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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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삼총사가 나가신다!작성자 : 이*우작성일 :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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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는 매일매일 같이 다닌다 나는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삼총사들이 가족인 줄 알았다 그리고 나는 삼촌사들이 싸운다면 얼마나 쎌까다고 한번 생각 해보았다. 그리고 삼총사에 잇는 친구들은 정말 마음 씨가 참 착한 것 같다. …
내용 더 보기삼총사는 매일매일 같이 다닌다 나는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삼총사들이 가족인 줄 알았다 그리고 나는 삼촌사들이 싸운다면 얼마나 쎌까다고 한번 생각 해보았다. 그리고 삼총사에 잇는 친구들은 정말 마음 씨가 참 착한 것 같다. 나도 삼총사 처럼 세 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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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3)(양장본 HardCover)작성자 : 서*준작성일 :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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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루서킹은 어렸을때 사고뭉치였는데 언제는 동생이 야구방망이를휘둘러서 머리를맞았기도 했고 또 어느날에는 실수로 다리는 차에부디치기도 했다.그래도계속넘어져도 계속일어난다.그리고 글을 배우기도 전에 책을좋아했었다.가장 친한친구는 …
내용 더 보기마틴루서킹은 어렸을때 사고뭉치였는데 언제는 동생이 야구방망이를휘둘러서 머리를맞았기도 했고 또 어느날에는 실수로 다리는 차에부디치기도 했다.그래도계속넘어져도 계속일어난다.그리고 글을 배우기도 전에 책을좋아했었다.가장 친한친구는 길건너편가게 아들이었는데 학교에들어가서백인아빠가흑인이랑놀지말라고하였다이유는백인이어서이다그래서백인을차별하지말자라고했어서백인도차별하지않게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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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비겁한 구경꾼작성자 : 정*윤작성일 :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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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겁한 구경꾼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저는 표지 와 제목을 보고 학교폭력이 일어나는데 그걸 보고만 있는 방관자를 뜻하는 말인가 ?내용 더 보기
오늘은 비겁한 구경꾼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저는 표지 와 제목을 보고 학교폭력이 일어나는데 그걸 보고만 있는 방관자를 뜻하는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 봄이는 2년 동안 프랑스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머리도 빠글빠글 하게 프랑스 사람처럼 변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안좋게 보는 친구도 있어서 보미는 별 생각안하고 교실에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보미가 교실에 들어서 자 남자 아이들이 웅성 걸렸습니다. “쟤, 뭐야?” “남보미 맞냐?” 보미는 손가락으로 V 자를 만들며 자신만만하게 웃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선생님께서도 씨익 웃으며 말씀 하셨습니다. “보기좋은데, 자신감이 넘쳐서. 2년 만에 다시 봐서 기쁘다.” 저도 선생님 생각과 같았습니다. 남을 깎아내리는 말은 무시하고 오히려 자신 만만해 하는 보미가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도 선생님 말씀에 하던 일을 멈추고 보미에게 눈길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토하는 신용을 하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이들은 자기가 한 말과 행동이 잘못된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남을 깎아 내리는 행동과 남을 상처 주게 하는 행동은 정말 나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보미는 선생님께서 지적해주시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짝꿍은 말더듬이 손명철.
하지만 보미는 명철이에게 반갑게 대해줬습니다.보미는 모두에게 관심을 가지자 서희는 보미에게 짜증을 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꾸 서희가 보미에게 시비를 거니까 저도 괜히 화가 났습니다. 그렇게 보미와 명철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친해졌습니다. 명철이는 보미에게 다시 프랑스에 갈꺼냐며 묻자 보미는 웃으며 안갈수도 있다고 하여습니다. 그러자 명철이는 다행이라며 너와 오래 짝하고 싶다며 말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자 저는 너무 귀엽고 저도 예전에 좋아하는 이성친구와 짝이 되자 좋아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서희는 그 모습이 정말 싫어서 가짜 소문을 퍼뜨렸습니다. 심지어 보미 아빠를 돼지라고 부르며 웃었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고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다! 라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소희는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명철이와 보미가 뽀뽀를 했다면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보미편을 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보미는 학교에서 외면을 받았습니다. 정말 소희는 왜 보미에게 이렇게 까지 하는것 일까?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습니다. 결국 뒷내용에서는 소희도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며 화해를 하지만 처음부터 말하기 전 이 말이 상대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말을 내뱉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친구 관계를 어떻게 하면 잘 이어나갈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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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넌 정말 멋져작성자 : 박*하작성일 :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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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가 스테고사우르스를 먹으려고 했는데 절벽이 문어지고 티라노가 바다에 빠지고 도와달라고 하고 정신이 일었다 근대 어떤 공룡이 티라노를 구해주고 둘은 친구가 돼었다 그리고 둘은 빨간열매와 조개를 나눠먹었다 근대 바다 속에…
내용 더 보기티라노가 스테고사우르스를 먹으려고 했는데 절벽이 문어지고 티라노가 바다에 빠지고 도와달라고 하고 정신이 일었다 근대 어떤 공룡이 티라노를 구해주고 둘은 친구가 돼었다 그리고 둘은 빨간열매와 조개를 나눠먹었다 근대 바다 속에서 육식 공룡이 티라노를 구한 공룡이 죽이고 티라노는 울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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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만복이네 떡집작성자 : 서*준작성일 :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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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는 걸핏하면 친구들과 싸워서, 욕쟁이 만복이, 깡패 만족이, 심술쟁이 만복이라 별명이 지어졌다. 선생님이 새로 전학온 초연이라는 얘를 만복이 옆자리에 앉으라고 하셨다. 만복이는 처음본 그순간 초연이를 좋아하게 되었어 그런데…
내용 더 보기만복이는 걸핏하면 친구들과 싸워서, 욕쟁이 만복이, 깡패 만족이, 심술쟁이 만복이라 별명이 지어졌다. 선생님이 새로 전학온 초연이라는 얘를 만복이 옆자리에 앉으라고 하셨다. 만복이는 처음본 그순간 초연이를 좋아하게 되었어 그런데 입을 벌렸는데 은지에게 "너는 키도 작고 공부도 못하네"라고 말을 해버렸다. 그순간 초연이는 선생님에게 달려가 이사실을 말해버려서 만복이는 선생님에게 불려갔다. 거기서 만복이가 선생님한테 나쁜말을하게 되어서 일주일 안에부모님을 불러오라고 하셨다. 근데 만복이는 이름처럼 만가지 복을 가진아이였다. 왜냐하면 중학교 3학년이 쉽게 못푸는 문제를 빠르게 풀어 머리가 똑똑하고 부모님이 부자이고 무슨일이 생기면 부모님이 도와주시고부모님이 안되시면 할머니 할아버지도 안되면 삼춘과 이모가 도와주셔서 만복이는 손을 될 수 가없었지. 그렇게 학교가 끝난후 목이 축처진채 걸어갔다. 그러다 만복이네 떡집이라는 간판이 새로 생겼다. 만복이는 너무 궁금한걸 못 참고 들어가 버렸다. 근데 거기서 떡들을 보게 되고 찹쌀떡을 집어서 먹을려 하는데 갑자기 찹쌀떡이 사라지면서 가격이 보였다. 가격은 착한일 한개라고 써져있었다. 만복이는 어떻게든 찹쌀떡을 먹고 싶어서 곰곰히 생각을 해냈다. 그러고 손으로 짚었는데 이번엔 사라지지않고 만복이 손에 그대로 올려져있었다. 찹쌀떡을 먹더니 입이 찹 붙어서 입이 안 벌어졌다. 그렇게 집에오자마자 원래 같았으면 욕부터했을텐데 입이 붙어서 말을 하지못한다. 다음날, 학교에서 친구들이 " 욕쟁이 만복이 온다" 라고 외쳤지 우너래 같았으면 욕을 했을건데 어제 먹은 찹쌀 떡 때문에 입을 벌리지 못했지 그렇게 허파에 바람이 들어 비실비실 웃게 되는 바람떡을 먹기 위해 착한일을 했다. 학교 끝나고 만복이네 떡집을 가서 이먼엔 허파에 바람이 들어 비실비실 웃게 되는 바람떡을 먹게됬지. 그랬더니 막 웃음이 터져나왔다. 집에가서도 게쏙 실룩실룩 웃고만 있었지. 다음날, 학교에서 친구들이 " 깡패 만복이가 온다" 라고 외쳤지 그런데 만복이가 계속 웃기만 하니 다른 친구들은 마 이상하게 생가하는 얘들이 있고, 만복이의 웃음을 좋아하는 친구도 있어서 학교가 끝나고 또 만복이네 떡집으로 달려갔다. 이번엔 가장 먹고 싶어했던 꿀떡을 맛보게 되었어 일반 꿀떡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맛있었다. 만복이는 방실방실 웃으면 먼저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 학교 다녀왔습니다." 라고 말했지 그러니 갑자기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가 노라는 거야 왜냐고 만복이는 이때까지 먼저 인사한적이없었거든 그러니 당연히 놀랄 법도 하는것이다. 다음날, 이번엔 "심술쟁이 만복이 온다."라고 외쳤어. 만복이는 몇몇 친구들에게 칭찬을했다. 은지한테는 "너, 눈이 참 예쁘구나?"라고 칭찬하고 동환이에게는 " 넘 그림을 잘그리는 구나!" 하고 말해어. 만복이가 가장 좋아하는 초연이에게는 " 넌 정말 똑똑하고 예뻐!" 라고 말해준다. 처음에는 말이 없다가 나중엔 웃음으로 보답을 해주었다. 이렇게 하다보니 무지개떠도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학교가 끝나기만을 기다린것같다. 학교 끝나자마자 또 만복이네 떡집으로 달려가 이번엔 무지개떡을 한번 먹어봤지. 그랬더 갑자기 저절로, 재미있는 이야기가 머릿속애 몽실몽실 떠올랐지. 만복이는 친구들에게 자꾸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입이 너무 근질근질 거렸다. 그 다음날은 친구들이 별명을 붙이지않고 " 만=복이 온다!" 소리지차 모두들 다 만복이 책상으로 달려가 구수한 옛이야기부터 알쏭달쏭한 수수께끼, 무시무시한 귀신 이야기까지 만복이가 입만 열면 재미있는 얘기들을 해주더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른채 아이들은 만복이 책상 주위에만 있었다. 이번엔 가겨이 아이들웃음 마흔 두개인 다른 사람 생각이 쑥덕쑥덕 들리는 쑥덕을 먹을수 있는생각에 들뜬 것같다.빨리 먹고 싶어서 만복이네 떡집으로 달려가 쑥덕쑤덕을 먹게되니 갑자기 귓구멍이 간질간질한 게, 쑥덕쑥덕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였다. 그 정체는 바로 동물, 사람에 속마음이 알수있던 능력이다. 다음날, 학교에가자 동환이에 속마음을 가장먼저 듣게되었다. 동환이는 아침에 고구마를 너무 많이 먹어 방귀가를 뀌는것이였다. 그 사실을 아는 만복이는 입을 열지않고 그냥 조용히 지나갔다. 장난기가 많은 친구들은 이미 일렀을것이다. 그다음 교실 뒤에 걸려있는 거울을 깨트린 범인도 잡고 선생님에 속마음을 읽어 선생님께" 선생님은 바지를 입는 것도 예쁘지만, 치마를 입는 것도 잘어울려요 . 얼굴도 오늘이 더 예뻐 보여요" 라고 칭찬을 하게되면서 부모님 불러오는것을 면제 받게 된다. 이번엔 만복이가 짝사람한던 초연이 옆을 지나가자 '예전엔 만복이가 정말 싫었는데, 요즘에는 만복이가 좋아진단 말이야' 라고 속마름으로 생각했더니 만복이가 " 나도 네가 좋아" 라고 말하게된다. 그러다가 장군이 옆을 지나가는데 장군이 마음속에서 ' 난 왜 이렇게 공부를 못하지? 이번 시험을 망쳐서 엄마아 빠한테 또 두들겨 맞을텐데 ......, 공부를 좀잘하면 얼마 좋을까? 그럼 두들겨 맞지도 않고, 만날 예쁨만 받은 텐데.......'라고 들리니 만복이는 장군이를 진짜로 도와주고 싶었다. 그래서 만복이가 먼저 장군이에게" 장군아, 내가 좀 도와줄까?" 라고 말했가. 근데 장군이가 " 네가 뭘 도와줘?" 라고 말하면서 장군이는 눈을 치켜뜨고 만복이를 노려보았어. 다시 만복이가" 다음에는 시험 잘 볼 수 있게 내가 공부좀가르쳐 줄게."라고 말을 마치자 말자 장군이가 만복이를 향해 주먹이날아왔다. 그러다 만복이는 코피가 터져버리고 선생님이 오셔서 겨우 싸움을 말렸다. 그렇게 집에가다가 원래 만복이네 떡집이라고 이던 간판이 장군이네 떡집으로 바껴있었다. 이 책을 읽으니 사람도 마을을 먹으면 뭐든지 될수있다라는 생각이들고 친구와는 싸우지말자. 라는 생각이들었다. 뒤에 겉표지가 있던데 2, 3, 4, 5, 권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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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혈류작성자 : 허*순작성일 :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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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말 인간 복제가 가능하다면 제2의 홍길동도 나오겠군.
0. 이 글 작가가 의사 출신여서 인지 전문 용어가 많이 나온다. 사전에서 찾아야만 알 수 있는 낱말이다. 예를 들면 혈액 뇌 장벽, 뇌척수액, 이성질체 등. 어려…
내용 더 보기제목 : 정말 인간 복제가 가능하다면 제2의 홍길동도 나오겠군.
0. 이 글 작가가 의사 출신여서 인지 전문 용어가 많이 나온다. 사전에서 찾아야만 알 수 있는 낱말이다. 예를 들면 혈액 뇌 장벽, 뇌척수액, 이성질체 등. 어려운 용어다. 오래전에 양을 복제해서 한바탕 이슈가 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이 작가는 그런 인간 복제를 정말 손쉽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과학이 발달하면 정말 인간 복제가 가능할까? 본문에서는 KTX의 노화로 새롭게 개통되는 TF의 첫 열차 운행에 대통령이 탑승한다. 그 열차는 대통령의 역점 사업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열차에는 부산으로 출장가는 회사원 김종훈이도 탑승한다. 그는 2호 차에 탔는데 거기에서 노신사를 마나나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 그 열차가 폭발하고 만다. 테러이다. 시속 500km로 달리는 열차가 폭발했으니 그 열차가 온전할 리 없다. 그 열차에 타고 있던 대통령을 비롯한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게 된다. 하지만 거기에 김종훈의 신체 일부가 남겨져 그것을 가지고 김종훈의 복제가 시작된다. 그런데 그 복제가 무려 1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한 달이나 걸리는 것은 더욱 더 아니다. 인간 복제를 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데 배란이 되어 현 김종훈이 되기까지는 무려 6시간 정도라는 것이다. 두 시간 작업, 30분 간 설정, 다시 세 시간 노화 과정을 거치면 안정화 단계에서 30분 정도 소요된다. 그래서 총 6시간이라는 것이다. 김종훈의 현 나이가 33세이니 33년의 시간이 세 시간 즉 노화 과정에 다 성립된다는 것이다. 그런 김종훈은 복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는 자신이 열차에서 생존한 유일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으나 그 작업을 담당했던 민중현 대령은 김종훈에게 열차 사고의 기억을 되살리게 한 후 그를 죽이려 했다. 하지만 위기관리 위원회 서인국은 김종훈이를 살려 집으로 돌려보낸다. 그런데 민중현은 김종훈을 살린 목적이 대통령의 기억을 그에게 집어 넣어 대통령의 비자금을 탈취하려 했다. 그런데 민대령은 단순히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김종훈을 죽이려 했을까? 또한 그는 복제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키트가 필요한 데 그 키트를 김종훈 한 개만 필요할 터인데 2개를 더 구입해 놓는다. 왜 그랬을까? 그는 김종훈이를 죽이고 그가 기억하고 있는 피를 자신의 복제물에 주입하여 그 비자금을 탈취한 후 자신의 복제 인간을 소각시키고 자신은 외국으로 뜨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게 서인국으로 인하여 무산되니 어떡하든 김종훈이를 확보하려고 했을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참 알 수가 없다. 난 서인국이 김종훈을 살려 보내려 할 때는 '그래, 이런 인간미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복제 인간은 참 인간일 수 없다. 그런 그를 인간으로 대해주고 그를 살려 보낸 서인국의 태도가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서인국도 결국 그 비자금을 독차지 하기 위해서 김종훈을 살려 낸 것이다. 그렇지만 악한 자들은 모두 인과응보를 받아 민중현은 서인국에게 죽고, 서인국은 민중현과 함께 일한 의사 백승현에게 죽는다. 백승현은 김종훈이가 위급한 상황에 처하자 서인국에게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은 기억 단백질을 김종훈의 살아있는 혈액에서 직접 기억 단백질을 추출하여 서인국에게 집어 넣은 다는 것이다. 기억 단백질 중 D-form의 경우 불안정한 구조로 인하여 기억 단백질을 추출하는 동안에 모두 분해되므로 기억 단백질을 포함된 혈장을 단시간 내에 혈액으로부터 분리하여 투여받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득한다. 이에 비자금에 눈이 먼 서인국은 앞뒤 가리지 않고 그 제안을 받아드려 수혈을 받으나 백승현의 말은 진실이 아니었다. 결국 서인국은 수혈이 가능한 혈액형임을 알고 응했으나 반대의 결과가 나타나 사망하게 된다. 사고 이후 1년이 지난 토론회에서 서인국이 행방불명으로 된 것으로 보면 아마 백승현은 그의 시신을 위기관리복지센터에 있는 소각로에서 소각했을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이 욕심을 부리면 뒷태가 다 좋지 않다. 남태철 대통령도 왜 그 많은 비자금을 국민들을 위해 쓸 일이지 자신의 노후를 편하게 보내겠다고 마련한 것인가? 대통령으로 퇴직하면 많은 연금이 나오지 않나?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노후를 충분히 보낼 수 있을 터인데 말이다. 결국 김종훈은 비자금 관리자 박준수가 준 정보로 비자금을 찾아 국고에 환수한다.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만일 김종훈도 욕심이 있어서 그 비자금을 자신의 돈으로 만들었다면 그도 역시 살해당 할 확률이 높다. 그런데 이 글에서는 인간 복제가 상품을 만들 듯이 뚝딱하면 나오는 것이다. 이 글에 나온 복제 인간은 김종훈을 비롯하여 백승현도 민중현 대령이 구입해 놓은 키트로 자신을 복제한다. 왜냐하면 자신은 남편의 외도로 인하여 너무 쓰라린 마음을 품고 살았는데 한순간 잘못으로 인하여 민중현의 아기를 가지게 된 것이다. 그런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 자신의 복제물을 만들고 진짜 인간 백승현은 소각로에서 사라지게 한 것이다. 한편 김종훈은 경찰에 쫓기다가 숨을 곳을 찾다가 기억에 비자금 관리자 박지민을 만나 진짜 관리자인 박준수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런데 박준수 집에도 복제 인간을 만들 시설이 있었다. 그 시설에서 위기에 처한 김종훈을 다시 복제하고 박지민도 복제하여 박준수의 집이 폭발할 때 복제 인간 박지민을 그곳에 남겨둔다. 이처럼 복제 인간을 이렇게 뚝딱 만들 수 있는 것인가? 과학이 더 발달하면 말이다. 공상 과학 영화에서도 많이 봤던 내용이다. 그렇다고 그게 인류의 미래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자신이 살고 싶었던 시절의 나이로 복제된다면 그 사람은 영원무궁 살 게 될까? 그렇다면 그 사람은 행복할까? 너무 어려운 현실임을 알게 해주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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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파뿌리24 13작성자 : 박*하작성일 :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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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칼로리 vs 1만칼로리 0칼로리는 0칼로리에 0칼로리에 가까운 음식만 먹기 1만칼로리는 1만칼로리 1만칼로리를 다 먹어야 한다 천칼로리에 박 한대 주인vs아바타 주인은 아바타한테 저주파 마사지기를 붙이고 조종할수 있다 …
내용 더 보기0칼로리 vs 1만칼로리 0칼로리는 0칼로리에 0칼로리에 가까운 음식만 먹기 1만칼로리는 1만칼로리 1만칼로리를 다 먹어야 한다 천칼로리에 박 한대 주인vs아바타 주인은 아바타한테 저주파 마사지기를 붙이고 조종할수 있다 쉽게vs어렵게 쉽게 구할수 있는 먹거리 미션 어렵게 구할수있는 먹거리 미션 가마솥vs주전자 가마솥은 고기 닭 고기 등 조리할수 있지만 청소가 어렵다 주전자는 간편하지만 고기 닭 고기를 만들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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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고 녀석 맛있겠다작성자 : 박*하작성일 :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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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스테고가 티라노한테 아빠라고 했다 그 이유는 티라고가 스테고한테 고 녀석 맛있겠다 라고 했는데 그게 이름인줄 알고 그런거다 어느날 화산이 터지고 티라노는 맛있겠다를 찾았다 근대 맛있겠다가 산에서 빨간 열매를 가져…
내용 더 보기아기 스테고가 티라노한테 아빠라고 했다 그 이유는 티라고가 스테고한테 고 녀석 맛있겠다 라고 했는데 그게 이름인줄 알고 그런거다 어느날 화산이 터지고 티라노는 맛있겠다를 찾았다 근대 맛있겠다가 산에서 빨간 열매를 가져왔다 티라노는 화를 냈지만 빨간 열매를 먹었다 어느날 티라노가 맛있겠다에게 다 가르쳤다고 떠나라고 했지만 떠나기 싧다고 해서 달리기를 하자고 하고 티라노는 맛있겠다를 지켜보고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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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만복이네 떡집작성자 : 이*우작성일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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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는 학교 공부시간에 떡만 생각 하고 있었다. 그래서 학교가 끝나자 떡집을 보러 왔다. 그래서 떡을 사고 집으로 같다. 나도 만복이 처럼 떡을 좋아한다. 만복이는 떡을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알고싶다. 나도 돈만 있다면 떡집을 …
내용 더 보기만복이는 학교 공부시간에 떡만 생각 하고 있었다. 그래서 학교가 끝나자 떡집을 보러 왔다. 그래서 떡을 사고 집으로 같다. 나도 만복이 처럼 떡을 좋아한다. 만복이는 떡을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알고싶다. 나도 돈만 있다면 떡집을 가고 싶을 것 이다. 만복이는 떡을 많이 먹어서 뚱뚱 해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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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개구리네 한솥밥작성자 : 이*우작성일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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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는 어디를 가면서 꽃게가 울고있는 걸 보고 한솥밥을 만들었다. 그래서 꽃게에게 한솥밥을 좋다. 그래서 울던 꽃게가 안울기 시작 했다. 개구리는 참 착한 것 같다. 그리고 개구리는 정말 착한 친구다. 나는 개구리가 한솥밥을 …
내용 더 보기개구리는 어디를 가면서 꽃게가 울고있는 걸 보고 한솥밥을 만들었다. 그래서 꽃게에게 한솥밥을 좋다. 그래서 울던 꽃게가 안울기 시작 했다. 개구리는 참 착한 것 같다. 그리고 개구리는 정말 착한 친구다. 나는 개구리가 한솥밥을 잘 만들어서 참 신기 했다. 나도 개구리 처럼 한솥밥을 잘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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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허준작성자 : 김*결작성일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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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허준은 놀다가 서당에 갈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다려 가다가 다리를 다치었다. 그래서 허준은 풀로 상처를 감쌌다. 그리고 서당에 늦었다. 그래서 훈장님께 혼났다. 그래서 허준은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게 효도라고 하였…
내용 더 보기어릴 때 허준은 놀다가 서당에 갈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다려 가다가 다리를 다치었다. 그래서 허준은 풀로 상처를 감쌌다. 그리고 서당에 늦었다. 그래서 훈장님께 혼났다. 그래서 허준은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게 효도라고 하였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 약초를 캐는 사람과 가치 일을 했다. 그리고 종류를 좀 알게 되었다. 허준은 의원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허준은 의원에게 의술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그래서 의원은 약초 하나를 집어 들더니 이게 무슨 약초인지 물어 보았다. 그래서 말을 못 했다. 그래서 의원은 약초부터 알아 오라고 했다. 그래서 약초를 캘떼 마다 이름을 물어 보았다. 그래서 이름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의원은 약제 창고에서 일하라고 했다. 그래서 허준은 밤을 새어 공부를 하였다. 그래서 허준은 많은 약초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의원은 자기가 치료 하는 것을 보고 배우라고 했다. 어느 날 의원은 허준에게 사람을 고치어 보라고 했다. 그래서 사람을 고치었다. 그리고 허준은 의원이 되었다. 어느 날 왕의 아들이 심한 병에 걸렸다. 병을 고칠 의원을 왕은 찾으로 다녔다.그러다 허준이 고처 본다고 했다. 그래서 왕의 아들은 기력이 없어서 약을 매일 먹으 면서 기력을 회복 했다. 그래서 왕의 아들은 결국에 나았다. 그래서 왕은 허준에게 큰 상을 주었다. 그런데 다른 의원들은 그걸 반대 했다. 하지만 왕은 그냥 허준에게 큰 상을 내렸다. 그래서 허준은 높은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병 걸린 사람들은 허준을 찾아 왔다. 그런데 전쟁이 나서 잔간 피난을 갔다. 그래서 왕의 건강을 위해 매일 약초를 케서 왕에게 바치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히셍했다. 그래서 허준은 약초와 병을 고치는 방법을 담은 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전쟁이 나서 가치 만들던 의원도 도망 갔다. 하지만 허준은 도망가지 않고 열심이 책을 만들었다. 결국 십 육년 만에 동의 보감을 완성 했다. 그래서 그 책은 새상 널리에 퍼젔다. 그 책은 칭찬을 많이 바닸다. 허준은 전쟁이 나도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책을 만들 었 다는게 대단하다.