 공주의 첫사랑 이야기다. 아니 마지막 사랑 이야기인가? 

첫사랑을 아주 장렬하게 의미심장하게 열렬하게 하다가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렸다. 상대인 왕자님이 무슨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오롯이 인어 공주의 관점에서 쓰여 진 스토리다. 사랑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 상대가 1로 사랑하면 나도 1로 사랑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는 사랑, 사랑은 그 무엇보다 강하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자신의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는 사랑의 힘, 그런 사랑의 마음으로 충만한 사람은 어떤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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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사회의 종말 (인권의 눈으로 기후위기와 팬데믹을 읽다)
책제목 : 탄소사회의 종말 (인권의 눈으로 기후위기와 팬데믹을 읽다)
작성자 : 주*섭
작성일 : 2024.06.27

우리사회의 대표적 지성중 한 분인 조효제 교수의 탄소사회의 종말은 부제처럼 인권의 눈으로 기후위기와 팬데믹을 이야기 하고 있다. 양심적인 학자로 인권문제에도 큰 관심과 활동을 보였던 저자는 기후문제 대응 방안을 찾아 인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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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의 대표적 지성중 한 분인 조효제 교수의 탄소사회의 종말은 부제처럼 인권의 눈으로 기후위기와 팬데믹을 이야기 하고 있다. 양심적인 학자로 인권문제에도 큰 관심과 활동을 보였던 저자는 기후문제 대응 방안을 찾아 인류의 미래를 존속하는 방안을 이야기 하고 있다. 

기후위기의 성격이 어떤 위기의 성격인지를 논하며 '불편한 진실과 더 불편한 현실'로 기후위기를 진단하고 있다. 

그리고 기후위기 재난의 책임과 이를 풀기 위한 부문에서 '재난이 약자들의 몫이 될 수 없다'면서  풀기위한 힘든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특히 재난의 위기 기후위기가 인권차원에서 접근이 필요한다를 던지며 '권리를 방패삼아 위기에 맞서야'한다고 주장하고 

ㅅ위기를 이기기 위한 사회적 차원의 대응을 주문하면서 각자도생을 넘어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끝으로 그럼 어떻게 기후위기를 대응하고 이겨나가야 하는 지를 이야기 하면서 전환을 위한  여섯가지 제안을 던지고 있다.  우선적으로 지속불가능성의 해체를 주장하면서 첫째 전환을 위한 관점제시 둘째, 전환을 위한 언론과 미디어 역할 셋째 전환을 위한 사회적 동력 넷째 전환을 위한 젠더 주류화 다섯째 전환을 위한 새로운 인권담론 여섯째, 전환을 위한 민주주의 재발견으로  얼떻게 실천한가의 제언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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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텃밭
책제목 : 고라니 텃밭
작성자 : 임*은
작성일 : 2024.06.26

아저씨가 정말 좋은 선택을 한것 같다. 고라니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 아저씨는 정말 현명한것도 같다.나라면 한참을 생각했을텐데,고라니는 이제 잘 살것을 생각하니 내가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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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정말 좋은 선택을 한것 같다. 고라니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 아저씨는 정말 현명한것도 같다.나라면 한참을 생각했을텐데,고라니는 이제 잘 살것을 생각하니 내가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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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 복숭아
책제목 : 무해한 복숭아
작성자 : 김*경
작성일 : 2024.06.26

따뜻한 단어들과 문장으로 가득 찬 시집이다. 제목처럼 무해하고 다정한 사물들로 가득한 글을 읽다 보니 '그래, 이 세상은 아직 아름답고 달콤하지!' 생각이 절로 들었다. 시 특유의 모호함이 싫어 평소에 즐겨 읽지 않는데,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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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단어들과 문장으로 가득 찬 시집이다. 제목처럼 무해하고 다정한 사물들로 가득한 글을 읽다 보니 '그래, 이 세상은 아직 아름답고 달콤하지!' 생각이 절로 들었다. 시 특유의 모호함이 싫어 평소에 즐겨 읽지 않는데, 이 시집은 읽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오히려 시인의 서정적인 감각들이 잘 느껴져서 좋았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시인의 시선이 부럽기도 했다. 가을, 겨울보다는 봄이나 여름에 읽으면 어울릴 듯하다. 글이 어렵지 않고, 전체적으로 다정함이 가득하기 때문에 아끼는 사람에게 선물을 해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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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미래와 학교혁신 (세계의 교육 선진국들에게 배우다)
책제목 : 교육의 미래와 학교혁신 (세계의 교육 선진국들에게 배우다)
작성자 : 주*섭
작성일 : 2024.06.26

교육의 미래와 학교혁신은 세계교육의 선진국들에게 배우는 길잡이이다. 미국 굴립교육경제센터 창림자이자 경영자인  마크터커는 성취중심의 교육개혁운동의 리더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30년간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공적인 교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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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미래와 학교혁신은 세계교육의 선진국들에게 배우는 길잡이이다. 미국 굴립교육경제센터 창림자이자 경영자인  마크터커는 성취중심의 교육개혁운동의 리더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30년간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공적인 교육시스템을 보유했던 국가들을 연구했다. 그의 저서를 전국교원양성대학교총장협의회에서 번역해서 교육학의 새로운 이정표를 던져주고 있다. 저자는 교육에서의 시스템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교육사스템 설계의 원리와 비젼에서 시작햐여 계획으로 학습관리에 대한 시스템과 실행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역량있는 교사 중심의 학교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한 형평성과 학교 교육의 혁신을 어떻게 이끌 것이간를 이야기 하는 교육학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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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블루칼라 여자 (힘 좀 쓰는 언니들의 남초 직군 생존기)
책제목 : 나, 블루칼라 여자 (힘 좀 쓰는 언니들의 남초 직군 생존기)
작성자 : 주*섭
작성일 : 2024.06.26

블루칼라 여자는 노동현장의 특별한 보고서 이다. 여성노동자들 중에서 보통 남성 전유물로 생각되는 직종에 종사하는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과 삶에 관한 이야기 이다.

저자 이야기 대로 "나, 힘 좀 쓰는 언니들의 남초 직군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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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칼라 여자는 노동현장의 특별한 보고서 이다. 여성노동자들 중에서 보통 남성 전유물로 생각되는 직종에 종사하는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과 삶에 관한 이야기 이다.

저자 이야기 대로 "나, 힘 좀 쓰는 언니들의 남초 직군 생존기"로 여자는 여기에 있고, 여자는 어디에나 있다. 당신이 상상할 수 없는 곳에, 당심이 상상한 모든 곳에 여성노동자들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화물노동자, 플랜트 용접노동자, 먹매김 노동자, 형틀목공 노동자, 건설현장 자재담당 노동자, 레미콘 운전노동자, 철도차량정비원노동자, 자동치 시트 제조노동자, 주택수리 노동자, 빌더 목수 노동자 이런 분야는 남성들의 전유된 노동현장으로 알겠지만 여성들의 도전기는 노동현장에도 생생하게 자리잡고 있다. 특별히 블루칼라 노동부문에서도.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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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덴마크 선생님 : 불안과 우울의 시대에 서로 의지하는 법 배우기
책제목 : 나의 덴마크 선생님 : 불안과 우울의 시대에 서로 의지하는 법 배우기
작성자 : 김*심
작성일 : 2024.06.26

누군가를 가르치는 직업에 있는 사람은 어디서든 가르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외국여행 가이드가 가장 대하기 곤란한 상대가 바로 교사, 목사. 이런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뭔가 해야만 할 것 같은 조급한 마음에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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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가르치는 직업에 있는 사람은 어디서든 가르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외국여행 가이드가 가장 대하기 곤란한 상대가 바로 교사, 목사. 이런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뭔가 해야만 할 것 같은 조급한 마음에서 그냥 그대로 즐길줄을 모른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도 새로운 획기적인 교육방식에 대한 열망과 비젼으로 덴마크로 유학을 떠났다. 덴마크의 한 기숙학원에서 생긴일이다.

"담임 선생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 끝에 선생님은 말했다.

"아시아 학생들의 엄마 노릇을 하려고 들지 마. 너 자신이 중요해. 너무 걱정하지 마.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큰 긴장 속에서 살고 있는지 알거든. 여기에서는 긴장을 좀 풀고 살아 봐."


학생으로 대안교육을 받고 싶어서 여기까지 와 놓고, 나도 모르게 동료 학생들을 '아이들'이라 부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 또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에 대해 '학교가 뭔가 해야 되지 않나, 교사들이 이런 걸 파악하고 있는가'하는 생각이 올라오는 것도 본다. 담임 선생님은 알고 있었다. 니금 내가 한국에서처럼 누구의 교사나 엄마 노릇을 하려고 들 처지가 아니라는 것을.


지금보다 훨씬 더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해야 할 것만 같은 일이 아니라!!!"

행복의 나라 덴마크의 학교와 한국의 작은 교실에서 배운 긴장을 풀고 쉬는 법,

옆 사람을 돌보는 법, 그리고 서로에게 의지하는 법을 그 먼 이국 땅에 가서 새롭게 눈을 뜬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그리 힘든 일도 아닌데 왜 한국에서는 그것이 안됐을까?  성적 지향적, 인류 대학 지향적, 나부터 살고 보자, 라는 사고에서 모두를 경쟁자로 치부해 버려서 그것이 잘 안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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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반 됫박
책제목 : 좁쌀 반 됫박
작성자 : 임*은
작성일 : 2024.06.26

복을 되돌려 받으니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불행을겪고 복이 오니 쌓인게 풀린 기분이였다.마지막엔 해피엔딩이라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다.처음엔 재미없을 줄 알았지만 정말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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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되돌려 받으니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불행을겪고 복이 오니 쌓인게 풀린 기분이였다.마지막엔 해피엔딩이라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다.처음엔 재미없을 줄 알았지만 정말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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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형 오토
책제목 : 곰인형 오토
작성자 : 윤*서
작성일 : 2024.06.26

저는곰인형이마지막으로글자를쓰는모습이인상깊었습니다왜냐면그곰인형이이책을만들었다는걸 신기하게생각해이책이아주창히적이다라는걸알았기에이책이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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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곰인형이마지막으로글자를쓰는모습이인상깊었습니다왜냐면그곰인형이이책을만들었다는걸 신기하게생각해이책이아주창히적이다라는걸알았기에이책이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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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가는 날 (엄혜원 그림책)
책제목 : 수영장 가는 날 (엄혜원 그림책)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6.26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달은 우리는 생존수영을 가기 때문에 수영장 가는 날이라는 책을 읽은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인상 깊은 장면은 여자 아이가 토요일 마다 수영장에 갔는데 배가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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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달은 우리는 생존수영을 가기 때문에 수영장 가는 날이라는 책을 읽은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인상 깊은 장면은 여자 아이가 토요일 마다 수영장에 갔는데 배가 아파서 물 속에 들어 가지 않았고 그 다음 토요일에도 물 속에 들어 가기 싫어했는데 그그다음 토요일에는 선생님이 도와주어서 매일매일 토요일 마다 수영장에 간 장면이다. 왜냐하면 여자 아이는 수영장을 실어 했는데 선생님이 도와 주셔서 수영장을 좋아 해지니 기분이 좋아 보이고 신나고 설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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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책] 나는 자라요
책제목 : [더책] 나는 자라요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6.26

오늘은 나는 자라요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달은 남자 아이가 무었을 하고 자라는지 궁금해서 입니다. 이 책을 읽고 인상 깊은 장면은 남자 아이가 5살 정도 되 보이는데 엄마의 품에 꼭 안길 만큼 작은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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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는 자라요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달은 남자 아이가 무었을 하고 자라는지 궁금해서 입니다. 이 책을 읽고 인상 깊은 장면은 남자 아이가 5살 정도 되 보이는데 엄마의 품에 꼭 안길 만큼 작은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남자 아이와 엄마가 서로 품에 꼭 안기니까 포근해 보여서 입니다. 내가 이 책속에 들어 가면 나도 엄마의 품에 꼭 안겨서 포근해서 엄마 품에서 그대로 자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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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 생쥐니
책제목 : 넌 누구 생쥐니
작성자 : 임*은
작성일 : 2024.06.26

아주 짧지만 재미있는 책이였다. 마지막이 기억에 잘 남았다. 왜냐함은 정말 소원이 이루어진게 좀 놀라웠기 때문이다.글은 정말 짧았지만,많은 내용이 들어가 있었다. 생쥐 가족이 다 모인 상상을 해보니 화목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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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지만 재미있는 책이였다. 마지막이 기억에 잘 남았다. 왜냐함은 정말 소원이 이루어진게 좀 놀라웠기 때문이다.글은 정말 짧았지만,많은 내용이 들어가 있었다. 생쥐 가족이 다 모인 상상을 해보니 화목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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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학교는 싫어요! (대변초등학교 아이들의 학교 이름 바꾸기 대작전)
책제목 : 똥 학교는 싫어요! (대변초등학교 아이들의 학교 이름 바꾸기 대작전)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6.26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선생님께서 친구들과 같이 읽자고 해서 입니다. 이 책을 읽고 인상 깊은 장면은 승재라는 남자 아이가 전교 학생회장이 되서 학교 이름을 바꾼 장면 입니다. 왜냐하면 승재와 아이들은 똥학교는 싫었는데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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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선생님께서 친구들과 같이 읽자고 해서 입니다. 이 책을 읽고 인상 깊은 장면은 승재라는 남자 아이가 전교 학생회장이 되서 학교 이름을 바꾼 장면 입니다. 왜냐하면 승재와 아이들은 똥학교는 싫었는데 학교 이름을 바꾸니 신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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