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소년한길 동화 2)
책제목 :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소년한길 동화 2)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6.03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선생님께서 추천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장면은 엄마, 아빠가 렝켄의 말을 반대한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던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엄마, 아빠가 렝켄의 말에 반대했는데 엄마, 아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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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선생님께서 추천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장면은 엄마, 아빠가 렝켄의 말을 반대한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던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엄마, 아빠가 렝켄의 말에 반대했는데 엄마, 아빠의 키가 절반이나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나도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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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책제목 :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작성자 : 김*결
작성일 : 2024.06.03

처음에 아기 토끼가 아빠를 사랑한다고 했다. 그런데 아빠 토끼는 더 많이 사랑한다고 했다. 그래서 아기 토끼는 하늘 만큼 사랑한다고 했다. 그래서 아빠는 더 더 더 많이 사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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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아기 토끼가 아빠를 사랑한다고 했다. 그런데 아빠 토끼는 더 많이 사랑한다고 했다. 그래서 아기 토끼는 하늘 만큼 사랑한다고 했다. 그래서 아빠는 더 더 더 많이 사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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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와 공룡 세마리
책제목 : 골디락스와 공룡 세마리
작성자 : 김*결
작성일 : 2024.06.03

골디락스라는 아이가 공룡의 집으로 갔다. 그래서 공룡의 초콜릿 스튜를 다 먹었다. 그리고 침대의 안 자서 놀다가 가족 사진을 보고 공룡의 집이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바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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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라는 아이가 공룡의 집으로 갔다. 그래서 공룡의 초콜릿 스튜를 다 먹었다. 그리고 침대의 안 자서 놀다가 가족 사진을 보고 공룡의 집이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바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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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혼합니다
책제목 : 이제 이혼합니다
작성자 : 김*심
작성일 : 2024.06.03

"남편이 폭력을 휘두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새삼 다른 여자가 생기거나 나 몰래 빚을 진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이혼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라니 세상의 상식이 날 이상한 여자라고 비웃을까 두려워 오래도록 망설이며 참아왔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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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폭력을 휘두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새삼 다른 여자가 생기거나 나 몰래 빚을 진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이혼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라니 세상의 상식이 날 이상한 여자라고 비웃을까 두려워 오래도록 망설이며 참아왔지만 이제는 그러한 갈등도 고민도 싹 사라졌다."

꿈 많은 한 여자를 묶은 "아내"와 "엄마"라는 쇠사슬을 벗고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여성을 위한 응원소설이다.

친구로부터 상중엽서를 받은 주인공. 더군다나 친구의 남편이 죽었다는 내용에 주인공은 경악한다. 

".....부럽다."

난데없이 솟아난 이 감정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데......사람이 죽었다는데......

"잘 알면서도 그런 얄팍한 죄책감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아니, 부러운 건 부러운 거니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아무래도 나는.......

이렇게까지도 남편이 싫은 모양이다.

빨리 죽어줬으면, 하고 바랄 정도로!!!"

읽으면 읽을수록 여심의 반란들이 재밌다. 쉽게 공감은 안가지만 그럴수도 있구나 하면서 읽게 된다.

이런 책을 한국의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남편들이 읽는다면 무엇이라 말할까...

배가 부르니까 배터지는 소리 한다고 말할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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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인생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책제목 :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인생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작성자 : 주*병
작성일 : 2024.06.02

인간이 살다가 보면, 무례한 사람을 만나기 마련 이다. 그들은 내게 마음의 상처를 

당혹감을 안기며, 기껏 붙잡고 사느라고 힘든, 자존감 마져 뒤 흔들어 놓는다.  

어떤 인간 관계는 유지하려는 그 자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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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살다가 보면, 무례한 사람을 만나기 마련 이다. 그들은 내게 마음의 상처를 

당혹감을 안기며, 기껏 붙잡고 사느라고 힘든, 자존감 마져 뒤 흔들어 놓는다.  

어떤 인간 관계는 유지하려는 그 자체 만으로도 지나치게 에너지가 들때가 있다

내 속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오해 받지 않으려고, 이기적인 사람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하고 싶은 말도 속으로만 삭이게 된다.  그런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다고, 알려줄 방법을 찾고 있다. 그 방법을 터득하고 무리 없이 알려줄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  그런 방법을 찾아 실제로 사용 하려면 ,  연습이 좀 필요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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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배우고 싶은 꼬마 이다 (개구쟁이 에밀 이야기)
책제목 : 장난을 배우고 싶은 꼬마 이다 (개구쟁이 에밀 이야기)
작성자 : 김*결
작성일 : 2024.05.30

이다는 장난을 치면 방에 가치었다. 그런데 이다는 방에 갗어본 적이 업었다. 그래서 방에 갗어 보고 싶었다. 그래서 닭이 다른 데에 나은 달걀을 찾았다. 그런데 달걀이 상했을 스도 있어서 다 깨었다. 그래서 사고를 첬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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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는 장난을 치면 방에 가치었다. 그런데 이다는 방에 갗어본 적이 업었다. 그래서 방에 갗어 보고 싶었다. 그래서 닭이 다른 데에 나은 달걀을 찾았다. 그런데 달걀이 상했을 스도 있어서 다 깨었다. 그래서 사고를 첬다. 그런데 그냥 넘어 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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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네 집 : 박완서 장편소설
책제목 : 그 남자네 집 : 박완서 장편소설
작성자 : 오*영
작성일 : 2024.06.03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다음의 세 번째 박완서 작가님의 자전적 소설

그 남자네 집을 읽었다


내가 작가님의 책을 읽은 건 고작 이 세 권뿐이고,

앞서 작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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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다음의 세 번째 박완서 작가님의 자전적 소설

그 남자네 집을 읽었다


내가 작가님의 책을 읽은 건 고작 이 세 권뿐이고,

앞서 작성했던 그 많던 싱아와 그 산이 정말 독후감에서도

이미 언급했지만 작가님의 글은 정말 흡입력이 대단하다

어느 정도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깊이 빠져들어

다음 장, 다음 장을 자연스레 넘기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이 세 작품의 이야기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연결되지만,

그 남자네 집에서는 조금 설정이 달라진다

그래서 처음에 약간 혼란스러웠으나 이 작품 하나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소설이기 때문에 읽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그 남자네 집은

현재의 작가님이 그때, 6.25 전쟁쯤에

그 남자와 연애하던 시절과 그 남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의 결혼 생활

그리고 그 후를 회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과거의 나의 연애하던 모습과 심정,

그리고 지금의 내가 과거를 바라보는 심정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실은 이야기 속의 '나'는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의

결말에서 나오듯이 '그 남자'가 아닌 미군부대에서 알게 된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지만 남편에게 떨림이나 설렘 같은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그래도 가난한 처가에 돈으로써 부족함 없이 잘 해주는

성실하고 착실한 은행원 남편과

계절마다 제철 음식으로 풍성하고 맛깔나는 밥상을 차려주며

며느리 아껴주시는 시어머니

부족함 없는 시집 생활이지만, 그래서인지 '나'는 

더욱 깊은 권태로움을 느끼고 하루 일과 중 장 보러 시장에 나가는 일에

자유와 설렘을 느낀다


그러던 중, 시장에서 옷 가게를 하는 올케를 통해

오랜만에 만난 그 남자의 누나에게서

"네가 우리 동생의 첫사랑이었다"라는 말과 

"네가 결혼하고 나서 우리 동생이 많이 힘들어했다,

결혼한 사람한테 할 말은 아니지만 우리 동생 좀

한번 만나봐줘"라는 말을 듣는다

굴곡 없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나'에게는

그렇게나 반갑고 또다시 가슴 뛰게 할 소식이 아닐 수가 없었다


그렇게 결혼을 한 새댁임에도 시장에 가는 시간을 틈 타

그 남자와 시간을 즐기게 된 '나'

이때, 이 시절에 밀회라니 ... 들키면 어쩌려고 ...

그래도 현남편이 있고 못 해주는 것도 아닌데

전 첫사랑을 못 잊어 이럴 수가 있나 ...

심지어 그 시절이 아닌 뒤늦게 발간된 책이라 해도

다소 위험한 내용인데?라고 혼자 생각하다가

책 속에서 언급된 '마담 보바리'를 떠올리며 

그래 맞아, 그런 고전소설에서도 이런 유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책이라고 위험할게 뭐냐 싶었다


하지만 결국 아닌 건 아닌 건지

그 남자와 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

남자는 '나'를 바람 맞히는데 알고 보니 남자의 눈이 돌아가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뇌 수술을 위해 머리를 열어보니

당황스럽게도 여러 마리의 벌레가 발견된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짐작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나'와 그 남자가 밀회를 즐기는 동안

지저분한 시장통 바닥 아무 데나 쭈구리고 앉아 사먹었던

시장통 음식에서의 기생충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다


이 부분에서

-그것이 다 벌레의 짓이었을까. 내 젊음을 황홀하게 빛낸

그 기쁨의 시간이 다 벌레의 선물이었을까.

설마 처음부터 끝까지 다는 아니겠지.

그렇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우리들의 시간이고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벌레들의 시간이었을까-

라는 문단이 나오는데 이걸 읽으면서 생각했다

결혼 전, 그 남자와 연애하던 시절은 벌레의 짓이 아니었을 거라고

하지만 결혼 후 그 남자와 밀회를 즐기던 시간들은

벌레의 짓이었을 거라고

그 남자와 함께하는 시간들은 내 젊음을 황홀하게 빛내는

기쁨의 시간이었으나 그건 숨겨야만 하는 비밀이 되는 순간부터

황홀, 빛, 기쁨과는 거리가 먼 벌레 같은 짓일뿐이라는 의미를

담은 것 같았다.


그리고 이 책에서 유난히 기억에 남은 문단이 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후회는 아닐 것이다.

아무리 되짚어 곰곰 생각해 봐도 결론은 늘 그럴 수밖에 없었다,

라고 나오니까.

문제는 후회가 아니라 못 잊는다는 데 있다.

아마도 잊기가 아까워서 못 잊을 것이다.-

현재의 '나'가 어쩌다 그 남자네 집이 있던 동네에서

그 남자와 다녔던 곳들을 돌아다니며 나오는 독백 장면인데

나는 이 문단이 책을 덮은 후에도 기억에 남았다


"아마도 잊기가 아까워 못 잊을 것이다"

아마 나 또한 잊지 못하는 사람, 상황, 시절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사람, 상황, 시절들보다도

그때에 눈부시게 예뻤던 나, 찬란했던 내 청춘이 잊기가 아까워

더더욱 못 잊는 것도 있다.

물론 작가님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이 문장을 써내셨는지 알 길도 없고,

상관도 없다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다 해도 내가 해석한 의미 덕분에

이 문장은 내 마음에 깊이 꽂혔으니까!


역시 너무 재밌게 읽은 터라

이번 독후감도 말이 많아지는데,

박완서 작가님의 그 남자네 집은 그 남자와의 관계뿐 아니라

남편, 시어머니, 시댁 옆집에 사는 춘희 등

다양한 인물과의 관계를 그려낸다

그래서인지 덕분에 더욱 지루함 없이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다

늦게 등단하셨음에도 마지막까지 많은 작품을 써주신 덕분에

읽을 책이 많다는 게 그저 반갑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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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우리 형은 최고의 화가야!(세이펜 적용) (고흐)
책제목 : 고흐, 우리 형은 최고의 화가야!(세이펜 적용) (고흐)
작성자 : 정*윤
작성일 : 2024.06.02

오늘은 우리 형은 최고의 화가야!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예전에 꿈이 화가였던 저에게 정말 재밌는 책 있였습니다. 이 책은 고흐가 주인공 이였습니다. 첫 장면에는 <감자 먹는 사람들> 이라는 그림을 고흐는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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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형은 최고의 화가야!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예전에 꿈이 화가였던 저에게 정말 재밌는 책 있였습니다. 이 책은 고흐가 주인공 이였습니다. 첫 장면에는 <감자 먹는 사람들> 이라는 그림을 고흐는 열심히 그렸지만 사람들은 별로 그 그림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고흐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저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예전에 취미로 그림을 자주 그리고 가족들에게 보여주며 칭찬을 받는 것을 아주 좋아했는데 가족들이 아무 반응을 안해주면 흥미?가 떨어져서 그 이후로는 그림을 안그리고 거의 매일 그림을 끝까지 안그리고 중간에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는 고흐가 너무 존경 스러웠습니다. 그 이후로 고흐는 술을 많이 마셔서 건강이 안좋아져도 자신이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그렇게 계속 계속 그려서 만들어낸 작품이 <별이 빛나는 밤> 이라는 전세계에서 아주 유명한 작품이였습니다. 저는 그 작품을 실제로 봤기 때문에 더더욱 고흐가 멋졌습니다. 저는 이 책을 보니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고 화가가 되는 꿈을 다시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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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장래 희망
책제목 : 열두 살 장래 희망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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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열두 살의 여러 가지 장래 희망을 알게  돼서 재미있었고 내가 열두 살이 되면 어떤 장래 희망을 갖고 싶냐면 잘 웃는 사람,  친구들을 위해 먼저 나서는 사람,  고민을 잘 들어 주는 사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 어린이의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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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존
책제목 : 지각대장 존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6.02

오늘은 지각대장 존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은 까닭은 어떻게 지각대장이  되었을까 라는 생강이 들어서 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존이 매일 이상한 일 때문에 지각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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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각대장 존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은 까닭은 어떻게 지각대장이  되었을까 라는 생강이 들어서 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존이 매일 이상한 일 때문에 지각을 한 건데  선생님은 "세상에 그런 건 없어" 라고 하면서 혼을 냈는데 선생님이 고릴라에게 붙들려 천장에 매달려 있다고 했는데 존이 "이 동네 천장에 커다란 고릴라는 없다고 한 장면이 인상 깊은 장면이다. 왜냐하면 존은 매일 지각을 해서 선생님에게 혼났는데 존이 선생님의 말을 안 들어서 존은 속이 시원 할 것 같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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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와 수니의 느낌표! (윤문철 지음)
책제목 : 여니와 수니의 느낌표! (윤문철 지음)
작성자 : 주*병
작성일 : 2024.06.02

물이 고운 도시 여 수.  깨끗한 물과 아름다운 청 정 바다 , 365개 라 는 크고 작은 

섬들을 품고 있는 내 고향 여 수, 한반도의 남쪽에 위치한 다 도 해  해상 국립공원

오동도 를 비롯하여 , 천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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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고운 도시 여 수.  깨끗한 물과 아름다운 청 정 바다 , 365개 라 는 크고 작은 

섬들을 품고 있는 내 고향 여 수, 한반도의 남쪽에 위치한 다 도 해  해상 국립공원

오동도 를 비롯하여 , 천혜의 자연 환경과 풍 광을  자랑하고 있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란 주제로 이루어낸  2012 년 여 수 세계 박람회 는 내 고향 여수를  한층 더 발전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해양 생물인 플랑크톤을 모티브로 아름다운 이미지를 형상화 한 여니와 수니 가  여수

세계 박람회를 대표하는 상징물 이 되어  큰 역활을 했다고 생각된다.. 고향 여수를 위하여 그동안 

쓰셨던 많은 글들을 모아서  여니 와  수니 의 느낌표 ! 롤 출간 되어  작가의 고향 사랑의 마음들을 

접할수 있었다 . 특히 지역사회의 여러가지 특징적인 이야기와 교육에 대한 작가의 표현들이 돗보인다 .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여 수 시 를  소개하는데 매우 유익할것 같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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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생각 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책제목 : 딴생각 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6.01

오늘은 딴생각 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은 까닭은 제목부터 궁금해서 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토토가 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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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딴생각 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은 까닭은 제목부터 궁금해서 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토토가 딴생각 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은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토토는 친구들의 말이나 엄마의 말도 듣지 않았는데 토토가 딴생각 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서 토토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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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괜찮아
책제목 : 틀려도 괜찮아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6.01

오늘은 틀려도 괜찮아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은 까닭은 앞에 있는 표지가 선생님과 아이들이 있어서 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아이들이 마음 놓고 발표를 하려는 장면이 인상 깊은 장면이나. 왜냐하면 아이들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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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틀려도 괜찮아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은 까닭은 앞에 있는 표지가 선생님과 아이들이 있어서 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아이들이 마음 놓고 발표를 하려는 장면이 인상 깊은 장면이나. 왜냐하면 아이들의 자신감이 있어서 보기 좋아 보여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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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인생 절반을 지나고 깨달은 인생 문장 65)
책제목 :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인생 절반을 지나고 깨달은 인생 문장 65)
작성자 : 주*병
작성일 : 2024.06.01

매일 일상을 기록 하시는 사람 , 쉬는 날에는 종종 텃밭 농사를 지으면서, 남은 삶을 

사랑하는 아내 가족들과 함께 걷고 싶은 사람. 눈을 감기 전에 잘 살았다고 후회 없이 

미련 없이  미소 지으면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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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상을 기록 하시는 사람 , 쉬는 날에는 종종 텃밭 농사를 지으면서, 남은 삶을 

사랑하는 아내 가족들과 함께 걷고 싶은 사람. 눈을 감기 전에 잘 살았다고 후회 없이 

미련 없이  미소 지으면서 떠나고 싶은 사람.  백 년을 산다는 인생 전 반 부를 자신 

보다는 가족들의 생계를 위하여 , 치열하게 살아야 했던 인생 사, 얻은 것도 많지만, 

놓친 것도 많은 듯 하다 .   사람들은 각자 꿈 과 소망이 있다.. 그 꿈과 소망을 이루어

보려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 .  모두들 자기 자신의 꿈 과 소망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각자의 꿈과 소망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관리해 주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꿈 돌이  선생님들에게 꼭 필요한 사례들이 모아져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

수 많은 독자들에 꼭 한번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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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아직도 망설이는 당신에게 스펜서 존슨이 보내는 마지막 조언)
책제목 :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아직도 망설이는 당신에게 스펜서 존슨이 보내는 마지막 조언)
작성자 : 주*병
작성일 : 2024.05.31

이제껏 갖고 있던 고정 관념을 버리려 고 합니다 .. 변화는 바로  거기서 시작 되기 

때문 입니다 ..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버릴 운명적인 이야기 . 늘 그 자리에서 

치즈를 구했던, 스니프 와&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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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갖고 있던 고정 관념을 버리려 고 합니다 .. 변화는 바로  거기서 시작 되기 

때문 입니다 ..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버릴 운명적인 이야기 . 늘 그 자리에서 

치즈를 구했던, 스니프 와  스커리 등 등 ... 두 생쥐,  스니프와 스커리 는 재빠르게

치즈를 찾아서 떠난다.. 꼬마 인간인 햄 과 허는 고민하면서, 좋은 기쁜 소식을 전

하면서, 홀로 기다리는 이야기 등등 이 강조되고, 햄은 고집 불통  홀로 남겨진다... 

왜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섰을까 ?  과연 치즈는 어디에서 온것일까 ? 어떻게 해야 

미로를 벗어날수 있얼을까 >> 이책은 햄의 여정을 통하여 얻은 개념등을 독자들에게 

알리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꼭 한번 씩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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