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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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호랭떡집 (2024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얼리리더 스페셜 멘션)작성자 : 김*율작성일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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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개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요궤에게 다뺐기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염라에 생일축하 케익을 다먹어서 염라에개 혼이났고 감옥에같처서도
이것만 깨달았다 요개의입속에 들어갔다 뱄은것은 무초건 요개가돼는것이
나는재일기역에남…
내용 더 보기나에개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요궤에게 다뺐기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염라에 생일축하 케익을 다먹어서 염라에개 혼이났고 감옥에같처서도
이것만 깨달았다 요개의입속에 들어갔다 뱄은것은 무초건 요개가돼는것이
나는재일기역에남았고 재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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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작성자 : 오*은작성일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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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책에 앞 표지가 재밌게 보여서 이다. 이책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채소로 브로콜리가 뽑여서 우는 장면이 기억에 남고 또 기억에 남는 장면은 브로콜리가 떠나기 전에 브로콜리가…
내용 더 보기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책에 앞 표지가 재밌게 보여서 이다. 이책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채소로 브로콜리가 뽑여서 우는 장면이 기억에 남고 또 기억에 남는 장면은 브로콜리가 떠나기 전에 브로콜리가 브로콜리스프를 만들어 떠날 때 아이가 브로콜리스프 를 먹고 맛있다고 해서 브로콜리가게를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채소 1위가 되었다. 이 내용도 가장 기억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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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사라진 지구의 풍경 (빅뱅·화석·공룡·최초의 인류)작성자 : 임*은작성일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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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지구의 아주 먼 과거의 동물,환경을 알게되었는데 생김새들이 정말 신기했다.상상하지도 못할 괴생명체에서 지금의 동물이 돼었다니 외계생물체 같았다.눈도,입도 없는 게 동물이라니 내가 그때의 지구에 떨어진다면 현실 부정을 …
내용 더 보기책을 읽고,지구의 아주 먼 과거의 동물,환경을 알게되었는데 생김새들이 정말 신기했다.상상하지도 못할 괴생명체에서 지금의 동물이 돼었다니 외계생물체 같았다.눈도,입도 없는 게 동물이라니 내가 그때의 지구에 떨어진다면 현실 부정을 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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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꽁꽁꽁작성자 : 김*원작성일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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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아빠가 늦은 저녁에 집에 호야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냉장고에넣는데 문을 안 닫아서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카스테라에 넘어져서 초코칩 쿠키들이 카스테라을 감쌌느데 딸기들이 수영장인줄알고 들어갔느데아침이되엤 호야 아스크림인줄…
내용 더 보기호야아빠가 늦은 저녁에 집에 호야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냉장고에넣는데 문을 안 닫아서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카스테라에 넘어져서 초코칩 쿠키들이 카스테라을 감쌌느데 딸기들이 수영장인줄알고 들어갔느데아침이되엤 호야 아스크림인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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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월화수토토토일작성자 : 박*하작성일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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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사라진 지구의 풍경 (빅뱅·화석·공룡·최초의 인류)작성자 : 최*리작성일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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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내용은 우주.최초의 인류가 어떻게 생기는지 그런걸 알게해주는 책이다 그걸보고 든 느낌은 우주는 이렇게 생기구나 라는 생각이랑 최초의 인류는 이렇게 생겼구나 랑 지구가 생겼을때 용암이 많았다는걸 알았다.
내용 더 보기이책의 내용은 우주.최초의 인류가 어떻게 생기는지 그런걸 알게해주는 책이다 그걸보고 든 느낌은 우주는 이렇게 생기구나 라는 생각이랑 최초의 인류는 이렇게 생겼구나 랑 지구가 생겼을때 용암이 많았다는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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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나는 개다작성자 : 윤*람작성일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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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가 구슬이라는 강아지를 대리고 집으로 온 장면이 인상 깊은 장면이다. 왜냐하면 동동이는 강아지가 없었는데 구슬이라는 강아지가 생기니까 기분이 최고로 좋았을 것 같아서 이다. 내가 동동이라면 강아지를 대리고 와도 꼭 시바견으…
내용 더 보기동동이가 구슬이라는 강아지를 대리고 집으로 온 장면이 인상 깊은 장면이다. 왜냐하면 동동이는 강아지가 없었는데 구슬이라는 강아지가 생기니까 기분이 최고로 좋았을 것 같아서 이다. 내가 동동이라면 강아지를 대리고 와도 꼭 시바견으로 대리고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시바견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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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마지막 증명작성자 : 김*경작성일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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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진 작가의 글은 처음 읽어보는데 좋아하는 SF 작가가 될 것 같다. 이 글은 지구 전체의 재앙을 초래한 '대파멸'로부터 서로를 구하고자 애쓰는 두 천체물리학자의 이야기다. 외계문명과 소통하기 위한 웜홀로 인해 일어난 재앙 …
내용 더 보기이하진 작가의 글은 처음 읽어보는데 좋아하는 SF 작가가 될 것 같다. 이 글은 지구 전체의 재앙을 초래한 '대파멸'로부터 서로를 구하고자 애쓰는 두 천체물리학자의 이야기다. 외계문명과 소통하기 위한 웜홀로 인해 일어난 재앙 '대파멸'로 인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서로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 그들을 보며 사랑이란 무엇일까 한 번 더 생각해 보았다. 무언가의 가능성의 유무에 '사랑'이라는 변수가 등장하면 그 가능성의 범위는 무한대 이상의 것이 된다. 둘이 앞으로 물리적으로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그들의 마음만큼은 이미 닿았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이끌어가는 두 주인공, 백영과 양서아의 성별은 정확히 나와 있지 않다. 유추할 수 있는 내용도 없다. 이 점이 내가 이 글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다. 독자가 상상할 수 있는 범위를 더 넓혀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각자가 생각한 백영과 양서아로 상상하며 읽으면 이 책을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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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고양이 택시작성자 : 장*호작성일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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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고양이 택시를 보고 고양이가 굉장히 귀엽고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 고양이의 주인 할아버지가 다리를 다쳐 할아버지가 하던 택시 일을 고양이가 대신 해준다 하고 할아버지는 그걸 허락을 해주셨는데 고양이 톰이…
내용 더 보기저는 이 고양이 택시를 보고 고양이가 굉장히 귀엽고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 고양이의 주인 할아버지가 다리를 다쳐 할아버지가 하던 택시 일을 고양이가 대신 해준다 하고 할아버지는 그걸 허락을 해주셨는데 고양이 톰이 하는 택시는 고양이만 탈 수 있고 요금은 1파운드로 택시를 시작했습니다.
고양이 톰은 택시 일을 하러 온 시내를 돌아다니며 다친 고양이를 도와주는 구급차도 되고, 어떤 할머니를 만나 할머니가 손녀딸에게 줄 케이크를 대신 배달도 해주고, 늦잠을 자 결혼식장에 늦은 고양이도 10분 만에 빨리 대려다 주고, 길을 잃은 할머니 고양이의 집도 찾아주고, 은행을 털던 강도들의 차를 뒤쫓아 경찰들과 같이 등대에 숨은 강도들을 잡아주는 아주 멋진 역할을 하는 톰이죠!
이 책을 읽고 나서 고양이 톰이 아주아주 대단하고 용기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런 일들을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힘든 선택일 텐데 망설이지 않고 바로바로 알겠다 하고 하는 것을 보면 엄청 용기 있는 것 같습니다.
저런 고양이 톰의 용기는 저도 본받으며 살아가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