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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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내 병아리작성자 : 김*율작성일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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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닭의 알을 직접 부화시키려고 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달걀을 부화시키려면 부화통,수건(?)등물건이있어야하는대
혼자그냥안고있어서나는 그 장면이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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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강아지똥작성자 : 김*연작성일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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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던 참새 한마리가 보더니 강아지똥 곁에 앉아 콕콕 쪼면서 "똥! "똥! 에그, 더러워..." 하면서 날아가버렸어요. "뭐야! 내가 똥 이라고? 더럽다고? 강아지 똥은 화도 나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왔어요,
생각이나 느낌" 참새…
내용 더 보기날아가던 참새 한마리가 보더니 강아지똥 곁에 앉아 콕콕 쪼면서 "똥! "똥! 에그, 더러워..." 하면서 날아가버렸어요. "뭐야! 내가 똥 이라고? 더럽다고? 강아지 똥은 화도 나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왔어요,
생각이나 느낌" 참새 한마리가 와서 똥! 똥! "더러워" 라고말하니 기분이나쁘고 서러워서 눈물도 나니까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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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강아지똥작성자 : 김*율작성일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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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은 강아지의 똥 이다 나는 강아지 똥 이 동물들에게 무시당하는것이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강아지 똥 이 무시당하고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니깐 마음이 아팠다. 강아지 똥 이 거름이 돼어
아주 이쁜꽃을 피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